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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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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효율·산업 탈탄소가스신문·10월 23일

태진중공업, 삼성물산 카타르 CO₂ 포집 프로젝트 압력용기 30기 수주

초저온가스산업 플랜트 제작업체 태진중공업은 지난 8일 삼성물산으로부터 이산화탄소 포집 프로젝트 공정용 압력용기 30기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압력용기 30기와 함께 탱크 2기, 필터 4기, 분배기 1기, 전기히터 2기의 설계·자재·제작·검사를 포함한 턴키 방식이며, 계약금액은 약 640만 달러다. 납품은 내년 말 마산항을 통해 카타르로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설비는 삼성물산이 지난해 말 수주한 카타르 라스라판 탄소 압축·운송 시설 설계·건설 계약(1조9천억 원 규모)에 투입된다. 압력용기에는 내식성 클래드 강판이 적용된다.

국내 중소 기자재 업체가 중동 CCS 인프라 공급망에 참여한 사례로, 삼성물산의 카타르 라스라판 탄소 압축·운송 시설 사업의 하부 발주 흐름을 보여준다.

엔발리오, Tepex® 복합재 적용 전기차 프렁크 공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업 엔발리오(Envalior)가 복합재 'Tepex®'를 적용한 전기차 프렁크(Frunk)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수납 기능과 전륜부 차체 구조 보강 역할을 함께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독일 자동차 제조사의 4도어 전기 스포츠카에 적용됐다. 폴리프로필렌(PP) 소재 프렁크의 후면 벽과 바닥 체결 부위에 연속유리섬유 강화 열가소성 복합재 보강재를 적용해 외부층은 0°·90°, 내부층은 ±45°로 섬유를 배열했으며, 프렁크가 스트럿 브레이스와 전륜 캐리어를 연결하는 구조 부품 역할을 한다. 생산은 뢰흘링 오토모티브(Röchling Automotive)가 담당했고, 열성형과 사출성형을 하나의 금형에서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성형 공정을 적용해 후가공 없이 단일 공정으로 제조한다. 엔발리오는 10월 12~16일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린 'Fakuma 2026' 전시회에서 해당 제품을 선보였다.

10월 23일

KIND·국내기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I 데이터센터 1억700만 달러 수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국내 기업과 협력해 추진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I-Ready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서 약 1억70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수주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하 1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4만9000㎡ 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운영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3억2000만 달러다. 플러스인니IDC펀드, S펀드, KIND 등 한국 측 투자자와 현지 시나르마스(Sinar Mas) 계열(SM+)이 공동 사업주로 참여했고 KIND는 1400만 달러를 지분 투자했다. LG CNS가 기계·전기·배관(MEP) 구축과 운영을 맡아 시공(EPC) 6400만 달러, 운영·유지관리(O&M) 600만 달러 등 최소 7000만 달러 이상의 수주를 확보했다. LG전자는 냉각 공조설비를, LG에너지솔루션은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배터리를 납품한다.

10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KIND 등 팀코리아, 자카르타 AI 데이터센터 1억700만 달러 수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10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I-Ready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통해 약 1억70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자카르타 시내에 지하 1층, 지상 11층, 연면적 약 4만9000㎡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운영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3억2000만 달러다. 플러스인니IDC펀드, S펀드, KIND 등 한국 측 투자 컨소시엄과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계열사 SM+가 공동 사업주로 참여하며, KIND는 1400만 달러를 지분 투자했다. LG CNS가 기계·전기·배관(MEP) 시공 6400만 달러와 운영·유지관리 600만 달러를 맡고, 냉각 공조설비는 LG전자가, UPS용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이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산·학·연·관 8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AIDC 건설 활성화 포럼'을 발족해 관련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다.

10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GS칼텍스, 제4회 DT Day 개최…디지털·AI 업무 혁신 사례 공유

GS칼텍스는 2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본사에서 허세홍 부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DT Day(Deep Transformation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우리의 위버멘쉬 : We:bermensch'로 설정됐고, 15개 전시 부스에서 사내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적용한 AI 기반 직무 교육 튜터, 드론·로봇·스마트 헬멧 등 피지컬 AI 적용 사례, 연구 보고서 작성 에이전트 등이 공유됐다. 여수공장 에너지 절감 과제, 촉매 조달 프로세스 최적화, 차세대 ERP 구축, 바이오 연료 생산을 위한 코프로세싱 공정 등 전사 전략 과제도 소개됐다. 부서별로는 Mobility&Marketing 본부의 12개 직무 교육 과정을 통합한 'AiQ+', 생산본부 '소크라틱 AI 튜터', 재무실 'AI 튜터'가 개발됐으며, 허태수 GS그룹 회장도 행사에 참석했다.

10월 23일

KIND, 자카르타 AI 데이터센터 1억700만달러 수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I-Ready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서 약 1억700만달러 규모의 해외 수주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하 1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4만9000㎡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약 3억2000만달러다. 플러스인니IDC펀드, S펀드, KIND 등 한국 측 투자자와 현지 시나르마스(Sinar Mas) 계열(SM+)이 공동 사업주로 참여하며 KIND는 1400만달러를 지분 투자했다. LG CNS는 기계·전기·배관(MEP) 구축과 운영을 담당해 시공(EPC) 6400만달러, 운영·유지관리(O&M) 600만달러 등 최소 7000만달러 이상의 수주를 확보했고, LG전자는 냉각 공조설비를, LG에너지솔루션은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배터리를 공급한다. KIND는 이번 수주가 국토교통부 'AIDC 건설 활성화 포럼'과 KIND가 추진해 온 '팀코리아' 패키지 진출 모델을 적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10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대성쎌틱, 원통형 열교환기 적용 콘덴싱 보일러 '블랙콘덴싱' 출시

대성산업의 보일러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가 원통형 열교환기를 적용한 콘덴싱 보일러 '대성 S라인 블랙콘덴싱'을 동절기 난방 시즌에 맞춰 판매에 나섰다. 제품은 원통을 중심으로 사방에서 열을 전달하는 360도 입체 열순환 구조와, 원통 둘레를 감아 도는 나선형 3차원 입체 유로를 적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열교환기는 용접 이음매가 없는 심리스 일체형 구조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했다. 대성쎌틱은 해당 원통형 열교환기에 10년 무상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버너에서 만들어진 열을 손실 없이 난방수로 전달하는 것이 보일러 성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10월 23일

KIND·LG CNS 등,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I 데이터센터 1억700만 달러 수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23일 LG CNS,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서 약 1억70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수주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자카르타에 지하 1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4만9000㎡ 규모의 AI-Ready 데이터센터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약 3억2000만 달러다. 플러스인니IDC펀드, S펀드, KIND 등 국내 투자자와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계열 SM+가 공동 사업주로 참여하며, KIND는 1400만 달러를 지분 투자했다. LG CNS는 기계·전기·배관(MEP) 구축과 운영을 맡아 EPC 부문 6400만 달러, O&M 부문 600만 달러 등 최소 7000만 달러 이상을 수주했고, LG전자는 냉각 공조설비, LG에너지솔루션은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배터리를 공급한다. KIND는 이번 사업을 국내 기업의 해외 상업용 데이터센터 시장 첫 진출 사례로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는 산·학·연·관 8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AIDC 건설 활성화 포럼'을 발족해 정책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3일

HD현대·美 키윗, 합작 조선소 건립…2029년 가동 목표

HD현대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키윗(Kiewit)과 조선 합작법인 'HD KIEWIT SHIPBUILDING(HD키윗조선)' 설립 계약을 현지시간 22일 미국 휴스턴에서 체결했다. 양사는 미국 내 산업부지에 스마트 조선소를 신규 건립해 2027년 착공, 2029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며, 본격 가동 시 현지 고용 인력은 약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조선소 인수가 아닌 신규 건립 방식으로, HD현대의 '미래 조선소(Future of Shipyard)' 모델과 디지털 트윈·자동화 생산시스템·로봇 용접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HD키윗조선은 미 해군 군수지원함과 상선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미국 내 다른 조선소에 선박 블록·모듈을 제작·공급하는 사업도 검토하며 향후 항만 인프라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선박 공동 건조와 블록·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 왔다.

10월 23일

전선재활용공제조합, 재활용 의무율 현실화·GR 인증 확대 추진

한국전선재활용공제조합은 2022년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 종료와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제도 도입에 따라 설립됐다. EPR 제도는 생산자에게 일정량의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고 미이행 시 부과금을 부과한다. 전이섭 이사장은 올해 취임 이후 재활용 의무율 현실화와 GR(우수재활용제품) 인증을 통한 상생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은 취임 직후부터 전국 회원사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해왔다. 폐전선에서는 구리·알루미늄 등 금속과 합성수지를 회수해 산업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다.

10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아산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완료

아산시가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고기능성 창호 교체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신청을 접수해 신청 가구 31세대 중 17세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고, 4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보조금 지급을 완료했다. 아산시는 2027년에도 같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참여자 모집 공고는 2026년 12월 중 아산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10월 23일

Transaera, MOF 제습 적용 히트펌프 아파트 실증 착수

미국 스타트업 Transaera가 워싱턴 D.C.의 다세대 주거건물에서 옥상형 히트펌프 기술 실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뉴욕 기반 비영리단체 The Clean Fight의 National Deployment Grant Fund에서 12만5,000달러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해당 설비는 외기를 별도로 처리하는 전용 외기공조시스템(DOAS)으로, 냉방·난방·제습을 하나의 전기식 플랫폼에 통합해 가스 재열 과정을 없앴다. 기존 HVAC가 공기를 이슬점 이하로 냉각해 응축 제습하는 방식과 달리, 금속유기구조체(MOF) 기반 고체 흡착제로 냉각 전에 수분을 제거한다. 회사는 기존 패키지형 직팽식(DX) 옥상형 유닛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약 40%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 5월 Amazon은 미국 물류시설에서 6개월간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10월 23일

오운알투텍, ESG 친환경대전서 잔여냉매 회수·정제 모니터링시스템 공개

폐냉매 자원순환 업체 오운알투텍이 10월 21~23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잔여냉매 회수 및 정제 모니터링시스템을 출품했다. 이 시스템은 재충전금지(일회용) 용기를 회수해 잔여 HFC계 냉매를 재생 순환자원화하는 방식으로, 회사는 탄소배출권 사업 연계 계획도 밝혔다. 회사 측은 재충전금지용기가 연간 120만개 유통되며 10kg 용기의 경우 3~5%를 남긴 채 폐기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조설비, 폐자동차, 에어컨, 냉장고 폐기 시 회수 가능한 냉매가 충전량의 25~30%에 달하고, 회수·처리 없이 대기로 방출된 폐냉매량이 이산화탄소 환산 3800톤 이상이라고 밝혔다. 오운알투텍은 같은 기간 킨텍스의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도 부스를 열었으며,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 냉매회수거점센터 건립을 착공했다.

10월 22일

헤리트 주관 기축 공동주택 에너지 연구단, 3차년도 실증 성과 발표

에너지IT 기업 헤리트가 주관하는 '기축 공동주택 에너지 연구단'이 10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3차년도까지의 연구개발 성과와 현장 실증 결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열었다. 이 발표회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의 특별세션으로 마련됐다. 과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지원으로 인지적 에너지효율 제어 기반의 공동주택 최적운영 에너지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거주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작동하는 '무자각·무구속' 자율제어로 세대부 에너지 15%, 공용부 에너지 10% 절감을 제시했다. 연구단은 3년간 기축 공동주택의 기존 설비를 활용해 세대 내부와 단지 공용시설의 에너지 사용을 AI로 통합 관리·제어하는 플랫폼을 개발했고, 올해 실증단지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 중이다. 참여기관 연구진은 융합DR, 유연성 자원 수배전 최적화, 태양광 잉여전력 공유 등 플랫폼 기반 에너지 서비스와 재실 패턴·선호온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0월 22일

LH, 공공주택 13개 블록 통합발주…공사비 129억원 절감 전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3개 블록 4744호의 공공주택 건설공사를 통합 발주한다고 22일 밝혔다. LH는 같은 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택 신속 공급, 보편형 공공임대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민간참여사업·복합용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발주는 착공 시기가 비슷한 인근 지구의 공사를 묶어 발주하는 방식으로, LH는 중복 절차 축소와 건설사의 자재·장비·인력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13개 블록 통합발주에 따른 예상 공사비 절감액은 약 129억원, 올해 통합발주에 따른 건설사업관리 용역비 절감액은 약 2612억원으로 전망된다. LH는 부천대장 A11, 인천계양 A22 등 13개 블록에 대한 발주 의뢰를 조달청에 마쳤으며 총 6건의 발주를 통해 12월 착공을 추진하고, 연말까지 건설형 공공주택 5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2일

한국도로공사, 네이버·카카오모빌리티 등 6개사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 구성

한국도로공사는 22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네이버, 맵퍼스, 뱀부스, 유원지리정보시스템,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등 6개 기업과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K-DFRS)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들은 위험 상황 데이터 공유, 교통안전 데이터 표준화와 연동체계 구축, 정례 협의체 구성에 협력하며 공동 정책 제안과 기술 실증, 서비스 확산도 추진한다. 공유 데이터는 고속도로 돌발상황의 전 과정을 자동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교통상황 자동 대응 시스템'에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가 주관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유럽연합은 2013년 교통안전 정보 무상 공유를 법제화했고 2020년부터 민·관 커넥티드 차량 데이터 공유 협의체 DFRS를 운영하고 있다.

10월 22일

LG이노텍, 엔비디아 HSB 적용 로봇용 센싱 솔루션 공개

LG이노텍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비즈니스 콘퍼런스 'GTC 베를린'에서 엔비디아의 HSB(홀로스캔 센서 브릿지) 기술이 적용된 피지컬 AI 및 로봇용 센싱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HSB는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CPU를 거치지 않고 AI 컴퓨터로 직접 전송하는 엔비디아 기술로, 자율주행차와 로봇 등이 정보를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HSB가 적용된 3메가픽셀(MP) 카메라 모듈과 여러 카메라·센서를 결합한 멀티모달 비전 시스템(MVS) 등이다. 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비전 센싱과 로봇 핸즈 분야로 협업을 확대하고,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과 연결 가능한 센싱 솔루션을 내년 CES와 GTC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센싱과 통신 모듈, 반도체 기판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10월 22일

한국에머슨-에스넷시스템, 데이터센터·신재생 공동사업 MOU

한국에머슨과 에스넷시스템이 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에머슨은 산업 자동화와 제어 시스템, 전력·에너지 관리 등 운영기술(OT) 분야 기술을 제공하고, 에스넷시스템은 AI·네트워크·보안 및 ICT 인프라 구축 역량을 지원한다. 양사는 데이터센터의 IT 인프라 구축과 전력·에너지 관리, 보안 및 운영 모니터링을 함께 검토해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협약 목표로 제시했다. 한국에머슨은 최근 신재생에너지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데이터센터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양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공동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엔비디아, AI 반도체 패키지기판 공급사로 삼성전기 추가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패키지기판의 새로운 공급 파트너로 삼성전기를 선택했다. 기존에는 일본 무라타가 해당 분야 업계 1위로 공급을 담당해 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공동 투자로 신규 공장을 증설하며, 삼성전기는 올해부터 엔비디아에 패키지기판을 장기 공급할 예정이다. 기사에 따르면 협력 배경으로는 AI 연산에 요구되는 전력 안정성이 언급됐다.

10월 22일

버티브,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통합설계 마스터클래스 개최

버티브는 지난 20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버티브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센터 컨설팅 엔지니어와 인프라 설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확산에 따른 인프라 변화가 주제로 다뤄졌다. 전력 분야에서는 신동진 버티브코리아 상무가 마이크로그리드와 ESS, 고장 관통(Fault Ride-Through) 기술을 활용한 전력망 복원력 강화 방안과 800V 직류(DC)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냉각 분야에서는 이수영·이종일 이사가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 기술과 2차 유체 네트워크(SFN) 설계·시운전, 지능형 열 배출 기술을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전력 공급과 냉각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검토하는 접근 방식이 논의됐으며, 버티브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파트너사 인력을 대상으로 '버티브 프라임' 교육도 진행했다.

10월 22일

삼성전기, 친환경 기술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삼성전기는 '2026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녹색산업·ESG 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포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며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환경성적표지제도에 참여해 지난해 기준 23개 제품에 대한 인증을 획득·유지 중이다. 온실가스 감축 분야에서는 공정가스 저감장치 설치와 국내외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확보를 통해 약 34만톤을 감축했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폐알칼리·폐산을 폐수처리 중화약품으로 재자원화해 총 3431톤을 사용했고, 폐기물 중 6501톤을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았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S-OIL,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 'S-imoms' 고도화 완료

S-OIL이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인 S-imoms의 고도화와 샤힌 공장 확대 적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장에 구축한 디지털 제조 운영체계를 신규 설비로 확대 적용했다. 제조 데이터 연계와 생성형 AI 활용을 통해 공장 운영 효율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S-imoms는 생산·설비·정비·검사·안전 등 공장 운영 전반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다. S-OIL은 이를 통해 업무 절차를 개선하고 현장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0월 22일

한국타이어, 바이두 로보택시 타이어 공급 10개 도시로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중국 바이두의 로보택시 플랫폼 '아폴로 고'와의 협력 지역을 기존 4개 도시에서 10개 도시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ST AS'를 상하이, 청두, 쑤저우, 둥관, 난창, 싼야 등 6개 도시에 새롭게 공급한다. 기존 공급 도시는 베이징, 충칭, 우한, 선전이다. 양사는 아이온 ST AS의 주행 데이터와 아폴로 고의 실시간 공기압 모니터링·마모 경고 시스템을 연계한 지능형 타이어 관리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시흥시, 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 20곳 설치·교체

시흥시가 버스정류소 20개소에 친환경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설치는 4개소, 기존 시설 교체는 16개소이며 사업 완료 후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는 총 43개소로 늘어난다. 해당 단말기는 전기·통신 인프라가 부족해 기존 방식으로 설치하기 어려운 정류소에 태양광 전원과 저전력 전자종이 기술을 적용했다. 시는 정류소별 이용수요, 시설 현황, 전기·통신 설치 여건, 주민 의견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과거 기초부 노후화로 단말기가 쓰러진 사례를 감안해 기존 시설물 교체도 함께 진행한다.

10월 22일

한전 경북본부·전기공사협회, 영주 영세 사업장 노후 전기설비 개선 현장 점검

한국전력 경북본부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는 22일 경북 영주시 문수면 영주산업을 방문해 노후 전기설비 개선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주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영세 사업장 지원사업의 현장 적용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전재용 회장과 남동수 부회장, 이상엽 한전 경북본부장, 한전·영주산업·시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선된 설비를 둘러보고 장갑·보호안경 등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철망을 생산하는 영주산업은 상시근로자 7명 규모의 제조업체로, 15년 이상 사용한 전기설비의 감전·화재 위험을 줄일 필요성이 높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창구 영주산업 대표는 비용 부담으로 설비 교체가 어려웠으나 이번 지원으로 작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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