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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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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10월 19일

'2026 한국RE100컨퍼런스' 11월 26일 서울 개최

한국RE100협의체(한국에너지융합협회)와 고려대학교 기후변화대응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세미나허브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RE100컨퍼런스'가 11월 2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열린다. 대주제는 'AI·반도체 시대, 재생에너지 조달 혁신'으로, 기업 RE100 달성 전략과 전력구매계약(PPA) 조달 모델을 다룬다. 기조연설과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2027년 재생에너지 정책, 반도체기업 재생에너지 조달, 지역차등요금제의 PPA 시장 영향, 단기·파생형 PPA 상품, 금융기관의 PPA 투자 적격성(Bankability), EU CBAM 대응 시간단위 재생에너지 공급, AI 데이터센터 전략 등이 발표된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동서발전,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가 후원하며 사전등록은 11월 23일까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RPS 일몰, 재생에너지 경쟁입찰·계약시장 개편,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예고 등 제도 전환기에 기업 PPA 조달 실무 논의가 모이는 자리다.

학회·이벤트가스신문

가스신문, 제7회 도시가스 IT컨퍼런스 개최

가스신문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리솜 아일랜드에서 제7회 도시가스 IT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모바일엔트로피, 에스피에이치(SPH), 티플리스, 에티버스이피에이(SK네트웍스 서비스)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모바일엔트로피는 GIS 기반 통합안전관리 플랫폼과 비대면 채널 서비스 '에너지톡'을 소개하며, 긴급상황 분석에 따른 차단 범위 지도 표시, 자율안전점검의 사진 등록·전자서명 제출 방식, 계량기 사진에서 기물번호와 검침값을 인식하는 AI 검침원 기능 등을 설명했다. 티플리스는 구축형에서 구독형으로의 콜센터 전환과 AI 적용 방안을 발표하고, 참빛도시가스와 OCI 기반 콜센터를 구축해 12월 1일 개소를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에티버스이피에이 측은 IT 인프라 투자 전략과 HPE, 클라우드 시장을 소개했다.

10월 19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한국RE100 협의체, 11월 26일 '2026 한국RE100 컨퍼런스' 개최

한국RE100협의체(한국에너지융합협회)와 고려대학교 기후변화대응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세미나허브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RE100컨퍼런스'가 11월 2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열린다. 대주제는 'AI·반도체 시대, 재생에너지 조달 혁신'이며, 기업 RE100 달성 전략과 PPA 조달 모델을 다룬다. 기조연설과 세션 1·2로 구성돼 2027년 재생에너지 정책 및 RE100 지원제도, 지역차등요금제 도입에 따른 RE100 PPA 시장 영향, 단기·파생형 PPA 상품 수요 전망, PPA의 Bankability, 이차전지 공급망 기업의 EU CBAM 대응을 위한 시간단위 재생에너지 공급 방안 등이 발표된다. 아모레퍼시픽, 카카오 등의 사례 발표가 포함되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동서발전,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가 후원한다. 참석 대상은 RE100 이행기업·에너지기업·금융기관·공공기관 담당자이고, 사전등록은 11월 23일까지다.

10월 1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기상청, 서울서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 개최…13개국 90여명 참석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이화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ICWG-4)'를 개최한다. 국제구름전문가회의는 국제기상위성조정그룹(CGMS) 산하 전문가그룹으로, 위성 기반 구름 관측정보의 품질 향상과 국제기준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EUMETSAT, NASA, NOAA, 일본기상청(JMA), 프랑스 릴대학, 중국 푸단대학 등 13개국 37개 기관에서 전문가 9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전 세계 정지궤도 기상위성의 구름 관측정보 상호 비교, AI 기반 구름 탐지·구름 고도 분석·강수 산출 기술 개선 방안, 다중위성 활용 기술과 차세대 센서 통합 활용 방안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국제 구름 관측정보의 품질관리 기준과 향후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10월 19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WHE 2026 기술 시상 본선에 수소 기술 14개사 진출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는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 기술 시상 부문 본선에 14개사가 진출했다고 밝혔다.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회장과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이다. 본선 진출 기술에는 수소 생산설비 효율을 높이는 소재, 초고압 압축기, 선박용 연료전지, 수소 충전 로봇 등이 포함됐다. 생산·공급 기반 확충과 활용처 다변화에 관련된 기술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10월 19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AI 열화상 진단 차량 박람회 출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10월 14~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도시안전기술박람회'에 자체 개발한 'AI 자율 열화상 진단 차량'을 출품했다. 도시안전기술박람회는 기후변화, 도시 인프라 노후화, 재난·안전사고 등 도시 위험 대응 기술과 해결방안을 소개하는 도시안전 분야 전시회다. 출품된 AI 자율 열화상 진단 차량은 그간 작업자의 육안에 의존해온 열수송관 점검 업무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화한 기술이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충북테크노파크, 베트남 하이퐁시 대표단 맞아 수출·기술협력 논의

충북테크노파크는 10월 16일 베트남 하이퐁시 대표단을 맞아 충북의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기업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하이퐁시 당위원회 도 마인 히엔 부서기를 포함한 시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됐으며, 청주시청과 충북테크노파크를 차례로 방문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2023년 8개사, 2024년 12개사의 도내 수출 유망기업 대표단을 하이퐁시에서 열린 '테크페스트'에 파견했고, 현지에서 투자촉진 세미나와 베트남 벤처캐피털 매칭, 인플루언서 라이브 마케팅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하이퐁시 과학기술국 대표단이 충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산업 육성 세미나를 열었다. 양 기관은 산업기술 정책과 기업 지원 노하우를 공유해 수출 및 투자 유치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전남TP, 26개사 R&D 기술사업화·기술이전 지원

(재)전남테크노파크가 국립순천대학교, 기술보증기금과 공동으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지역산업육성사업 R&D 기술교류 및 성과확산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R&D 수행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R&D 성과전시관, R&D 우수사례 공유, 정책·기술 세미나, 기술(Tech)-Market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지역 R&D 지원사업에 참여한 26개 기업이 기술을 전시하고 사업화 사례를 발표했다. 기술-마켓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보증기금, 순천대기술지주회사가 참여해 보유 기술과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기업별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현장에서 발굴된 기술 수요를 관리해 기술이전, 공동 R&D, 시험실증, 사업화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DME협회, 울산서 2026 아시아-태평양 DME 포럼 개최

한국DME협회(회장 조원준)는 10월 15일 울산대학교에서 '2026 Asia-Pacific DME Forum'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Green DME 전망, CO₂ 포집·활용(CCU), 에어로졸·연료시장, 선박·발전 등 DME 신규 활용 분야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울산대·전남대·국립목포해양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선급,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바이오프랜즈, 엔진테크윈, 동성조선 등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 및 전력·광산 분야 대표단도 방한해 현지 DME 프로젝트 현황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같은 날 '한국 Green DME Alliance' 출범 및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렸고, 참여기관들은 Green DME 공급체계 구축, DME 엔진·선박 연료공급시스템 개발, 기존 선박의 DME 전환·개조 실증, 분산발전 및 데이터센터용 발전·냉각시스템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16일에는 경북 포항 동성조선 조선소와 보은 DME 생산공장, 단양 CCU 메탄올 실증플랜트 방문 일정이 진행됐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국립환경과학원, 포항서 폐기물 에너지화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영우)은 14일부터 16일까지 포항시 북구 라한호텔에서 제12차 i-CIPEC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에너지기후환경협의회와 공동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에너지 회수를 위한 미래형 폐기물 관리체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중국·일본·그리스 등 10개국 전문가와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환경관리, 그리고 인공지능(AI)'으로,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의 국제동향과 향후 발전방향이 다뤄졌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건설연, 서울서 ISO 구조설계 분과(TC 98) 연차회의·워크숍 개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화문 HJ 비즈니스센터에서 ISO 구조설계 분과(TC 98) 연차회의와 워크숍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연차회의에는 ISO/TC 98 산하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하는 각국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구조신뢰성, 풍하중, 적설하중, 내진설계 등 국제표준의 제·개정 현안과 신규 표준화 과제, 작업반(WG)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확률 기반으로 구조물 안전성을 설계·평가하는 분야의 신규 국제표준 과제 추진과 담당 작업반 구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14일 워크숍에서는 이정윤 성균관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았고, ISO/TC 98 의장인 사프란 폴란드 우츠공과대 교수를 비롯해 일본·인도·중국 전문가가 주제발표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지원 '건설관리분야 국가표준의 정비 및 제·개정안 개발(2026)' 사업의 일환이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한전KDN, 광주 청년·고졸 인재 에너지 ICT 양성·채용 연계 추진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역 청년과 고졸 인재의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진출을 위한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직무교육과 현장 경험, 실제 채용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에너지 ICT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한전KDN은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소재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동명)에서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상무·동명),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과 협력에 나섰다. 기사 본문이 중단되어 협약의 세부 내용과 규모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에이전틱 AI가 지역행정 운영·글로벌 산업 지형 바꾼다'

심정우 스마트빌리지협회 의장이 15일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빌리지 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에이전틱(Agentic) AI가 바꿀 지역 운영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발표했다. 심 의장은 지역 문제의 본질이 인구 감소보다 기본 서비스 유지 역량의 붕괴에 있다며, AI·디지털 체계 도입을 넘어 지역 공공 운영체계 전체를 재설계하는 수준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통계청 인구추계 등에 따르면 한국이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데 걸린 기간은 7년으로, 프랑스 40년, 일본 12년과 비교된다. 전국의 소멸위험 시·군·구는 138곳으로 전국 기초지자체의 60%에 해당한다. 심 의장은 지역 생산인구 감소로 생기는 서비스 역량의 '공백'을 메우는 방안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AI를 지방 행정의 주체로 바라보는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성균관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등 석학 4명 석좌교수 영입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가 의학·바이오, 에너지, 반도체 등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입된 석좌교수는 하버드 의과대학 피터 박(Peter J. Park) 교수, 미국 UC버클리 게르브란트 시더(Gerbrand Ceder) 교수,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Konstantin Novoselov) 교수다. 여기에 하버드대학교 김필립 교수가 포함돼 총 4명이다. 대학은 이들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대한LPG협회, 이스탄불 제38회 세계 LPG포럼 참석

대한LPG협회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38회 세계 LPG포럼에 참석했다. 세계액화가스협회(WLGA)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세계 110개국에서 약 2,500명이 참석한다. 올해 주제는 '변화하는 세계 속 회복력(Resilience in a Changing World)'으로, 글로벌 LPG 수급 전망과 국제 교역·물류 변화, 각국 에너지 정책 및 시장 경쟁 환경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행사 기간 열린 '오토가스 데이(Autogas Day)'에서는 정책·시장 환경과 차량 기술 변화에 따른 자동차용 LPG의 성장 기회와 과제가 논의됐다. 협회는 포럼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택시, 소상공인·농업인 생업용 차량 등 실제 이용자 운행 여건을 고려한 정책 및 홍보 방향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국가 포럼 2026' 28일 첫 개최…주제는 '석유패권에서 전력주권으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오는 28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전기국가 포럼 2026(Electro-State Forum 2026)'을 처음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석유패권에서 전력주권으로'이며, 전기신문이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다. 전력주권을 국가적 의제로 내걸고 에너지 질서의 전환과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IEA가 지난달 발표한 '전기화(Electrific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25년 세계 전력수요는 전체 에너지 수요보다 두 배 빠르게 증가했다. 전기는 세계 최종에너지 소비의 23%를 차지하지만, 전기를 사용하는 경제활동은 세계 GDP의 절반 가까이에 이른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KTC, SEDEX 2026서 시스템반도체·전장부품 시험평가 역량 소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했다. KTC는 시스템반도체와 미래차 전장부품의 성능·신뢰성 평가, 기능안전 가상평가, 환경·수명시험과 전기적 특성평가, 고장·불량 원인 분석 등을 소개했다. 산업통상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 지원으로 원주시에 구축 중인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를 중점 소개했다. 해당 센터는 총사업비 333.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개소를 목표로 건립과 26종의 첨단 시험장비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KTC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왔으며, 기술상담부터 시험평가, 고장 원인 분석·개선 지원까지 연계하는 One-Stop 기업지원 체계도 함께 안내했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서울시·LUCI, 제10회 서울 아시아 도시조명 컨퍼런스 개최

서울시와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이 '제10회 서울 아시아 도시조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사람과 빛, 도시를 잇는 '연결(connection)'의 가치였다. 주제 발표를 맡은 루오시 하오 퉁지대 교수는 사람의 건강, 도시 거주 환경, 자연 생태계, 지속가능한 발전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향으로 조명이 설계·관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카오루 멘데 LPA 조명 디자이너는 자연 조명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사례를 소개하며 자연에서 빛과 어두움은 대비가 아니라 교차하면서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연사들은 도시조명이 건축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도시 공간에 활력과 정체성을 부여하는 핵심 요소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전, GIST서 'KEPCO×POSCO Connect Stage' 2라운드 개최

한국전력공사 전남나주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지난 1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KEPCO×POSCO Connect Stage' 2라운드 기업설명회(IR) 및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AI·에너지·이차전지 분야 기업과 투자기관, 협력기관 관계자 등 83명이 참석했다. IR에는 데이터투에너지, 비에이에너지, 렉스이노베이션 등 딥테크 기업 12개사가 참여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오라클벤처투자, 한전기술지주, 포스코기술투자 등 11개 투자기관과 두 차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에서는 나주강소특구 기업 8개사와 광주연구개발특구 기업 6개사 등 14개 기업이 한전, 포스코홀딩스, SK에너지, 효성·HS효성 관계자와 총 20회의 일대일 상담을 가졌다. 행사는 지난 8월 참가기업 모집과 서류평가, 9월 16일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광양에서 열린 1라운드 IR을 거쳐 진행됐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IEEE eGrid 2026, 11월 9~11일 서울대 개최

제11회 IEEE Workshop on the Electronic Grid(eGrid 2026)가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2024년 미국 산타페, 2025년 영국 글래스고에 이어 올해는 서울에서 개최되며, 전력전자 기반 설비 확대에 따른 전력망 변화와 대응 기술을 주제로 다룬다. 행사는 기조강연과 7개 패널 세션, 스페셜 세션, 튜토리얼 및 포스터 세션으로 구성되고, 패널에서는 HVDC 기술, AI 데이터센터용 전력변환 기술, 그리드포밍 인버터의 기술·표준·실증, 전력망용 대전력 반도체, 대규모 부하의 계통 연계 등이 논의된다. 기조강연에는 독일 RWTH 아헨공대 Rik W. De Doncker 교수와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Tim Green 교수가 나서고, 히타치에너지·ABB·효성중공업·선그로우·이튼 등 기업 관계자도 참여한다. 첫날 오전에는 칭화대 Xiongfei Wang 교수의 그리드포밍 컨버터 튜토리얼과 KIT Giovanni De Carne 교수의 PHIL 시험 튜토리얼이 병렬로 진행되며, 온라인 등록은 11월 1일까지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대한전기자동차학회, 삼척서 제2회 KIEVC 2026 개막

대한전기자동차학회(KIEV)가 14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쏠비치에서 2026 제2회 KIEV 학술대회(KIEVC 2026)를 개막했으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AI로 진화하는 전기차의 미래'로, 학회는 AI와 V2G(Vehicle to Grid)를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110만대를 넘어섰고, 늘어난 차량의 충전과 전력망 연계가 과제로 제시됐다. KIEV는 지난해 5월 창립 이후 회원이 148명에서 257명으로, 특별회원사가 9곳에서 13곳으로 늘었고 올해 워크숍을 세 차례 열었으며 12월 국제학회 주관을 준비하고 있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3건과 초청강연 5건으로 구성되며,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소속 연사가 참여한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화학산업협회, '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협회 회원사와 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열리는 행사로, 2017년부터 개최해 올해 10년 차를 맞았다. 1부에서는 신석민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이 '국내 화학산업의 탄소중립 융합 전략'을, 이윤남 법무법인 태평양 ESG센터장이 '탄소중립·ESG 규제와 화학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2부 원료 세션에서는 장태훈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심한제 대한유화 차장, 전평흠 SK가스 매니저가 각각 석유 수급, 나프타 시장, LPG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3부 석유화학 세션에서는 ICIS와 Dow Jones Energy 전문가들이 '2027년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전망' 등을 논의했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풍력협회, 일본 GOWS-J 2026서 한·일·EU 공동 포럼 개최

한국풍력산업협회는 14일 일본 나가사키 '데지마 메세'에서 일본풍력발전협회, 주일 EU 대표부와 공동으로 'Regional Forum & Networking'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13~15일 열리는 국제 해상풍력 행사 'Global Offshore Wind Summit – Japan 2026(GOWS-J 2026)'의 일환으로, 한국·일본·EU 회원국·영국·노르웨이 등의 풍력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종영 대외협력부회장은 국내 풍력시장 동향과 낙월해상풍력 프로젝트 시공 사례를, 최덕환 대외협력실장은 해상풍력과 전력계통 통합 추진 방안 및 REGO(재생에너지 원산지 보증서)의 감축 자산화를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GOWS-J에 참가했으며, 올해는 대한전선·말콘과 함께 한국 홍보관을 공동 운영해 해상풍력 케이블과 지원 선박(CTV) 등을 소개했다. 김강학 협회장은 한국·일본·유럽 간 협력 강화와 회원사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침을 밝혔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풍력협회, 일본 GOWS-J 2026서 해상풍력 국제협력 포럼 개최

한국풍력산업협회는 14일 일본 나가사키 데지마 메세에서 일본풍력발전협회, 주일 EU 대표부와 공동으로 'Regional Forum & Network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Global Offshore Wind Summit – Japan 2026(GOWS-J 2026)'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일본·EU 회원국·영국·노르웨이의 풍력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시장 동향과 공급망 구축,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정종영 대외협력부회장은 국내 풍력시장 동향과 낙월해상풍력 시공 사례, 조선·해양플랜트·케이블·철강 등 제조업 기반을 활용한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발표했다. 최덕환 대외협력실장은 해상풍력과 전력계통 통합 추진 방안, 재생에너지 원산지 보증서(REGO)의 감축 자산화 효과를 설명했다. 협회는 2년 연속 GOWS-J에 참가했으며 올해는 대한전선, 말콘과 한국 홍보관을 공동 운영해 해상풍력 케이블과 해상풍력 지원 선박(CTV)을 소개했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거래소·배출권시장협의회, 제4차 K-ETS 정책 세미나 개최

한국거래소는 14일 오후 서울 사옥에서 배출권시장협의회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자문위원회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주제는 '제4차 K-ETS(국내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본격 개막: 정책 대전환과 시장 참여자 대응 전략'으로, 김마루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경제과장과 허재용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사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배출권시장 관련 전문가들이 정부의 제4차 배출권거래제(2026∼2030) 주요 정책 변화와 산업계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배출권시장협의회는 배출권거래제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지원과 시장 참가자·정책 당국 간 교류를 위해 2018년 4월 출범했다.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