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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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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10월 16일

가스안전공사 대구본부·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 노후 아파트 CO중독 예방 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도시가스사업자 영남에너지서비스는 15일 구미시 형곡동 형곡 시영아파트를 방문해 가스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측 임직원은 아파트 주민에게 가스 안전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360여 세대를 방문해 가스보일러 등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노약자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거주세대에서는 가스보일러 배기통 설치 상태와 CO 누출 여부를 점검했고, CO 경보기가 없는 세대에는 경보기를 설치했다. 배승균 대구광역본부장은 연말까지를 CO중독 가스사고 예방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유관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겨울철 가스 사용 증가 시기에 맞춰 가스안전공사와 도시가스사업자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한 지역 단위 점검 활동이다.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부천 노후 아파트 가스보일러 합동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는 14일 부천시 원종동 소재 아파트에서 부천시, ㈜삼천리 부천안전관리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노후 공동주택의 가스보일러 및 공동배기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가스보일러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공동배기구의 노후·부식 및 손상 여부, 배기통 연결부 이탈 및 배기가스 누출 우려 여부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일산화탄소 경보기 보급과 함께 노후 공동배기구의 위험성 및 단독배기 방식 전환 필요성을 안내하는 홍보활동도 병행됐다. 최익환 경기서부지사장은 지자체 및 도시가스사와 협력체계를 유지해 노후 가스시설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10월 16일

美, 이란 에너지·핵시설 타격 계획 검토… MOAB 사용안 포함

CNN은 15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이란과의 전투 재개 가능성에 대비한 새로운 타격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계획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이 내려질 경우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와 핵시설을 공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검토 대상에는 '모든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초대형 비핵폭탄 GBU-43/B(MOAB) 사용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MOAB는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으로 소개됐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SK가스, 'SWAN 3.0 신성장 전략' 발표

SK가스는 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Day'를 열고 'SWAN 3.0 신성장 전략'과 자본 배분 계획을 발표했다. 윤병석 사장은 연평균 세전이익이 2015~2019년 약 1000억원에서 2020~2025년 3000억원대로 늘었고, 주당 현금배당은 2000원에서 9000원으로 증가했으며 10년간 주주 총수익률(TSR)은 연평균 17% 이상이라고 밝혔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4500억원 이상의 세전이익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성장 축으로는 울산 LNG·LPG 터미널과 겸용 발전소를 기반으로 한 전기화 시대 발전 솔루션, 북미 가스전 등 업스트림 투자 검토와 해외 수요처 확대, 메탄(C1)부터 부탄(C4)까지 제품 포트폴리오 완성을 들었다. 2027~2030년을 성장 투자 집행기로 설정하고 신사업 이익은 2031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난 13일에는 총 9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대구본부, 구미 노후아파트 360여 세대 CO 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함께 구미시 형곡동 형곡 시영아파트에서 가스안전 캠페인과 세대별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아파트 36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진행됐으며, 가스보일러 배기통 연결상태와 손상 여부, 일산화탄소(CO) 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노약자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거주 세대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고, CO 경보기가 없는 세대에는 경보기를 설치했다. 배승균 대구광역본부장은 연말까지를 CO 중독 가스사고 예방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LPG충전소 품질·정량 검사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지속과 불법유통에 대응하기 위해 10월 15일 LPG충전소 품질·정량 검사를 실시하고 업계와 소통했다. 고성욱 사업이사는 현장에서 충전기 정량 주입 오차와 품질검사 과정, 법 개정으로 보급된 셀프충전기의 정량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프로판 추가 혼입비율은 5월부터 10월까지 10mol%였으며,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에는 LPG 품질기준이 25~35mol%로 상향 조정된다. 석유관리원은 충전소 저장탱크 재고순환 등 사전 준비를 당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 사업이사는 11월 공급사 품질기준 전환에 맞춰 12월 충전소 기준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에 힘써달라고 언급했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대한항공 3분기 영업익 4212억원, 전년比 11.9% 증가

대한항공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42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448억원으로 25.8% 늘어 분기 기준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섰다. 순이익은 9297억원으로 912.2% 증가했다. 회사는 고유가 기조로 연료비 부담이 이어진 가운데 여객과 화물 사업에서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 중동사태 장기화 대응 LPG충전소 품질·정량 검사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지속과 불법유통에 대응하기 위해 15일 경영진 주관으로 LPG충전소 품질·정량 검사를 실시했다. 현장을 찾은 고성욱 사업이사는 충전기의 정량 주입 오차와 품질검사 과정을 점검했다. 최근 법 개정으로 보급된 셀프충전기 운영 현장의 정량 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 대상이었다. 또한 동절기 LPG 품질기준 전환(프로판 혼합비율 상향)에 대비해 충전소 저장탱크 재고순환 등 사전 준비를 당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대한LPG협회, 제38회 세계 LPG포럼 참석…수송용 시장 경쟁력 논의

대한LPG협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38회 세계 LPG포럼(World LPG Forum)'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시장 동향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세계액화가스협회(WLGA)가 주최하며, 각국 에너지 정책 관계자와 LPG 기업,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다룬다. 협회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LPG 산업의 역할과 국내 수송용 LPG 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대구본부, 구미 노후아파트 360여 세대 가스안전 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가 겨울철 가스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구미지역 노후 아파트에서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구광역본부는 관내 도시가스사업자인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함께 경북 구미시 형곡동 형곡시영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가스시설 안전사용 요령을 안내했다. 양 기관은 36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가스보일러 등 세대 내 가스시설의 안전상태를 점검했으며, 노약자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거주 세대를 중심으로 가스보일러 배기통 설치 상태와 CO 누출 여부를 확인했다. CO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에는 경보기를 설치하는 현장 개선 조치도 병행했다. 배승균 본부장은 연말까지 CO 중독 가스사고 예방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영남에너지서비스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미국 상반기 LNG 수출 23% 증가, 2016년 이후 최고 증가율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천연가스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LNG 수출량은 일 평균 174억 입방피트(Bcf)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EIA는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하반기 일 평균 173억 입방피트, 내년 상반기 187억 입방피트를 전망했으며 증가 요인으로 신규 액화터미널 가동과 기존 설비 증설을 들었다. 플라크마인즈 LNG는 최대 생산능력으로 가동 중이고, 코퍼스크리스티 3단계는 7개 액화 트레인 중 6개가 운전 중이며, 골든패스 LNG는 지난 4월 수출을 개시해 2호 트레인을 올해 말 완공할 예정이다. EIA는 플라크마인즈와 코퍼스크리스티 3단계 설비 완성 시 합산 명목 수출능력이 일일 40억 입방피트, 골든패스 전체 가동 시 일일 7억 입방피트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월 호르무즈해협 LNG 수송 차질로 전 세계 공급량의 약 20%(대부분 카타르산)가 영향을 받으면서 상반기 TTF 평균 가격은 MMBtu당 14.74달러(전년 13.10달러), 아시아 JKM은 15.56달러까지 올라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韓 500억달러 투자로 알래스카 LNG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한국의 500억달러 투자와 대만의 장기 구매 약정을 바탕으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대만의 약정 규모는 800억달러로 제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일본 자금으로 뉴욕주에 21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계획도 공개했다. 한국·일본·대만과의 무역·투자 약정을 미국 내 에너지 기반시설 및 제조업 설비 확충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항공유 급등에 2분기 유류비 1조6000억원 증가…항공금융 필요성 제기

항공유 가격 상승으로 국내 항공사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내 상장 항공사 기준 올해 2분기 유류비 증가분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여객 운임과 화물 수익 증가분은 약 1조원에 그쳐 비용 증가분이 매출 증가분을 앞질렀다. 업계에서는 운임과 유류할증료 인상만으로 유류비 증가를 상쇄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에 위기 시 항공사에 보증과 융자를 제공하는 정책금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10월 15일

경북에너지안전협동조합, 의성군 축제장 LPG 안전 시공

경북에너지안전협동조합(이사장 김도룡)은 지난 3∼5일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와 10∼11일 의성문화제 현장의 가스안전 업무를 수행했다. 마늘축제장에서는 12개 텐트에 가스호스 대신 배관작업으로 가스를 공급하고, 20kg 용기 2개씩 보관할 수 있는 가스용기 보관함 12개를 별도 제작해 설치했다. 문화축제장에는 배관작업과 함께 용기 보관함 6개를 설치했으며, 축제 기간 가스 운반 차량이 현장에 상주했다. 김도룡 이사장은 해당 시설이 모두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받은 후 가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지난해부터 의성군 내 축제장에 같은 방식으로 가스를 공급해 왔으며, 올해 3월 의성산수유 축제와 7월 폭우 피해 세대 LPG 시설 안전점검도 수행했다.

10월 15일

석유관리원,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 품질관리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군 유류 품질을 관리하는 육군 종합보급창을 대상으로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표준 매뉴얼 제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53군수지원단과 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시험과장 등 실무진 1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향후 '군 유류 품질관리 표준 매뉴얼' 제작을 고려해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고, 주유기 및 저장탱크의 표준 시료채취 절차, 주유기 정량검사 절차, 유류 품질·유통 관리의 필요성 등을 다뤘다.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품질관리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석유관리원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국가 에너지 안보와 군 비축유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후티 아람코 본사 피격·호르무즈 긴장으로 10월 14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4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95달러 오른 95.09달러, Brent유는 0.37달러 오른 106.06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Dubai유는 0.34달러 상승한 109.09달러에 마감됐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13일 밤 다란의 사우디 아람코 본사 행정건물이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단지가 정상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위반 선박에 새로운 공격 전술을 적용했으며, UKMTO 자료상 최근 48시간 호르무즈 일대에서 상선 관련 사건이 최소 5건 발생했다. IEA는 9월 중동 걸프 산유국 원유 수출이 전월 대비 440만배럴 증가해 전쟁 이전의 약 75% 수준을 회복했고, 러시아 원유 생산량은 9월 843만배럴로 전월 대비 6만5000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10월 15일

사우디·후티 공방 지속에 국제유가 상승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공항과 석유시설을 공격하고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제를 강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가 15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7달러(0.35%) 오른 106.06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0.95달러(1.01%) 상승한 95.09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34달러(0.31%) 오른 109.09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13일 밤 후티 반군이 아람코 본사 건물을 공격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영광, LNG운반선 6척 엔진룸 모듈 수주

에너지·환경 엔지니어링 기업 영광이 글로벌 조선사와 200K급 LNG운반선 6척에 탑재되는 엔진룸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2월 14일까지다. 엔진룸 모듈은 선박 기관실에 필요한 펌프, 열교환기, 배관 등 주요 설비를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 제작한 기자재로, 조선소에서 진행하던 조립·설치 공정 일부를 사전에 수행한다. 영광은 설계부터 제작·조립까지 주요 공정을 자체 수행하는 모듈화 생산 방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코스닥 상장도 추진 중으로, 9월 21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고 10월 13~19일 기관 수요예측, 22~23일 일반 청약을 거쳐 11월 상장을 목표로 하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제38회 세계 LPG포럼 이스탄불 개최…대한LPG협회 참석

대한LPG협회(회장 이동진)가 14~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38회 세계 LPG포럼(World LPG Forum)'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110개국의 정책 관계자와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LPG 수급과 물류, 수송시장 변화에 대응할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대한LPG협회는 글로벌 LPG 시장 변화와 주요국 정책, 수송용 LPG의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다뤘다. 기사는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LPG가 공급 안정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15일

SK가스, 2027~2030년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원 목표 제시

SK가스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Day'를 열고 성장전략과 자본배분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2027~2030년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연평균 세전이익은 2015~2019년 약 1000억원에서 2020~2025년 3000억원대로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주당 현금배당은 2000원에서 9000원으로, 10년간 주주총수익률(TSR)은 연평균 17% 이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성장전략으로는 울산 LNG·LPG 터미널과 겸용 발전소를 활용한 발전 솔루션, 북미 가스전 등 업스트림 투자 검토와 해외 수요처 확대, 에탄 도입을 통한 메탄(C1)~부탄(C4) 제품군 확장 등 'SWAN 3.0' 3대 성장축을 공개했다. 2027~2030년을 성장투자 집행기로 설정하고 신사업 이익은 2031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난 13일 발표한 9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도 자본배분 원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10월 15일

서울경인고압가스조합, 질소 공급부족 해소 방안 논의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은 14일 경기도 시흥시 조합사무실에서 월례회를 열고 질소 공급부족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조합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조합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조합원 의견 37건을 접수해 8일 열린 산업통상부 자원안보팀 간담회에서 설명했다고 밝혔다. 심재우 사무총장이 소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2%가 가스사용업체도 질소 부족을 '심각하게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고, 55.6%는 가스사용업체의 가동 중단 또는 생산 차질 사례가 있다고 응답했다. 정부에 가장 시급히 요구할 사항으로는 83.3%가 '대기업 수요처의 일시적 안전재고 완화'를 꼽았으며, 수도권 응답자 94.4%는 질소 조달을 위해 울산·포항 등 원거리 조달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 등 정부가 민관합동 비상수급협의체를 구성한다는 소식이 월례회에서 공유됐고, 산업통상부는 중소 가스충전업계 협의에 이어 산업용가스제조사 4곳과 대기업 수요처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10월 14일

SK가스, CEO Investor Day서 10년 성장전략·자본배분 계획 발표

SK가스는 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Day'를 열고 윤병석 사장이 직접 성장전략과 자본배분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의 연평균 세전이익은 2015~2019년 약 1000억 원에서 2020~2025년 3000억 원대로 늘었고, 주당 현금배당은 2000원에서 9000원으로, 10년간 주주총수익률(TSR)은 연평균 17%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7~2030년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성장축으로 ▲울산 LNG·LPG 터미널과 겸용 발전소를 기반으로 한 전기화 시대 발전 솔루션 ▲북미 가스전 등 업스트림 투자 기회 검토와 해외 수요처 확대 ▲에탄 도입을 통한 C1~C4 제품 포트폴리오 완성을 들었다. SK가스는 2027~2030년을 성장투자 집행기로 삼고 신사업 이익은 2031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난 13일 발표한 총 9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도 성장투자와 주주환원 균형 원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4일

가스안전공사·대성에너지, 대구 장기 미사용 도시가스시설 특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대성에너지는 올해 8월부터 대구광역시 권역 내 장기간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은 건축물의 가스시설을 특별점검하고 있다. 이 점검은 지난 4월 13일 충북 청주시 상가 건물 LP가스 폭발 사고를 계기로 양 기관이 6월 5일 체결한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점검에서는 가스기기 철거 부분의 막음 조치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계량기 앞 밸브에 잠금 고정 장치인 '락아웃(Lock-Out)'을 설치한다. 지난 18일에는 대구 동구 지역 건축물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양 기관은 8월 말부터 현재까지 952개소에 락아웃 장치를 설치했으며, 연말까지 총 1395개소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울LPG판매조합,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 11월까지 완료 추진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은 10월 1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현황,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사업, LPG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서울시 예산 2억4368만원 지원으로 진행되며, 9월 현재 서초구·송파구·동대문구·은평구·관악구 등에서 노후 LPG시설 개선율 100%를 기록했고 나머지 지역은 11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예산으로 진행되는 가스시설 개선사업 1025만원과 타이머콕 보급지원 700만원 사업은 이달 말 종료 예정으로, 조합은 허가증·사업자등록증·세금계산서 등 증빙자료를 기한 내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조합은 또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가 11월 4일 SETEC에서 개최하는 '전국 LPG판매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세미나' 참여를 독려했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육군 종합보급창에 유류 품질관리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은 육군 종합보급창의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표준 매뉴얼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안보와 군 비축유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군 유류를 관리하는 육군 종합보급창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53군수지원단과 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시험과장 등 실무진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주유기·저장탱크 표준 시료 채취 절차와 방법, 주유기 정량검사 절차와 방법, 유류 품질·유통 관리 필요성 및 컨설팅 등 현장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석유관리원 관계자는 검사·시험 전문 역량을 활용해 관·군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