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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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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10월 13일

LPG판매협회중앙회, 조아테크 특별회원 가입…정보화사업 협력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12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조아테크의 특별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조아테크는 LPG판매업소 경영프로그램(ERP) 개발·보급 업체다. 가입식에는 이영채 회장, 나봉완 전무, 이호성 실장과 홍충수 서울협회장, 이강하 경기협회장, 조아테크 하명현 대표이사와 김영석 상무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중앙회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50조에 따라 전국 4500여 LPG판매사업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사업자 단체다. 양 기관은 가입식 직후 간담회에서 LPG판매업소 경영 효율화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화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실무 협의로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전국 4500여 사업자를 대표하는 법정단체와 ERP 공급사 간 협력으로, LPG 판매업 유통 단계의 전산화 논의가 단체 차원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확인된다.

SK가스, 3년간 9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

SK가스는 13일 이사회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소각하는 중기 주주환원 계획을 보고하고, 첫해 분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의결했다. 1차분 300억원은 14일부터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에 착수하며, 취득한 주식은 매입 완료 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나머지 600억원은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300억원씩 매입해 순차적으로 소각한다. 회사는 일회성 특별배당 대신 3년에 걸친 자사주 매입·소각 방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SK가스는 14일 Investor Day에서 이번 계획을 포함한 성장전략과 자본배분 방향,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10월 13일

남부발전, 삼척 옥내저탄장에 GPS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

한국남부발전은 삼척빛드림본부 옥내저탄장에 GPS 기반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1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옥내저탄장은 일산화탄소(CO) 등 유해가스 발생 우려로 준밀폐공간으로 관리되지만, 국내 화력발전사의 저탄장 출입관리는 인적 통제에 의존해 왔다. 이 시스템은 작업자 위치를 자동 감지해 실시간 전송하고, 비상상황 시 관리자에게 즉시 경보를 보낸다. 남부발전은 6월부터 9월까지 120일간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위치 측위 정확성·비상경보 정확성·플랫폼 관제 및 데이터 신뢰성 등 3개 자체 평가항목에서 모두 96% 이상을 기록했다. 시범운영 중 협력사 의견을 반영해 개인정보 보호 보안을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 기능을 추가했으며, 향후 출입 절차 교육과 관련 지침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 첫 원유 생산 개시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은 베트남 15-1/05 광구 황금낙타(Golden Camel) 구조에서 지난 9월 말 첫 원유 생산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개발 착수 이후 약 2년 만으로,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오일이 첫 번째 생산정을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황금낙타 구조의 회수 가능 자원량은 약 6000만 배럴로 추산되며, 추가 개발이 완료되면 광구 전체 일일 생산량은 최대 2만5000배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SK어스온과 머피오일은 인근 북하얀낙타 구조 탐사정에서 심도 약 3800m 부근에 두께 56m의 유층을 발견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붉은낙타 구조에서 원유를 발견해 시험 생산에 성공했다. 15-1/05 광구 지분은 머피오일 40%, PVEP 35%, SK어스온 25%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GPS 기반 저탄장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가동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삼척빛드림본부가 옥내저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GPS 기반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 가동했다. 기존에는 작업자의 출입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리했으나, 위치정보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비상알람 기능을 도입했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해 대응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K가스, 2028년까지 9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 추진

SK가스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300억원씩 총 9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소각하는 중기 주주환원 계획을 13일 이사회에 보고했다. 이사회는 1차 연도인 올해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의결했으며, 1차 매입은 14일부터 신탁계약을 통해 진행된다. 취득 주식은 매입 완료 후 전량 소각되고, 2027년과 2028년에도 각각 300억원 규모를 추가 매입해 순차 소각할 계획이다. 회사는 LPG사업 경쟁력 강화와 LNG·발전 분야 사업 확장에 따른 수익창출력과 재무여력 확대를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설명했으며, 일회성 특별배당 대신 3년에 걸친 자사주 매입·소각을 선택했다. 주주환원 계획과 성장전략, 자본배분 방향,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14일 CEO Investor Day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 '황금낙타'서 원유 생산 개시

SK어스온은 13일 베트남 15-1/05 광구 '황금낙타' 구조에서 첫 원유 생산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운영권자인 머피 오일 코퍼레이션은 생산 준비를 조기에 마무리해 당초 계획보다 앞선 지난 9월 말 첫 원유를 생산했다고 설명했다. '황금낙타' 구조의 회수 가능 추산 자원량은 약 6000만 배럴이며, 추가 개발 완료 시 광구 전체 일일 생산량은 최대 2만 5000배럴로 추산된다. SK어스온과 머피는 인근 '북하얀낙타' 구조 탐사정에서 심도 약 3800미터 부근에서 56미터 두께 유층을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광구 지분은 머피 40%, PVEP 35%, SK어스온 25%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호르무즈 수송 불안·후티 공격에 10월 12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89달러 오른 93.74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93달러 상승한 106.65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20달러 상승한 109.70달러에 마감됐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리야드 공항 및 에너지시설 공격 확대로 공급차질 우려가 고조됐고, UKMTO는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던 마셜제도 국적 유조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발표했다. 상승폭은 러시아산 디젤 공급 합의(즉시 30만톤 이상, 11월 50만톤, 이후 100만톤 추가)와 러-우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합의 발표로 제한됐다. 미 해양광물청에 따르면 12일 기준 멕시코만 원유 생산의 29.6%, 천연가스 생산의 24.8%가 가동 중단 상태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EU 러시아산 LNG 수입 3분기 19억유로…1~9월 9.8% 증가

한국가스연맹 일일가스동향에 따르면 12일 Energy Live News는 독일 환경단체 우르게발트 분석을 인용해 올해 3분기 유럽이 러시아산 LNG 수입에 지급한 금액이 약 19억2000만유로(16억파운드)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올해 1~9월 EU 항만에 들어온 러시아산 LNG 물량은 전년 동기보다 9.8% 증가했다. 야말 LNG의 글로벌 출하량은 1.3% 감소했으나 유럽은 야말 프로젝트 전체 출하량의 85%를 공급받았고, EU의 올해 야말 LNG 수입량은 1200만톤 이상(약 78억8000만유로, 하루 평균 4만4000톤 이상)으로 추산됐다. EU의 금수조치는 계약 형태별로 단계적으로 적용돼 기존 단기계약 제한은 올해 4월 25일부터 시행됐고, 기존 장기계약 물량에 대한 전면 수입금지는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우르게발트의 제바스티안 뢰터스 제재 캠페이너는 현재까지 시행된 조치만으로는 야말 LNG 교역을 크게 줄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싱가포르 SLNG, LNG 벙커링용 제3 제티 착공

싱가포르 LNG 코퍼레이션(SLNG)이 주롱섬 SLNG 터미널에서 제3 제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 제티는 5800~8만㎥급 소형·중형 LNG 운반선 접안을 지원하는 전용 시설로 202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며, LNG 벙커링용 재선적(reload) 수요를 연간 약 200만톤 규모까지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SLNG는 기존 터미널 인프라와 연계하면 시장 수요에 따라 재선적 처리 능력을 연간 최대 300만톤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LNG에 따르면 2029년까지 전 세계 LNG 이중연료 추진선은 약 1700척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LNG 터미널은 바이오 LNG의 저장, 재기화·송출, 벙커링, 육상 운송 서비스를 범위로 ISCC EU 인증을 획득했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중동 리스크·유가 상승에 코스피 6%대 급락…6000선 붕괴

코스피가 13일 장중 6% 넘게 하락하며 60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6384.24)보다 427.08포인트(6.69%) 내린 5957.16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0% 낮은 6186.08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고, 오전 10시 48분께 5950선까지 밀렸다가 소폭 반등했다. 기사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 고조와 국제유가 상승, 중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의 시장 진출 소식이 겹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설명했다.

10월 13일

후티 반군 사우디 공항·석유시설 공격에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93달러(1.84%) 오른 106.65달러, WTI 선물가격은 1.89달러(2.06%) 상승한 93.74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20달러(1.11%) 오른 109.7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10일 후티 반군의 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3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11일 같은 공항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후티 반군은 담맘 공항과 사우디 아람코 시설 2곳도 공격했다고 밝혔고,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11일 호르무즈해협을 빠져나가던 유조선이 발사체에 맞아 선체가 손상됐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러시아가 미국과 세계시장에 경유 30만톤 이상을 즉시 공급하고 11월부터 150만톤을 추가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미국 멕시코만에서는 12일 기준 원유 생산의 29.6%와 천연가스 생산의 24.8%가 여전히 중단된 상태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삼성E&A·한국가스안전공사, 해외 노후 플랜트 진단·보수 협력 MOU

삼성E&A는 12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플랜트 진단 기술과 해외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플랜트 안전 진단과 EPC 전 영역에 걸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협력 내용은 노후 플랜트 안건조사 및 사업개발, 사용적합성·설비수명에 대한 제3자 기술 검증, 초음파 검사(PAUT) 등 안전점검 지원, 경험자산 공유 등이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진단분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한 바 있다. 삼성E&A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해외 발주처가 운영 중인 노후 플랜트를 대상으로 안건 발굴, 정밀 안전진단, 개보수 제안, 개보수 사업 진행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1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정유 4사,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서 기름값 담합 혐의 질타

공정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김종화 SK에너지 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김창수 GS칼텍스 부사장, 이건명 S-OIL 국내영업본부장이 출석해 기름값 담합 혐의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주유소 선택권을 제한하는 거래 관행 개선과 상생협약 이행 관리를 당부했으며, 정유 4사와 주유소협회는 지난 4월 전량구매계약 완화와 사후정산제 폐지 등을 담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은 공정위 추산 담합 규모가 44조원에 이른다며 경영진 인지 여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공정위가 경영진 관여 정도를 밝혀줄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의 셀프주유소 정액·정량 선택 방식 질의에 대해 정유 4사는 주입한 만큼만 주유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자영주유소로 확대하겠다고 답변했다. 공정위는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담합 기간과 금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10월 1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EU 가스 저장률 72.4%…올겨울 140억㎥ 수급 압박

에너지경제금융분석연구소(IEEFA)는 지난 9일 발표한 분석에서 EU의 가스 저장률이 10월 초 72.4% 수준에 머물러, 올겨울 수급 안정을 위해 전년 동기 대비 가스 소비를 약 7%, 물량으로 140억㎥ 줄여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유럽가스인프라협회(GIE)는 10월 1일 기준 EU 지하 가스 저장률이 약 72%, 저장량은 약 740억㎥로 전년 동시점보다 약 11%포인트 낮다고 발표했으며, 2024~2025년 겨울 저장시설 인출량은 이전 두 차례 겨울보다 약 50% 증가했다. EU는 기존 장기계약에 따른 러시아산 LNG 수입을 2027년 1월 1일부터, 파이프라인 가스 장기계약 수입은 원칙적으로 2027년 9월 말부터 금지하는 규정을 확정했다. IEEFA는 EU가 수요 감축 대신 추가 수입으로 부족분을 보완할 경우 약 30억 유로의 비용이 발생하며, 이는 같은 물량을 2025년 가격으로 조달했을 때보다 약 12% 높은 수준이라고 추산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8일 겨울철 가스 수급 점검 결과에서 저장률이 예년보다 낮지만 현재 가스 인프라가 올겨울 수요에 대응할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10월 1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박희승 의원 "알뜰주유소가 일반주유소보다 비싼 역전 사례 확인"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이 오피넷 실시간 주유소별 휘발유 가격 표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5일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각 1개 시군을 골라 조사한 결과 평균적으로는 알뜰주유소가 리터당 40원 내외 저렴했으나, 일부 표본에서는 일반주유소보다 비싼 역전 사례가 확인됐다. 경북의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는 일반주유소보다 리터당 66원 비쌌고, 강원 59원, 경남 48원, 충북 45원의 역전이 나타났으며 경기·전남광주·전북·충남·제주 표본에서도 역전이 확인됐다. 의원실은 주유소별 매입 시기와 재고 소진 기간 차이로 국제유가 상승분이 소매가격에 반영되는 시점이 다른 점을 한 원인으로 들었다. 박 의원은 알뜰주유소에 공급하는 한국석유공사가 적자를 감수해 왔으나 지원 여력에 한계가 있다며, 최고가격제 사례처럼 정부가 부담 주체로 나서는 방안을 포함해 공급가 구조와 지원 체계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1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SK이노베이션, 호주 다윈 LNG 상업 가동에 실적 전망 상향

SK이노베이션의 사내독립기업(CIC)인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다윈 LNG(DLNG)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 증권가는 호주 가스전의 원가 경쟁력과 수직계열화 인프라를 근거로 SK이노베이션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1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게 된다. 다만 SK이노베이션의 IR 투어 참여 여부에 따라 증권사별 목표주가 전망이 크게 갈리고 있다.

10월 1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삼성E&A, 해외 플랜트 가스안전 기술 협력 MOU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성E&A는 10월 8일 서울 삼성E&A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동반성장 및 글로벌 가스안전 기술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가스안전공사의 플랜트 안전진단 기술을 삼성E&A가 수행하는 해외 프로젝트에 접목해 해외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진단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협력 내용에는 해외 발주처를 대상으로 한 긴급 안전진단과 플랜트 복구 지원, PAUT(위상배열 초음파검사) 검증 시스템 지원 및 기량인정 체계 공동 개발이 포함된다. 또 RCA(근본원인분석), PSSR(가동 전 안전점검), FFS(사용적합성평가), RBI(위험기반검사) 등 8개 분야에서 협력하며 사업별 세부 실행방안을 순차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플랜트 안전진단 기술을 해외 플랜트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10월 12일

광신기계공업, 가스 운반선용 왕복동 압축기 개발 완료

가스압축기 제작업체 광신기계공업(대표 권환주)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선박 화물운영시스템용 왕복동 압축기를 개발하고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 시험을 완료했다. 이 압축기는 입형 3단 압축 방식으로 LPG 재액화에 필요한 30bar까지 승압할 수 있고 약 475KW급 구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LPG 운반선 화물창에서 기화된 가스를 압축해 재액화하는 용도이며, 멀티 카고용으로 부타디엔·암모니아 등 10여 가지 가스 운반선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물가스의 외부 배출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적용했고 관련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 권환주 대표는 저온·고압·무급유 운전 요구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LNG 화물처리용 압축기를 2030년까지 개발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10월 1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EU, 올겨울 천연가스 최대 140억㎥ 부족 전망

폴리티코는 미국 에너지경제·재무분석연구소(IEEFA) 자료를 인용해 EU 회원국들이 올겨울 최대 140억㎥의 천연가스 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난 11일 보도했다. 이는 EU 연간 천연가스 수요의 약 7%, 유럽 내 1000만~1200만 가구 사용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10월 초 기준 EU 회원국의 지하 가스 저장시설 충전율은 70%를 조금 웃도는 수준으로, 기록이 시작된 2011년 이후 같은 시기 기준 최저치이며 가스 가격은 4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EU의 러시아산 LNG 장기 구매계약 금지 조치로 LNG 수입량이 추가로 70억㎥ 감소할 수 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댄 요르겐센 EU 에너지·주택 담당 집행위원은 회원국 에너지 장관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가스와 전력 수요 감축을 대응 수단으로 제시했다.

10월 1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국 조선 9월 수주량 127% 증가, 중국과 격차 축소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9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620만CGT(202척)로 전월 628만CGT 대비 1%, 전년 동월 710만CGT 대비 13% 감소했다. 한국은 127만CGT(24척)를 수주해 점유율 21%를 기록하며 전월 56만CGT보다 127% 증가했고, 중국은 474만CGT(165척)로 점유율 76%였으나 전월 521만CGT 대비 9% 감소해 양국 월간 격차가 약 465만CGT에서 약 347만CGT로 줄었다. 1~9월 누계 수주량은 전세계 7071만CGT(2,558척)로 전년 동기 4513만CGT(1958척) 대비 57% 증가했으며, 한국은 1093만CGT(277척, 15%), 중국은 5391만CGT(1995척, 76%)였다. 9월 말 전세계 수주잔량은 2억2367만CGT로 전월보다 272만CGT 늘었고 한국 3817만CGT(17%), 중국 1억5104만CGT(68%)로 집계됐다.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86.59로 전월 186.34보다 0.25포인트 올랐고, LNG운반선 2억4650만달러, VLCC 1억3100만달러, 2만2000~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2억4850만달러로 나타났다.

10월 1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한국 "알래스카 LNG, 상업성 확보돼야 투자 검토" 입장 전달

알래스카 공영매체 알래스카 퍼블릭 미디어는 9일(현지시간) 한국 관계자들이 앵커리지에서 열린 알래스카주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발표했으나, 한국 측은 사업성이 확보돼야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점도 언급됐다. 다만 경쟁 사업보다 높은 비용과 확정된 가스 구매계약 부재가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남아 있다고 보도됐다.

10월 12일

가스공사, 공급관리소에 엣지 AI CCTV 실증 적용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엣지 AI CCTV 기업 트루엔과 함께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방호체계·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AI CCTV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시 무인·원격으로 운영되는 공급관리소의 외부 침입과 작업자 쓰러짐 등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존 담장 상부 적외선 울타리 감지기는 유지관리가 어렵고 오탐지가 잦았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카메라 자체에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엣지 AI 방식을 적용해 별도 서버 없이 이상 상황을 탐지하도록 했다. 양사는 현장에서 확보한 학습용 영상 데이터로 탐지 알고리즘을 개선 중이며, 시범운영 초기 대비 오탐지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시나리오 기반 실증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검증된 기술을 전사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10월 12일

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 트루엔과 AI CCTV 실증사업 추진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엣지 AI CCTV 기업 ㈜트루엔과 함께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방호체계·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AI CCTV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시 무인·원격으로 운영되는 공급관리소의 외부 침입 탐지와 작업자 쓰러짐 등 안전사고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 적외선 울타리 감지기는 담장 상부에 설치돼 유지관리가 어렵고 오탐지가 잦았다. 양사는 카메라에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엣지 AI 기술을 적용해 별도 서버 없이 울타리 침입과 작업자 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탐지하도록 했으며, 시범운영 초기 대비 오탐지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가스공사는 시나리오 기반 실증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탐지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10월 1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AI CCTV로 공급관리소 방호·안전관리 실증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엣지 AI CCTV 기업 ㈜트루엔과 함께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방호체계와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AI CCTV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시 무인·원격으로 운영되는 공급관리소의 외부 침입과 작업자 쓰러짐 등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적외선 울타리 감지기의 유지관리 어려움과 오탐지 문제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양사는 카메라에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엣지 AI 기술을 적용해 별도 서버 없이 울타리 침입과 작업자 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탐지하도록 했다. 현장에서 확보한 학습용 영상 데이터로 탐지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초기 대비 오탐지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시나리오 기반 실증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검증된 기술을 전사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