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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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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전기신문·9월 30일

남부발전, 국산 가스터빈 적용 안동복합 2호기 최초점화 성공

한국남부발전은 30일 안동복합 2호기에 적용한 한국형 가스터빈(K-가스터빈)의 최초점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안동복합 2호기는 남부발전 하동 석탄화력 대체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LNG복합발전소다. 최초점화는 가스터빈에 연료를 공급해 연소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설비검증 절차로, 발전소가 건설단계에서 시운전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남부발전은 이후 가스터빈 승속, 계통병입, 증기터빈 시운전 등 후속 공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2027년 3월 적기 준공 달성 방침을 밝혔다.

국산 가스터빈이 실제 상업 발전소에서 연소 검증 단계에 들어간 사례로, 남부발전이 밝힌 후속 발전사업 확대의 기준점이 된다. 석탄화력 대체사업의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향후 대체 설비 구성 방식과 연결된다.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E1, 10월 국내 LPG 공급가격 kg당 80원 인상

E1은 10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kg당 80원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국제 LPG 가격 상승과 누적된 가격 미반영분을 인상 배경으로 제시했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은 kg당 1563.17원, 산업용 프로판은 kg당 1569.77원으로 책정됐다. 부탄 공급가격은 kg당 1799.54원, 리터 기준 1050.93원으로 결정됐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완전자본잠식 심화…5년 누적 순손실 1조8635억원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6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2021년 이후 5년간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이어졌다. 자산총계는 2021년 말 13조7600억원에서 2025년 말 14조9500억원으로 8.6% 증가한 반면 부채총계는 15조5400억원에서 18조6500억원으로 20.0% 늘었고,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1조7800억원에서 마이너스 3조7000억원으로 악화됐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손실은 2021년 1256억원에서 2025년 6740억원으로 확대돼 5년 누적 1조8635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12월 기준 출자회사·자회사 15개사의 취득원가는 17조3750억원이지만 장부금액은 3조7766억원으로 21.7% 수준이며, 하베스트·다나·이글포드·KNOC Kaz 등 4개사는 취득원가 16조2514억원 대비 장부금액이 2조6634억원(16.4%)에 그쳤다. 정부가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석유공사는 한국가스공사와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통합하는 방안과 부실자산 관리 자회사 신설이 검토되고 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세종대 연구팀, 올레산 함량 90.2% 콩 계통 개발

세종대학교 바이오산업자원공학과 김현욱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올레산 함량을 최대 90.2%까지 높인 고올레산 콩 계통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성과가 고품질 식용유 생산과 고올레산 원료 국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는 농촌진흥청 차세대농작물신육종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식물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Plant Biotechnology Journal' 9월 14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신임 E&P사업본부장에 박은주 아시아사업처장 임명

한국석유공사가 30일 신임 E&P사업본부장에 박은주 아시아사업처장을 임명했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96년 입사 이후 30년간 석유탐사·개발 업무를 담당해 왔다. 동해 가스전 탐사 개발(고래 V구조)에 참여했으며, CIS사업팀장·미주사업팀장·탐사생산총괄 팀장·아시아사업처장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취임 소감으로 공사가 보유한 석유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제9회 KOGAS 포럼, 지정학적 위기와 LNG 수급 안정 조건 논의

제9회 KOGAS 포럼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천연가스 시장 구조 변화와 LNG 수급 안정 방안이 발표됐다. 이서진 홍익대 교수는 EU 전체 가스 수입의 약 40~50%를 차지했던 러시아산 PNG 비중이 7%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장기계약과 현물조달의 적정 조합, 전략적 비축 및 저장 인프라 확충, 전력수급계획과 천연가스 수급계획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홍종 단국대 교수는 한국무역협회 자료를 인용해 우리나라가 원유의 70.7%, LNG의 약 20.4%를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고, 가스발전이 국내 전력의 30%와 전기 도매가의 83%를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안보정책실장은 2024년 LNG 총수입량 4,631만 톤, 수입액 292억 달러(추정)를 제시하고, 한국가스공사가 저장탱크 77기·1,216만㎘ 규모의 저장능력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2022년 LNG 수입량의 45%였던 중동산 비중을 2026년 이후 18% 이하로 낮췄고, 프렐류드(연 36만 톤)와 LNG 캐나다(연 70만 톤) 등 총 106만 톤의 지분물량을 확보했으며, 올해 5월 BP사와 연간 70만 톤 장기 도입 계약을 추가 체결했다.

9월 30일

LNG 공급 확대 전망과 한국의 도입전략 재검토 필요성

9월 14일 동북아 LNG 현물가격은 100만 Btu당 28.40달러로 전주보다 2.70달러 올랐고, 남서유럽 현물가격도 27.50달러로 상승했다. EU 가스 수입에서 LNG 비중은 2019년 23%에서 2025년 47%로 높아졌으며, 9월 14일 EU 가스 저장률은 68%를 조금 웃돌아 전년 같은 날의 80%보다 낮았다. 한 전문기관의 2026년 7월 전망에서는 2028~2038년 세계 LNG 공급이 수요를 웃돌고 2035년에는 공급 초과 폭이 약 3,430만 톤에 이른다. 아시아 구매자의 신규 장기계약에서 가스허브 가격 연동 물량 비중은 2025년 1분기 17%에서 2026년 1분기 64%로 높아졌으며, 유가를 배럴당 70달러로 가정할 경우 2030년대 중반에는 헨리허브 연동계약 도입가격이 유가 연동계약보다 높아질 수 있다. 기고는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의 기준수요가 장기 감소로 전망된 가운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전원구성과 LNG 발전 예상 발전량을 바탕으로 장기 도입물량을 판단할 것을 제시했다.

9월 30일

Ameren Missouri, 가스 발전 10.6GW 추가 담은 20년 장기계획 제출

미국 전력회사 Ameren Missouri가 가스 발전설비 10.6GW 추가를 포함한 20년 장기 자원계획을 제출했다. 회사 경영진은 이 계획이 공급 신뢰도를 유지하고 비용을 관리하기 위해 자원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환경단체 측은 이 계획이 해당 전력회사의 화석연료 의존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도된 내용은 계획 제출 사실과 양측의 입장 표명에 국한된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호르무즈 사태 장기화…유럽 LNG 확보 확대, 아시아와 경쟁 심화

블룸버그에 따르면 EU와 영국의 LNG 인도량은 30일 이동평균 기준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30% 줄었던 8월 초 이후로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Kpler는 9월 유럽이 전 세계 LNG 공급량의 약 25%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7월의 19% 미만에서 높아진 수준이다. 이란 전쟁 이전 페르시아만 지역은 글로벌 LNG 공급의 약 20%를 담당했으나 호르무즈 해협 물량 차질이 이어지며 LNG 가격은 이달 초 2022년 말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아시아 LNG 가격은 MMBtu당 25~26달러를 기록했고, 인도의 9월 수입량은 가뭄에 따른 수력발전 감소와 비료공장 가스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중국의 9월 27일 기준 30일 이동평균 수입량은 16만7,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감소했다. 9월 23일 기준 유럽 가스 저장률은 약 70%로 최근 5년 평균인 86%를 밑돌고 있다.

9월 30일

일본 시설원예 난방연료, A중유에서 LP가스로 전환 사례 확대

일본 시설원예 분야에서 난방용 연료로 주로 쓰여온 A중유 대신 LP가스를 채택하는 농가와 사업자가 나타나고 있다. 관수시스템·재배기기 제조사인 세이와는 2017년 건설한 재배거점 '아그리스테이션 세이와'에서 약 2㏊ 규모 2개 하우스를 운영하며, 처음부터 LP가스 사양 난방장치와 CO₂ 발생기를 사용했다. 시설 건설 당시 비교 결과 A중유는 NOx·SOx 발생량이 많아 CO₂ 발생기 연료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했고, LP가스와 등유는 비용 차이가 크지 않아 환경성을 기준으로 LP가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시설원예 난방장치 연료 가운데 70~80%는 A중유가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이와 측은 최근 1년 사이 A중유에서 LP가스로 전환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LP가스협회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30년 아젠다'를 통해 A중유와 등유에서 LP가스로의 연료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안동복합 2호기, 국산 가스터빈 최초점화 성공

한국남부발전은 한국형 가스터빈(K-가스터빈)을 적용한 안동복합 2호기의 최초점화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안동복합 2호기는 남부발전의 하동 석탄화력 대체사업 가운데 첫 번째 프로젝트로, 기존 석탄발전을 LNG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국산 가스터빈이 실제 연소 단계에 진입했으며,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3월이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E1, 10월 LPG 공급가격 ㎏당 80원 인상

E1이 국제 LPG 가격 상승과 누적된 원가 미반영분을 반영해 10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당 80원 인상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10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공급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당 1563.17원, 산업용 프로판은 1569.77원으로 결정됐다. 자동차용 부탄은 ㎏당 1799.54원, ℓ당 1050.93원으로 책정됐다. 기사에서는 이번 조정이 국제 도입가격과 국내 공급가격 간 격차를 줄여 물량 확보와 재고 운영 기반을 보완하려는 조치로 설명됐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방산용 희토류 사마륨 생산시설 구축

LS에코에너지는 116억원을 투자해 베트남에 사마륨(Samarium) 금속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회사는 호주 라이너스(Lynas)와 협력해 원료부터 금속, 영구자석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사마륨 금속은 고온에서도 자력을 유지하는 SmCo(사마륨-코발트)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다. SmCo 영구자석은 내열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전투기, 미사일 등 항공우주·방산 분야에 주로 사용된다. 회사는 이번 생산을 비중국권 최초의 방산용 사마륨 금속 생산으로 소개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E1, 10월 LPG가격 kg당 80원 인상…SK가스 이어

E1이 10월 1일 0시부터 국내 LPG가격을 kg당 80원 인상했다. 국제 LPG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누적된 미반영분이 인상 요인으로 제시됐다.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483.17원에서 1,563.17원으로, 산업용 프로판은 1,489.77원에서 1,569.17원으로 조정됐다. LPG자동차 충전소에 공급되는 부탄은 kg당 1,719.54원(리터당 1,004.21원)에서 1,799.54원으로 올랐다. 기사는 휘발유·경유가 최고가격제로 인상이 억제되는 상황에서 택시와 1톤 LPG화물차 등의 가격 경쟁력 저하 우려가 제기된다고 전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116억원 투자해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 신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LSCV 사업장에 총 116억원을 투자해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을 신설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완공 시 연간 약 240톤 규모의 사마륨 금속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된다. 이는 사마륨-코발트(SmCo) 영구자석 기준 연 700~1000톤을 제조할 수 있는 물량이다. 회사는 방산용 희토류 시장에서 비(非)중국권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삼천리, 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로 도시가스 안전관리 체계 운영

도시가스 사업자 삼천리가 현장 중심 안전관리 프로세스와 상황별 임직원 행동절차를 수립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통합지휘통제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단일화했으며, 위기관리 시스템 상시 운영과 비상출동팀 대기, 정기 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통합시설물관리시스템(GIS)을 기반으로 공급권역 내 가스시설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으로 지하 매설 배관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원격으로 상황을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사용자 공급관 진공퍼지 장비와 스마트 정류기를 개발해 산업재산권을 획득했고, 차량용 원격조종 보링기도 개발했다. 삼천리는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와 배관망 관리 역량 제고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0일

가스공사, 배관·제조시설 이용사와 요금산정 등 현안 공유 워크숍

한국가스공사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주 감포 소노벨 호텔에서 '2026년 시설이용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가스공사와 배관·제조시설 이용사, 민간LNG산업협회 등 18개사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가스공사와 시설 이용사 간 요금 산정절차 등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증가하는 배관 및 제조시설 이용 수요에 맞춰 이용자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시설이용제도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시설 운영 전반의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9월 30일

삼성중공업, 대형가스운반선 2척 3074억원 수주

삼성중공업이 버뮤다 지역 선주로부터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3074억원에 수주했다. 해당 선박은 2030년 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상선 부문에서 올해 상반기 28척을 수주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16척을 수주했다. 하반기 수주 선종은 원유운반선, 컨테이너선, 대형LNG운반선, 대형가스운반선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상선 부문 누적 수주 실적은 총 44척, 75억 달러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국제LPG가격 톤당 평균 62.5달러 인상…3개월 연속 상승

사우디 아람코는 E1, SK가스 등 국내 LPG 수입사에 10월 국제LPG가격을 프로판 680달러(55달러 인상), 부탄 730달러(70달러 인상)로 통보했다. 톤당 평균 인상폭은 62.5달러로, 11월 국내 LPG가격에 kg당 약 80원 수준의 인상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사는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와 러시아 석유시설 피격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로 국제유가와 LNG 등 에너지가격이 동반 상승했다고 전했다. 30일 환율은 전일대비 1.60원 내린 달러당 1358.40원이며, 당월 평균 1356.80원으로 전달 평균 1363.52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올해 국제LPG가격은 1월 32.5달러, 2월 20달러, 4월 232.5달러, 6월 15달러, 8월 40달러, 9월 12.5달러, 10월 62.5달러 인상됐고 3월과 5월은 동결, 7월은 평균 200달러 인하됐다.

9월 30일

10월 국내 LPG가격 kg당 80원 인상…SK가스 3개월 만에 조정

SK가스는 10월 1일부터 국내 LPG가격을 kg당 80원 인상한다고 거래 충전소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 충전소 공급가격은 kg당 1565.73원, 산업용 프로판은 kg당 1572.33원, 수송용 부탄은 kg당 1801.54원으로 조정된다. 국내 LPG가격은 8월과 9월 동결된 바 있어 이번 인상은 지난 7월 이후 3개월 만이다. 가스신문은 국제 LPG가격 상승과 누적된 원가 부담이 이번 가격 결정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 국제 LPG가격과 환율 움직임에 따라 추가 가격 변동 가능성도 제기된다.

9월 30일

남부발전 안동복합 2호기, 한국형 가스터빈 최초 점화

한국남부발전은 안동복합 2호기에 적용한 한국형 가스터빈이 30일 최초 점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안동복합 2호기는 남부발전 하동 석탄화력 대체사업의 제1호 프로젝트로, 두산에너빌리티의 K-가스터빈을 적용한 LNG복합발전소다. 최초 점화는 가스터빈에 연료를 공급해 실제 연소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는 설비검증 절차다. 남부발전은 이번 점화가 내년 3월 준공을 향한 핵심 이정표이며, 국산 가스터빈의 신뢰성 확보와 후속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이라고 설명했다.

9월 30일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폴리텍Ⅶ대학과 안전인력 양성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29일 한국폴리텍Ⅶ대학과 안전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과제와 직무교육을 공동 개발한다. 또한 취업 연계형 현장실습 및 전문교육 운영, 대학 시설물에 대한 안전진단·점검 등 기술지원, 대학·공공기관·산업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협력한다. 김동묵 부산광역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의 가스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광해광업공단, 한국건설포렌식협회와 광해방지사업 사고예방 협약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9일 원주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건설포렌식협회와 '광해방지사업 사고예방 및 분쟁 대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5차 광해방지기본계획(2027~2031년) 수립을 앞두고 광해방지사업 전 과정에 건설포렌식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설계 적정성 및 시공성 기술검토, 시공·유지관리 솔루션 제공, 사고 발생 시 원인조사 지원, 건설포렌식 전문교육 및 공동연구, 정보·기술 교류 등에 협력한다. 기술 분쟁 시 제3자의 감정과 근거자료를 확보해 발주기관의 책임 부담을 줄이고, 사고·하자 원인 데이터를 설계기준과 시공관리에 환류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K-광해방지 의사결정과 인공지능 기반 포렌식 광해관리 등 기술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2026년 시설이용자 워크숍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주 감포 소노벨 호텔에서 '2026년 시설이용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가스공사와 배관·제조시설 이용사, 민간LNG산업협회 등 총 18개사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배관시설 이용요금 산정 절차, 배관·제조시설 이용 관련 주요 현안, 배관계통 및 시설연결 가이드라인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가스공사는 배관 및 제조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이용자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시설이용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9월 30일

사우디 홍해 수출 재개·미 비축유 방출로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2.69달러(2.56%) 내린 102.59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3.22달러(3.48%) 하락한 89.38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00달러(1.83%) 떨어진 107.5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원유수출이 회복되고 미국이 전략비축유 추가방출을 추진한 것이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29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동서 송유관을 다시 가동한 뒤 홍해 얀부항에서 원유선적을 재개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