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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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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9월 14일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4척 포함 6척 12억달러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0만㎥급 대형 LNG운반선 4척을 10억달러, 원유운반선 2척을 2억달러에 계약해 총 6척 12억달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LNG선박 수주는 18척(LNG-FSRU 1척 포함)으로 늘었고, 상선 부문 수주 실적은 73억달러로 지난해 71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올해 목표 57억달러를 28% 초과했다. 이번 20만㎥급 선박은 표준형 17만 4000㎥급보다 화물창 용적이 커 같은 물량 운송 시 항차 수를 줄일 수 있다.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신조선 발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CGT 기준 66% 증가했으며, LNG운반선은 2026년 상반기에 59척(총 970만㎥)이 발주됐다. 해양 부문은 FLNG 2기 44억달러를 수주해 목표 82억달러의 54%를 기록, 조선·해양 합산 44척 117억달러로 목표 139억달러의 84% 수준이다.

LNG 운반선 발주 회복은 LNG 공급망 다변화 흐름과 연동되며, 국내 조선사의 에너지 운송 설비 수주 실적을 보여주는 지표다.

남부발전, 미국 가스복합발전소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4일 미국 현지에서 운영 중인 가스복합발전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현지 발전소를 거점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K-USA Export Bridg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현지 운영사를 대상으로 필요한 설비와 기술 수요를 파악한 뒤,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선별해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인 태영팬가드는 발전소 회전기기의 진동을 줄이는 '비접촉 진동 감쇠 드라이브 커플링' 기술을 선보였다. 현지 발전소 측은 기술력과 현장 대응력을 주요 구매 기준으로 제시했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학교 급식실 '가스체크포인트' 제작·배포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학교 급식실 가스연소기의 가스누출 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물 '가스체크포인트'를 제작·배포했다. 회전식 국솥처럼 조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회전해 진동이 발생하는 기기의 가스배관 연결부 점검 방법과 안전수칙을 담았다. 홍보물에는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진동이 심한 가스연소기의 누출 점검 방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본부는 올해 관내 학교 급식실을 대상으로 시범 배포하며, 허덕회 충북본부장은 향후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로부마 LNG, 해저 생산정 18개 개발 선행 작업 착수

사이펨과 얀데눌이 엑슨모빌 모잠비크와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해상 개발을 위한 선행 작업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월드오일이 보도했다. 초기 계약 규모는 약 1100만유로(약 1300만달러)로 제한적인 선행 엔지니어링·조달 업무와 기술 지원이 포함된다. 해상 개발계획에는 해저 생산정 18개와 이를 연결하는 해저 배관, 매니폴드 등이 포함되며, Area 4 가스자원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육상 액화플랜트로 공급하는 구조다. Area 4 파트너로는 한국가스공사, 모잠비크 국영석유가스공사(ENH),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 이탈리아 에니(Eni), 아랍에미리트 XRG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의향서는 공동사업체 모잠비크 로부마 벤처(MRV)를 대신해 체결됐다. 사이펨·얀데눌 컨소시엄의 최종 EPCI 계약은 파트너들의 최종투자결정(FID)과 정부·규제기관 승인을 전제로 하며, 양사는 이를 2026년 중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9월 14일

컨스텔레이션, 셸로부터 로드아일랜드 609MW 가스발전소 인수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셸로부터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609MW 규모 가스발전소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로 컨스텔레이션의 ISO 뉴잉글랜드(ISO-NE) 관할 지역 발전 포트폴리오가 확대된다. 별도 거래에서 셸은 펜실베이니아의 169MW 규모 가스발전 포트폴리오를 인수했다. 셸은 이를 통해 PJM 인터커넥션 지역 내 입지를 넓히게 된다.

9월 14일

HD현대, 가스텍 2026서 차세대 LNG선 기술 공개

HD현대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마린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등 5개 계열사와 함께 참가한다. 공동 부스에는 차세대 LNG운반선, FSRU,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등 선박 모형이 전시되며, 37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 방문이 예상된다. HD현대는 선수 거주구와 풍력보조추진장치를 적용한 미래형 LNG운반선에 대해 로이드선급(LR)의 도면평가를 통해 설계 적합성을 인정받으며, 지난해 기본승인(AiP) 획득에 이은 후속 단계다. 또 C타입 탱크 최소 압력 규정 대체 설계 기술, 3만5천㎥급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18만5천㎥급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시스템에 대한 기본인증과 LNG운반선 기관 운영 AI 솔루션의 기본인증·제품설계평가(PDA)를 받는다. ABS·지멘스와 암모니아 연료추진 선박 안전성 평가용 디지털 트윈 공동개발 MOU를 체결하고, GTT·DNV와 협력해 건조 중인 BW LNG사의 17만7천㎥급 3탱크 LNG운반선은 2028년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9월 14일

삼성중공업, 가스텍 2026서 FLNG 액화시스템 'SENSE' 선급 인증 획득

삼성중공업이 태국 방콕에서 17일까지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 이왕근 조선해양 부문장 등 경영진과 함께 참가한다. 회사는 15일 독자 개발한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SENSE'를 FLNG 상부 설비에 적용한 개념 설계에 대해 미국선급(ABS)과 영국 로이드선급(LR)에서 기본 인증(AiP)을 받고, ABS로부터 기본 설계 검증(BDR)도 획득한다. 또한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 가스엔텍과 'SENSE'의 첫 라이센싱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가스선 분야에서는 14일 한국선급(KR)으로부터 대형 Type-C 독립형 탱크의 ECA 기반 구조 건전성 평가를, 16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초대형 가스·암모니아 운반선 저장 탱크용 복합 지지구조 기본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15일 제라아메리카스(JERA Americas)와 하와이 연안 FSRU 사업 기술용역 계약(PSA)을, 16일 풀크럼 LNG(Fulcrum LNG)와 글로벌 5개 지역 FLNG 시장 관련 MOU를 체결한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현대이앤에프, 대산 290MW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약 4350억원을 투입한 290MW 규모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14일 준공식을 열었다. 2021년 설립된 이 회사는 2024년 3월 건설에 착수해 2년여에 걸쳐 설비를 구축했고, 시운전을 거쳐 지난 7월 말 상업가동에 들어갔다. 발전소는 전력 290MW, 시간당 321톤의 열 생산능력을 갖췄으며 LNG를 연료로 하는 가스터빈 복합발전 방식으로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한다. 생산된 전력과 열은 H&L어드밴스드 등 대산 석유화학단지 입주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송명준·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김명현 HD현대이앤에프 대표 등이 참석했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위기에도 국내 석유수급 안정…7월 원유 도입량 9.8% 증가

대한석유협회(KPA)는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실시 6개월을 맞아 호르무즈 봉쇄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도 국내 석유제품 수급 대란은 없었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의 원유 수급 지원과 비축유 스와프 시행으로 원유 공급 차질 문제가 사전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전쟁 초기 도입 차질로 지난 4월 원유 도입량은 2010년 이후 최저치인 6450만배럴까지 떨어졌으나, 한국석유공사 석유수급통계 기준 7월 도입량은 9318만배럴로 전년 동월 대비 9.8% 증가했다.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는 매점매석 고시 정책에 협력하며 휘발유·등유·경유 공급을 유지했다고 협회는 밝혔다. 국내 정유업계는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 국가들의 요청에 따른 공급에도 대응하고 있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울 마곡 LNG 열병합, 7000억 규모 EPC 입찰 공고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이 14일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마곡ENS)의 EPC 입찰을 공고한다. 서울 강서구 양천로 255 일대에 285MW급 LNG 열병합발전소와 시간당 68Gcal 규모 열전용보일러, 축열조를 건설하는 7000억원 규모 사업으로, 전체 열생산 능력은 시간당 258Gcal다. 준공 후 강서·마곡지역 주택 7만 4612세대와 업무·공공시설 428곳에 지역난방 공급이 가능하다. 양측은 지난해 9월 SPC 방식을 확정하고 10월 남동발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올해 8월 24일 재정경제부가 남동발전의 출자를 승인했다. 주기기인 가스터빈은 지난 4월 미국 GE와 예약구매계약을 체결해 생산 슬롯을 확보했고, 최종 준공 목표는 2032년이다.

9월 13일

버핏이 '비싸게 샀다'던 PCC, AI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수요로 재평가

CNBC는 12일(현지시간) 버크셔해서웨이가 2016년 372억 달러에 인수한 항공우주·산업용 정밀부품업체 프리시전 캐스트파츠(PCC)의 기업가치가 최근 약 1000억 달러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버크셔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우주 산업이 침체하면서 2020년 PCC와 관련해 약 110억 달러의 자산 감액을 단행했고, 버핏은 주주서한에서 수익 잠재력을 지나치게 낙관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PCC가 생산하는 엔진 터빈 블레이드용 정밀 주조 부품은 항공기 엔진과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천연가스 터빈에 사용되며 현재 공급 부족 상태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경쟁사 콘솔리데이티드 프리시전 프로덕츠(CPP)를 117억5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배런스는 GE가 CPP에 적용한 2027년 예상 EBITDA 26배 배수를 PCC에 적용하면 기업가치가 약 1000억 달러, 즉 2016년 인수가의 약 2.7배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으며, 한 달 전 추산치는 600억~750억 달러였다.

9월 1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호르무즈 임시통항 합의 추진에 9월 11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1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43달러 내린 100.0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02달러 떨어진 104.6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2.17달러 오른 123.66달러에 마감됐다. Financial Times는 걸프국가 외무장관들이 14일 오만 Salalah에서 이란 측과 호르무즈 해협 임시 통항 합의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사우디 국영매체는 10일 공격 이후 동서 송유관이 일시 가동 중단됐다고 보도했으며, 예멘 정부 소식통은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입구의 Perim 섬과 맞은편 Dhubab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IEA에 따르면 8월 사우디 원유 공급은 600만배럴로 전월 대비 230만배럴 감소했고, 미국 경유 전국 평균 가격은 11일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섰다고 GasBuddy가 밝혔다.

9월 1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정부, 영국에 러시아산 LNG 제재 기존 계약 예외 요청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대한상의에서 조나단 레이놀즈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러시아산 LNG 제재 문제를 논의했다. 영국은 현재 러시아산 LNG에 대한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며, 박 본부장은 영국 재보험사가 국내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 적용을 요청했다. 그는 지난 7월 23일 발표된 EU의 제21차 대러시아 제재에 한국의 러시아산 LNG 도입 예외가 포함된 점도 언급했다. 또한 영국이 7월부터 시행 중인 신철강 조치로 한국산 철강의 영국 시장 접근이 제한되는 데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타결된 한·영 FTA 개선협정의 서명·발효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산업부, 영국에 러시아산 LNG 제재 예외 적용 요청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9월 11일 대한상의에서 조나단 레이놀즈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박 본부장은 영국의 러시아산 LNG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가 국내 LNG 수급과 에너지 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영국 재보험사가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EU가 7월 23일 발표한 제21차 대러시아 제재에 한국의 러시아산 LNG 도입 예외가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영국에도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 검토를 요청했다. 박 본부장은 영국이 2026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신철강 조치로 한국산 철강의 대영 시장접근이 제한되는 데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 양측은 2025년 12월 타결된 한-영 FTA 개선협정의 조속한 서명·발효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건설현장에 모듈러 안전보건센터 조성

한국남부발전은 11일 건설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자 중심 복합지원공간을 신규 조성한다고 밝혔다. 석탄 대체 LNG복합 건설사업인 고양창릉과 하동복합 건설현장에 모듈러 방식의 안전보건센터(SHC)를 구축한다. SHC에는 AI 기반 안전장비 관제시스템인 스마트안전관제센터, 보건실, 안전회의실 등 안전·보건관리 기능이 들어간다. 여기에 안전장비 무상 대여공간, 카페형 휴게공간, 락커룸 등 편의시설을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를 연내 현장에 구축할 계획이다. 김준동 사장은 안전한 건설현장은 근로자가 존중받는 환경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한화오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7361억원··· 차입금 6조원대

11일 공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5조4432억원, 영업이익 7361억원을 기록했다. 고선가 LNG 운반선 등 상선 부문 매출 확대와 프로젝트 건조 본격화가 실적에 반영됐다. 보도는 영업이익 개선과 별개로 대규모 현금 유출이 누적됐다고 전했다. 차입금은 6조원대로 늘었으며, 해외 투자 관련 불확실성도 재무 지표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선수금 효과를 제외할 경우 자체 현금창출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지질자원연구원, 1:50,000 국가 기본 지질도 357도엽 완간 선포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10일 대전 본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1:50,000 '국가 기본 지질도' 남한 지역 357도엽의 완간을 공식 선포했다. 기념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유상범·황정아·김성회 국회의원,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국가 지질조사는 1918년 지질조사소 설치, 1924년 1:50,000 지질도 첫 발간, 1962년 '태백산 지구 지질도' 발간을 거쳤으며 2026년 산악·접경·도서 지역의 마지막 도엽이 채워지며 357개 도엽이 완성됐다. KIGAM은 지질자료의 표준화·디지털화와 GIS 구축, 도엽 경계를 잇는 '경계정합형 지질도' 체계, 3차원 지질정보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이균 원장은 지질데이터를 인공지능·디지털 트윈과 융합해 자원안보와 국민 안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국제학술포럼은 9일 국제 심포지엄, 10일 기념식과 양자회의, 11~13일 진안·전주·제주 야외 지질답사로 진행된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 선정

태백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9월 11일 밝혔다. 대상은 석탄산업 시설인 철암역두 선탄시설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조성된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일반에 소개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자체가 신청했고 1·2차 심사를 거쳐 태백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건설현장에 근로자 복합지원공간 조성

한국남부발전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휴식·건강·안전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근로자 중심 복합지원공간' 구축에 나선다고 9월 11일 밝혔다. 대상은 석탄 대체 LNG복합 건설사업이 진행 중인 고양창릉과 하동복합 건설현장이다. 두 현장에 모듈러 방식의 안전보건센터(Safety Health Center, SHC)를 구축한다. 남부발전은 폭염·한파 등 기후환경과 장시간 야외작업에 노출되는 건설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11일

285MW 마곡열병합, 14일 EPC 입찰공고

서울에너지공사는 강서·마곡지역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이 주요 선행절차를 마치고 실행단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85MW 규모 서울 강서구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는 그동안 지연돼 왔으나 SPC(특수목적법인) 구성과 가스터빈 선제 확보를 완료했다.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은 오는 14일 EPC(설계·조달·시공) 입찰공고에 나선다. 건설비용은 당초 계획보다 증가했으며, 사업성에 대해서는 재검증을 받았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9월 11일

두바이유 121달러…2주새 30% 급등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21.4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8일의 93.20달러보다 28.29달러(30.35%)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18.32달러(20.51%) 오른 배럴당 107.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다시 공격을 주고받은 지 2주가 되지 않은 시점이며, 호르무즈해협의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시범사업 시행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병원·목욕탕·숙박업소 등 다중 이용시설에 설치된 중대형 가스보일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동도시가스·서울도시가스·전북도시가스 등 도시가스사와 경동나비엔·귀뚜라미·대성쎌틱에너시스·린나이코리아 등 보일러 제조사를 포함한 총 7개 사와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가스안전공사가 시범사업을 총괄하고 도시가스사와 제조사가 보유 정보·전문성을 연계하는 3자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10일 실시된 첫 합동 안전점검에서는 보일러 본체와 배기통 연결 및 이탈 여부, 연소 상태, 환기 상태,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1차로 운영되며, 2027년 1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으로 확대한 뒤 전국 확대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호주, LNG 수출업체 내수공급 의무 완화…최대 20%

호주 정부가 LNG 수출기업에 생산량의 20%를 일률적으로 국내에 공급하도록 한 기존 계획을 수정해, 호주 에너지규제기관(AER)이 시장 상황에 따라 업체별 의무량을 최대 20% 범위에서 정하도록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 정부는 공급 부족이 이어진 동부 가스시장에 예상 수요의 110% 수준을 공급해 연간 최대 200PJ의 가스를 추가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도 시행 시점은 당초보다 6개월 늦춰진 2028년 1월 1일이며 기존 LNG 수출계약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호주(WA)는 기존 15% 국내 공급 의무를 유지하고 노던테리토리(NT)는 지역 수요가 적어 대부분 면제되며, 동부에서는 오리진에너지 APLNG, 셸 QCLNG, 산토스 GLNG 등 3개 프로젝트가 주요 대상이다. 호주 에너지 생산업계는 규정 완화를 환영하면서도 국내 공급 과잉 시 가격 하락과 신규 가스 개발 위축 가능성을 우려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 광산배수 pH 자동세정 특허 민간 이전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달 31일 ㈜엠제이테크 호남공장에서 광해방지 특허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엠제이테크는 해당 특허에 대해 6년간 국내외 전용실시권을 갖고, 기술 활용으로 발생한 매출액의 2%를 기술료로 공단에 납부한다. 이전 대상 기술은 광산배수 수질정화시설의 약품투입조에 설치된 pH 전극을 고압 세척노즐과 전동실린더로 자동 세척하는 기술로, 공단과 엠제이테크가 공동 개발해 2021년 4월 특허등록을 마쳤다. 이 기술은 현재 공단이 관리하는 대덕탄광과 보령탄광 수질정화시설 등에 적용되고 있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공공기관 보유 기술이 실제 매출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기술이전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9월 11일

가스안전공사,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도시가스사 및 보일러 제조사와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 대상 지역 다중이용시설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는 경동도시가스·서울도시가스·전북도시가스 등 도시가스 3개사와 경동나비엔·귀뚜라미·대성쎌틱에너시스·린나이코리아 등 제조사 4개사가 참여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시범사업을 총괄하며 중대형 가스보일러 설치현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공유하고, 도시가스사는 사용자 현황을 바탕으로 설치현황과 점검 희망 여부,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확보해 전달한다. 제조사는 동의한 사용처에 무상 안전점검과 A/S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유한다. 시범사업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1차로 운영되고,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으로 확대된 뒤 전국 확대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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