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하동복합 EPC 계약 체결 후 사업착수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10월 22일 하동복합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 계약(EPC 계약) 체결에 따른 사업착수회의를 열었다. 하동복합 건설사업은 기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1,000MW)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남부발전은 앞서 2026년 9월 발전소 상세설계와 기자재 공급, 설치 및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계약을 추진했다. 남부발전은 이 사업을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을 위한 사업으로 설명했다.
1,000MW 규모 노후 석탄화력 설비를 LNG 복합으로 대체하는 석탄 대체 건설사업이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2029년 12월 준공 일정은 발전공기업의 석탄설비 전환 일정과 연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