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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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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10월 23일

남부발전, 하동복합 EPC 계약 체결 후 사업착수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10월 22일 하동복합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 계약(EPC 계약) 체결에 따른 사업착수회의를 열었다. 하동복합 건설사업은 기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1,000MW)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남부발전은 앞서 2026년 9월 발전소 상세설계와 기자재 공급, 설치 및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계약을 추진했다. 남부발전은 이 사업을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을 위한 사업으로 설명했다.

1,000MW 규모 노후 석탄화력 설비를 LNG 복합으로 대체하는 석탄 대체 건설사업이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2029년 12월 준공 일정은 발전공기업의 석탄설비 전환 일정과 연결된다.

조간브리핑: AI 투자 불안에 나스닥 2.6% 급락, 국제 유가 급등

현지 시각 22일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불안이 커지며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94.00포인트(2.60%) 내린 2만6008.86에 마감했으며, 이는 지난 6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률이다. 조선일보는 중동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점도 투자 심리를 압박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 기사 제목에는 전력망 해킹 경고도 언급됐으나 본문에 세부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보훈대상자에 타이머콕 무료보급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지난 21일 지사 회의실에서 경북북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 타이머콕 무료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훈대상자의 가스안전 확보에 필요한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타이머콕은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유럽 저장률 75%·호르무즈 불안…겨울 LNG 수급 변수

라이스타드에너지가 23일 제공한 가스·LNG 시장 분석에 따르면 유럽의 가스 저장률은 약 75%, 독일은 약 61%로 제시됐다. 온화한 날씨가 초기 난방 수요를 억제하고 있는 상황으로 언급됐다. 올겨울 국제 LNG 시장은 유럽의 저장 여력 부족, 호르무즈 해협 운항 불안, 동아시아 난방 수요 증가라는 변수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도는 한국의 경우 총재고 확보와 함께 화물의 실제 도착 가능성, 공급 지연 시 대체조달 비용까지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또한 가스공사와 직수입사, 발전사 간 수급정보 공유와 수요관리 연계 대응이 거론됐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 제주항 인근 해상서 민·관·공 합동 방제훈련

해양환경공단은 21일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해양오염사고 대비 민·관·공 합동 해상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제주항 4부두에서 출항하던 유조선이 케이블 감시선과 충돌해 좌현 탱크가 파손되고 연료유인 중유 50㎘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해양환경공단과 해양경찰, 한국어촌어항공단, 화북어촌계 등 관계자 약 90명이 참여해 기관별 방제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가 투입돼 스위핑암을 이용한 유출유 회수 작업을 수행했고, 이어 스크류 분산 방식으로 잔존 유막을 제거하는 단계별 방제 조치가 진행됐다. 나선철 해양환경공단 해양방제본부장은 엔담호를 활용한 민·관·공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2일

'기후변화와 핵심광물' 출간···핵심광물 공급망 전략 다뤄

허철호·김성용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와 윤성택 고려대 연구부총장이 공동 집필한 '기후변화와 핵심광물: 탄소중립 시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 20일 출간됐다. 책은 전기차·배터리와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가 핵심광물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흐름을 설명하고, 광물 정련·가공과 첨단 소재 기술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정학(Techpolitics)' 개념을 제시한다. 중국의 광산 개발부터 소재 생산까지의 영향력 확대 과정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EU 핵심원자재법(CRMA) 및 배터리 여권 제도를 소개한다. 원광 수출 제한, 수출통제, 현지 가공 의무화, 공급망 블록화 등 자원민족주의가 첨단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한다. 저자들은 자원 확보와 정련·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제고, 공급 충격 대응 역량을 갖춘 '자원전략국'을 목표로 제안하며, 총 7부 30장으로 구성됐다.

10월 22일

테크원씨엔에스, 가스안전공사에 전기식 압력계 110대 납품

가스안전기기 공급업체 ㈜테크원씨엔에스(대표 권남우)가 이달 초 전기식 다이어프램 압력계 'M603' 110대를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납품 완료했다. 독일 뵐러(WÖHLER)사가 제작한 M603은 폭 120mm, 높이 180mm, 두께 45mm 크기에 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탑재했고 무게는 690g이다. 누출 가스 측정범위는 0∼10L/h로 최대 8L/h까지 인증되며, 정확도는 0∼4L/h 범위에서 ±2L/h, 그 외에는 측정값의 5%다. 내장 펌프로 최대 300hPa(30㎪)까지 자동 가압이 가능하고 측정 범위는 최대 2,000hPa, 별도 SC 660 액세서리 연결 시 최대 60bar까지 확장된다. 이 제품은 지난해 5월 한국가스안전공사 성능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글 업데이트가 완료됐다.

10월 22일

보물섬에너지 김진남 신임 대표, 남해군 LPG배관망 운영 과제 언급

지난 8월 20일 남해군 ㈜보물섬에너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진남 대표가 가스신문과 인터뷰했다. 보물섬에너지는 남해군 9개 판매업소 대표들로 구성된 법인으로, 전체 배관 길이 43.9km와 소형LPG저장탱크 164기를 통해 남해읍 3,149가구(주택 2,978, 비주택 171)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군단위 LPG배관망의 장점으로 집단공급에 따른 관리·안전관리 일원화를 들었고, 단점으로는 법적 안전관리자 인력 문제와 낮은 공급가격에 따른 경영 여건을 언급했다. 또한 남쪽 지역은 겨울 4개월에 수익이 집중되는 구조라며, 경영 안정화를 위해 배관망 가스공급처 수요 확대와 가스엔진히트펌프(GHP) 보급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08년 12월부터 남해군 설천면에서 LPG판매업소를 운영해 왔다.

10월 22일

리가스, 해외전시회 통해 표준가스 수출 확대

표준물질 전문기업 ㈜리가스가 올해 1~9월 해외 고객사 대상 수출 거래 약 600건, 약 6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거래 건수는 25%, 금액은 60% 증가한 수치다. ADIPEC 2025 첫 참가 이후 11개월간 중동 8개국 24개 고객사와 47건, 약 8억9000만원 규모의 수출 거래가 이뤄졌고, MOU를 체결한 그리녹스 가스앤케미컬스와는 약 2억8000만원 규모 계약을 협의 중이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IE Expo, 베트남 ENTECH, 태국 Gastech에 참가했으며 베트남 수출 규모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37% 넘어섰다. 리가스는 11월 2~5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ADIPEC 2026에 2년 연속 참가해 석유화학·LNG 산업용 표준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보훈대상자에 타이머콕 무료 보급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21일 경북북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 타이머콕 무료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하는 가정 등에 타이머콕을 무료 보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수혜 가구 선정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타이머콕은 특이 상황 발생 시 가스 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현재 무료 보급 대상은 만 5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조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으로 제한돼 있다. 지난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가스안전공사에 타이머콕 보급과 노후 가스시설 개선사업 확대를 주문하며, 인구 감소 지역에서 자격 확인 절차 완화와 농어촌 전 지역 보급 필요성을 언급했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삼천리, 제30회 가스안전 결의대회 개최

겨울철 도시가스 사용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에서 시설 감시 기술과 현장 대응을 연결하는 운영 역량이 과제로 제시됐다. 도시가스 공급망이 주거시설과 산업현장에 연결돼 있어, 공급사 설비 관리에 시공·정비업체와 사용자의 예방 활동을 결합하는 방식이 사고 예방과 공급 안정성과 관련된다고 언급됐다. 삼천리는 22일 경기도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제30회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지난 1년간의 안전관리 실적과 동절기 대응 방향이 공유됐다. 행사에는 회사와 협력업체 임직원, 경기도·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UAE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점검

삼성은 22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현지시간 21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다프라(Al Dhafra)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알 다프라 발전소는 삼성물산이 현지 건설사인 트로잔 제너럴 컨트랙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사업이다. 삼성은 기존 원전·플랜트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용 회장, UAE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 방문

삼성전자는 22일 이재용 회장이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다프라(Al Dhafra)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중동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현지 사업장을 직접 찾았다. 삼성 측은 이번 방문 배경으로 모하메드 UAE 대통령 등 중동 정상들과 쌓아온 네트워크를 언급했다. 기사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중동 전력·AI 인프라 시장을 방문 맥락으로 제시했다.

10월 22일

프랑스, 1,000만 유로 규모 바이오메탄 투자 플랫폼 조성

프랑스 투자사 에포페 제스탱과 바이오메탄 개발사 에네르비보가 물류기업 어비즈와 협력해 1,000만 유로(1,120만 달러) 규모의 바이오메탄 주입 프로젝트 금융 플랫폼을 구축했다. 플랫폼은 향후 3~4년간 약 10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금 대부분은 에포페 제스탱이 제공한다. 기존 열병합 발전 시설을 전환해 가스망에 바이오메탄을 주입하는 브라운필드 개발이 중심이며, 그린필드와 타사 주도 사업도 검토 대상이다. 초기 투자처는 프랑스 서부 샤랑트 지역 라 샤펠 시설로 연간 25GWh의 바이오메탄을 생산하며 2027년 가을 가동 예정이고, 플랫폼은 연 15~40GWh 규모의 농업 시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수익은 주로 바이오가스 생산 인증서(CPB)에 의존하며 바이오가스 구매계약(BPA) 활용 가능성도 있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해양환경공단, 제주항 해상서 민·관·공 합동 방제훈련 실시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1일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해양오염사고 대비 민·관·공 합동 해상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훈련은 제주항 4부두에서 출항 중이던 유조선이 케이블 감시선과 충돌해 좌현 탱크가 파손되고 연료유(중유) 50㎘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해양환경공단, 해양경찰, 한국어촌어항공단, 화북어촌계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90명이 참여했다.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는 스위핑암으로 유출·확산된 기름을 회수한 뒤 스크류 분산 방식으로 잔존 유막을 소멸시키는 방제 조치를 수행했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엔담호를 활용한 민·관·공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1월 국내 LPG 가격 인상 전망, kg당 30원 수준 거론

투데이에너지는 10월에 이어 11월에도 국내 LPG 판매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우세하다고 전망하며, 인상 폭은 kg당 30원 가량으로 예상했다. 10월 CP는 프로판이 전월 대비 톤당 55달러, 부탄이 70달러 올라 각각 톤당 680달러, 730달러가 됐고 CP는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국내 LPG 판매가격은 8월과 9월 2개월 연속 동결된 뒤 10월에 kg당 80원 인상됐다. 지난 20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79달러, WTI는 101.79달러, 두바이유는 110.70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21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원 내린 1325.2원으로 4거래일 연속 연저점을 경신해 인상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공사 자구계획 90%가 하베스트 매각…9649억원 회수 가능성 쟁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종민 의원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석유공사의 2026~2030년 자구노력 목표 총 1조711억원 중 9649억원(약 90.1%)이 캐나다 하베스트 자산 매각으로 설정됐고 나머지 1062억원은 경영효율화로 계획됐다. 석유공사는 2009년 12월 하베스트를 4조1676억원에 인수했으며, 올해 6월까지 누적 투입액은 7조6964억원, 회수액은 1116억원(약 1.5%)으로 집계됐다. 의원실은 전체 하베스트 자산에 대한 외부 가치평가 없이 장부가액을 토대로 매각 목표가 설정됐다고 밝혔으며, 2024년 전통자산 20개 외부평가에서는 정리비용이 자산가치를 약 8915만 캐나다달러(한화 약 900억원)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2025년 실제 매각규모는 857억원, 올해 3개 자산 1889억원 매각으로 남은 목표는 약 7760억원이다. 석유공사 재무전망에 따르면 2029년에도 완전자본잠식이 이어지고 자본잠식 규모가 전년보다 9183억원 확대되며 2030년에도 약 1조4000억원이 남을 것으로 예상됐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포스코인터내셔널, AEO 최고등급 'AAA' 취득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일 인천세관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최고등급인 AAA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2013년 A등급으로 처음 인증받은 뒤 2022년 AA등급을 거쳐 올해 주요 사업장과 수출입 업무 전반에 대한 심사를 통해 AAA등급을 확보했다. 회사에 따르면 수출입 화물검사와 서류제출 선별 대상에서 제외되는 비율이 AA등급의 70%에서 AAA등급은 100%로 확대되고, 계약서 제출 의무 면제와 관세청 기획심사 면제, 법인심사 주기 연장 등의 혜택도 적용된다. 한국과 AEO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한 미국·일본·중국 등 25개국에서도 통관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부터 매년 협력사 5개사를 대상으로 AEO 인증 취득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알래스카 LNG 사업비 불확실성…자문사 "최대 2배 가능"

미국 알래스카 LNG 사업의 투자비 추산 불확실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제기됐다. 알래스카 주의회 의뢰로 사업성을 검토한 컨설팅업체 개프니클라인은 현재 사업비 추정이 초기 타당성 조사에 쓰이는 '클래스 V' 수준으로 오차 범위가 약 -50%에서 +100%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을 주도하는 글렌파른그룹은 지난 6월 알래스카주 상원 재정위원회에서 연간 생산능력 2000만톤 설비 구축에 총 445억~545억달러(약 60조~72조원)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IEEJ)는 설비별 추산 오차를 반영하면 전체 사업비가 최대 683억달러(약 90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계산했다. 개프니클라인은 경제성 판단에 앞서 기본설계(FEED)를 통한 투자비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기술공사, 인재·수익성·기술협력 3대 혁신축 제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을 열고 미래인재 양성, 대외사업 활성화, 모자회사 협력사업 확대 등 3대 혁신방향을 공유했다. 사장이 지사와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며 접수한 54건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토대로 혁신성장 TFT를 구성하고, 분과별 논의와 중간보고를 거쳐 핵심과제를 구체화했다. 미래인재 양성은 직무역량 중심 교육체계 강화와 사업 분야별 전문인력 육성을 포함하며, 인사제도 개선은 노사 협의와 구성원 의견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대외사업은 수익성과 수행역량을 함께 고려해 엔지니어링과 O&M 등 기존 기술역량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회사인 한국가스공사와는 AX 기술을 활용한 정비품질 향상과 설비·배관 안전관리 고도화를 추진하며, 도출된 혁신과제는 2027년 사업계획과 중장기 경영전략에 반영된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제천시의회 김정문 의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대책 촉구

제천시의회 김정문 의원이 21일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도시가스 공급이 시민의 생활비와 주거환경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경제성 중심의 공급 기준으로 배관에서 떨어진 지역과 고령층이 많은 단독주택 지역이 장기간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결 방안으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현황의 체계적 관리를 제시했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협력사 공동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협력사 간 공동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를 활성화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10월 21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하반기 '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이상용 기술안전부사장과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안전동행은 서부발전 경영진이 반기마다 사업소를 찾아 협력사·근로자 대표와 안전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작업중지권 운영 성과도 공유됐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태안서 '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이상용 기술안전부사장과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하반기 '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1·2차 협력사 14곳이 서부발전과 '공동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험정보 공유, 공동 안전 점검, 작업 간섭사항 사전 조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초 이후 이날까지 근로자가 행사한 작업중지와 안전조치 요구는 총 620건으로 지난해 27건보다 약 23배 증가했으며, 작업중지 509건, 안전조치 요구 111건이다. 서부발전은 상반기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협력사 10곳의 근로자 1,339명에게 총 1억 5,059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회사는 작업중지권 행사에 따른 불이익 금지를 명문화하고 안전전화·모바일 안전신고방 등 신고 창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하베스트 9649억원 매각 추진…자본잠식 우려

한국석유공사는 2026~2030년 자구노력 목표 1조711억원 중 9649억원을 2029년 하베스트 자산 매각으로, 1062억원을 경영효율화로 확보할 계획이다. 석유공사는 2009년 12월 하베스트를 4조1676억원에 인수했고 올해 6월까지 총 7조6964억원을 투입했으나 회수액은 1116억원으로 투입액의 약 1.5% 수준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종민 의원(세종갑)은 석유공사가 전체 자산에 대한 외부 가치평가 없이 장부가를 기준으로 매각 목표액을 설정했다고 밝혔으며, 2024년 전통자산 20개 외부 평가에서는 처분 비용이 자산가치를 약 900억원 웃돌았다고 지적했다. 석유공사의 지난해 말 부채는 21조9733억원으로 자산보다 2조5291억원 많은 완전자본잠식 상태이며, 재무전망상 2030년에도 약 1조4000억원의 자본잠식이 남을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에너지자원공사' 설립을 2027년 상반기까지 구체화할 계획이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유니드 3분기 매출 3780억원, 영업손실 21억원

칼륨계 화학제품 기업 유니드는 21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37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2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계절적 비수기 진입,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해상운임 급등, 환율 변동을 제시했다. 유니드는 중국 이창 공장 증설과 울산 공장 가동률 정상화를 통해 실적 회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