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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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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10월 21일

유니드 3분기 매출 3780억원, 영업손실 21억원

칼륨계 화학제품 기업 유니드는 21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37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2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계절적 비수기 진입,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해상운임 급등, 환율 변동을 제시했다. 유니드는 중국 이창 공장 증설과 울산 공장 가동률 정상화를 통해 실적 회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상운임과 환율 등 대외 변수가 화학 소재 기업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이 분리된 흐름이 나타났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국제 경유 가격 배럴당 178달러 사상 최고... 수출 제한 완화 논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 20일 기준 국제 경유 가격은 전일 대비 8.54달러 오른 배럴당 178.33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 평균 87.73달러에서 2026년 평균 149.36달러로 상승했고, 9월 평균은 177.69달러, 10월 평균은 171.68달러였다. IEA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페르시아만 국가의 경유 수출이 하루 160만 배럴에서 올해 8월 40만 배럴로 줄었고, 러시아 수출량도 하루 69만 3000배럴에서 14만 배럴로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공급 부족이 2027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자동차용 경유 전국 평균가는 1월 1일 리터당 1629.58원에서 10월 20일 1842.51원으로 올랐고, 정부는 11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으로 동결했다. 국내 정유4사는 3월부터 시행된 석유제품 수출 제한 조치의 완화를 요청하고 있으나, 산업통상부는 '先 내수, 後 수출'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울도시가스, 중압배관 가스누출 대비 하반기 비상 출동훈련 실시

서울도시가스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에서 '2026년 하반기 비상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싱크홀 복구를 위한 긴급 상수도공사 중 중압배관 부식으로 가스누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가스누출 접수부터 현장 통제, 가스 차단, 긴급복구, 공급 정상화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주요 밸브 차단 지연, 현장 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 등 복합 위기상황도 훈련에 반영했으며, 현장 영상 실시간 공유 체계를 활용해 작업 상황과 위험요인을 공유했다. 서울도시가스는 주요 시설의 가스공급 유지와 공급중단 범위 최소화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DS단석, SAF 자회사 DS오르비온에 412억원 현물출자

DS단석이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업 전담 자회사 DS오르비온에 전북 군산 소재 부지와 시설을 현물 출자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하고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출자 규모는 약 412억원이며, 대상은 '군산 넷제로 콤플렉스 프로젝트'의 핵심 부지 일부와 건설 중인 시설물 등 유형자산이다. 부지 면적은 16만6581㎡(약 5만평)다. DS오르비온은 SAF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설립된 법인으로, 회사는 2030년까지 연 30만톤 SAF 생산을 목표로 제시했다. DS단석은 2024년 11월 평택1공장에 SAF 전처리 원료 생산설비를 준공한 바 있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서울도시가스, 고양 덕이동서 중압배관 가스누출 비상출동훈련

서울도시가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에서 '2026년 하반기 비상 출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싱크홀 복구를 위한 긴급 상수도공사 중 중압배관 부식에 따른 가스누출이 발견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사고 접수부터 현장 통제, 가스 차단, 긴급복구, 공급 정상화까지 비상대응 전 과정을 다뤘으며, 공급중단 범위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밸브 차단 지연과 현장 안전사고 등 복합 위기상황을 반영했고, 현장 영상을 실시간 공유해 위험요인 파악에 활용했다.

10월 21일

서울도시가스, 중압배관 가스누출 대비 비상 출동훈련 실시

서울도시가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에서 '2026년 하반기 비상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싱크홀 복구를 위한 긴급 상수도공사 중 가스누출이 발견되는 상황을 전제로 시작됐다. 중압배관 부식에 따른 가스누출 사고를 가정해 사고 접수, 현장 통제, 가스 차단, 긴급복구, 공급 정상화까지 비상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사고 수습과 동시에 주요 시설의 가스공급을 유지하고 공급중단 범위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엑손모빌, 파푸아뉴기니 파푸아 LNG 프로젝트 운영권 인수

엑손모빌이 파푸아뉴기니의 파푸아 LNG 프로젝트 운영권을 인수했다. 파푸아뉴기니 경제·산업 전문지 PNG Business News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5개 기업으로부터 LNG 구매 제안에 대한 원칙적 승인을 확보했다. 구매 기업의 참여는 향후 판매 계약 체결과 자금 조달, 설계·엔지니어링 등 후속 절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거론된다. 프로젝트가 추진되면 파푸아뉴기니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와 건설 일자리, LNG 수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다만 사업 지연, 비용 초과, 규제 관련 불확실성은 위험 요인으로 남아 있으며, 실제 판매 계약 체결과 투자 결정 등 후속 절차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보훈대상자에 타이머콕 무료 보급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가 21일 오전 지사 회의실에서 경북북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 가스 안전 확보를 위한 타이머콕 무료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원 대상 가구 선정 등 사업 추진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타이머콕은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레인지 사용 중 과열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활용된다. 이동엽 경북북부지사장은 국가유공자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포스코인터내셔널, AEO 최고등급 'AAA' 획득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2013년 A등급을 처음 취득한 뒤 2022년 AA등급으로 상향했으며, 사전 점검과 현장 심사를 거쳐 올해 AAA등급에 올랐다. AAA등급 적용으로 수출입 화물검사·서류제출 선별 제외 비율이 기존 AA등급의 70%에서 100%로 확대되고, 계약서 제출 의무 면제와 관세청 기획심사 면제, 법인심사 주기 연장 등이 적용된다. 한국과 AEO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한 미국·일본·중국 등 25개국에서도 통관·물류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연간 약 4만 건의 수출입 통관을 진행하며, 2025년부터 매년 협력사 5곳을 대상으로 AEO 인증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기술공사,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 개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을 열고 기관장 주도로 추진한 혁신성장 태스크포스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구성원과 공유했다. 공사는 기관장의 지사 및 사업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54건의 현안·건의사항을 토대로 미래인재 양성, 대외사업 활성화, 모자회사 협력사업 확대 등 3대 핵심의제를 설정했다. 임종석 사장이 직접 발표와 질의응답에 참여해 혁신과제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대외사업 분야에서는 엔지니어링과 운영·유지보수(O&M) 등 보유 기술역량 활용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자회사 협력 분야에서는 한국가스공사와 협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전환(AX) 기술협력을 통한 정비품질 향상과 배관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공사는 혁신과제를 2027년 사업계획 및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해 이행결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러시아 경유 수출 재개 등으로 10월 20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0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87달러 내린 101.79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76달러 내린 108.79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3.60달러 오른 110.70달러에 마감됐다. 하락 요인으로는 이란-파키스탄 중재 접촉과 러시아의 경유 수출금지 해제가 꼽혔으며, 프리모스크항에서 약 30만배럴의 경유를 실은 유조선 2척이 브라질과 튀르키예로 출항했다. 러시아의 올해 경유 수출은 평균 약 34만5000배럴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고, 러시아 부총리는 연말까지 월 350만 톤(약 87만5000배럴)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얀부 Saudi Aramco 시설·Shaybah 유전 등 공격 주장과 최근 2주간 최소 18척 선박 피격(Kpler 집계)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중견기업 2분기 수출 357억5000만달러, 역대 최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1일 '2026년 2분기 중견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2분기 중견기업 수출액은 357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319억5000만달러 대비 11.9% 증가했다. 이는 2022년 1분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이며, 수출 증가율도 역대 최고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바이오헬스, 석유화학, 반도체 등의 수출이 늘었고, 제목에 따르면 바이오헬스는 7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세안과 중남미 시장에서 성장세가 나타났다.

10월 21일

해진공 지원 울산항 현대오일터미널 제1선석 완공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울산항 현대오일터미널 제1선석 증설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450억원 중 1100억원이 해진공 금융 지원으로 조달됐으며, 해진공이 액체화물터미널에 금융을 지원한 첫 사례다. 약 1년 8개월 공사를 거친 제1선석은 10만 3450㎡ 부지에 대형 액체 저장탱크 43기를 갖췄고, 29만 톤의 저장용량이 추가 확보됐다. 기존 제2선석을 포함하면 총 78기 저장탱크에 약 57만t 이상의 액체화물을 동시 저장할 수 있다. 해당 시설은 석유화학 유류 제품 외에 바이오연료, 메탄올 등 액체화물도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0월 20일

10월 2주차 광물가격: 동 1.1%·연료탄 1.0% 상승, 니켈 1.4% 하락

한국광해광업공단 주간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10월 2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507.25로 전주보다 0.3% 하락했다. 동 가격은 칠레 코델코 엘테니엔테 광산 눈사태와 안토파가스타 센티넬라 광산 파업(18일 종료), 아우루비스의 내년 유럽 공급분 프리미엄 10.2% 인상(톤당 347달러) 등이 반영돼 톤당 1만4690달러로 1.1% 올랐다. 니켈은 인도네시아 원광 채굴쿼터 규제 완화 가능성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로 톤당 1만5298달러로 1.4% 내렸고, INSG는 올해 세계 니켈 광산 생산량 전망을 전년대비 4.3% 감소에서 0.2% 감소로 상향했다. 연료탄은 국제유가·천연가스 강세와 중국·인도네시아 생산 제약으로 톤당 152.77달러로 1.0% 올랐으며, 인도 정부는 2035년까지 석탄화력 확충 규모를 기존 97GW에서 105~150GW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철광석은 톤당 89.89달러로 0.6% 하락했고, 우라늄은 중국·인도 원전 건설 확대와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기대에 파운드당 90.12달러로 0.1% 상승했다.

10월 20일

IEA "세계 경유 수급난, 내년 하반기 이후 회복"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0월 석유시장보고서에서 중동과 러시아발 공급차질로 인한 세계 경유 수급난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북반구 난방철을 앞둔 3분기 경유 수급은 최근 5년간 하루 평균 30만배럴의 공급우위를 보였으나 올해는 하루 10만배럴가량 부족했던 것으로 추산됐다. 9월 세계 경유 수출량은 하루 470만배럴로 전년 동월보다 70만배럴 감소했고, 중동·러시아의 순수출 감소분은 하루 130만배럴에 달했다. MOPS 기준 지난달 평균 경유가격은 배럴당 177.78달러로 전년 동월 89.19달러에서 상승했으며, 유럽과 미국에서는 배럴당 220달러까지 거래됐다. 산업통상부는 정유업계가 10~11월 원유 도입량을 전년 평균 대비 100% 이상 확보해 수급에 이상이 없다고 발표했고, 수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수출물량을 탄력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9월 LNG 수입 356만톤…전월비 42.7만톤 증가

한국가스연맹이 관세청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2026년 9월 국내 LNG 수입 현황'에 따르면 9월 LNG 수입량은 356만4587톤으로 8월 313만7343톤보다 42만7000톤, 13.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호주산이 전월 84만5638톤에서 133만1763톤으로 48만6125톤 늘어 전체 증가를 이끌었고, 말레이시아산 41만4442톤, 캐나다산 42만6489톤도 각각 8만3342톤, 8만9171톤 증가했다. 러시아산은 32만6354톤으로 2021년 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기사는 카타르산 공급 차질에 따른 대체 도입 영향으로 해석했다. 중국산은 16만4537톤이 수입됐고, IEEFA는 중국이 수요 정체와 장기계약 물량 증가로 생긴 잉여 LNG를 재판매하며 글로벌 공급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미국산은 전월보다 23만9000톤 이상 감소했고, 브루나이·나이지리아·앙골라산은 9월 수입 실적이 없었으며 인도네시아산은 12만3423톤으로 10만4001톤 줄었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년간 LPG차 2만3577대 감소…전기차는 34만대 증가

국토교통부 집계 기준 9월 말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총 2670만6123대로 전년 동월대비 24만9666대 늘었다. 휘발유차는 1515만1774대(전체의 56.73%)로 전년 동월보다 40만8992대 증가했고, 전기차는 119만1873대로 34만1754대 늘었다. 반면 경유차는 830만3773대로 전년 동월 대비 48만2386대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LPG차는 183만729대로 2만3577대 감소해 비중이 7.01%에서 6.85%로 낮아졌다. CNG차도 2만3117대로 3397대 줄었고, 수소차는 4만9634대로 6920대 증가에 그쳤다. 기사는 전기차 등록대수가 빠르면 2027년, 늦으면 2028년경 LPG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국민연금, 석유화학·건설·에너지 지분 확대…반도체·조선방산 축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민연금의 대량보유 공시를 분석한 결과, 10월 15일 기준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 보유한 상장사는 266개사로 7월 10일 267개사에서 1개사 줄었다. 해당 보유 주식의 평가가치는 462조1403억원에서 337조172억원으로 125조1231억원(27.1%) 감소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은 55.5%에서 50.2%로 낮아졌다. 석유화학은 21개사 중 16개사의 지분율이 상승했으며 SK케미칼 6.5%→8.6%, 코오롱인더스트리 10.9%→12.9%, SK이노베이션 1.1%포인트 상승 등이 포함됐다. 에너지 업종은 분석 대상 4개사 모두 지분율이 올라 SK이터닉스 5.1%→7.2%,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삼천리 각 1.1%포인트, SK가스 0.9%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코리아써키트·비에이치(각 3.4%포인트 하락), LG이노텍(10.0%→7.4%) 등 반도체·전자부품과 한국항공우주(8.7%→7.1%) 등 조선·방산, 유통업체에서는 지분율 하락 기업이 많았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노조, 석유공사 통합 중단·천연가스 도입 일원화 요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는 19일 국정감사가 열린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계획 재고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노조는 석유의 경우 석유공사 105일분, 정유사 99일분의 비축 의무가 있으나 LNG는 가스공사가 공사 공급량 기준 9일분, 국가 전체 소비량 기준 7일분을 담당하고 직수입 사업자에게는 별도 비축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2022년 천연가스 가격 급등 당시 직수입 발전기 발전량이 급감해 가스공사가 약 400만톤의 LNG를 현물시장에서 3조원 이상에 구매했다고 설명했으며, 올해 3월 호르무즈해협 봉쇄 이후 아시아 LNG 가격이 81% 넘게 상승한 점도 언급했다. 노조는 기관 통합 대신 공공 천연가스 도입 일원화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도입단가를 1% 낮춰도 매년 수천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2027년 상반기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국회가 이 방안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HD한국조선해양, HMM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8척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HMM과 1만3000TEU급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약 1조9196억원이다. 해당 선박은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9m 규모로, LNG와 기존 선박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장착한다. 건조는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이뤄진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한국조선해양, HMM에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8척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 3000TEU급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약 1조 9196억원이다. 선박은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9m 규모로 LNG와 기존 선박 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한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2척, 영암 HD현대삼호에서 6척을 건조해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HMM에 인도될 예정이다. 선박에는 HD현대에코비나가 생산한 독립형 LNG 연료탱크가 탑재된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9월 LNG 수입 356만톤, 수입액 30.4% 증가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9월 국내 LNG 수입량은 356만4587톤으로 8월 313만7343톤보다 42만7244톤(13.6%)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금액은 23억3102만달러에서 30억3888만달러로 30.4% 증가해 물량 증가율을 상회했으며, 단순 환산한 평균 수입단가는 톤당 약 743달러에서 약 852.5달러로 14.7%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물량이 7.8% 감소한 반면 수입금액은 47.3%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호주산이 133만1763톤(37.4%)으로 최대 공급국이었고, 미국산은 43만5863톤(12.2%)으로 두 달 연속 감소했으며 캐나다산이 42만6489톤(12.0%)으로 3위였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1년간 수입량은 4443만2440톤, 수입액은 265억625만달러로 집계됐고 호주(29.63%)·말레이시아(17.19%)·미국(13.07%)이 상위 3개국이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2분기 LNG 수입 956만7000톤, 단가는 톤당 600달러 상회

관세청과 한국석유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LNG 수입량은 956만7000톤으로 전분기보다 311만3000톤(25%), 전년 동기보다 149만톤(13%) 감소했다. 2분기 LNG 수입액은 57억5798만달러로 분기 평균 수입단가는 톤당 601.86달러였으며, 월별 단가는 4월 575달러에서 5월 610.17달러, 6월 622.03달러로 상승했다. LPG 수입량은 1885만4000배럴로 전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고 평균 단가는 배럴당 69.45달러였다. 벙커C유 수입량은 852만9000배럴로 전분기 대비 2%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평균 단가는 배럴당 약 117.77달러, 6월 단가는 99.43달러로 하락했다. 수입금액은 CIF 기준이며 석유제품 및 LNG 통계는 확정 전까지 조정될 수 있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송재봉 의원, 석탄공사 전 고문 인사·경영 개입 의혹 추궁

송재봉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북 청주청원)은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한석탄공사 장승호 전 비상임고문의 인사·경영 개입과 가족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송 의원은 장 전 고문의 아들 업체가 참여한 사업에서 절차가 생략됐다는 산업부 감사 결과를 지적하고, 김규환 석탄공사 사장이 직원에게 장 전 고문에게 업무를 보고하도록 지시한 녹취와 장 전 고문의 인사 개입 발언을 공개했다. 또한 석항사무지소장 특혜 채용 의혹과 제출 시기마다 내용·서명이 다른 경영자문료 일지 조작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송 의원은 석탄공사가 정부 출자금이 투입되고 부채가 2조 4500억 원에 달하는 공기업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산업부의 신속한 추가 조사와 위법 시 수사의뢰 등 조치를 당부했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발전 5사 유연탄 열량 저하·구매계약 구조, 국정감사서 지적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전 5사의 수입 유연탄 품질 검수와 구매계약 구조가 지적됐다.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2024년부터 올해 9월까지 비교 가능한 1582건 중 1090건(68.9%)에서 하역항 측정 열량이 선적항보다 낮았고, 구매금액과 열량 감소율을 적용한 손실 추산액이 3478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5년간 발전 5사 유연탄 계약 물량의 83.3%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체결됐으며, 남부발전의 인도네시아산 유연탄에서 특정 업체 비중이 2022년 24.8%에서 올해 75.1%로 올랐고 공급업체는 11곳에서 3곳으로 줄었다고 지적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열량 정산과 자체 시스템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11월부터 진행될 발전 5사 통합 준비 과정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고,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도 점검과 검사 강화를 밝혔다. 김소희 의원은 감사원 감사를 요청했다.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