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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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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Utility Dive·10월 5일

MISO, 대규모 부하·발전 신속 심사 절차 제안

미국 중서부 계통운영기관 MISO가 대규모 부하와 신규 발전설비에 대한 신속 심사(fast-track) 절차를 제안했다. 제안된 심사 절차의 기간은 120일이다. 적용 대상은 200MW를 초과하는 부하와, 동일한 지역 자원 구역(local resource zone) 내에 위치한 신규 발전설비다. 지역 자원 구역은 일반적으로 개별 주(州) 단위에 해당한다.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부하의 계통 접속 수요와 신규 발전설비 심사를 연계해 처리하는 절차로, 접속 대기 기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에너지수요관리의 진화, 절감을 넘어 유연성으로

김지효 KAIST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교수는 기고에서 에너지수요관리의 축이 효율향상·피크 관리에서 '수요 유연성'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IEA가 작년 12월 발간한 <The Value of Demand Flexibility>는 전력시스템 필요에 맞춰 전기 사용 시점·양을 조정하는 능력을 수요 유연성으로 정의했다. 대표 자원으로는 스마트 충전(V1G)과 V2H·V2G가 가능한 전기차, 축열조를 결합한 히트펌프가 제시됐고, 영국 옥토퍼스에너지는 2024년 V2G 요금제 'Octopus Power Pack'을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2021년 제주에서 플러스DR 제도가 시행돼 2024년 육지로 확대됐고, 정부는 작년 12월 V2G 상용화 민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기고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전망안에 부하이전 효과가 반영된 점을 언급하며, 가격·기술·정보의 결합과 통합 거버넌스 필요성을 제기했다.

10월 5일

한전 남원지사, 혼불문학관 주변 배전선로 우회 공사로 예방형 관리

한국전력 전북본부 남원지사가 전북 남원시 사매면 노봉마을 혼불문학관 주변 고압 배전선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문학관 주변 대나무숲 수목이 배전선로에 근접해 강풍 시 전선 접촉으로 정전이나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지적됐다. 남원지사는 문학·문화공간을 보존하면서 선로를 우회시키는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했다. 혼불문학관은 최명희 작가의 소설 '혼불'의 배경지에 2004년 개관한 시설이다. 남원지사는 산불·수목·야생동물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예방형 배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5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 변전소에 국산 AI반도체 투입···리벨리온 NPU 실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한국전력,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국산 AI반도체(NPU) 기반 전력분야 AI 영상분석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변전소별로 나눠 운영 중인 AI 영상분석 인프라를 NPU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전환해 시범 운영하며, 처리 성능과 신뢰성, 기존 시스템 대비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한다. 역할 분담은 한전이 현장 실증과 활용모델 개발, 리벨리온이 NPU 성능 최적화와 기술지원, TTA가 전력 현장 운영 환경을 반영한 성능·신뢰성 검증이다. 이번 실증에는 국산 AI반도체 성능평가 지표 'K-Perf'가 실제 도입 과정에 처음 활용되며, 주요 평가 항목은 첫 토큰 생성시간(TTFT), 출력 토큰당 소요시간(TPOT), 단일 사용자 처리량(TPS/1user) 등이다. K-Perf는 지난해 12월 15개 수요·공급기관이 참여해 측정 모델과 시험 조건을 마련했고, 과기정통부·TTA·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지난 6월 국산 AI반도체 2종을 대상으로 AI 챗봇·문서 검색 등 서비스별 성능을 시범 검증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 리벨리온·TTA와 국산 NPU 변전소 영상분석 실증 MOU

한국전력은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국산 NPU 기반 전력 분야 AI 영상 분석 기술협력'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사전 기술검증으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의 AI 영상분석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CCTV 영상을 활용한 변전소 감시 업무에 NPU를 시범 도입해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실증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은 한전이 전력 현장 시범운영과 활용모델 개발, 리벨리온이 NPU 성능 최적화와 기술지원, TTA가 성능 평가지표 'K-Perf' 기반 성능·신뢰성 검증을 맡는다. 한전은 기존 변전소별 GPU 분산 운영 방식에서 지역망 관제센터 중심의 NPU 집중형 구조로 전환하는 방안을 실증해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정부의 AI 반도체 육성 정책을 현장에 적용하는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전선, 하팅과 AI 데이터센터 서버랙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 MOU

LS전선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서 독일 산업용 커넥터 기업 하팅(HARTING)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LS전선의 케이블·버스덕트 배전 솔루션과 하팅의 산업용 커넥터 기술을 연계해, 버스덕트에서 분기된 전력을 케이블과 커넥터를 거쳐 서버랙까지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품 설계 단계부터 구축까지 기술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데이터센터별 전력 용량과 설비 환경에 맞춘 솔루션을 개발하며, 국내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도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우태 LS전선 안전경영총괄 대표, 변정일 LS전선 Busduct사업부장, 메이블 로우 하팅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등이 참석했다. LS전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바와 커넥터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10월 2일

공공 전기차 PnC 자동 충전·결제 첫 시연, 모니트 운영시스템 가동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시연회'를 열었다. 충전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충전·결제가 자동 처리되는 공공 PnC 서비스가 이번 첫 공개 시연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다. 현대자동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 등 전기차 6종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차례로 연결해 제작사와 충전기 제조사가 달라도 인증부터 결제까지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서 충전을 승인하고 요금을 정산한 운영 시스템은 모니트가 개발했으며, 모니트는 차세대 PnC 충전운영시스템(CSMS)과 MO(Mobility Operator) 시스템을 연동해 시연했다. 행사에는 전기차 제조사와 충전사업자(CPO)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과천·서초 주민,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3주째 피켓시위

경기 과천 주암지구와 서울 서초 일대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 시위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궐기대회를 열고 건립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반대 사유로는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전력 사용과 함께 소음·화재 위험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입지 선정과 인허가 과정에서 주변 생활환경과 안전 영향을 어떻게 검토하는지가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기자는 2일 과천 주암지구 데이터센터 예정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취재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변전소 AI 영상감시에 국산 NPU 성능검증 착수

한국전력은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국산 NPU 기반 전력 분야 AI 영상 분석 기술협력'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앞선 기술검증에서 국산 NPU의 AI 영상분석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CCTV 영상을 통한 변전소 감시 업무에 시범 도입해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실증한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전력 현장 시범운영과 활용모델 개발을, 리벨리온은 NPU 성능 최적화와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TTA는 국산 AI 반도체 성능 평가지표 'K-Perf'를 기반으로 전력 현장 운영환경을 반영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한다. 한전은 기존 변전소별 GPU 분산 운영 방식에서 지역망 관제센터 중심의 NPU 집중형 구조로 전환하는 방안을 실증해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국산 NPU의 전력 분야 적용과 공공부문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변전소 AI 영상감시에 국산 NPU 적용 성능검증 착수

한국전력은 10월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국산 NPU 기반 전력 분야 AI 영상 분석 기술협력'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소버린 AI 및 국산 AI 반도체 육성 정책에 맞춰 전력 AI 인프라의 국산화와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앞서 기술검증을 통해 국산 NPU의 AI 영상분석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CCTV 영상을 통한 변전소 감시에 적용하는 현장 성능검증에 들어간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한전-SK하이닉스, 반도체 산단 전력설비 안정 운영 업무협약

한국전력이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전력설비 운영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측은 지난 1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반도체 산단 공급 전력설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생산시설은 순간적인 전압강하나 짧은 시간의 정전에도 생산 차질과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기사는 설명했다. 한전은 김동철 사장, SK하이닉스는 곽노정 사장이 각각 대표로 언급됐다. 협약 배경으로는 AI 확산이 제시됐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벤츠코리아, 기후부 '플러그 앤 차지' 시연 참여…2027년 1분기 국내 서비스 목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전기차 충전 시 별도 카드나 애플리케이션 없이 인증과 결제가 자동 처리되는 '플러그 앤 차지(PnC)' 기술의 국내 도입 준비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개최한 PnC 시연 행사에 벤츠 코리아는 4분기 출시 예정인 '디 올-뉴 일렉트릭 CLA'를 제공해 시연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공공 인증체계와의 호환성을 점검했다. 벤츠 코리아는 2027년 1분기 국내 PnC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일진전기, 영국 해상풍력 송전선로 1871억 원 추가 수주

일진전기는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 사업에서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공사를 추가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약 1억 400만 파운드(한화 약 1871억 원) 규모다. 앞서 7월 발표한 845억 원 규모 수주를 포함하면 이번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 프로젝트에서의 총 수주액은 2716억 원이다. 회사는 이 금액이 전선 사업 시작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일진전기는 영국 해상풍력 단지를 연결하는 지중송전선로 전 구간 구축을 담당하게 됐다.

10월 2일

동해시, GS그룹 100MW AI 데이터센터 건축허가…올해 착공

강원 동해시는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시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의 첫 100MW급 데이터센터 건축허가를 완료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동해에이아이제3캠퍼스가 신청한 건으로, 건축·환경·도시계획 부서 협의를 거쳐 지난 1일 최종 허가가 처리됐으며 산업단지 관리 기본계획 변경과 한국전력의 전력 계통 영향평가도 마무리됐다. 이번 허가는 총 1.2GW 규모로 계획된 캠퍼스의 1단계 첫 사업이다. 데이터센터는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약 6만8000㎡ 부지에 연면적 약 3만500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변전소와 전기실, 비상 발전기 등 기반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사업시행자는 올해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일

한전, 변전소 AI 영상분석에 국산 NPU 도입 실증

한국전력은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국산 NPU 기반 전력 분야 AI 영상 분석 기술협력'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앞선 기술검증에서 국산 NPU의 AI 영상분석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고, CCTV 영상을 통한 변전소 감시 업무에 시범 도입해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실증한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전력 현장 시범운영과 활용모델 개발을, 리벨리온은 NPU 성능 최적화와 기술지원을, TTA는 성능 평가지표 'K-Perf' 기반 성능·신뢰성 검증을 담당한다. 한전은 기존 변전소별 GPU 분산 운영 방식에서 지역망 관제센터 중심의 NPU 집중형 구조로 전환하는 방안을 실증해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가능성을 검증한다. 세 기관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국산 NPU의 전력 분야 적용과 공공부문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호반그룹, 김대헌 이사회 의장·송종민 수석부회장 사장단 인사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에,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을 그룹 수석부회장 겸 호반건설 대표이사에 내정하는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김대헌 사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그룹과 건설 부문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김 사장은 호반건설 지분 54.73%를 보유한 오너 2세다. 1988년생인 김 사장은 2020년 말 사장으로 승진한 뒤 그룹 기획총괄을 맡아 대한전선 인수 등 사업다각화를 담당해왔다.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발표됐다.

10월 2일

한전, 제주서 '2026년 에너지미터링 기술포럼' 개최

한국전력은 1일 제주 JDC 대강당에서 '2026년 에너지미터링 기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스마트미터링, 전력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학계·산업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션은 미터링 데이터의 가치와 배전 계통 운영에서의 역할, 미터링 데이터를 이용한 에너지신사업과 유연자원 이용 활성화 방안,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미터링 데이터 활용 확대 방안 등 3개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AMI 데이터가 에너지 서비스로 이어지기 위해 데이터 신뢰성과 활용 기반 확보, 산·학·연 협력, 단계적 활용 범위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한전은 AMI 데이터의 품질·신뢰성 및 표준화 기반을 보완하고 전력망 운영과 데이터 기반 에너지 신사업으로 AM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변전소 영상감시에 국산 AI 반도체(NPU) 도입 검토

한국전력은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국산 NPU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변전소 영상감시 현장에 투입해 실제 전력망 운영환경에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기존 GPU 중심으로 구축된 AI 인프라를 NPU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한국전력 사장은 김동철, 리벨리온 대표는 박성현, TTA 회장은 손승현이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10월 2일자 입찰정보 — 전기공사·히트펌프 등 25건 공고

투데이에너지가 10월 2일자 입찰 공고 목록을 정리했다. 장수군 한누리전당 수영장 기계실 지열히트펌프 개보수 구매설치(마감 2026/10/08 10:00),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히트펌프 및 FCU 제작 구매(마감 2026/10/12 10:00) 등 열설비 관련 공고가 포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시화조력 수차발전기 친환경 유압작동유 구매를 2026/10/28 13:00 마감으로, 한국동서발전은 음성 1호기 가스공급시설 안전점검 장비 구매를 2026/10/14 14:00 마감으로 공고했다. 부산광역시의 강변하수 1단계 전력망 이중화 사업(마감 2026/10/08 10:00)과 조달청 인천·광주·경남지방조달청의 배전반·수배전반 등 전기공사 관급자재 구매 건이 다수 올라왔다. 이 밖에 학교·공공시설 전기공사와 환경영향평가 용역 공고가 함께 게시됐다.

10월 2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평가 기준, 설치 대수에서 서비스 신뢰성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 신외경 단장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평가 기준을 설치 대수에서 서비스 신뢰성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기준 2026년 8월 31일 국내 충전기는 541,567기이며 이 중 완속충전기가 482,298기다. 2025년 9월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 점검에서는 전기요금 미납 등으로 2,796기가 미운영 상태였고, 21,283기는 상태정보가 통합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지원사업에서 상태정보 3일 연속 미제공·운영시간 95% 미만·정기점검 결과 미제출 등 유지관리 의무를 강화했고, 2026년부터는 충전기 최소 성능기준을 신설·강화해 운영사와 제조사의 역량·품질을 함께 평가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필자는 충전 성공률, 가동률, 평균 복구시간(MTTR), 평균 대기시간, 결제·인증 성공률, 정보 정확도 등을 성과지표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일

일진전기, 영국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1871억원 추가 수주

일진전기는 10월 2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사업 관련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구축공사를 추가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1억400만 파운드로, 계약일인 10월 1일 최초 고시 환율 파운드당 1798.2원을 적용하면 약 1871억원이다. 지난 7월 발표한 845억원 규모 수주를 포함해 이 프로젝트에서 확보한 수주 규모는 총 2716억원이며, 회사는 전선사업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 계약으로 일진전기는 해당 지중송전선로 전 구간 구축을 담당하게 됐다. 일진전기는 올해 초 사업을 발주한 영국 전력회사와 장기 공급망 협력체계(Framework) 합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월 2일

일진전기, 영국 해상풍력 송전선로 1871억원 추가 수주

일진전기는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 사업의 400kV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구축 공사를 추가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추가 계약 금액은 약 1억 400만 파운드(한화 약 1,871억 원) 규모다. 지난 7월 수주한 845억원 규모의 1차 사업을 포함하면 해당 프로젝트 누적 수주액은 총 2716억 원으로, 전선 사업 진출 이후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일진전기는 영국 주요 해상풍력 단지와 연계되는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전 구간의 시공과 케이블 공급을 맡게 됐다. 영국 정부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해상풍력 중심의 전력망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일

일본, 배터리 접속 대기 172GW에 계통 접속 요건 강화

일본 전력광역적운영추진기관(OCCTO)은 10월 1일부터 계통 접속 승인을 받은 발전사업자가 2개월 내 사업부지 사용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접속 예약을 취소하는 지침을 시행했다. 이 규정은 10월 1일 이후 접수된 계약 신청에 적용되며, FIT·FIP 제도 대상 사업은 제외되고 출력 증가나 계통 영향이 없는 기존 설비 개선도 면제된다. 경제산업성(METI) 차세대 전력망 워킹그룹 집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계통규모 배터리는 접속 검토 단계 약 172GW, 계약 신청 단계 약 30GW인 반면 실제 접속 용량은 약 0.64GW였고, 2024년 9월 말에는 각각 약 88GW와 6.2GW였다. 앞서 8월 1일부터는 사업자 1곳이 지역 송전사업자에 요청할 수 있는 배터리 접속 검토 건수를 홋카이도·호쿠리쿠·주고쿠·시코쿠 5건에서 간사이 12건, 도쿄권 11건 범위로 제한했고, 6월부터는 발전측과 수요측 계약 신청을 동시에 제출하도록 했다. 일본은 장기탈탄소전원 경매 3차에서 19개 사업 1.25GW의 배터리를 선정했으며, 이는 전년 1.37GW보다 줄어든 규모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현대차그룹·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로봇·피지컬 AI 실증 MOU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피지컬 AI 기술 연구·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요 위험구간에 로보틱스 솔루션을 순차 배치할 계획이다. 휴게소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자동충전로봇(ACR)과 무선충전 기술을 검증하며, ACR은 AI 비전으로 충전구 위치와 각도를 인식해 케이블 연결과 분리를 자동 수행하고 방수·방진 설계로 400kW급 초급속 충전기와 연동된다. 시설물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교량 하부와 터널 등 고위험 구간에 로봇을 투입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향후 로봇이 직접 보수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11월 광주에서 자율주행차 200여대를 활용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국 고속도로 44개 노선 5224㎞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있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현대차그룹, 국가 플러그앤차지(PnC) 인증체계 첫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1일 경기 안산시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열린 '국가 PnC 현장 시연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공동 구축한 국가 PnC 인증체계를 처음 공개했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차량 인증, 충전 개시, 결제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반 기술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기후부·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PnC 인증서 및 인증서 발급 권한을 국가에 제공하기로 했다. 참여 주체들은 올해 12월까지 공공 충전기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안정성과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고, 이후 공공 충전기와 민간 충전사업자 간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 관리체계와 운영 기준을 보완한 뒤 2027년 2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