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발전·전력거래소·생산기술연구원, MW급 그리드포밍 실증 협력
한국동서발전이 MW급 대용량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술의 실계통 실증을 추진한다.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전력 저장 설비에 그치지 않고 전력망의 전압과 주파수를 유지하는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실증에서는 국산 기술의 실제 전력망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동서발전은 29일 힐튼가든 인 서울 강남에서 전력거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력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따른 계통 불안정성 대응 수단으로 BESS의 역할을 전압·주파수 유지까지 확장하는 실증이라는 점에서, 향후 국내 전력망 운영 방식과 ESS 활용 범위 논의의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