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큐픽스 에너지

News

전력망·수요관리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911건.

전력망·수요관리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10월 29일

동서발전·전력거래소·생산기술연구원, MW급 그리드포밍 실증 협력

한국동서발전이 MW급 대용량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술의 실계통 실증을 추진한다.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전력 저장 설비에 그치지 않고 전력망의 전압과 주파수를 유지하는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실증에서는 국산 기술의 실제 전력망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동서발전은 29일 힐튼가든 인 서울 강남에서 전력거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력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따른 계통 불안정성 대응 수단으로 BESS의 역할을 전압·주파수 유지까지 확장하는 실증이라는 점에서, 향후 국내 전력망 운영 방식과 ESS 활용 범위 논의의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대한전선 3분기 누적 영업익 1521억원, 지난해 연간 실적 상회

대한전선은 연결 기준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 3조4584억원, 영업이익 15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2조6268억원, 영업이익 852억원과 비교해 각각 31.7%, 78.6% 증가한 수치다.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3분기 만에 넘어섰고, 누적 매출도 지난해 연간 실적의 95%를 웃돌았다. 회사는 해외에서 수주한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가 매출로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다만 3분기 단독 실적에서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에 미치지 못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KDN, 지역 유연자원 통합관리 기술 개발 착수

한전KDN은 지난 22일 제주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워크숍을 개최하고 유연성 시장거래 기반 유연자원 운영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워크숍은 한전KDN이 주관기관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과제 '유연성 시장거래 및 요금제 기반 지역 유연자원 통합 관리 운영 개발·실증'의 기술교류를 위해 열렸다. 사업은 2027년까지 유연성 자원 거래를 위한 통합발전소(VPP) 및 통합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2028년부터 2년간 유연성 자원과 P2X 전환 자원을 포함한 전력거래 실증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비선형 대안(NWAs)을 활용한 배전망운영자(DSO) 운영 방안(한전), VPP와 마이크로그리드 병행운영 알고리즘(전기연구원), 다중 전력시장 거래를 위한 VPP 입찰전략(한전KDN) 등 9개 주제가 발표됐다. 한전KDN은 소규모 재생에너지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전기부하 확대로 배전망의 과부하·과전압 등 물리적 제약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데이터센터 전력계통영향평가 기준 5MW 이하로 확대 입법 추진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대규모 전력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계통영향평가 대상을 확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현재는 시행령에 따라 10MW 이상 전력을 사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평가기준이 적용된다. 개정안은 평가 대상 기준을 법률상 5MW 이하 범위에서 정하도록 해 중규모 전력소비시설까지 포함하는 내용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소비시설의 입지와 전력계통 접속에 영향이 예상된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대한전선,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521억 원

대한전선은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누계 매출 3조 4584억 원, 영업이익 15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매출 2조 6268억 원, 영업이익 852억 원 대비 각각 31.7%, 78.6%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286억 원을 약 18% 초과했다. 3분기 매출은 1조 1764억 원, 영업이익은 3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6%, 4.5% 증가했으며, 4개 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대를 유지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8090억 원, 누적 수주잔고는 4조 3073억 원으로 2021년 말 대비 4배 이상 확대됐다. 회사는 초고압·해저케이블, 산업전선, 통신케이블 사업과 유럽·북미·아시아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의 매출 실현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10월 29일

대한전선, 3분기 누계 영업익 1521억원… 작년 연간치 초과

대한전선은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누계 연결기준 매출 3조 4584억원, 영업이익 15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7%, 78.6% 증가한 수치로,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286억원)을 약 18% 초과했고 누계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3조 6360억원)의 95%를 넘어섰다. 3분기 단독 실적은 매출 1조 1764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으로, 2025년 4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8090억원이며 누적 수주잔고는 4조 3073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 수주잔고가 호반그룹 편입 직후인 2021년 말 대비 4배 이상 수준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BAAJA, 연방 규제기관에 송전 제약 해소 권한 확대

미국 송전 인허가 개편 법안(BAAJA)이 연방 규제기관에 지역 간 송전 건설의 걸림돌을 해소할 더 강한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시 하더(Josh Harder, 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Utility Dive에 "이 법안에서 비용 분담(cost-sharing) 요소가 단연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더 의원은 비용 분담 조항이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상황 대신 더 많은 협력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공된 원문에는 법안의 구체적 조항, 처리 일정, 수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월 29일

AEP, 발전·송전 투자계획 30% 확대… 계약 대형부하 84GW

American Electric Power(AEP)는 수요일 발전과 송전 지출을 중심으로 투자계획을 30% 늘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계약된 대형부하(large loads)가 22% 증가해 84GW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증가분의 주요 요인은 SB Energy가 오하이오주에서 개발 중인 10.4GW 규모 데이터센터다. AEP 경영진은 이 같은 수요 전망을 투자 확대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29일

물류거점 선정 1순위는 '전력 안정성'…글로벌 경영진 1800명 조사

글로벌 물류 부동산기업 프로로지스(Prologis)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폴(The Harris Poll)과 공동으로 실시한 '2027 글로벌 공급망 전망' 조사 결과를 지난 28일 발표했다. 조사는 미국·영국·독일·인도·중국·멕시코 6개국 기업 경영진 1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공급망 운영과 투자 방향을 물었다. 조사 결과 물류거점 입지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은 전력 공급 안정성으로 나타났다. 보도는 AI 도입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를 함께 언급했다.

10월 29일

앤트로픽 S-1 공개…AI 성장의 다음 병목으로 전력 지목

생성형 AI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S-1)를 제출하고 나스닥에 티커 'ANT'로 상장한다고 밝혔다. 상장 시점은 이르면 11월 중순으로 거론되며, 시장이 추정하는 기업가치는 1조5000억~2조달러(약 1986조~2648조원)다. S-1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162억8600만달러(약 21조5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배 늘었고, 2분기에는 영업이익 9억7400만달러로 첫 분기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순손실 807억4800만달러 가운데 약 724억달러는 전환사채(CB)·SAFE 등의 가치 변동에 따른 장부상 평가손실이다. 기사는 이 같은 성장을 유지하려면 반도체와 전력, 데이터센터가 현재보다 더 필요하다는 점이 함께 확인됐으며, 시장의 관심이 반도체에서 전력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익산 모현 제5공영주차장 30일부터 운영 개시

익산시가 모현동 일원의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한 '모현 제5공영주차장'을 오는 3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주차장은 모현동2가 익산경찰서 인근에 총 73면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형 주차면과 경형 주차면, 전기차 충전 구역이 함께 마련됐다. 익산시는 이를 통해 모현동 상가와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효성그룹 창립 60주년 기념식, 초고압 전력기기·첨단소재 전략 제시

효성그룹은 10월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효성은 1966년 설립된 동양나이론을 모태로 하며, 현재 30여 개국에서 100여 개의 제조·무역 법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기념사에서 국가부채와 재정적자, 지정학적 리스크,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을 경영 환경 요인으로 언급하며 '악착같은 효성', '치밀한 효성', '신뢰의 효성' 세 가지 실천 원칙을 제시했다. '올해의 효성인상'은 효성중공업 미국법인(효성HICO)의 제이슨 닐 법인장이 수상했으며 상금은 1억원이다. 효성HICO는 올해 6월 콴타(Quanta) 자회사와 가스절연차단기(GCB) 합작법인을 설립해 최대 800kV급 차단기의 미국 현지 생산체계를 확보했고, 765kV 초고압 송전망 및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직간접 수주를 합쳐 17억 달러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고 효성은 설명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프랭클린WH, 얼라이언트에너지·엔터지 루이지애나와 VPP 협력 확대

분산에너지자원(DER) 기업 프랭클린WH가 루이지애나주와 아이오와주의 가정용 에너지저장 프로그램 관련 진전을 발표했다. 해당 내용은 얼라이언트 에너지(Alliant Energy)와 엔터지 루이지애나(Entergy Louisiana)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미국 내 가상발전소(VPP) 사업 범위 확대와 관련된다. 원문에 공개된 세부 내용은 두 지역의 가정용 에너지저장 프로그램 참여라는 사실에 한정된다.

10월 29일

FirstEnergy, 3분기 데이터센터 전력 요청 26GW로 증가

FirstEnergy는 3분기 기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요청 파이프라인이 26GW로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FirstEnergy 산하 두 개 유틸리티는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추진되는 1.2GW 규모 데이터센터 중심 프로젝트를 위해 복합화력 터빈을 예약했다. 또한 추가로 3GW 규모의 전력 공급을 위한 입찰(solicitation)을 공고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협력 중소기업 필리핀 수출 지원 활동

전력거래소가 중소협력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전력거래소는 10월 28일 나주 본사에서 협력 중소기업인 서창전기통신과 함께 필리핀 배전업체 SUKELCO 방문단을 맞아 전력계통 운영 현장을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서창전기통신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전력거래소는 협력 중소기업과 해외 고객사를 기관 간(G2G)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보유 인프라와 공신력을 활용해 해외 고객의 신뢰 확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허벨, 데이터센터 전기설비 구매 2025년 이후 80% 증가

전기설비 공급업체 허벨(Hubbell)이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의 전기설비 구매가 2025년 이후 80%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같은 실적 발표에서 일시적인 전력량계(미터) 부품 공급 부족 상황을 언급했다. 허벨은 이 부품 부족이 연말까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설명했다. 원문에 제시된 내용은 이 두 가지 사항에 한정된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가온전선, 미국 클라우드 기업에 1200억원 배전케이블 공급 계약

가온전선은 미국 현지 생산법인 LSCUS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한 곳과 총 1200억원 규모의 중전압(MV) 배전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현재 추가 물량에 대한 공급 협의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국내 전선업계가 단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성사시킨 배전케이블 공급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가온전선은 이를 통해 북미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영국, V2G·V2H 탑재 전기차에 인센티브 부여 검토

영국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전력망에 되팔거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방향 충전기술(V2G) 보급 확대를 위해 자동차 제조사에 새로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현지시각 지난 26일 영국 정부가 '무공해차 판매 의무제(ZEV Mandate)'를 개편하면서 V2G와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V2H(Vehicle to Home) 기능을 탑재한 차량에 추가 크레딧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교통부는 지난 8월 관련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인센티브 규모와 시행 시기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전력 빅데이터·AI 활용 고독사 예방 성과 인정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전력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나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센서 설치 없이 일상적인 전력 사용 패턴의 변화를 분석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방식이다. 한전은 지난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행사에서 이러한 성과를 알렸다. 에너지 공급을 위해 축적한 전력 데이터를 국민 생명·안전 관련 공공서비스로 확장한 사례로 소개됐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가온전선, 美 빅테크에 1200억원 규모 배전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은 29일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한 곳에 총 1200억원 규모의 배전(MV)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추가 공급 물량에 대해서도 협의가 진행 중이다. 공급은 미국 내 복수의 AI 데이터센터(AIDC)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올해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회사는 국내 기업이 단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공급하는 배전케이블 중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가온전선은 LS전선과 협업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상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9일

한전 AI 고독사 예방 서비스,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최우수상

한국전력은 '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인 부총리상을 받았다고 10월 29일 밝혔으며, 시상식은 10월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이 서비스는 한전의 지능형 전력계량기(AMI) 데이터와 통신 3사, 수자원공사 데이터를 AI로 융합 분석해 생활패턴 변화를 파악하고, 별도 센서 설치 없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센터와 지자체가 현장 대응에 나선다. 한전에 따르면 누적 15명이 구조됐고 약 6,900억 원의 국가·사회적 비용이 절감됐으며, 전국 179개 지자체가 활용 중이고 복지 공무원의 안부 확인 업무시간은 86% 단축됐다. 이번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했으며, 전국 공공기관에서 321개 과제가 출품됐다. 한전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력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 AI 전기요금 안심 알리미 등으로 AI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미 DOE, 26개주 전력망 강화 프로젝트 수행사 선정

미국 에너지부(DOE)는 기존 전력선의 용량과 신뢰성을 높이는 그리드 강화 기술(GETs) 배치 프로젝트 수행사로 아메렌(Ameren Missouri, Ameren Illinois)과 피치 에어로노틱스(Pitch Aeronautics)를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DOE가 26개 주에 걸쳐 총 19억 달러를 지원하는 'SPARK(Speed to Power)'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피치 에어로노틱스는 아메렌 핵심 송전망에 라인 장착 센서를 배치해 실시간·예측 기상 조건을 활용한 동적 송전용량 산정(Dynamic Line Rating)을 적용하며, 대상은 미주리·일리노이 내 8000마일 이상의 송전선이다. 아메렌 미주리와 일리노이는 두 개의 고전압 선로를 고성능 도체로 교체해 해당 선로의 전력 수송량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숀 슈카 아메렌 송전 부문 사장은 해당 기술이 신규 송전 인프라 건설의 필요성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어 전력망 확장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월요객석) 만든 전기를 왜 버리나

정부는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를 가을철 경부하기 대책기간으로 정했으며, 가을은 봄과 함께 출력제어가 잦아지는 시기다. 보도에 따르면 원전을 포함한 호남권 출력제어는 2021년 3회·35MWh에서 2025년 171회·8만3,944MWh로 늘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8만4,784MWh로 지난해 연간 출력제어량을 넘어섰다. 제주에서는 태양광 사업자들이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거래소를 상대로 출력제어 '처분'의 무효확인 등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광주지방법원은 올해 1월 소를 각하했다. 법원은 실제 출력제어 주체가 한전이고 해당 조치는 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계약 등에 따른 사법상 행위일 뿐 '처분'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전기사업법은 전력계통 신뢰도 기준 준수 의무와 전력거래소의 지시 권한을 규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며,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출력제어 수용 의무는 고시에 규정돼 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삼천리ES, 얀마 대용량 비상발전기로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삼천리ES는 11월 4~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에서 일본 얀마의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비상발전 시스템 'GY175L 시리즈(12GY175L)'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얀마의 기존 EY 엔진 대비 크기를 60% 이상 줄였고, 얀마에 따르면 2500kVA급 동급 제품 대비 높은 출력을 구현했다. 전산유체해석(CFD)과 단기통 시험을 바탕으로 연소 사양을 최적화해 연료 소비 효율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며, 해당 성능은 얀마 자체 조사 기준이다. 삼천리ES는 연료전지 발전 36개소 550MW, 가스엔진 발전 52개소 66MW 등 총 616MW 규모의 EPC 및 O&M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얀마 가스히트펌프(GHP) 국내 독점 대리점으로 25년간 1만3000대 이상을 설치했다. 일본내연력발전설비협회(NEGA)의 2025년 통계에 따르면 얀마의 일본 비상발전 시스템 시장 점유율은 약 50%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HD건설기계, 군산에 1168억원 엔진·배터리팩 신공장 준공

HD건설기계는 28일 전북 군산국가산업단지 군산캠퍼스에서 엔진 신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약 6만2700㎡ 부지에 총 1168억원을 투입해 약 2년에 걸쳐 조성됐으며, 조립 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 품질 결함 사전 검출 설비, 통합 관제타워를 도입했다. 신공장은 전차용 방산 엔진 연 120대, 1~3MWe급 초대형 발전용 엔진 연 1250대, 배터리팩 연 최대 1460MWh 생산능력을 갖췄다. 초대형 발전엔진은 2027년 상반기 37리터급 1.3MWe, 2028년 77리터급 3MWe, 2029년 50리터급 2MWe 순으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회사는 2025년 1조3000억원인 엔진 사업 매출을 2030년 2조5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엔진사업본부 명칭을 '파워솔루션 사업본부'로 변경했다.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