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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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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신문·9월 3일

에기평,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에 스마트미터 12.5만대 구축 ODA 착수

에너지기술평가원은 2일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와 '잘랄아바트주 전력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지능형검침인프라(AMI) 구축사업'의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확정하고 사업에 착수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잘랄아바트주 전력 수용가에 스마트미터 12만 5000대와 데이터집중장치(DCU) 등을 공급하고 중앙에서 계량 정보를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구축한 중앙집중식 AMI 시스템 운영센터를 지역 단위로 확장하는 후속사업으로, 신규 설치 계량기와 DCU는 기존 중앙집중식 AMI 시스템(CAS)에 연동될 예정이다. 현지 운영인력 교육과 함께, 수집된 소비 데이터를 토대로 현지 전력시장과 수용가 특성을 분석해 전기요금 개편 로드맵을 마련하는 정책 지원도 포함됐다. 에기평은 지난 6월 협의의사록을 확정하고 7월 사업 참여기관을 선정했으며, 현지에서는 에너지부와 국영전력망공사(NEGK) 등이 사업 추진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기자재 공급에 그치지 않고 계량 데이터를 활용한 계통 운영과 요금제 개편 지원까지 포함한 ODA 사업으로, 국내 AMI 관련 기술·시스템의 해외 적용 사례에 해당한다. 2025년 구축된 중앙 운영센터를 지역으로 확장하는 후속 단계다.

내셔널그리드 뉴욕, 가스·전력 통합 계획 추진 기고

미국 유틸리티 다이브에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 법무총괄 필립 디시코(Philip DeCicco)의 기고문이 게재됐다. 기고문은 내셔널그리드 뉴욕이 가스와 전력을 아우르는 통합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 계획은 부문 간 조율 노력과 비(非)파이프라인 대안(non-pipeline alternatives) 활용을 포함한다. 기고문은 가스와 전력의 수요 전망치가 서로 다른 것이 요금 인상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제목 아래 작성됐다.

9월 3일

엘니뇨 가을철 강화…내년 2월까지 지속 전망

세계기상기구(WMO)와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발생한 엘니뇨가 가을철 동안 강한 수준으로 발달해 내년 2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달 23~29일 엘니뇨 감시구역(Nino3.4)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2.6℃ 높았고, 월평균 편차도 5월 +0.8℃, 6월 +1.4℃, 7월 +1.7℃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WMO는 한국 기상청을 포함한 16개 기관이 참여한 전망에서 올가을과 12월~내년 2월 엘니뇨 발생 가능성을 각각 100%로 제시했다. 기상청 기후예측모델은 가을철 감시구역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3.0℃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통계적으로 우리나라는 엘니뇨 최성기인 겨울철에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많은 경향을 보이나, 기상청은 인도양·서태평양 해수면 온도와 북극 해빙 등 여러 기후인자를 함께 고려한 종합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녹색에너지연구원, 직류전력 기반 스마트농업 광역 실증 추진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전남광주·전북·충남이 공동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의 총괄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직류전력 기반 스마트농업 통합 실증을 추진한다. 전남광주는 영농형 태양광 직류전력을 직류배전망으로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까지 공급하는 실증을, 전북은 SDM(Software Defined Machinery) 기반 무인 자율작업 및 다중 관제 시스템 안전성 검증을, 충남은 영농형 태양광 직류전원을 활용한 전기농기계 충전시스템 구축과 운용 안전성 실증을 맡는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국립목포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대학교 등이 참여하며, 이후 각 지역 기술을 전남광주에서 연계해 전주기 통합 실증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특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소관 총 8건의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단일 지역 중심 특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한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 선납 제안

한국전력공사가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첨단 산업단지의 전력망 구축 비용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향후 5년 치 전기요금 약 25조원을 선납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한전 등에 따르면 한전이 제시한 선납 규모는 삼성전자 20조원, SK하이닉스 5조원 수준이다. 누적 부채로 신규 채권 발행이 어려워진 한전이 대규모 전력 수요 기업의 미래 전기요금을 미리 조달해 전력망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려는 구상이다. 제시된 금액은 양사의 지난해 전기요금 납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의무 대상 90kW→20kW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7년 1월 1일부로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등 재생에너지 발전기의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 구축 대상을 기존 90kW 이상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이를 통해 발전전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전압 상승, 계통 고장 등 이상 상황에 즉각 대응해 전력계통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발전사업자 부담 경감책으로 이동통신사의 상용 LTE 통신망 활용을 허용하며, 시범 적용 기준 구축비는 약 460만원에서 약 200만원으로 57% 절감되고 구축기간은 약 84일에서 약 10일로 88%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식 기후부 전력망정책관은 이번 개정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소규모 사업자의 진입·운영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통신망·보안·운영 표준화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에기평,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AMI 구축 ODA 사업 착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현지 시간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에너지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전력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AMI 구축 사업' 착수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에기평 이승재 원장, 참여기관 관계자와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 장관, 국영전력망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잘랄-아바트주에 스마트미터 12만5000대와 데이터집중장치(DCU) 등을 공급한다. 공급 설비는 2025년 5월 양국이 함께 구축한 중앙집중식 AMI 시스템(CAS)과 연동되며, 현지 운영 인력 역량 강화와 전기요금 개편 로드맵 등 정책 개발·제안도 병행한다. 에기평은 지난 6월 협의의사록(R/D)을 확정하고 7월 사업 참여기관(PMC)을 선정했다.

9월 3일

산티쿠퍼, 구글과 AI 기반 수요·기상 예측 협력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소유 전력회사 산티쿠퍼(Santee Cooper)가 구글과 협력해 인공지능 도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타미 윌슨(Tami Wilso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자들에게 이 도구를 기상, 부하(load), 재무 계획을 더 정밀하게 수립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산티쿠퍼는 주(州)가 소유한 공영 전력회사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의무 20kW 이상으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해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 구축 대상을 기존 90kW 이상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개정 규정은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사업용 및 전력거래를 위한 20kW 이상 태양광·풍력·연료전지 설비가 의무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장비는 발전량과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 시 발전량을 원격 조정하는 설비로, 전압 상승이나 계통 고장 등 이상 상황 대응에 활용된다. 기존 한국전력 자가망(e-WSN) 대신 이동통신사의 상용 LTE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구축 비용은 약 460만원에서 약 200만원으로 57% 절감되고 개통 기간은 약 84일에서 약 10일로 88%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0년 10월 제주지역 100kW 이상 신규 설비를 대상으로 의무 구축을 시작한 이후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 대상 20kW 이상으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4일자로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한다.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 구축 대상이 내년 1월 1일부터 기존 90kW 이상 설비에서 20kW 이상 설비로 확대된다. 이번 개정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를 100GW로 확대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맞춰 지능형 전력망 운영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밝혔다. 모니터링·제어 장비 설치가 확대되면 발전 전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해줌, 가을철 준중앙제도 이행능력시험 전 자원 합격…평균 이행률 96.55%

해줌은 3일 가을철 준중앙제도 이행능력시험에서 평균 이행률 96.55%를 기록하며 모든 자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철 준중앙제도에 총 245.27MW 규모의 자원 등록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가며, 봄철보다 참여 자원을 확대했다. 지난 8월 13일 시험에서 모든 자원이 합격 기준인 94% 이상을 기록했다. 이행능력시험은 지정된 3개 유효출력 구간에서 1분 이내 목표 출력에 도달한 뒤 10분간 출력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줌은 봄철에 전체 참여 자원 용량의 약 50%를 운영하며 평균 이행률 96.19%를 기록했고, 자체 VPP 플랫폼 '해줌V'로 급전지시부터 출력제어·이행률 관리·정산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9월 3일

내년부터 20kW 이상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장비 의무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장비 의무구축 대상을 90kW 이상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하는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태양광·풍력·연료전지 설비이며, 해당 장비는 발전량과 운전상태를 실시간 확인해 망 운영자에 송신하고 필요 시 원격 출력제어를 수행한다. 의무화는 2020년 제주도 100kW 이상 설비를 시작으로 확대돼 왔으며, 의무화 이전 설비에 대한 소급 적용은 발전사업자 반발과 비용부담을 이유로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는 한전 자가망(e-WSN) 외에 이동통신사 LTE 상용망 활용을 허용해 구축비를 460만원 수준에서 200만원 수준으로, 개통기간을 평균 84일에서 10일 정도로 단축할 계획이다. 구축 비용은 현행 규정상 발전사업자 부담이며, 정부는 이번 개정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확대를 위한 전력망 운영 조치라고 설명했다.

9월 3일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의무 대상 90kW→20kW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사업용 또는 전력거래를 목적으로 하는 20kW 이상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발전설비는 모니터링·제어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기존 의무 대상은 90kW 이상이었다. 정부는 소규모 발전설비까지 실시간 관리 범위를 넓혀 전력계통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장비가 구축되면 계통운영자가 발전량과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전압 상승이나 계통 고장 등 이상 상황 시 원격으로 발전량을 조정할 수 있다.

9월 3일

LS일렉트릭·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개발 협약

LS일렉트릭과 KT클라우드는 지난 2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S일렉트릭은 KT클라우드가 추진하는 신규 AI 데이터센터에 초고압 변압기와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수배전반을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무정전전원장치(UPS)와 공조 시스템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양사는 서버룸과 전력·냉각 설비를 표준화된 모듈로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LS일렉트릭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초고압 변압기와 고압 배전 시스템을 공급한 경험을 국내 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업무협약 단계로 실제 공급 물량과 투자 규모, 프로젝트별 적용 일정은 향후 구체화될 예정이다.

9월 3일

전력망 직종 노임 상승…송전전공 3년 새 8.0% 올라

전기신문이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시중노임단가 6개 반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월 1일 적용분과 2026년 9월 1일 적용분 사이 전철전공을 제외한 전기공사 관련 14개 직종의 평균 일급은 39만167원에서 41만711원으로 2만544원(5.27%)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건설 일반 직종의 평균 노임 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이다. 직종별로는 송전전공이 59만7707원에서 64만5607원으로 4만7900원(8.0%), 송전활선전공이 63만6410원에서 68만5744원으로 4만9334원(7.8%) 상승했고 변전전공은 5.9%, 전기공사기사는 7.0%, 계장공은 6.5% 올랐다. 반면 배전활선전공은 56만3401원에서 56만2067원으로 1334원(0.2%) 하락했다. 내선전공 일급은 27만251원에서 27만6108원으로 5857원(2.2%) 오르는 데 그쳐 계통 직종과의 임금 격차가 확대됐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LS일렉트릭·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협력 MOU

LS일렉트릭이 지난 2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KT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LS일렉트릭 채대석 대표와 KT클라우드 김봉균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설비 설계·공급 협력과 차세대 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AI 데이터센터의 대형화·고전력화 흐름 속에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9월 3일

에기평,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AMI 구축사업 착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에너지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전력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AMI 구축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ODA 사업 수행기관인 에기평 이승재 원장과 참여기관 관계자,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 리스베코프 알틴벡 두루스베코비치 장관, 국영전력망공사(NEGK) 스드갈리예프 일기즈 마나트베코비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국은 2025년 5월 중앙집중식 AMI 시스템 운영센터를 구축했으며, 이번 사업은 다른 지역으로 전력계통 효율화를 확산하기 위한 후속사업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잘랄-아바트주에 스마트미터 12만5천대와 데이터집중장치(DCU) 등을 공급하고 기존 중앙집중식 AMI 시스템(CAS)과 연동한다. 현지 운영 전문인력 역량 강화와 전기요금 개편 로드맵 등 정책 개발·제안도 함께 추진된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국가산단 1,000MW 복합화력 건설 예정부지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일 권명호 사장과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MW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는 전력계통 연계, 용수공급, 부지여건 등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향후 건설 공정을 확인했다. 해당 1,000MW 복합발전소는 국가산단 내 조성 예정인 총 3GW 규모 발전단지 중 가장 먼저 건설이 추진되는 발전소다. 이 발전소는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권명호 사장은 안전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월 3일

한국 여름철 전력수요 95.3GW, 역대 5위 기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7일 오후 3시 시장 전력수요가 95.3GW로 올여름 최고이자 역대 5위를 기록했다고 분석 보고서에서 밝혔다. 기존 상위 기록은 2024년 8월 20일 97.1GW, 2025년 8월 25일 96.0GW, 2025년 7월 8일 95.7GW, 2024년 8월 19일 95.6GW다. 부처는 여름 휴가철 산업시설 가동 축소가 없었다면 시장수요가 100GW를 넘고 총수요는 106.8GW에 달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월 2일 양산이 42.5도로 1904년 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8월 상순 전국 평균기온은 29.1도였다. 8월 3일 오후 3시 총수요 97.1GW 중 비시장 태양광이 17.4GW, 시장참여 태양광이 7.2GW를 공급해 주간 피크 시간대 태양광이 총수요의 약 25%를 담당했다.

9월 3일

LS일렉트릭·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협력 MOU

LS일렉트릭은 지난 2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KT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와 김봉균 KT클라우드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모듈형 데이터센터(Modular Data Center) 구축에 필요한 핵심 전력 솔루션을 공동 연구하고 초기 설계 단계부터 협업하기로 했다. LS일렉트릭은 KT클라우드의 신규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초고압 변압기,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수배전반 등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후 무정전전원장치(UPS)와 공조 시스템 등으로 공급 품목을 확대한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 KT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협력 MOU

LS일렉트릭은 지난 2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KT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설비의 설계·공급 분야에서 협력하고, 모듈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핵심 전력 솔루션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LS일렉트릭은 KT클라우드가 추진하는 신규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초고압 변압기,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수배전반 등 전력기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무정전전원장치(UPS)와 공조 시스템 등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구축 초기 설계 단계부터 협력하기로 했다.

9월 3일

인도 데이터센터 급증, 청정에너지·전력망 계획이 투자 변수로

인도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0년 약 375MW에서 2025년 약 1,500MW로 4배 증가했다. Economic Survey 2025–26은 업계 추정치를 인용해 2030년 약 4GW 규모를 제시했고, IEA는 2026~2030년 인도 전력 수요가 연평균 6.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는 전력 확보 소요 기간(time-to-power)이 부지·광케이블·건설 경제성과 함께 투자 판단 변수가 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연간 단위 재생에너지 조달만으로는 시간당 무탄소 전력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재생에너지 발전과 배터리 저장장치(BESS), 계통 공급, 변전소·송전 용량, 백업 설비를 묶은 통합 전력 구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또한 저장장치 지속시간, 열화, 급전 전략, 계통코드 준수 등이 성능과 투자 수익에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

9월 3일

한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규모 전기요금 선납제도 제안

한국전력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전력수요 기업에 '대규모 전기요금 선납제도'를 제안하고 참여 여부를 협의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기업이 장래 전기요금을 미리 납부하면 한전이 이 재원을 첨단산업 전력망 건설에 투입하는 자금조달 방식이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망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전의 재무 부담을 줄이고 기업에는 전력 인프라를 제공하는 구조로 제시됐다. 현재는 제도 논의 단계다.

9월 3일

국회포럼 "전력망은 국가경쟁력 투자"…비용분담 체계 혁신 제기

2일 국회에서 '2026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국회포럼'(위원장 신정훈·정희용 의원)이 열렸다. 백철우 덕성여대 교수는 전력망이 산업입지의 후행변수가 아니라며,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전기요금체계는 계통비용과 유연성을 반영하는 단계적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첨단산업 전력수요 증가가 규모를 넘어 공급의 시점과 입지에 대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으며, 시간·공간·확실성의 불일치 해소가 전력공급의 핵심과제라고 밝혔다. 전력망 확충과 관련해서는 민간이 재원조달과 실행역량을 갖추면 적기 이행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고, 계획·실행·비용부담 체계의 동시 혁신 필요성이 언급됐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혁신기업 성장의 3대 병목으로 기술단절, 실증 레퍼런스 부족, 투자공백이 지목됐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국회 포럼, AI·로봇 산업 기반 전력망·통신망 구축 논의

김의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글로벌 로봇파운드리 도약과 K-피지컬AI 강국 실현을 위한 포럼'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통상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했고 KIAT, KETI, NIA, KOIIA가 참여했다.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전력·통신·AI 데이터센터를 한곳에 집적하는 '소버린 AI 인프라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발제했고, 전명준 KT 엔터프라이즈부문 본부장은 육양국과 해저광케이블 현황 및 통신 인프라 투자 활성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패널토의는 이성엽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재근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본부 부사장, 문성협 현대자동차 실장, 이경한 서울대 교수, 임승준 변호사가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AI 시설 가동 시점과 발전소·송전선로 건설기간의 시차, 부처 간 조정체계, 기반시설 투자비 분담 방식이 과제로 다뤄졌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