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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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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수소·연료전지이투뉴스·10월 5일

데스틴파워, 연료전지 인버터로 두산퓨얼셀 북미 데이터센터 물량 공급

전남 나주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둔 데스틴파워가 두산퓨얼셀의 북미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에 탑재되는 인버터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2분기까지 135대를 출하했고 내년까지 285대를 추가 생산해 전체 420대 납기를 맞출 계획으로, 2년치 수주액은 462억원이다. 두산퓨얼셀은 지난달 2일 ㈜두산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5000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용 PAFC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달 15일 3200억원을 추가 수주했다. 2012년 설립된 데스틴파워는 ESS용 PCS로 출발해 연료전지 인버터, 수전해 정류기, 마이크로그리드용 PCS 등으로 확장했으며 미국·대만·베트남 등에 누적 600MW 이상을 공급했다. 올해 예상매출은 350억원이며 2030년 1700억원까지 확대하는 계획과 연내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온사이트 발전용 연료전지 수주가 늘면서 인버터 등 전력변환 부품 공급망으로 수요가 확산되는 사례다. 국내 연료전지 인버터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유지한다고 밝힌 업체의 생산·수주 현황을 보여준다.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수소차 2030년 보급 목표, 누적 4만9722대로 달성 난망 지적

정부는 2021년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에서 2030년까지 수소 승용차 85만대, 상용차 3만대 보급 목표를 제시했고, 2023년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서는 2030년 30만대를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기본계획 수립 이전부터 올해 8월까지 수소 버스 3551대, 수소 승용차 4만6171대 등 누적 4만9722대가 보급됐다. 김종민 의원은 2021년 목표 기준으로 2030년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수소 승용차를 매년 약 20만대, 수소 상용차를 연간 6600대씩 추가 보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수소 산업이 위축된 상태여서 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체계 전반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기후부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2035년까지 모든 신규 구매·임차 경찰 차량을 전기·수소차로 보급하기로 했다.

10월 5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충북도·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는 2일 청주오스코에서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민·관·연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소도시 종합계획 수립 착수보고와 추진단 발족이 진행됐다.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추진단은 충청북도 경제부지사와 청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충북테크노파크,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한다. 안전관리협의회와 기술자문단을 함께 운영해 수소 생산·충전 인프라 구축, 모빌리티 보급, 주민수용성 확보를 추진한다.

10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기술개발 착수

제주에너지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개발' 국가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돼 9월 14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과제는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설비에 ESS를 연계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변동에 대응하는 최적운전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 2030년 3월까지 44개월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350억원, 정부출연금 193억원이 투입된다. 공사는 ALK의 연속운전과 PEM의 출력 대응 특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운전 기술을 개발하고, 압축기 등 주요 설비 국산화와 수소 저장·출하설비의 용량·성능 개선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10월 2일

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변동 대응 수전해 기술개발 착수

제주에너지공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개발'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돼 지난달 14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연구기간은 2030년 3월까지이며 사업비는 350억원(정부출연금 193억원)이다. 연속운전에 강점이 있는 알칼라인(ALK)과 전력 변동에 빠르게 대응하는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설비를 결합하고 ESS를 연계해 발전량과 전력시장 상황에 따른 최적 운전 방식을 검증한다. 노후 외산 압축기 등 주요 설비 국산화와 수소 저장·출하설비의 용량·성능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주관기관인 제주에너지공사와 현대자동차,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미래기준연구소,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프, GTC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10월 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제주, 수전해 설비를 전력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실증 착수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사업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에 맞춰 전력 사용을 조절하는 수전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설비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해 수소 생산 효율과 안정성을 확인하고, 전력계통 변동성을 흡수하는 기능을 검증한다. 기존 설비를 활용하면서 수소 압축·저장·출하 체계도 함께 개선한다.

10월 2일

수소·연료전지일렉트릭파워

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 수전해 기술개발 과제 선정

제주에너지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개발'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10월 2일 밝혔다. 과제 협약은 지난 9월 14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체결했다. 연구는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설비에 ESS를 연계하는 내용이다. 또한 전력계통 상황에 따른 최적운전 기술 개발을 포함한다.

10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충북도·청주시, 400억원 규모 청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발족

충북도는 2일 청주 오스코에서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민·관·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국비 150억원, 지방비 150억원, 현대차그룹 투자금 100억원 등 총 40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2027년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수소 생산·출하시설, 충전소 확충, 연료전지 설치, 수소 청소차·버스 보급, 통합안전 운영센터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추진단에는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테크노파크,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한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안전관리협의회와 기술자문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10월 2일

기후부 출범 1년, 수소정책 그린수소 편중 지적

가스신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1년을 맞아 수소정책이 '산업 육성'에서 '탄소 감축 수단'으로 무게가 옮겨갔다는 업계 평가를 전했다. 정부 정책이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기사는 그린수소 생산비용이 화석연료 기반 수소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2023년 말 운영기관 지정으로 시행 기반이 마련된 청정수소인증제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인증 심의와 관리를 맡고 있으나, 추가 비용을 보전할 인센티브가 부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무총리 소속 수소경제위원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한 차례도 회의가 열리지 않았고 민간위원 재구성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2024년 포항(연료전지), 동해·삼척(액화수소 저장·운송)이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됐으나 후속 지정은 최종 선정 단계에서 보류 중이며, 수소발전 입찰시장 물량 축소 방안도 업계 우려 요인으로 언급됐다.

10월 2일

2026 청정수소·암모니아 심포지엄 개최, 전주기 기술·정책 논의

지난 1일 서울 용산 나인트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6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유동진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수석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술 가능성을 넘어 실제 산업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유연식 팀장은 HMG 건설기술연구원 중심의 수소산업 전략을 소개하며 100MW급 이상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등 국책과제 참여 현황과 '한국형 그린수소 플랫폼' 구축 목표를 설명했다. 테크로스 권경안 CTO는 AWE·PEM·SOEC 간 효율·비용·유연성 트레이드오프를 진단하며 AWE의 표준화·모듈화 필요성을 제시했고, 한국동서발전은 P2G의 계통 유연성 기여, 엔포러스는 SOEC 상용화 가능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저온·저압 암모니아 생산 기술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10월 2일

충북도·청주시, 400억원 규모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출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2일 청주 오스코에서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수소도시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400억원은 국비 150억원, 지방비 150억원, 현대자동차그룹 100억원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에는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테크노파크,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하고 수소도시 안전관리협의회와 기술자문단,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수소 생산·출하시설과 수소충전소 확충, 연료전지 설치, 수소 청소차·버스 보급, 통합안전 운영센터 구축 등이다. 추진단은 2027년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한 뒤 상세설계를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2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영암·삼척, 수소산업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 [기획 ①]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62곳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해당 지자체들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전남 영암은 친환경 선박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강원 삼척은 액화수소 인수기지 등 국가 수소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와 청년층 유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작성됐다.

10월 2일

에너지연, 암모니아 선박 배출가스 통합 제거 촉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기청정연구실 황선미 박사 연구팀이 암모니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아산화질소, 미연소 암모니아를 별도 설비 추가 없이 처리하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하이브리드 촉매는 하나의 촉매층에서 암모니아와 질소산화물을 약 99% 효율로 동시 분해하며, 기존 귀금속 기반 촉매보다 비용을 최소 80% 이상 줄이고 촉매 사용량도 최대 절반까지 감축할 수 있다. 아산화질소 분해 촉매는 상용 촉매보다 운전 온도를 100℃ 낮춘 350℃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고, 환원제 없이 99% 이상의 효율로 아산화질소를 분해한다. 두 촉매는 기존 디젤 선박의 배출가스 처리 장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연구진은 암모니아 엔진과 연계한 파일럿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연 기본사업으로 수행됐으며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게재됐다.

10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월간수소경제, 2026년 8월 31일 기준 수소산업 통계 공개

월간수소경제가 2026년 8월 31일 기준 수소산업 통계를 공개했다. 해당 통계는 매달 업데이트되는 정기 자료다. 다만 '발전용 연료전지 연도별 공급현황' 항목은 전력통계정보시스템 개선 작업으로 인해 11월호까지 통계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다. 본문에는 구체적인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IEA 사무총장 "예측 가능성 없으면 투자자는 떠난다" — 국내 수소산업 위축 진단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열린 한-IEA 공동포럼에서 "예측 가능성이 사라진다면 투자자들은 그냥 날아가버린다"고 말했다. 에너지 분야는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고 투자금 회수 기간이 길어 장기 계획이 전제된다는 설명이다. 기사는 2019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수립 이후 수소산업 투자 기대가 높아졌으나, 성장 속도가 더뎠고 정권 교체마다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정리했다. 2026년 현재 국내 수소산업은 과거보다 위축된 상태이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이런 분위기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기자수첩은 정권을 넘어 일관되게 추진되는 장기 정책이 투자 유지의 조건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10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실증의 성과는 다음 설계에 남는다

류젠궈 화북전력대 교수는 재생전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해조 연구를 설명하며 시스템, 전해조, 소재 등 폭넓은 차원의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재생전력과 연계하는 수전해 기술 확보를 위해 실증에서 확인한 문제를 설계와 소재에 반영하고 다시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류 교수는 같은 문제의식에서 직접 수전해 소재 사업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소재 개발 내용으로는 분리막 소재의 물에 대한 젖음성을 높이는 표면 처리가 거론됐다. 기사에서는 목표 성능에 도달하지 못한 실증도 원인을 파악해 다음 제품 개선에 활용할 경우 의미가 남는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10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시장 위험 분담 방식, 덴마크·네덜란드·한국 비교

수소산업이 기술개발·실증 단계를 넘어 시장 형성 단계로 진입하면서 각국의 정책 대응이 달라지고 있다. 각국은 공통적으로 수소 가격이 높고 수요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에 직면했으나, 정부가 어떤 위험을 부담할 것인지에서 차이를 보인다. 덴마크는 수소시장이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파이프라인 인프라의 초기 이용률과 운송비 위험을 국가가 더 부담하기로 했다. 네덜란드는 산업계에 수소 사용을 강제하는 의무제의 시행 시점과 초기 비율을 낮춰 기업 부담을 조절했다. 한국의 경우 수소차·충전소 등 기존 보급사업의 재정 투입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됐으나, 제공된 본문이 중단되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1일

동아대·KAIST, 가스하이드레이트 2단계 분리공정으로 CO2 포집·수소 회수

동아대 화학공학과 사정훈 교수 연구팀과 KAIST 이재우 교수팀이 가스하이드레이트 결정구조를 단계별로 제어하는 2단계 기체 분리공정을 개발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1단계에서 sII 하이드레이트를 먼저 형성해 씨앗으로 삼아 CO2 선택성이 높은 sI 하이드레이트 성장을 촉진했고, 이 단계에서 결정 내부 CO2 순도를 99% 이상으로 높였다. 2단계에서는 남은 CO2를 추가 포집하고 수소를 기체상에 농축했다. 최적 조건에서 전체 공정의 CO2 회수율은 85%, 순도는 91%였고, 수소는 회수율 94%, 순도 91%를 확보했다. 두 단계 모두 소수성 표면처리 실리카를 적용한 고정층 반응기를 사용해 기계적 교반 없이 하이드레이트 형성을 유도했으며, 연구 결과는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10월 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한국수소연합·핀란드수소협회, 수소협력회의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30일 서울 서초동 대회의실에서 핀란드수소협회와 수소협력회의를 열고 양국 수소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과 핀란드 측 헤르꼬 플릿 등이 참석했다. 핀란드는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그린수소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은 수전해·연료전지·저장·운송 분야의 산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양국 협회는 전시회 참가와 기업 상담, 국제 네트워크 참여를 연계해 기업 중심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9월 30일

동서발전, 울산서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발전사·울산시민·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청정수소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2개 분과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정책 방향과 수소터빈·엔진 등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동서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등 참여기관의 수소 분야 연구개발 성과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공급사업, 수소 전소 가스터빈, 연료전지 유연운전 고도화 등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권명호 사장은 수소가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보완하고 잉여 전력을 활용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9월 30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울산 본사서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발전사, 울산시민, 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홍성우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 편상훈 울산연구원장, 한주석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사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수소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국내 수소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대응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9월 30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국수소연합, 핀란드수소협회와 수소산업 협력 확대 논의

한국수소연합은 9월 30일 서초동 대회의실에서 핀란드수소협회(Hydrogen Cluster Finland) 헤르꼬 플릿 회장, 안띠 니에멜라 주한핀란드대사관 공관차석과 수소협력회의를 열고 양국 수소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핀란드는 2023년 정부 결의안을 통해 2030년 EU 청정수소 생산의 최소 10%를 담당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핀란드 기업 P2X Solutions는 2025년 2월 하르야발타 지역에 20MW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해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핀란드수소협회는 2021년 기업 중심 네트워크로 출범해 2025년 3월 정식 협회로 전환했고 약 100개 기업 및 산업협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1월 'Hydrogen Economy Roadmap 2026'을 발표했다. 양측은 네덜란드에서 개최 예정인 World Hydrogen Summit 2027과 연계한 기업 간 기술·사업 협력, 양 협회 간 MOU 체결, 핀란드수소협회의 세계수소산업연합회(GHIAA) 가입, 오는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 참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소연합은 지난 5월 WHS 2026에서 국내기업 9개사가 참가한 한국관을 운영해 총 102건의 무역상담을 진행했다.

9월 30일

현대차, 수소·전기차 투트랙 전략…넥쏘 누적 4만9000대

가스신문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사업을 3회에 걸쳐 조명하는 기획연재 첫 편을 게재했다. 정부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00GW와 발전 비중 20% 이상, 2035년 30% 이상을 제시한 가운데, 기사는 수소를 잉여 재생에너지를 저장하는 초장주기 에너지저장 수단으로 설명했다. 현대차는 올해 2월 새만금에서 수소에너지·AI 데이터센터·로봇 사업을 결합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정부와 MOU를 체결했으며, 기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 GPU 5만장 규모 데이터센터, 200MW급 수전해 플랜트, AI 로봇 공장을 구상하고 2027년 데이터센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8월 기준 넥쏘는 25개국에서 누적 판매 4만9000대를 넘었고, 일렉시티 수소버스는 2000대 이상,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1500대 이상 보급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양자택일 관계로 보지 않으며 NDC 달성과 2045년 넷제로 목표를 위해 폭넓은 전동화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30일

가스신문 사설, 수소경제 제도 공백 지적

가스신문 사설은 21일 열린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에서 제기된 진단을 정리하며, 지난 7년간 목표를 달성한 분야가 거의 없고 일부는 시장 진입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전했다. 청정수소 입찰시장은 연료비가 높은 반면 가격 상한이 낮게 묶여 있고 가격 격차 보전 장치가 없다는 점이 참여 제약 요인으로 언급됐다. 수요보다 생산을 앞세운 정책, 전주기 관점의 부재, 투자 이후의 제도 변경이 겹쳤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글로벌 측면에서는 신규 수전해 설비의 75%가 중국에 집중된 상황이 거론됐다. 사설은 수소경제 2차 기본계획 수립, 수소경제위원회 재가동, 수소사업법 통과와 예산 확보, 청정수소 입찰제도 정상화를 과제로 꼽았다.

9월 30일

MHIET, 대형 KU 가스엔진 수소혼합연소 사양 확립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엔진&터보차저(MHIET)는 8월 27일 열병합 발전에 활용되는 KU 가스엔진(발전출력 3650~5750kW)의 수소 혼합연소 사양을 확립하고 제안 활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CFD 해석과 연소반응 모델로 노킹·프리이그니션 등 이상연소 발생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전체 운전 부하 영역에서 이상연소를 억제하는 기술을 구축했다. 5700kW급 발전용 가스엔진 단기통 시험기 시험에서 정격 상당 출력 기준 수소 혼합률 50%(체적비)까지 안정적인 연소가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엔진 본체 교체 없이 최소한의 개조로 기존 KU 가스엔진의 레트로핏이 가능하고, KU 디젤엔진도 가스엔진 전환과 동시에 수소 혼합연소 사양으로 개조할 수 있다. 가동 중 운전모드 전환으로 도시가스 전용연소에서 원하는 수소 혼합률로 변경할 수 있으며, MHIET는 지난해 450kW급 도시가스 전용연소 가스엔진의 수소 혼합연소 사양을 출시한 바 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