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News

정책·규제·탄소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2,335건.

정책·규제·탄소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정책·규제·탄소가스신문·9월 29일

안전보건공단, 옴부즈만 3차 회의서 안전보건현황 공개시스템 점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9월 29일 서울남부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KOSHA 옴부즈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혜선 공단 상임감사와 옴부즈만 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도개선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논의 대상은 내년부터 본격 서비스가 예정된 '기업 안전보건현황 공개 시스템'의 구축 현황과 실효성 제고 방안이었다. 옴부즈만 위원들은 제도 운영상 사각지대, 이용자 접근성, 공개 정보의 실효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혜선 상임감사는 연구위원회와 민간기관 평가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규칙 개정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업 안전보건현황 공개 시스템이 내년 본격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가스·에너지 설비 운영 사업장의 안전보건 정보 공개 범위와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안전공사, 2025년 국가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국가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15개 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사가 모든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았고 계획·이행·환류 전 과정의 관리체계가 모범적이라고 평가했다. 공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응해 무더위쉼터, 침수 가구, 전통시장 등 7000여 개소를 점검했으며, 풍력발전설비 55기 특별 점검과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8천여 개소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실시간 원격점검 관제센터를 운영하고 ESS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9월 29일

기후부, 우수환경산업체 9곳 선정…해외 진출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로 환경기업 9곳을 선정하고, 오는 30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분야별로 물·수질 4개사(효림이엔아이, 에이치에스씨엠티, 더오포,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기후·대기 3개사(나노, 이유씨엔씨, 대신엠씨), 자원순환·폐기물 2개사(디엠아이, 코트그린)가 지정됐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2012년 도입됐으며, 지정 기업은 5년간 해외 환경박람회 전용 홍보관 운영, 맞춤형 특허전략(IP-R&D), 기술임치, 다국어 기업정보집 제작, 해외 바이어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환경기술개발사업,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도 부여된다. 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지정 기업들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발전사 통합 대비 회계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부산 본사에서 '남부발전 및 출자회사 담당자 합동 회계역량 Power-up Seminar'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는 2027년 10월 통합법인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정부의 발전5사 통합 정책기조에 맞춰 출자회사 관리 과정의 회계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의 재무·출자관리·해외사업 담당 부서장과 국내외 주요 출자회사 실무자, 외부 전문가가 참석해 통합 관련 정책 방향과 적용 가능한 회계원칙, 출자사업별 그룹핑 시나리오를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주주대여금 및 보증 등 모·자회사 간 주요 재무거래가 모회사의 재무상태와 손익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했다. 강태길 인사처장은 사전 영향을 점검할 수 있는 내부절차 설계와 담당자 실무역량 제고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9월 29일

UNGC, 협력사 ESG 성과를 입찰·계약조건에 연계하는 지속가능조달 프레임워크 공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가 지난 21일 '지속가능조달 실행 프레임워크(Sustainable Procurement Implementation Framework)'를 공개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협력사의 ESG 성과를 입찰과 계약조건에 직접 반영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평가 항목에는 제품 탄소발자국(PCF), 과학기반 감축목표(SBT), 재생에너지 사용률, 재생원료 비중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항목을 협력사 선정과 가격·구매물량·계약기간에 연계하도록 했다. 협력사의 AI 사용과 관리체계도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국, 그린경제협정(GEPA) 2차 협상 참여…서울서 개최

산업통상부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에서 그린경제협정(GEPA) 제2차 공식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뉴질랜드·싱가포르·칠레 협상단 20여명이 참여한다. 한국은 지난 11일 통상장관 간 서한 교환으로 GEPA 참여를 공식화했으며 이번 2차 협상부터 본격 참여한다. GEPA에서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무역 관련 기후조치에 대한 참여국 간 공동 기준 마련, 저탄소철강 등 저배출 상품의 무역 촉진 방안이 논의된다. 항공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항공유(SAF) 활용을 위한 협력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9월 29일

복공판 성능 시험방법 KS F 8091 제정·고시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복공판 성능 시험방법인 KS F 8091을 9월 30일 제정·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복공판은 도로와 건설현장에서 굴착으로 생긴 공간을 덮어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가설 구조물이다. 그동안 성능 평가 시험방법이 표준화되지 않아 시험기관이나 시험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었고, 미끄럼 위험과 차량 하중에 따른 변형, 반복 하중에 의한 용접부 손상을 일관되게 평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KS에는 미끄럼 저항 성능 시험, 정하중 시험, 용접 이음부 피로 시험 등 3개 시험방법이 담겼다. 해당 표준은 9월 30일부터 국가표준 인증·검색 시스템 'e-나라표준인증'에서 열람할 수 있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솔루션 "혼합량 기준 RFS, 전과정 배출 미반영" 지적

기후솔루션은 29일 이슈브리프를 통해 도로용 바이오디젤 혼합의무제(RFS)가 경유에 혼합한 양을 기준으로 감축 실적을 산정해 원료 생산·가공·운송·토지이용변화 등 전과정(LCA) 배출이 반영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2026~2030년 법정 혼합비 기준으로 바이오디젤이 대체하는 경유의 전과정 배출량을 비교 기준으로 약 1502만 톤으로 산정했으며, 높은 전과정 배출값을 적용하면 같은 기간 약 1617만 톤의 추가 배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추정을 제시했다. 2024년 기준 국내 바이오디젤 원료의 약 72%가 정제 팜유 및 팜 부산물 등 팜계열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행 제도는 원료별 감축효과를 구분하지 않고 동일 혼합량에 동일 실적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유럽연합·미국이 전과정 평가로 일정 수준 이상의 감축 효율을 충족한 연료만 의무이행 수단으로 인정하는 반면, 국내 도로용 RFS에는 SAF에 적용되는 수준의 평가·검증체계가 도입되지 않았고 2022년 발표된 전과정평가 기반 관리체계가 아직 의무이행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가 바이오연료 제조·판매사업자의 입찰담합 의혹을 심사 중이며 영향 규모가 약 9조 7000억 원으로 파악되는 정황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김정재 의원 "중대재해 발생 업체, 도로공사 추가 수주 사례 발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정재 의원(국민의힘)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도로공사 소관 사업 및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 근로자 15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교통사고 제외, 산재승인일 기준). 중대재해 발생 이후 다시 도로공사 공사를 수주한 업체는 5곳으로, 이들의 입찰 참여는 총 336회, 낙찰은 8건이었다. 업체별로는 우광이엔씨가 132회 참여·1건 수주, 롯데건설 69회·2건, 삼우아이엠씨 42회·3건, 두산건설 78회·1건, 현대건설 15회·1건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2025년 10월 '공사계약 종합심사낙찰제 심사기준'을 개정해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조치 의무 위반이 확인된 경우 최근 1년간 사망자 수에 따라 감점을 부과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다만 이 기준은 제도 시행 이후 발생한 중대재해부터 적용되며, 김 의원은 업체별 누적 중대재해 이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입찰·평가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26년 국정감사 10월 6~27일, 산업부 6일·에너지 공공기관 19일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10월 6일 산업통상부, 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감사가 국회에서 실시된다. 10월 12일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복수 기관이 감사를 받는다. 10월 19일에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랜드 등 에너지·광물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대구 현장감사가 실시되며, 20일에는 경북 구미에서 현장 시찰이 예정돼 있다. 10월 22일 산업통상부 및 소관기관, 2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식재산처 등에 대한 종합국감이 국회에서 열린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재생에너지법 시행,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법률로 통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9월 18일 시행됐다. 이 개정법은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3월 17일 공포됐으며, 수소와 연료전지에 관한 규정을 수소법으로 이관하면서 기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라는 제명도 변경됐다. 태양광 업계가 주목한 조항은 신설된 제27조의3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이격거리 규제를 법률이 직접 통제하는 내용이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기초지방자치단체 228곳 중 129곳이 이격거리 조례를 운영해 왔다.

9월 29일

뉴욕 기후주간 논의 중심, 에너지 가격·안보와 AI 전력으로 이동

미국 뉴욕에서 유엔 총회 부대 행사로 열린 '뉴욕 기후주간 2026'의 논의 중심축이 변화했다. 과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윤리에 집중됐던 논의가 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가스 가격 급등과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문제로 옮겨갔다.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배터리 도입의 근거도 탄소 배출 감축에서 에너지 가격과 안보 측면으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이는 26일(현지시각) 파이낸셜 타임스(FT) 등의 보도 내용이다.

9월 29일

소형LPG저장탱크 안전밸브 필요분출량 산정기준 신설 추진

가스기술기준위원회가 고압가스 및 액화석유가스 관련 상세기준 10종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추진한다. KGS AC114는 안전밸브 분출량을 탱크 필요분출량 이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액화가스 접촉면적과 증발잠열 등을 고려한 필요분출량 산정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계산 결과가 탱크 내부 LPG 양을 초과하면 내부 LPG 양을 필요분출량으로 적용할 수 있으나, 이 경우 API 521에 따른 동적 시뮬레이션 결과를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제출해 확인받아야 한다. 제품표시사항에는 필요분출량을 kg/h 단위로 표시하도록 했고, KGS AC116은 재검사 시 스프링식 안전밸브 설치 여부와 분출량 적정성을 확인하는 항목을 신설한다. KGS AA318은 방사선투과검사 대상을 기존 강 용접 이음부에서 알루미늄(KS D 0242)과 스테인리스강(KS D 0237) 용접 이음부까지 확대한다. 개정안 의견은 10월 1일까지 가스기술기준위원회에 제출하면 된다.

9월 29일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 논의와 국내 생산 원가 격차

미국은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127.5%, 유럽연합은 최대 45.3%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일본은 자국 생산 전기차에 대당 40만엔의 세액공제를 적용한다. 한국의 대응 수단은 관세 8%가 거의 전부라고 기사는 지적했다. 동일 차종을 국내에서 생산할 경우 중국 생산 대비 원가가 약 30%, 금액으로 1000만원가량 더 든다. 여야는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으며, 생산세액공제는 법인세를 감면하는 조세지출에 해당한다. 기사는 연 200만대를 생산했던 이탈리아의 생산량이 지난해 23만8000대로 감소한 사례를 언급했다.

9월 29일

에너지공단, 국제감축실적 확보 위한 '비전 동행' 행사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29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국제감축실적(ITMOs) 확보를 목적으로 '국제감축실적 비전 동행' 행사를 열었다. 2026년 에너지 분야 국제감축사업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8개사가 참석했으며, 투자 지원에 핑거, 본 타당성조사 지원에 그리너리·리코·스마트파워, 예비타당성조사 지원에 에코시안·한백·씨에스텍·웨더피아가 포함됐다. 행사에서는 공단과 선정기업 간 업무협약식이 진행됐고, 파리협정 6조 기반 국제감축사업 실행 가이드,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사업비 회계 및 정산 실무로 구성된 실무교육이 제공됐다. 공단은 2026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 분야 레디니스(Readiness) 사업을 본격화하며, 양자협력·타당성조사·투자 지원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프로세스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9일

산업인력공단, 일학습병행 4년제 '후학습 통합과정' 신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직업계고 일학습병행(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졸업생의 후학습 모델을 확대·개편하고 2027년도 운영대학 4곳을 선정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문대 고숙련과정(P-TECH)을 마친 뒤 4년제 대학에 편입하는 방식이었으나, 내년부터는 4년제 대학에서 전문학사와 학사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4년제 통합과정'이 신설되며 첫 운영기관으로 인제대학교와 한국공학대학교가 선정됐다. 경력개발고도화 과정에는 전자기기하드웨어개발 등 분야에서 인천대학교가 추가돼 기존 11개 대학에서 확대되고, 대학원 석사과정은 반도체 기술인재경영 분야의 수원대학교가 추가돼 기존 3개에서 늘어난다. P-TECH는 한국폴리텍대학 등 52개 기관이 운영한다. 공단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역성장엔진산업 분야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의무 적용이 없는 자율형 과정을 전면 허용하고, 훈련비 상향과 비수도권 4년제 대학 중심의 훈련기관 확대, 지역정착지원금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기후에너지환노위 국감 10월 6~27일···19일 에너지기관 집중 감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고용노동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등 소속·산하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99개 기관이다. 첫날인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감사로 일정이 시작되며, 에너지 분야 감사는 19일 국회에서 집중 진행된다. 19일에는 전기위원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한국전력공사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5사,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 한전MCS,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전력기술,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 감사를 받는다. 20일부터는 제주 한림해상풍력 등을 대상으로 1박 일정의 현장시찰이 예정돼 있고, 26일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종합감사, 27일 고용노동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감사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트리니티항공·NH투자증권, CORSIA·배출권거래 협력 MOU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서 NH투자증권과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및 배출권거래제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항공부문 탄소감축 정책과 CORSIA 이행 기조에 맞춰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트리니티항공 서동빈 경영지원 총괄임원과 NH투자증권 박건후 클라이언트솔루션본부장이 참석했다. 기사에서는 이번 협약을 국내 항공사와 금융사 간 CORSIA 대응 협력 체계로 소개했다.

9월 28일

전기연구원장 강상희·원자력연구원장 정우식 선임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는 28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강상희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전기연구원장으로, 정우식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를 원자력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 강 신임 전기연구원장은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하고 1994년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부임해 차세대 전력기술연구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강 원장의 임기는 29일부터 2029년 9월까지 3년이다. 정 신임 원자력연구원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원자력공학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 원자력학회 평의원 등을 지냈다. 두 신임 원장은 29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연내 '국립기후과학원' 출범 앞두고 역할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8일 FKI타워에서 '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 주제는 '데이터에서 이행으로: 투명성이 이끄는 기후행동'이다. 이번 회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국립기후과학원'이 연내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주요국의 감축 이행점검 경험이 공유됐고, 학계·산업계·시민사회 등이 참여했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장, 양산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28일 양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년간 해당 시설에서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가 반복된 데 따라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청장은 양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가 양산천을 거쳐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므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반복적인 방류수질 기준 초과에 대해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9월 28일

국립기후과학원 연내 출범…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데이터에서 이행으로: 투명성이 이끄는 기후행동'을 주제로 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기후과학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기관으로 연내 출범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목표를 제출한 상태다. 첫 세션에서는 영국 기후변화위원회(CCC), 네덜란드 환경평가청(PBL),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각국의 감축목표 이행점검 경험과 제도를 소개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가·지역 차원의 데이터 기반 감축 이행관리 사례가 발표됐다.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개회사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행 점검과 배출량 전망·분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전국 500여 사업장 전기안전관리 실태조사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국 500여 곳 사업장의 전기안전관리업무 실태를 조사한다고 9월 28일 밝혔다. 조사는 전기안전관리법 제29조에 따라 9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대상은 전기안전관리자 미선임 사업장,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발전설비 및 전기차 충전시설 등이며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과 전기설비 정기검사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권고하고, 법령 위반사항은 위반 유형과 중대성을 고려해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기안전관리 제도의 보완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5개국 12개 해외사업장 대상 '해외법인 책임경영 강화 추진계획' 시행

한국남부발전은 미국·칠레·요르단·카타르·베트남 등 5개국 12개 해외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외법인 책임경영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남부발전 해외법인은 8개사로, 누적 출자 9972억 원(2026년 2분기 기준), 연간 매출 7365억 원(2026년 전망) 규모다. 계획은 기본·책임경영, 투명·통제경영, 예방·소통경영, 엄정 관리경영 등 4대 경영관리 원칙과 8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자금관리 측면에서는 은행계좌와 법인카드 사용실적이 본사와 실시간 연동되는 클라우드 회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비 계좌와 유휴자금 계좌를 분리하며 법인 계좌 인출 시 이중승인을 의무화한다. 조직문화 측면에서는 외부 전문기관 정례 조직진단을 KOSPO 심리케어와 연계하고, 부산지방노무사회·부산지방변호사회 추천을 통한 외부 고충상담 채널을 운영하며, 법인장의 전출 전 필수교육 이수와 청렴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해외법인 이중승인·1인 결재 방지 도입

한국남부발전은 미국·칠레·요르단·카타르·베트남 등 5개국 12개 해외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외법인 책임경영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해외법인의 매출과 예산 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물리적 거리와 소수 인력 운영이라는 특성상 발생하는 본사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계획에는 이중승인 체계 도입과 1인 결재 방지 등 내부통제 강화 방안이 포함된다. 남부발전의 해외법인은 8개사이며, 누적 출자 규모는 2026년 2분기 기준 9972억원이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