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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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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9월 15일

남부발전,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 시행

한국남부발전이 이전된 특허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부발전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거나 체결 예정인 중소기업이며, 총사업비는 7500만 원 규모다. 사업은 '개량특허 출원 지원'과 '매출 창출 성과 지원' 두 가지 트랙으로 추진되며, 후속 개량특허 출원과 제품 매출 발생 시 성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남부발전은 서류심사·발표·면접을 통합한 '원스톱 종합평가 방식'을 도입하고 변리사를 포함한 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평가할 계획이다. 공고 및 접수는 2026년 9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3일까지 KOSPO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027년 2월 심사를 거쳐 수혜기업을 선정한다.

발전 공기업이 보유 특허의 중소기업 이전 이후 단계까지 인센티브로 연계하는 사례로, 공공기술 사업화 지원 방식의 한 형태다.

이유진 기후비서관 "통합 에너지인프라 패키지 수출 전략 필요"

이유진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은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차 에너지산업 수출 혁신포럼'에서 통합 에너지 인프라 패키지 형태의 'K-원팀' 수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단일 설비나 개별 기기 수출을 넘어 발전·송전·변전·ESS·에너지관리시스템(EMS)과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패키지 전략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부가 기업의 원전·재생에너지·전력기기 역량이 수출로 연결되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전기산업연합회(회장 김동철)가 정책과 현장의 가교 역할 확대를 위해 개최했다. 문양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관, 노용호 연합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전력기자재·전선·EPC·ESS 기업과 업종별 협·단체가 참석했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이전 특허 사업화 지원 '기술이전 밸류-업'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이전된 특허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보유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속 기술개발과 제품 매출까지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남부발전은 이전 특허의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를 직접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세부 지원 내용과 규모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보전원·산림청·수목원정원관리원, 자생식물 공급 협약 체결

한국환경보전원은 15일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본원에서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자생식물 공급 활성화 및 생태복원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생태복원 현장에 필요한 자생식물을 사전에 수요조사하고 생산·증식해 공급하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복원사업 일정과 식물 생산계획을 연계해 수급 불균형을 줄이고, 품질과 이력이 관리된 식물을 현장에 도입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의 실효성은 공급물량 확보와 함께 복원 대상지에 적합한 식물 선정 및 정착 여부의 지속적 확인에 달려 있다고 기사는 전했다.

9월 15일

기상청, 달 복사검정으로 천리안위성 2A호 관측 정밀도 높인다

기상청은 15일 유럽기상위성센터(EUMETSAT)와 천리안위성 2A호 관측센서의 복사검정기법 고도화를 위한 기술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열린 제10차 기상청-유럽기상위성센터 양자 기상협력회의의 후속 활동으로, EUMETSAT은 신규 달 복사검정기법인 LSICS(Lunar Spectral Irradiance Calibration)의 시스템 구축과 활용에 필요한 기술사항을 공유한다. 천리안위성 2A호는 가시채널 성능 평가를 위해 매달 40~50회 별도의 달 관측을 수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달의 위상과 관측 조건에 따른 복사량 편차를 최소화한 신규 달 복사모델을 도입해 센서의 장기 복사성능 변화를 정밀하게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 기관은 전 세계 기상위성 간 복사측정의 일관성 확보와 표준화된 품질관리 체계 구축에도 협력한다.

9월 15일

남부발전, 중소기업 이전기술 사업화 '밸류-업' 지원사업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9월 15일 중소기업에 이전한 특허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7500만원 규모이며, '개량특허 출원 지원'과 '매출 창출 성과 지원'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남부발전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거나 체결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후속 개량특허 출원과 제품 매출 발생 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남부발전은 서류심사·발표·면접을 통합한 '원스톱 종합평가 방식'을 도입하고 변리사를 포함한 외부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공고 및 접수는 9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내년 2월 심사를 거쳐 수혜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9월 15일

이용우 의원,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즉각 선임 촉구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을)은 1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한국환경공단 차기 이사장 선임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과 환경공단 노조(위원장 이재학)는 현재 직무정지 상태인 이사장의 즉시 해임과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 착수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사장 공백 여파가 소속 노동자 문제와 직결된다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따지겠다고 말했고, 기후부가 경영공백을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재학 노조위원장은 임상준 이사장의 직무가 5월 29일 정지돼 경영기획이사가 직무대행을 맡았으나, 해당 경영이사도 7월 31일부로 임기가 만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노조위원장은 임기가 만료된 경영이사가 현직을 유지하며 인사에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9월 15일

RPS 15년 만에 폐지…내년부터 경쟁입찰 계약시장 전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5일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경쟁입찰 기반 '계약시장 제도'로 일원화하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법률을 공포했으며, 개정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내년부터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는 발전원별 계약시장에서 정부가 제시한 상한가격 이내 경쟁입찰로 선정되고, 낙찰 사업자는 한전과 장기 고정가격 PPA를 체결한다. 경쟁입찰에는 국내 산업·공급망 기여도와 에너지안보 기여도 등 비가격 평가항목이 반영되며, 발전공기업과 민간 발전사에는 설비용량 기준 보급의무자 지위가 부여된다. 법률 공포 이전 기존 REC 계약은 원칙적으로 최대 20년간 공급인증서를 계속 발급하고, REC 현물시장은 법 시행 후 3년간인 2029년 말까지 운영한다. 업계에서는 계약단가가 기존 REC 현물시장이나 PPA 거래가격보다 낮게 형성될 가능성과 발전허가 취득 사업에 대한 경과규정이 확정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는 의견이 나온다.

9월 15일

"한일 광물협력, 지분보다 장기계약·우선공급권 중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해 해외광산 지분 확보보다 장기 구매계약과 우선공급권 등 조달권리를 중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과 자유기업원, 시장경제학회가 공동 주최한 '한일 경제협력 공동체 구축 전략'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미·중 전략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한일 경제협력을 제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심승규 아오야마가쿠인대 국제정치경제학부 교수는 일본의 호주 희토류기업 라이너스(Lynas) 투자 사례를 소개했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코나아이,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 지급 협약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15일 서울 은평구 본원에서 코나아이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로, 2026년 9월 기준 약 234만 명과 1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7개 실천항목에 대해 1인당 연간 최대 7만 원을 지급한다. 그동안 포인트는 계좌 입금, 네이버페이, 삼성월렛 등으로 지급됐으며 지역화폐를 지급수단으로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은 지급·정산 시스템 개발, 적용 지역 단계적 확대, 개인정보 보호,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하며 올해 안에 경기지역화폐 28개 지역과 김포페이 등 총 29개 지역에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코나아이가 운영을 대행하는 전국 60여 개 지역화폐로 적용 지역을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시민단체, 국민성장펀드 LNG 발전소 투자 검토에 배제 기준 요구

기후솔루션, 경남·충남환경운동연합,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등이 참여한 네트워크 KBF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성장펀드의 신규 LNG 발전소 건설 투자 배제와 ESG 기반 책임투자원칙 제정을 촉구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지난해 12월 출범 후 첨단전략산업기금과 국민·민간 자금을 결합해 올해 7월 총 200조 원 규모로 편성됐다. 제1차 메가프로젝트 후보 가운데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열 공급 명목의 신규 LNG 발전소 건설 계획이 포함된 사업이 있다는 점이 쟁점으로 제기됐다. KBF는 공공재원 배분 왜곡, 탄소규제 강화에 따른 좌초자산 리스크, 2035 NDC 및 2050 탄소중립 목표와의 상충을 근거로 네거티브 스크리닝 기준과 재생에너지·전력망 보강·ESS·수요관리를 먼저 검토하는 '대안 우선 검토 원칙' 수립을 요구했다. 금융위원회는 관련 보도에 대해 세부 내용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으며, LNG 발전소 건설 계획과 펀드 투자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았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김정관 산업장관 대미투자 협상 막바지, 두산에너빌리티 수주 기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세부 조건을 조율하기 위해 미국을 수차례 방문하며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 초 미국을 방문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에 동행한 뒤 귀국하지 않고 곧장 미국으로 이동해 지난 10~12일 협상을 진행했다. 투자 후보로 거론되는 분야는 가스발전과 원전으로, 두 분야 모두 두산에너빌리티의 주력 사업 영역에 해당한다. 김 장관이 두산 출신인 점과 맞물려 업계에서는 협상 결과에 따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기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지급 추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코나아이는 9월 15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탄소중립포인트제의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 일상 속 실천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기술원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DL㈜, 2026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개

DL㈜가 기후변화 대응 체계, 안전보건, 공급망 ESG 관리 성과를 종합한 '2026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9월 15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그룹 차원의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기반으로 한 리스크 관리 체계가 중점적으로 담겼다. DL㈜는 계열사별 기후 위험 및 기회 요인을 분석해 이사회 보고와 경영전략 수립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계열사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석유화학 부문의 스페셜티·친환경 소재 전환과 건설 부문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내용도 다뤘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보전원·산림청·수목원정원관리원, 자생식물 생태복원 협약

한국환경보전원은 15일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본원에서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자생식물 공급 활성화 및 생태복원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자생식물 활용 복원 제도 개선, 생산·공급체계 구축과 기술 지원, 복원사업 현장 도입·적용, 가치 확산 등에 협력한다. 산림청은 제도·정책 지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생산·품질관리와 기술 지원, 한국환경보전원은 복원 현장 적용과 대국민 홍보를 담당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 4대강 수변생태벨트, 개발제한구역(GB) 복원사업 등에 필요한 자생식물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대상지별 수요조사와 공급 기반 마련을 시작으로 2027~2028년 생산·증식과 품질관리를 추진하고, 2029년부터 복원 현장에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이화여대, 국내 대학 최대 규모 '자율실험실' 구축 추진

이화여자대학교가 AI와 로봇을 활용해 신소재 연구의 설계·실험·분석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자율실험실(Self-Driving Laboratory·SDL)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실험실은 국내 대학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자율실험실은 이화여대 국가연구소(NRL 2.0)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IMMS)'의 핵심 연구 인프라로 조성된다. 대학 측은 AI·로보틱스와 소재과학을 결합해 미래 반도체, 차세대 배터리, 수소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지급…환경산업기술원-코나아이 협약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5일 서울 은평구 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코나아이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포인트의 지급수단을 지역화폐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술원은 이를 통해 국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 실천에 따른 경제적 보상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녹색생활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취지다.

9월 15일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지급…연내 29개 지역 도입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5일 서울 은평구 기술원에서 코나아이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 17개 실천항목에 대해 1인당 연간 최대 7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 9월 기준 약 234만명과 1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기존에는 계좌 입금과 네이버페이, 삼성월렛 등으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으며 지역화폐가 지급수단으로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은 지역화폐 지급·정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안에 경기지역화폐 28개 지역과 김포페이 등 총 29개 지역에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코나아이가 운영을 대행하는 전국 60여개 지역화폐로 적용 범위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9월 15일

환경보전원·산림청, 생태복원용 자생식물 공급체계 구축 협약

한국환경보전원은 15일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본원에서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자생식물 공급 활성화 및 생태복원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제도·정책 지원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자생식물 생산·품질관리와 기술 지원을, 환경보전원은 수요 파악과 현장 적용을 맡는다.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 4대강 수변생태벨트, 개발제한구역(GB) 복원사업 등이 주요 적용 대상이다. 세 기관은 올해 대상지별 자생식물 수요조사와 공급 기반 마련에 착수하고, 2027~2028년 생산·증식과 품질관리를 거쳐 2029년부터 복원 현장에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사회책임투자포럼, 물·기후 ESG 협력 협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물·기후 분야 ESG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글로벌 공시 의무화와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 규제에 대한 국내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전 세계 2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 사무국이자 글로벌 RE100의 공식 파트너다. 양 기관은 기업의 물 리스크를 분석·진단하는 표준 체계와 독자적 ESG 관리 지표를 함께 발굴하고, 물관리 성과를 지속가능금융 지표로 연계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는 Water Positive 등 지속가능한 물관리, 탄소중립·RE100 등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공공·기업 물 정보 연계, ESG 정책·연구 네트워크 협력 등이 포함됐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박지원 의원 127차 '금귀월래'…솔라시도 AI·RE100산단 등 국비사업 논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해남·완도·진도)이 9월 둘째 주 127차 '금귀월래' 지역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지난 11일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을 만나 해남·완도·진도의 주요 국비사업과 특별시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된 국비사업에는 KTX와 초고속도로의 해남 우수영 연장, 해남 솔라시도 AI·RE100산단 조속 추진, 완도 전복 1000톤 수매 등이 포함됐다. 이후 명량대첩축제 참석과 해남·완도·진도 3개 군 군수 및 군의회 의장 합동간담회 일정을 소화했다.

9월 15일

국회서 'LNG 공급망 MRV 정책방안' 세미나 개최

이용우·김소희·차지호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기후변화재단과 서울대 기후테크센터 주관으로 'LNG 공급망 MRV 정책방안 마련'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메탄 배출 실태와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발제자인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메탄이 20년 기준으로 이산화탄소 대비 84배의 온난화 효과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글로벌 메탄 관리가 산정·보고 중심에서 직접 측정을 포함한 MMRV(측정·모니터링·보고·검증) 체계로 전환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미국은 초대형 누출에 대한 원격탐지와 즉각 보고 조치를 시행 중이며, 유럽은 수입 에너지의 메탄 기준 강화와 위반 시 매출액 연동 제재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9월 15일

美 EPA, 발전소 탄소배출 규제 주요 조항 폐지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현지시간 14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에너지장관회의에서 2024년 바이든 행정부 당시 도입된 발전소 '탄소오염기준'의 주요 조항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기존 규제는 2039년 이후에도 가동할 계획인 석탄발전소와 신규 가스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2년까지 90% 줄이도록 하고, 이를 위해 탄소 포집·저장(CCS) 등의 기술 적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탄소의 90%를 포집하는 CCS 기술이 대규모 발전소에 적용할 만큼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폐지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2032년까지 탄소 수송·저장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도 밝혔다. 기존 석탄발전소에 일정 비율의 천연가스 혼소를 요구한 기준에 대해서도 가스관 인프라 구축의 어려움을 이유로 들었다.

9월 15일

RPS 15년 만에 전면 개편…경쟁입찰 계약시장으로 전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법률이 9월 15일 공포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2012년 도입된 공급의무화제도(RPS) 중심 보급체계는 경쟁입찰 기반 계약시장 제도로 일원화된다.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는 발전원별 계약시장에서 정부가 제시한 상한가격 이내 경쟁입찰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낙찰 사업자는 한국전력과 장기 고정가격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한다. 입찰 평가에는 가격 외에 국내 산업·공급망 기여도와 에너지 안보 기여도 등 비가격 요소가 포함된다. 기존 사업자에게는 공급인증서가 원칙적으로 최대 20년간 발급되며, REC 현물시장은 법 시행 후 3년간 유예돼 2029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고 소규모 설비를 위한 별도 계약시장도 마련된다.

9월 15일

에너지공단-세종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MOU 체결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11일 세종대학교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에너지 시스템 분석 모델 구축을 위한 자료 제공과 TIMES 분석 모형 활용, 감축잠재량 분석 관련 교육과정 수립·운영, 강의 및 강사진 확보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도출된 성과의 활용·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세종대 기후특성화 대학원에서 최재관 공단 이사장이 '에너지정책 및 햇빛소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세종대 이주희 교수가 '지역 에너지공동체 사례연구'를 주제로 강연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분석 기반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