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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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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10월 23일

한전기술-도화엔지니어링, 해외 에너지사업 공동개발 MOU

한국전력기술과 도화엔지니어링은 23일 도화엔지니어링 사옥에서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해외사업 공동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전기술은 발전플랜트 설계와 EPC,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제공하고, 도화엔지니어링은 해외 프로젝트 개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한다. 협력 분야는 LNG복합발전, 수력·양수발전, 신재생에너지 등이며, 해외 엔지니어링·EPC 사업의 공동 개발과 수행에 더해 연구개발, 교육, 기술교류도 추진한다. 양사는 해외 법인과 지사를 활용해 현지 공공·민간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과제와 해외사업 추진방안은 정기 실무협의회에서 마련하고 추진실적을 점검할 예정이다.

발전플랜트 설계·EPC 역량을 가진 한전기술과 해외 개발 경험을 가진 도화엔지니어링이 역할을 분담하는 구조로, 수주 대상 프로젝트 발굴이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고용부, 풍력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 공개…작업관리자 역할 강조

영덕 풍력발전소 화재 이후 나온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는 풍력발전기를 블레이드·허브, 나셀, 타워 내부, 타워 하부 네 구역으로 나눠 위험요인을 제시했다. 공통 유의사항으로 위험성평가와 TBM(작업 전 안전회의), 작업허가서 발행 후 작업이 5개 공정에 모두 적용되며, 작업 간섭과 역할 혼선이 주요 위험으로 꼽혔다. 전기설비 작업에는 LOTO(잠금·표지)와 검전기를 통한 무전압 확인, 잔류전압 방전, 담당자 외 배전반·차단기 조작 금지, 나셀 제어반 내부 자동 소화장치 설치·점검이 포함됐다. 고소·로프 작업은 강풍·낙뢰·강우 시 작업중지를 규정했으나 풍속 기준은 '설정하고 준수'로만 제시해 구체적 수치는 사업장이 정하도록 했다. 체크리스트에는 GWO(국제풍력기구) 안전교육 이수, 구조장비 확보, 대피·구조 훈련이 담겼고, JSA(작업안전분석) 예시는 블레이드 Y포지션 로프 접근작업 한 가지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고용부는 오는 11월 해상풍력과 설치·해체 작업을 다룬 가이드도 공개할 계획이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합천군, 낙동강수계 가구별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선정

합천군이 2027년 새로 시행되는 '낙동강수계 가구별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상수원 보호를 위한 규제를 받는 낙동강 수계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택에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설비와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해 전기요금과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것이 목적이다. 합천군에서는 봉산면 55가구, 대병면 50가구, 가회면 3가구 등 총 108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낙동강수계관리기금 5억 7,200만 원을 확보했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딥리뉴어블스,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우수기업 선정

태양광 공급·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3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420개사가 지원해 경쟁률 12.4대 1을 기록했고, 최종 선발된 34개사 중 매출·고용·투자유치·지식재산권·인증 등을 평가해 10개 우수기업을 가렸다. 딥리뉴어블스는 창업 첫해인 2025년 매출 23억원과 흑자를 달성했으며 특허 11건, 상표권 7건, ISO 인증 3종을 확보했고 임직원은 9명이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 등 기존 건물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서비스로, 건물주는 초기 투자비 없이 전기 구독·발전소 렌트·지붕 임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설립 이후 올해 10월 20일까지 지붕 3935건(453.9MW)의 사업성을 검토했고, 63개소(16.3MW)가 계약·인허가·준공 단계에 있으며 이 중 18개소(4.6MW)를 운영 중이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영산강환경청, 92억원 규모 재생에너지 특별지원사업 선정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7년도 상수원관리지역 지역주민 소득증대 재생에너지 특별지원사업'으로 6개 시·군 11개 사업에 총 92억원을 수계기금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정 사업은 햇빛소득마을 조성(9개 마을, 73억원), 가구별 히트펌프 보급(112가구, 16억원), 마을 공동시설 히트펌프 보급(10개소, 3억원)이다. 지난 7월부터 약 두 달간 순천시·광양시·담양군·보성군·화순군·장흥군·강진군·영암군 8개 관리청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23개 사업이 접수됐고, 내·외부 전문가 7인 심사위원회가 사업비 산정 근거와 사업계획 구체성 등을 심사했다. 당초 공모 예산은 총 264억원이었으나 92억원만 선정돼 나머지 사업비는 연내 추가 공모할 계획이다. 환경청은 해당 지역 전력계통 포화로 발전사업을 즉시 추진할 수 없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배전망 ESS를 통한 계통 연결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강수계위, 355억 원 규모 2027년 특별지원사업 대상 선정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 대상 '2027년 주민지원사업 특별지원사업' 선정평가를 실시해 총 355억 원 규모의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수질개선 및 지역발전사업 분야에서는 용인시 경안천 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 등 7개 사업에 134억 원이 배정됐다. 2027년부터 새로 도입된 재생에너지 분야에는 총 221억 원이 지원되며, 햇빛소득마을 13개 마을(138억 원), 가구별 재생에너지 645가구(65억 원), 마을공동시설 히트펌프 51개소(18억 원)가 선정됐다. 햇빛소득마을은 가평·양평·광주·여주·이천·춘천 6개 시·군에서 주민 협동조합이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위원회는 사업계획 보완과 지원 요건 확인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사업계획을 심의·확정하고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현대차증권 출자 펀드-피크에너지, 현대차 공급망 재생에너지 합작 추진

현대차증권이 출자한 벤코어 루프탑 에쿼티 펀드(Vencore Rooftop Equity Fund)와 싱가포르 재생에너지 개발사 피크에너지(Peak Energy)가 지난 14일 현대차 공급망을 대상으로 한 재생에너지 사업 합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21일(현지시각) ESG투데이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사업 구조는 투자자가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에 투자하고 협력사는 장기간 해당 전력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협력사는 완성차 업체의 탄소감축 요구에 대응하면서 발전설비 투자비를 자체 부담하지 않는 형태가 된다. 협력사가 지불하는 전력 구매대금은 투자자 측의 수익원이 된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사설] 해상풍력 발전비용 3배 격차 지적한 세미나 논의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이 지난 19일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의 핵심 논의는 해상풍력 주요국에 비해 3배 수준인 국내 발전비용을 낮추는 방안이었다. 높은 비용의 배경으로는 인프라 부족, 제도적 걸림돌, 금융 문제 등 복합적 요인이 거론됐다. 해당 기사는 에너지데일리의 사설로, 세미나에서 제기된 발언을 토대로 작성됐다.

10월 23일

오스트리아 3차 태양광 입찰, 173MW 평균 €0.0642/kWh 낙찰

오스트리아 재생에너지확대법(EAG) 지원기관이 2026년 세 번째 태양광 시장 프리미엄 입찰 결과를 공개했다. 낙찰 가격은 €0.054/kWh에서 €0.0725/kWh 범위였고 물량가중평균은 €0.0642/kWh로 2차 입찰보다 소폭 높았다. 공고 물량은 172.6MW였으나 최종적으로 195건의 낙찰을 통해 173.4MW가 배정됐으며, 초과 응찰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입찰은 2026년 9월 24일 마감됐다. 대상은 10kW를 초과하는 신규 지상형·건물형 태양광과 기존 설비 증설이며 입찰 시점에 준공되지 않은 프로젝트여야 하고, 농지나 초지의 지상형 설비는 입찰값에서 최대 25% 감액이 적용된다.

10월 23일

이탈리아, 2차 수상태양광 입찰서 30MW 전량 배정

이탈리아 에너지서비스관리공사(GSE)가 FER2 지원제도에 따른 내륙 수상태양광 2차 경쟁입찰에서 30MW 할당량 전량을 배정했다고 순위 명단을 통해 밝혔다. 기준요금 대비 2% 할인을 제시한 2개 프로젝트는 탈락했으며, 선정된 8개 프로젝트 중 7개는 1MW를 넘는 용량으로 할인율은 2.010~3.25% 범위였다. 최대 규모는 Sunprime Agira가 피에몬테주 노바라현 란디오나에 제안한 5.5MW 설비로, 1MW 초과 구간 기준요금 70.6유로(82.0달러)/MWh에 2.010% 할인을 적용해 선정됐다. 최소 규모는 Gens Srl이 에밀리아로마냐주 볼로냐에 제안한 380kW 설비이며, Rosa Rinnovabili는 롬바르디아주 밀라노현 피올텔로·메디글리아에서 5개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2차 기준요금은 1kW~300kW 87.3유로/MWh, 300kW~1MW 84.7유로/MWh, 1MW 초과 70.6유로/MWh로 설정됐고, 선정 사업자는 설비 가동 후 30일 이내에 FER-E 포털로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ESG 딜: 토양 미생물 IMIO 1200만달러 유치, 트리비움 인수 합의, 태양광·배터리 복합사업 자금조달

미국 농업 바이오테크 기업 IMIO가 1200만달러(약 15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유럽 생명과학 전문 투자사 소피노바 파트너스가 주도했고, 치폴레의 벤처펀드 컬티베이트 넥스트와 스타샷캐피털, 어스파운드리가 함께 참여했다. IMIO는 미생물을 활용해 수확 후 농경지에 남은 작물 잔재물의 분해를 촉진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주요 제품은 '리젠(Re-Gen)'이다. 같은 기사에서 실간·AIP의 트리비움 인수 합의와 브루크 알터의 태양광·배터리 복합사업 자금조달도 함께 전해졌으나, 확인된 본문에는 세부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23일

중국 폴리실리콘 재고 56만톤 이상 유지…모듈 입찰 6.6GW로 반등

TrendForce 산하 EnergyTrend는 10월 22일 중국 폴리실리콘 재고가 56만 미터톤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10월 중국 생산량은 전월 대비 약 2만 미터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폴리실리콘 생산업체들은 판매가를 kg당 43위안(6.32달러) 이상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해당 가격 하한선이 실제 거래가를 반영하지는 않는다고 EnergyTrend는 설명했다. DataBM은 10월 3일~16일 중국 집중식 태양광 모듈 조달 입찰 규모가 약 6.6GW로 직전 2주간 410MW에서 증가했고, 낙찰·우선협상 대상 프로젝트는 2.81GW로 직전 4.35GW 대비 35.4% 감소했다고 10월 19일 발표했다. 중국 국가에너지국(NEA)은 10월 21일 석탄화력과 재생에너지 통합을 위한 5개 모델을 담은 이행 지침을 발표했으며, 송전용량 확충과 석탄발전 유연성 개선 등을 포함한다. 룽지는 10월 19일 프랑스 엔지(Engie)와 향후 2년간 BC 모듈 800MW, 에너지저장 제품 500MWh 공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고,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재생에너지 설비, 국내 석탄발전 용량 첫 추월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026년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4만1040MW로 석탄발전보다 283MW 많아졌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하며 LNG에 이어 두 번째 전원이 됐다. 최근 5년간 재생에너지 설비의 연평균 증가량은 LNG의 4배를 넘었고, 이 추세가 이어지면 2~3년 내 설비용량 기준 최대 전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사설은 설비용량 순위가 발전량이나 최대수요 시점의 공급능력과는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접속 가능 용량과 망 보강 시점 공개, ESS·수요반응 등 유연성 자원 확보, 계통 기여 서비스에 대한 대가 지급 등을 과제로 들었다.

10월 23일

한국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사상 첫 석탄 추월

전력거래소(KPX)에 따르면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41,040MW를 기록해 석탄화력 40,757MW를 283MW 앞질렀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설비용량의 25.4%로 LNG(46,788MW)에 이어 두 번째 규모이며, LNG와의 격차는 약 5,748MW로 좁혀졌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재생에너지는 연평균 약 3,504MW 늘어 LNG 연평균 증설량 약 807MW의 4.3배 수준이었고, KPX는 현 추세가 유지되면 2~3년 내 LNG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 계통 확충 계획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송전단 수용용량을 119GW에서 171GW로, 배전단은 84GW에서 110GW로 늘리고, 배전선로 태양광 접속한계를 14MW에서 16MW로, 변전소는 50MW에서 60MW로 상향한다. 2027년 1월부터는 계통 접속 권리가 개편된 RPS와 연계돼 선착순이 아닌 경쟁입찰 선정 사업에 부여되며, KPX는 9월 22일 본토 1,100MW/6,600MWh와 제주 80MW 규모 6시간 ESS 입찰(15년 계약, 2029년 2월 준공)을 공고했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장성군, 2030년까지 481억원 규모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81억원을 투입해 맑은물관리사업소 잔여 부지 1만 2900㎡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설은 가축 분뇨 95t, 음식물 폐기물 15t 등 하루 총 145t 규모의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며, 생산된 가스는 열병합 발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기존 가축 분뇨 처리 시설을 연계·활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장성군은 2024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 9월에는 김한종 군수 등이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10월 23일

반구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입사각 민감도 낮춰

중국 연구팀이 태양광 입사각에 따른 성능 변동을 줄이기 위해 표면에 텍스처를 적용한 반구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구조를 제안했다. 소자는 ITO 전극, PCBM 전자수송층, CH₃NH₃PbI₃ 페로브스카이트 흡수층, NiO 정공수송층, Ag 후면전극으로 구성됐다. 연구팀은 Lumerical 소프트웨어로 평면형, 나노와이어형, 매끄러운 반구형, 라운드콘 및 텍스처 라운드콘 반구형 등 5개 구조를 300~800nm 파장과 0~50° 입사각 범위에서 시뮬레이션했다. 0~50° 구간 평균 단락전류밀도는 텍스처 라운드콘 구조가 25.47mA/cm²로, 매끄러운 반구형 24.03mA/cm², 평면형 22.52mA/cm²보다 높게 계산됐다. 텍스처 라운드콘 구조의 평균 최대 출력은 28.25mW/cm², 광흡수율은 95% 이상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는 지린사범대와 중국과학원 연구진이 참여해 학술지 Solar Energy에 게재됐다.

10월 23일

파나소닉, 유리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패널 판매 개시

파나소닉 홀딩스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용 유리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패널의 본격 양산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앞당긴다고 밝혔다. 당초 2030 회계연도(2030년 4월~2031년 3월) 생산 개시 계획이었으나, 2026년 9월부터 오사카부 모리구치 개발시설에서 제작한 선행 양산품 판매를 시작했다. 선행 제품은 최대 1.8m×1.0m 크기에 3+3mm 또는 6+6mm 유리 구성을 적용한 합판유리 구조이며, 2029년 4월 출시 예정인 양산품은 최대 1.8m×1.2m로 4+4mm, 5+5mm 구성이 추가된다. 두 제품군 모두 일본 건축기준에 부합하고 IEC 61730·IEC 62790 기반 자체 시험을 통과했으나, 변환효율·정격출력·수명·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파나소닉은 2025년 9월 NEDO 그린이노베이션기금 사업에 선정돼 양산·설치 기술을 개발해 왔고, 양산은 나가하마 공장에서 추진한다.

10월 23일

주석 코팅 탄소나노튜브 젤로 태양전지 온도 9.5℃ 낮춰

인도 IIT 만디와 Amity University 연구진이 폴리비닐알코올(PVA)에 주석(Sn) 코팅·충전 탄소나노튜브(Sn-CNT)를 혼합한 재사용 가능한 열전도성 젤을 개발했다. 젤은 0.5·0.7·1.4 wt% 농도로 제작됐으며, 열전도도 3.2 W/mK와 기계적 강도 0.21 kPa를 나타냈다. 0.7 wt% 조성을 상용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 후면에 부착한 결과, 모의 태양광 조건에서 동작 온도가 9.5℃ 낮아지고 전력변환효율은 12.5%에서 13.2%로 상승했다. 40일 경과 후 효율은 12%였고, 탈이온수에 24시간 담가 재사용한 뒤에는 13.3%로 측정됐다. 연구진은 제안한 냉각 방식의 상세 비용 평가나 기존 냉각 기술과의 경제성 비교는 제시하지 않았으며, 결과는 학술지 Solar Energy에 게재됐다.

10월 23일

엘니뇨 강화로 9월 남미 일사량 지역별 격차 확대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9월 남미 전체 평균 일사량은 평년과 비슷했으나 지역별 편차가 컸다. 브라질 남동부의 수평면 전일사량(GHI)은 2007~2025년 평년 대비 20~24% 낮았고, 파타고니아 스텝과 티에라델푸에고는 약 19% 낮았다. 반면 대륙 북부 대부분은 평년보다 맑았고, 에콰도르 인근 일부 지역은 GHI가 평년 대비 약 20% 높았다. 상파울루주를 중심으로 리우데자네이루까지 이어진 일사량 부족은 다습한 기상과 겹쳤으며, 리우데자네이루는 1997년 관측 시작 이후 가장 비가 많은 9월을 기록했다. 미국 NOAA 기후예측센터는 6월부터 '엘니뇨 주의보'를 유지하며 강한~매우 강한 엘니뇨가 2027년 초까지 이어질 확률을 80%로 전망했다.

10월 23일

중국 TOPCon 모듈 수출가 2주 연속 보합, 최저가격제 실효성엔 회의론

OPIS가 10월 20일 발표한 Global Solar Markets Report에 따르면 645W 미만 중국산 TOPCon 모듈 벤치마크(CMM)는 FOB 중국 기준 $0.107/W로 2주 연속 변동이 없었다. 선물 가격도 2027년 1분기 $0.106/W, 2027년 2~4분기 $0.105/W로 안정세를 보였다. 중국 8대 폴리실리콘 제조사는 10월 11일 항저우 회의에서 TOPCon 모듈 CNY 0.79/W($0.118), 백콘택 모듈 CNY 0.86/W, 폴리실리콘 CNY 43/kg(세금 포함)의 최저 판매가격 체계를 논의했으나, 시장 참가자들은 업계 자율협약이 법적 강제력을 갖지 않는다는 점에서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 속 가격 지지 효과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7년 1월 1일 발효되는 의무 국가표준은 n형 TOPCon·HJT·BC 모듈의 최저 효율을 각각 23.2%, 23.2%, 23.5%로 정했고, 공업정보화부(MIIT)는 10월 16일 2026년 태양광 제조업 표준조건 초안에서 23.4%, 23.4%, 23.7%로 상향을 제안했다. 또한 중국은 폴리실리콘·웨이퍼·셀 제조기술 등 12개 태양광 기술에 대한 수출통제를 제안했으며,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은 수출 금지, TOPCon·백콘택·헤테로접합은 기준 충족 시 수출 제한 대상으로 분류된다.

10월 23일

Enel, 콜롬비아 985MW 태양광 복합단지 완공

Enel Colombia가 콜롬비아 북부 사바나라르가와 우시아쿠리 사이에 위치한 256MW 규모 아틀란티코(Atlántico) 태양광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이로써 아틀란티코주 3개 발전소로 구성된 합계 설비용량 약 985MW의 태양광 복합단지가 완공됐으며, 단지는 Guayepo I·II(462.4MW), Guayepo III(266MW), 아틀란티코(256MW)로 이뤄진다. 아틀란티코 발전소는 약 415헥타르 부지에 추적식 구조물 기반 태양광 모듈 403,920장을 설치했고 연간 525GWh 발전이 예상되며, 투자비는 약 2억 달러다. 계통 연계는 ISA Energía가 구축한 사바나라르가 변전소 연결 3.5km 송전선로(500m 지중 구간 포함)를 통해 이뤄졌고, 유럽투자은행(EIB)은 Guayepo III와 아틀란티코에 대한 2억 달러 금융 패키지 중 1차 1억 달러를 2025년 7월 집행했다. Enel은 현재 세사르·막달레나·아틀란티코주에서 6개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해 합계 1,404MW를 넘으며, 이는 콜롬비아 중앙급전 태양광 운영 용량의 약 5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기후부·고용부, 풍력 유지보수 안전자료 141개 단지 배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용노동부는 22일 '한눈에 보는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를 공동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포 대상은 상업운전 중인 풍력단지 141곳과 개발회사, 터빈제조사, 유지보수업체 등이다. 자료에는 현장 작업자와 업계 의견을 수렴한 5가지 공정별 작업 개요와 주요 위험요인, 핵심 안전수칙, 필수 안전조치가 정리됐고, 비정형 작업인 블레이드 유지·보수에 대해서는 위험성평가 예시가 수록됐다. 지난 3월 23일 영덕 풍력발전소 화재를 계기로 작업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안전수칙이 마련됐다. 고용부는 해상풍력과 설비 설치·해체 작업을 상세히 다룬 '재생에너지 안전 작업 가이드(풍력발전)'를 내달 추가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딥리뉴어블스, 경기도 기후테크 육성사업 우수기업 선정

공장·창고 등 기존 건물 지붕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는 딥리뉴어블스가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3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10월 20일 기준 사업성을 검토한 지붕은 3935건, 설비용량 453.9MW 규모이며 이 가운데 63개소 16.3MW가 계약·인허가·준공 단계에 있고 실제 운영 중인 발전소는 18개소 4.6MW다. 회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솔라리스'는 전기 구독, 발전소 렌트, 20년간 지붕 임대 등 세 가지 참여 방식을 제공한다. 2025년 2월 설립된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23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고, 특허 등록 8건·출원 3건과 ISO 인증 3종을 보유하며 임직원은 9명이다. 향후 경기도 내 공장·물류센터 지붕을 중심으로 태양광 공급을 늘리고 대·중견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양양군, 노후 가로등 18본 태양광 가로등으로 교체

양양군이 한국수력원자력 후원, 월드비전 주관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대상 구간은 군도 1호선 임천교차로에서 관동대입구까지 1.1km다.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가로등 18본이 태양광 가로등으로 교체된다. 양양군은 지난 7월 공모를 신청해 9월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기후부·노동부,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 공동 제작·배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용노동부가 풍력발전 유지·보수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눈에 보는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를 공동 제작해 배포한다. 두 부처는 3월 23일 영덕 풍력발전소 화재사고 이후 자료 제작에 착수했다. 자료에는 고소작업, 밀폐공간 작업 등 유지·보수 작업의 특성이 반영됐으며, 현장 작업자와 관련 업계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졌다. 풍력발전은 작업 위치에 따라 질식, 추락, 끼임, 감전, 화재, 강풍·낙뢰 등 위험요인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