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업 1220조원 투입…'녹색전환(GX)' 성장전략 추진
인공지능 전환(AX)에 이어 녹색전환(GX)이 차세대 성장전략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향후 10년간 재정·기후금융 등 1000조원을 지원하고, 기업은 220조원 규모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 제조업의 탈탄소를 함께 진행한다.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소형모듈원자로(SMR) 등 10대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해 '녹색 제조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관련 내용은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 관련 행사에서 발표됐다.
정부 재정·기후금융 1000조원과 기업 투자 220조원을 합한 10년 단위 계획으로, 철강·석유화학 탈탄소와 배터리·태양광·풍력·SMR 등 10대 녹색산업 전반에 걸친 지원 방향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