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News

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93건.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9월 10일

가스학회·가스안전공사, 11월 대구서 수소안전 규제특례·시험인증 특별세션 개최

한국가스학회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11월 12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년도 한국가스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2027 수소안전정책·규제특례·시험인증 현장애로 해소 특별세션'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책 분야에서는 2027년 국가 수소안전정책, 한국가스안전공사의 KGS Code 개정방향, 규제특례 지원정책과 수소충전소·액화수소·수소용품 관련 정책의 적용시기 등이 다뤄진다. 검사·시험 분야에서는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 등 3개 센터의 기능과 이용절차를 설명하며, 수전해설비·수소추출설비·연료전지의 법정검사와 수소상용차 내압용기·충전소 밸브 부품의 시험평가 및 KS 인증 절차를 안내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개발한 이동식 수소충전 프로토콜 성능검증시스템 'Hy-PAS'의 평가항목과 신청절차도 별도 발표한다. 사전질의는 9월 8일부터 접수하며, 접수된 질문은 정책·기준, 규제특례, 3개 센터, Hy-PAS 분야로 분류해 발표와 답변자료에 반영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액화수소·수소용품 관련 법정검사와 KS 인증 절차가 2027년 정책 적용시기와 함께 안내되는 자리로, 규제특례 신청을 준비하는 수소 설비·부품 기업에 실무 정보가 전달된다.

에스트래픽, 1981억원 규모 '원주형 K-AI 시티' 총괄

에스트래픽이 국토교통부 K-AI CITY 사업 중 지난 6월 선정된 '원주형 K-AI CITY'의 민간 컨소시엄 대표사이자 프로젝트관리조직(PMO)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981억원이 투입되며 교통·주거·재난안전·헬스케어 등 도시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내용이다. 회사는 분산된 AI 기술과 현장 데이터를 연결한 AI 기반 의사결정 컨트롤타워(도시지능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는 9~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강원권 대표사로 참가해 'AI 기반 도시운영 컨트롤타워 모델'을 공개한다. 에스트래픽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BART·LA 메트로 요금징수 시스템 수주 실적과 LS일렉트릭 철도신호 사업부 인수를 기반으로 AI 신사업과의 연계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한불 정상회담, AI·반도체 협력 MOU와 원자력 농축역무 공급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9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AI·반도체·양자 기술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공동 R&D와 투자 확대, 반도체 기업·연구기관 간 교류 등이 포함됐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장기 농축역무 공급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미스트랄AI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미스트랄AI는 삼성전자 전용 사내 AI 모델 개발에 협력하는 MOU를 맺었다. 양 정상은 7일 뤼미에르 서밋에서 영화·영상산업에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유로(약 8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으며,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도 계속하기로 했다.

9월 10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한수원, 국제물주간서 수력 AI 적용·양수발전 확대 논의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서 수력·양수발전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 '수력발전 특별세션'에서는 발전설비에 AI를 적용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정비 시점을 예측하는 등 설비 신뢰도 향상 방안이 논의됐다. 신재생에너지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양수발전-재생에너지 특별세션'에서는 태양광·풍력 확대에 따른 전력 생산·소비 시점 차이를 조정할 대규모 저장설비로서 신규 양수발전소의 역할과 확대 방안이 다뤄졌다. 한수원은 올해 처음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행사 주최기관으로 참여했다. 올해 국제물주간은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이집트, 캄보디아,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50여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에너지공대 직원노조, 차기 총장 선임에 경영역량 검증 요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직원노동조합이 8일 입장문을 내고 차기 총장 선임 과정에서 정무적 이해관계나 특정 집단의 입장을 배제할 것을 요구했다. 노조는 총장을 대학 전체를 책임지는 최고경영책임자로 규정하며 연구·교육·행정 전반을 이끌 전문성과 경영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기간 이어진 총장 공석, 일부 부서의 인력 부족과 업무 집중, 반복되는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연속성 저하를 시급한 과제로 제시했다. 검증 기준으로는 학문적 성취 외에 대학경영 경험, 교육 철학, 조직·인사관리 능력, 공공·연구행정 이해, 내부 갈등 조정 능력, 대외 협상력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정부와 관계기관에 새로운 국가 연구과제와 정책적 역할을 부여할 경우 재정과 인력도 함께 지원할 것을 촉구했으며, 특정 후보나 집단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불 정상회담, 원자력·첨단기술 협력 확대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각) 파리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안보·방산, AI, 양자기술,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회담 후 정부 간 협정·MOU 9건이 교환됐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협력문건은 모두 16건이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차세대 원자로 개발과 연료 공급,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수원과 오라노의 원자력 주기 초기 협력에 이어 사용 후 연료 등 후기 단계 협력도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2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시, 2027년 국비 17개 사업 추진…당정협의회 개최

부산시는 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핵심 현안으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과제가 제시됐다. 국비 확보 대상에는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AI 대전환 등 17개 사업이 포함됐다. 부산시는 12~13일 사직실내체육관 등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또 11~12일 영도구 피아크 아트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제2회 동남권 해킹방어대회 '2026 HACKSIUM 부산'을 열며,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 100명이 본선에 참가하고 대상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권형택 기보 이사장, 부산 전력반도체 기업 방문해 입주 규제 애로 청취

기술보증기금은 권형택 이사장이 지난 8일 부산 기장군 전력반도체 제조기업 제엠제코를 방문해 최윤화 대표이사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제한으로 제조공정 일부를 외부에 맡겨야 하는 상황과 그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 생산기간 장기화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엠제코는 구리 클립과 초음파 진동을 활용한 접합 기술 기반의 전력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2024년과 2026년 IR52 장영실상, 2025년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기보는 범부처 정부 R&D 특례보증과 부산시 이차보전자금 등을 연계해 이 기업의 공정기술 개발과 양산 자금을 지원해 왔다. 권 이사장은 이후 부울경·대구경북 지역본부 직원들과 조직문화, 업무 현안, 안전·보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충북도의회 이재명 의원, 수도권 송전선로 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이재명 의원(진천1)은 9일 제4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을 관통하는 송전선로 건설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진천군 초평면과 문백면 일원으로 이어지는 신영주-신중부 345kV 국가기간망 사업과 관련해 문백면 약 7.8km 구간에 철탑 17기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에 송전선로 40개 사업과 변전소 19개소가 계획돼 있다며 주민 동의 없는 입지 선정 절차 중단과 진천 노선 원점 재검토를 정부와 한전에 요구했다. 충북도에는 도지사 직속 전담기구 설치, 도의회·주민대책위와의 공동대응체계 구축, '충북 송변전설비 누적영향 지도' 공개를 주문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수원, 국제물주간 2026서 AI 접목 수력·양수발전 기술 소개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에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공동 주최를 맡았으며, 행사 주제는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다. 이집트 수자원관개부,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UAE 아부다비 에너지청 등 해외 정부 인사가 참석하며 고위급 회의와 주제별 세션, 전시·구매상담회 등 5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수원은 9일 '수력발전 특별세션'에서 AI를 접목해 설비 신뢰도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수력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공동 주최한 '양수발전-재생에너지 특별세션'에서는 태양광·풍력 확대에 따른 전력망 불안정성을 완화할 대용량 ESS로서 신규 양수발전소의 역할과 확대 방안을 다뤘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국제물주간서 AI 물관리 기술 공개…UAE·가나·파키스탄 협력

한국수자원공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KIWW 2026)'에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AI·디지털 기술 전용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시 기술은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평가에서 각각 1위와 3위에 오른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과 AI 정수장, 지난 3월 MWC 글로모 어워즈를 수상한 스마트 관망관리(SWNM), 반도체용 초순수, 수열에너지, 해수담수화 등이다. 윤석대 사장은 샤이카 살렘 알 다헤리 UAE 아부다비 환경청장과 만나 데이터 기반 물관리 정책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가나 수도공사와 EDCF 후속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파키스탄 펀잡주 상수도청과는 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는 '물·에너지·AI'를 주제로 14개 세션이 운영되며 약 50개국, 연인원 1만명 규모로 진행된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보성군,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위한 민관협의회 개최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성군 육상풍력 민관협의회'를 열고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과 주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 풍력 분야 전문가, 보성군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성 지역 육상풍력 자원 현황과 집적화단지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환경 영향 최소화 및 난개발 방지, 발전 수익을 활용한 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육상풍력 집적화단지는 개별 풍력발전 사업을 지자체가 일정 지역으로 유도해 환경성과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제도다. 군은 환경성 검토와 계통 연계,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9일

AIDC 업계 "PPA 유연화" 요구…LNG·SMR PPA 허용 제언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I 시대 국가경쟁력을 위한 전원믹스와 시장제도' 심포지움이 열렸다. 하민용 SK텔레콤 AIDC 개발본부장은 AI 데이터센터 유치의 핵심으로 '스피드 투 파워'를 꼽으며, 2029년 6월까지 공급 가능한 전력 규모가 협상의 기본 조건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AIDC 인프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 본부장은 PPA가 더 유연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LNG와 SMR에 대한 PPA 허용이 AI 산업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필요하다고 말하며, 국내 송전망 건설사업이 계획 대비 평균 5.3년가량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 교수는 지난해 태양광·풍력 합산 설비이용률이 15%를 밑도는 상황이 약 66시간 이어진 사례를 들며 6~8시간 듀레이션 ESS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안전공사, 2026 국제전기안전세미나 개최…풍력 수명관리·BESS 위험관리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한 '2026 국제전기안전세미나'가 9일 전북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세미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전기안전 분야 정책과 연구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와 ESS 확대에 따른 안전 현안과 대응 기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뤄진 주제는 풍력발전설비 수명관리, 대용량 해상풍력 변전소, 와이드밴드갭(WBG) 전력반도체 환경의 절연 안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위험관리 등이다. 주한유럽연합 헬렌 주라미(Helene JURAMY) 참사관은 '에너지안보와 디지털·녹색전환을 위한 전기화, EU의 접근'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원문에서는 전기안전의 영역이 설치 단계의 검사·점검을 넘어 운영 중 상태관리와 수명평가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 9일

국회 토론회, 원전 포함 '무탄소 PPA' 확대 논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이 안호영·김주영·박해철·김소희 의원과 공동으로 9일 '무탄소 PPA 확대와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GX(녹색전환) 시대의 에너지 국가전략을 모색하는 4차 연속 토론회의 두 번째 순서다. 토론회에서는 재생에너지 중심인 현행 PPA 제도를 원전 등 무탄소 전원까지 확대해, 전력 다소비 기업이 10~15년 치 전기요금을 선납하고 전력을 공급받는 방안이 논의됐다. 강민구 변호사는 재생에너지와 함께 원전 등 무탄소 전원을 PPA에 포함하고 민간 투자 연계형 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하며, 전기사업법 개정 또는 가칭 '원전 재가동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재훈 변호사는 공공성을 유지하며 원전 전력을 장기 공급하는 프랑스의 원자력발전량 관련 제도를 발제했다.

9월 9일

지하주차장 레이스웨이·조명 분리발주, 내진 안전성 논란

LH 등 공공기관의 지하주차장 공사에서 레이스웨이는 시공업체가 구매하는 사급자재이고, 여기에 부착되는 조명기구는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으로 분류돼 지급자재로 별도 발주된다. 구매 주체가 이원화되면서 현장 결합·조립 과정에서 결속력 저하와 하중 분산의 한계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지진 동하중 발생 시 등기구 탈락·낙하, 배선 피복 손상에 따른 누전이나 2차 화재 우려를 언급했다. 민간 건설 현장에서는 공장에서 레이스웨이 바디와 LED 모듈을 일체화한 '레이스웨이 일체형 조명기구'가 도입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행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운영요령'에 따라 공공기관과 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간 협의로 예외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한국제품안전협회는 LH에 설계기준·시방서에 일체형 레이스웨이 적용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9월 9일

전기신문 칼럼, K-철도신호 수출에 시험·인증 기반 필요 지적

전기신문 박윤 기자는 2026년 9월 9일자 칼럼에서 K-철도신호의 해외진출 조건을 다뤘다. 칼럼은 해외시장이 최신 ETCS Baseline 대응, TSI 인증, 차상·지상·통신 간 상호운용성, 실제 운행 레퍼런스, 현지 EPC·발주처 대응 역량을 함께 요구한다고 정리했다. 국책과제 기획부터 예산 편성, 개발, 검증, 양산, 현장 적용에 이르는 국내 주기와 유럽 규격 전환 속도 사이에 격차가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시했다. 대응책으로는 KTCS-2의 국내 실증과 차상개조·상용운행 실적 확보, 오송시험선 등 시험선·시험랩·시뮬레이터를 포함한 공동 시험·인증 인프라 고도화, FRMCS와 5G 기반 철도통신 전환을 신호·차량과 하나의 패키지로 설계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한 국제규격과 인터페이스, 시험기준을 함께 논의할 'K-SIG'형 협의체와 공공 주도 해외 홍보 플랫폼, 국가 차원의 수출 전략을 제안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일·대만 도시가스협회, 배관 안전관리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도시가스협회는 9일 서울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제17차 한·일·대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개최했다. 이 회의는 한국·일본·대만 3개국 도시가스협회가 가스산업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격년 주기로 순차 개최해온 협의체로, 올해는 한국이 주관국을 맡았다. 행사에는 한국도시가스협회(KCGA), 일본가스협회(JGA), 대만가스협회(ROCGA) 대표단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송재호 도시가스협회장은 개회식에서 3국이 배관 노후화와 디지털 전환 등 공통 현안에 대한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다음 날 산업시찰이 예정돼 있다고 언급했다. 김종철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관이 환영사를 했다.

9월 9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2차전지주 강세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에 마감해 종가 기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고, 장중 7112.48까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18.49포인트(2.28%) 오른 830.37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코스피에서 기관이 9417억원, 기타법인이 1조780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875억원, 4350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6.46%, SK하이닉스가 3.51% 상승했으며 삼성전자는 보합 마감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오픈AI 관련 기대와 씨티 TMT·골드만삭스 컨퍼런스를 통한 AI 수요 모멘텀 부각을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9월 9일

한전KDN·서창전기통신, 해외 AMI 시장 공동 진출 협약

한전KDN과 서창전기통신이 전남광주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본사에서 '신사업 확대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KDN의 전력 정보통신(ICT) 플랫폼 기술과 서창전기통신의 해외 전력 기자재 수출 경험을 결합해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사업의 공동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한전KDN은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에너지플랫폼 구축,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 적용 및 기술지원, 해외 전력 서비스 구현·실증을 맡는다. 서창전기통신은 스마트미터 및 통신기기 하드웨어 개발, 배전사업 현황 및 기술 요구사항 조사, 현지 네트워크 활용 파트너십 구축을 담당한다. 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윤성희 서창전기통신 대표 등이 참석해 해외 AMI 도입 추세와 국가별 전력망 환경을 공유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무탄소 PPA 확대 토론회…원전·SMR·수소로 PPA 전원 넓히는 방안 논의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안호영·김주영·박해철·김소희 의원과 공동으로 '무탄소 PPA 확대와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자인 강민구 법무법인 린 변호사는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난감축 산업의 24시간 안정적 전력 수요를 이유로 PPA 대상 전원을 재생에너지에서 원전 등 무탄소 전원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전기사업법·원자력안전법 개정 또는 가칭 '원전 재가동 특별법' 제정을 제시했다. 황재훈 변호사는 원전의 공공 소유구조를 유지하면서 생산량 일부를 전력 다소비기업에 배분하는 프랑스의 원자력발전량 할당계약 'CAPN' 방식을 소개했으며, 토론회에서는 기업이 10~15년 전력 비용을 선납하는 원전 PPA 모델의 도입 가능성이 논의됐다. 손병수 포스코홀딩스 전략에너지사업실장은 정부 관리·감독 범위 안에서 기업이 무탄소 전력을 활용할 제도적 통로를 요청했고, 정은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원전·SMR·수소 기반 전원을 포함한 PPA 확대 검토와 제도 개편 로드맵의 사전 공유를 제안했다. 기사는 원전 PPA가 RE100 이행 실적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점, 비용 이전에 따른 형평성, 공급 차질 시 책임 배분 등을 향후 제도 설계 쟁점으로 짚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폭염 안전시설 투자에 중소기업 15% 세액공제 발의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9일 폭염 등으로 인한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시설 투자를 통합투자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조치 이행 시설에 투자하면 투자금액의 일정 비율을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하도록 했다. 기본 공제율은 중소기업 15%, 중견기업 7%, 대기업 1%이며, 중소기업 기준을 처음 벗어난 기업에는 졸업 후 3년까지 10%를 적용한다. 세액공제 대상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이뤄진 투자이며, 구체적인 적용 시설은 법안 통과 이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대상 시설로는 이동식·고정식 냉방기, 환기설비, 차양시설, 냉방 기능을 갖춘 휴게시설 등이 예상된다.

9월 9일

가스·위험시설 안전검사 '2인1조' 법제화 개정안 발의

장철민(더불어민주당)·김종민(무소속)·정혜경(진보당) 국회의원은 9일 가스3법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위험도가 높은 가스시설의 안전검사 시 2인 이상을 1조로 편성하도록 하고, 위험시설물의 안전점검·검사에도 복수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세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노동조합과 기자회견을 열고 검사인력 충원과 재정지원의 정책적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기사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는 연간 약 31만 건의 가스시설 정기검사를 수행하지만 검사 인력은 2021년 636명에서 2023년 600명으로 감소했으며, 현행 검사체계는 대부분 1인 단독검사에 의존하고 있다. 2018~2019년 도시가스 분야 복수검사 시범운영에서는 대형 가스시설의 검사품질과 검사처리속도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9월 9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중국 제외 배터리 시장 25.8% 성장, K-배터리 3사 점유율 27.2%로 하락

2026년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316.2GWh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글로벌 시장 성장률 20.4%를 웃도는 수치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등 K-배터리 3사의 합산 사용량은 86.1GWh로 8.9% 감소했다. 3사 점유율은 37.6%에서 27.2%로 10.4%p 낮아졌다. 기사는 이러한 감소의 지역적 원인에 주목하며 ESS·LFP·공급망 재편을 다루고 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가스학회 가을학술대회, 수소안전 규제특례·시험인증 특별세션 개최

한국가스학회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공동으로 11월 12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가을 학술대회에서 '2027 수소안전정책·규제특례·시험인증 현장애로 해소 특별세션'을 개최한다. 정책 분야에서는 내년도 국가 수소안전정책, 가스안전공사의 KGS Code 개정방향, 규제특례 지원정책과 함께 수소충전소·액화수소·수소용품 정책의 적용시기와 규제특례 승인사례를 다룬다. 검사·시험 분야에서는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의 기능을 나눠 설명하며, 수전해설비·수소추출설비·연료전지의 법정검사와 수소상용차 내압용기·충전소 밸브 부품의 시험평가 및 KS 인증 절차를 안내한다. 가스안전공사가 개발한 이동식 수소충전 프로토콜 성능검증시스템 'Hy-PAS'의 평가 항목과 신청절차도 별도 발표한다. 사전질의는 9월 8일부터 접수하며, 정책·기준, 규제특례, 3개 센터, Hy-PAS 분야로 분류해 발표와 답변자료에 반영한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