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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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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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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10월 26일

민테크,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구축 완료

배터리 검사·진단 기업 민테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경상북도·포항시와 4년간 추진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팩·모듈 단위 인라인 적용 자동평가·분류·이송·관제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는 같은 날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고속 진단기술에 AI 알고리즘과 자동화 제어 솔루션을 결합해 입고·적재·성능평가·등급분류·이송·통합관제 전 공정을 자동화했다. 처리 규모는 하루 최대 150대, 연간 최대 3만 대로 설계됐다. 민테크는 이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검사 설비 및 진단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사용후 배터리 평가는 수작업 중심으로 처리 속도와 공정 병목이 한계로 지적돼 왔으며, 연간 3만 대 규모의 자동화 평가 설비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 물량 증가에 대응하는 처리 인프라에 해당한다.

배터리·ESS에너지신문

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650억원 투자해 데이터센터용 UC 생산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약 650억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용 울트라캐패시터(UC) 생산설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계열사 LS머트리얼즈가 기술을 제공하고 LSCV가 위탁생산(OEM)을 맡는 구조로, 2027년 4월 양산 및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2030년 연간 매출 목표는 약 1500억원이다. LS머트리얼즈는 지난 13일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과 약 5150만달러(한화 69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연내 추가 계약도 협의 중이다. UC는 전기를 빠르게 저장했다가 공급하는 에너지저장장치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순간적인 전력 부족을 보완한다. 베트남 생산거점은 기존 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며, 회사는 추가 수주에 따른 후속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10월 26일

배터리·ESS임팩트온

CATL, 베이징차와 배터리 교환 생태계 100만대 규모 구축 협약

중국 CATL과 베이징자동차그룹(BAIC Group)이 23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전기차 배터리 교환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100만대 규모의 배터리 교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베이징자동차그룹은 산하 여러 자동차 브랜드에 CATL의 '초코 스왑(Choco-Swap)' 배터리 교환 규격을 적용하고, 전국 자동차 판매 대리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환소 설치를 지원한다. 협력 범위는 차량과 배터리 공동 개발, 교환소 인프라 구축, 배터리 자산관리, 신규 서비스 사업모델 개발 등이다. 보도는 블룸버그와 중국 현지언론을 인용했다.

10월 2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ACERA "칠레 BESS, 이미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완화…건설 중 설비로 용량 3배"

칠레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협회(ACERA)의 아나 리아 로하스 전무이사가 Energy Storage Summit Latin America 2026 개막 기조연설을 맡았다. 그는 칠레의 현재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상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BESS는 이미 칠레에서 재생에너지 출력제한(curtailment)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저장 용량이 기존의 3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제시됐다. 구체적인 용량 수치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이노메트리, 와이피티에 유리기판 TGV 검사장비 공급 확정

X-ray·CT 비파괴검사 기업 이노메트리는 와이엠티(YMT)의 도금 전문 자회사 와이피티(YPT)에 TGV(Through Glass Via) 검사장비 공급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TGV는 유리기판에 미세 수직 관통홀을 형성한 뒤 금속으로 채워 전기적 연결통로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노메트리는 2차전지 분야에서 축적한 X-ray·CT 촬영 및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해 내부 기공(Void), 금속 충진 상태, 미세결함 등을 비파괴 방식으로 검사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JWMT, 익스톨, 애니캐스팅 등에도 TGV 검사장비를 공급했으며, 미세크랙 검출 정밀도 향상과 AI 기반 TGV 결함 검사 시스템 관련 정부 연구개발 과제도 수행 중이다. 이갑수 대표는 유리기판 외에 HBM·폴더블폰·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등 분야에서 신규 수주를 추진하고, 기존 배터리 사업에서는 46파이와 ESS 중심의 신규·전환투자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6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항에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개관

경상북도는 26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진단과 등급분류를 자동화한 시설이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배터리 활용 가치를 높이고 민간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핵심자원순환경제추진단 심은수 부단장, 경북도 박시균 과학산업국장, 박용선 포항시장과 관계기관·기업 관계자,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10월 26일

배터리·ESS헬로디디

화학연, 고체전해질 '전사 인쇄' 전고체전지 제조 기술 개발

한국화학연구원 강영구 책임연구원·박명수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고체전해질을 별도 기판에서 얇은 막으로 제작한 뒤 전극에 옮겨 붙이는 '전사 인쇄'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직접 코팅 방식에서는 전해질이 전극 내부로 스며들어 구조가 변형되거나 두께가 10~25㎛로 불균일해지는 문제가 있었다. 새 기술로는 가로 6㎝, 세로 20㎝ 면적에 평균 두께 15㎛, 두께 편차 약 1㎛의 고체전해질막을 구현했다. 충·방전 실험에서 전사 인쇄 적용 전지는 100회 이후 초기 용량의 83.6%를 유지한 반면 직접 코팅 전지는 36.1%였고, 150℃ 파우치형 전지 시험에서는 2시간 30분간 전압을 유지했으나 기존 PE 분리막 전지는 약 10분 만에 내부 단락이 발생했다.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에 지난 9월 게재됐다.

10월 2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DIFA 2026서 3세대 고밀도 LFP 양극재 전시

엘앤에프는 10월 21~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서 NCM·LFP 양극재와 성장 전략을 전시했다. 'Leading the Future'를 주제로 양극재 샘플 및 체험형 전시를 운영하고, 나트륨이온전지(SIB)·전고체전지(ASSB)용 양극재 연구개발 현황과 비중국 소재 공급망 구축 방향을 소개했다. 전시 중심은 3분기 말 양산에 들어간 압축밀도(PD) 2.5g/cc 이상의 3세대 고밀도 LFP 양극재였다. 회사는 지난해 8월 LFP 양극재 생산·판매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설립했고, 올해 7월 말 시생산품 출하를 거쳐 3분기 말 연산 3만톤 규모 양산을 개시했다. 행사 기간 영남대·계명대·DGIST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양극재 기술 교육도 진행했다.

10월 26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BNEF, 올해 글로벌 ESS 신규 설치 188GW 전망…인도·호주 급성장

블룸버그NEF(BNEF)는 올해 전 세계 ESS 신규 설치 규모가 출력용량 기준 188GW, 저장용량 기준 535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수치로, 중국·미국·호주가 전체 신규 설치의 6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도는 올해 신규 설치가 지난해보다 26배 증가해 6GW를 넘어설 전망이며, 호주는 연간 설치량이 거의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ESS 설치 의무화 정책을 폐지했으나 2030년까지 설치 규모를 300GW로 확대하는 목표를 다시 제시했고, 미국은 세액공제 유지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설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BNEF는 2027년 신규 설치가 209GW·638GWh, 2036년 누적 설치가 3TW·11TWh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10월 2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정부·전력거래소, 비리튬계 바나듐 ESS에 주목

전력거래소는 지난달 22일 육지·제주 합산 순간 최대방전량 1.18GW, 최대저장량 7.08GWh(6시간) 규모의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을 공고했으며, 1·2차가 각각 육상 500MW(3.0GWh)였던 것과 비교해 역대 최대 규모다. 이 가운데 제주 80MW(480MWh) 물량에는 하루 두 번 충·방전이 가능한 경우 계약기간을 기존 15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하는 조건이 적용돼 비리튬계 흐름전지가 고려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월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5월 13일 김성환 장관이 에이치투, 스탠다드에너지, 한국기계연구원을 방문했으며, 정부는 8시간 이상 장주기 저장(LDES) 확보를 핵심으로 보고 있다. 에이치투는 2013년 흐름전지를 상용화해 연 330MWh 생산능력과 1.2GWh 규모 제2공장을 추진 중이며 한국동서발전과 울산에 20MWh ESS를 구축하고 있고, 스탠다드에너지는 2024년 VIB 인증을 받고 지난 7월 일본 교토에서 첫 해외 실증을 시작했다. 일본의 2025년도 장기탈탄소전원 입찰에서는 배터리 1.25GW가 낙찰되며 리튬이온 551MW, 리튬이온 이외 약 700MW로 비리튬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낙찰자는 11월 중 확정된다.

10월 26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삼성SDI, 미국 ESS 1GWh 추가 수주…누적 1.5GWh

삼성SDI는 26일 미주법인 삼성SDI 아메리카(SDIA)가 미국 에너지 전문기업 알파오메가파워(AOP)와 1GWh 규모의 ESS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말 체결한 1차 공급 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다. 두 차례 계약을 합산한 공급 규모는 총 1.5GWh다. 공급 물량은 현지 생산시설에서 제조한 삼원계 배터리다.

10월 26일

배터리·ESS임팩트온

보쉬, 자동차부품 사업 별도 법인으로 분리

독일 보쉬가 22일(현지시간) 독일 내 자동차부품 사업인 '보쉬 모빌리티'를 로버트보쉬(Robert Bosch GmbH)에서 분리해 별도의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모빌리티 부문 외에 보쉬 디지털,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글로벌 부동산 조직도 각각 독립법인으로 전환한다. 이들 4개 법인은 보쉬그룹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자회사로 남으며, 2027년 8월 1일 운영을 시작해 연말까지 조직 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보도는 중국 기업들이 전기차 배터리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성장하면서 기존 유럽 부품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된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10월 25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선그로우, BNEF 런던 서밋서 유럽 현지화·ESS 전략 발표

태양광 인버터·ESS 공급업체 선그로우는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블룸버그NEF 런던 서밋'에 참여해 유럽 에너지 전환 관련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숀 시 선그로우 유럽 사장은 연설에서 재생에너지 용량 확대를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전력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사이버 보안과 고객 데이터 관리, 유럽 현지 파트너 협력을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선그로우는 2011년 유럽 시장 진출 이후 900명 이상의 현지 인력을 고용하고 있으며, 폴란드에 2억 3천만 유로 규모 제조 시설을 건설 중으로 2027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에서는 예측 가능한 규제, 숙련 인력, 효율적 허가 절차가 유럽 청정기술 제조 경쟁력의 조건으로 논의됐다. 선그로우가 주최한 BESS 세미나에서는 BW ESS, 글로벌 태양광 위원회, 누빈 인프라스트럭처 등이 참여해 초기 비용보다 평생 성능·운영 신뢰성·서비스 지원이 투자 판단 요소라는 점과 그리드 포밍, 블랙스타트 기능 도입 방안이 다뤄졌다.

10월 24일

배터리·ESS임팩트온

GM벤처스, 나트륨이온 배터리 스타트업 피크에너지에 1600억원 투자 주도

미국 나트륨이온 배터리 스타트업 피크에너지(Peak Energy)가 시리즈B 투자에서 1억800만달러(약 1600억원)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GM의 벤처투자 자회사 GM벤처스가 주도했으며, LG테크놀로지벤처스, 매버릭실리콘, 인피니트캐피털, 이클립스, 조라이노베이션 등이 참여했다. 블룸버그는 21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 피크에너지의 기술은 리튬 대신 나트륨을 활용하고 별도 냉각장치 없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GM은 이번 투자와 함께 해당 배터리 셀의 독점 제조권을 확보했으며, 전기차를 넘어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용 대형 배터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10월 23일

배터리·ESS전기신문

국감서 닛산 리프 배터리 결함 논란…차주들 재매입 요구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닛산 전기차 '리프'의 배터리 결함 문제가 다뤄졌으며, 피해 차주 3명이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황운하 의원은 2026년 5월부터 리콜이 시작됐지만 반복 고장 호소가 이어지고 있고, 국토부가 요구한 배터리 스웰링 관련 별도 리콜은 닛산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공식 수입사 KCC모빌리티가 결함을 호소하는 차주들에게 사기·사문서 위조 등 형사 문제를 거론하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통보한 점을 문제 삼고 차량 재매입을 포함한 피해 구제 방안을 요구했다. 심현보 KCC모빌리티 대표는 "협의를 해서 최대한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차주들은 고속도로 주행 중 배터리 잔량이 95%에서 0%로 떨어지는 영상을 공개하고 국내 판매량이 700여 대라고 밝혔으며, 복기왕 의원은 국감장은 협상 자리가 아니라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의 계기라고 설명했다.

10월 23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국감서 배터리 R&D 지적…장철민 의원 "대응 제자리"

국회 산업통상부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지난 22일 배터리 시장점유율 하락과 정부 R&D 대응 지연을 지적하며 산업경쟁력 강화전략과 기술개발 로드맵 재검토를 요구했다. 산업통상부 제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3사 합산 점유율은 2021년 55.9%에서 2025년 36.3%로 하락했고, 같은 기간 중국 업체는 14.9%에서 43.6%로 상승했다. 2025년 상반기 CATL의 R&D 지출은 100억9,000만 위안(약 1조9,500억원)으로 국내 3사 합산 연구개발비 1조4,728억원을 웃돌았다. 정부가 2023년 제시한 2025년 전기차용 LFP 양산 목표는 달성되지 않았고, 2024년 정부출연금은 29% 감액됐으며 나트륨 배터리 국비 422억2,000만원 중 60.4%는 2029~2030년에 배정돼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중국과의 격차 확대를 인정하면서 경제안보와 ESS·전기차 시장을 고려한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3일

배터리·ESS헬로디디

GIST, 500회 충·방전 견디는 리튬금속전지 보호층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조진현 차세대에너지연구소 박사 연구팀이 리튬금속 표면에 2~3마이크로미터(㎛) 두께의 보호층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리튬금속은 전지에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 소재로 꼽히지만, 충·방전을 반복하면 리튬이 표면에 고르게 쌓이지 않아 합선 위험이 생기고 수명이 떨어진다. 연구팀은 질산마그네슘과 유연한 고분자 소재인 PVDF-HFP를 혼합해 보호층을 구성했다. 제목에 제시된 성능 지표는 500회 충·방전 시 안정성 유지다.

10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테슬라 3분기 ESS 배치 13.7GWh, 매출은 16% 감소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사업부가 2026년 3분기에 13.7GWh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배치 규모다. 다만 해당 사업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배치량 확대와 매출 감소가 같은 분기에 동시에 나타났다.

10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독일 가정용 ESS 기업 소넨, 셸 매각 2개월 만에 파산 신청

독일의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가상발전소(VPP) 기업 소넨(sonnen GmbH)이 파산을 신청했다. 소넨은 지난 8월 가스 메이저 셸(Shell)에 의해 매각된 바 있다. 매각 약 2개월 만에 파산 신청이 이뤄졌다. 소넨은 가정용 배터리 저장 시스템과 이를 묶은 VPP 사업을 운영해 왔다.

10월 23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미국 전력망 배터리 급증 속 화재 위험은 감소

캐너리미디어가 '주간 차트' 칼럼에서 미국 전력망용 배터리 설비 확대와 화재 위험 추이를 다뤘다. 기사에 따르면 배터리는 미국에서 신규 급전 가능 전원으로 가장 많이 선택되는 설비가 됐다. 설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배터리 화재는 실제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배터리 설비에 대한 지역사회의 화재 우려는 계속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ACME솔라, SECI와 300MW/1,200MWh 태양광+ESS PPA 체결

ACME Solar가 인도 태양광에너지공사(SECI)와 300MW/1,200MWh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태양광과 저장장치를 결합한 포트폴리오다. 공급 조건은 일조 시간 외(non-solar hours) 청정에너지 공급이다.

10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알린타에너지, 호주 7.2GWh 양수발전 저장 사업 중단

알린타에너지(Alinta Energy)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추진해 온 오븐마운틴(Oven Mountain) 양수발전 에너지저장(PHES) 사업 작업을 중단했다. 해당 사업의 저장 용량은 7.2GWh 규모로 제시됐다. 보도된 내용은 사업 추진 중단 사실에 한정된다.

10월 23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포스코퓨처엠, 팔란티어 AI 플랫폼 도입 계약 체결

포스코퓨처엠은 21일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와 AI 플랫폼 'AIP'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영업·마케팅 부문에 적용해 고객 대응과 협업 체계를 고도화한 뒤, 성과 검증을 거쳐 제조 현장과 전사 업무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영업·마케팅 부문 고객 대응력 60% 이상 향상, 제조 생산성 30% 향상, 제품 개발 기간 절반 단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월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했고, 8월부터 전사적 PI 기반 AX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내 AI 페스티벌 우수 사례는 현장 테스트와 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순차 적용할 예정이며, AI 활용 전문가 교육 수료자는 87명이다.

10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

에코프로는 22일 포항캠퍼스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념사에서 환경 기술 국산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고 말하며, 전기차와 로봇·AI·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에서 에너지 밀도가 높은 배터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에코프로는 1998년 충북 오창에서 직원 1명, 자본금 1억원으로 출발해 반도체 공정용 케미컬 필터 국산화와 온실가스 저감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2000년대 초반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에 진출했고, 2013년 소니에 NCA 양극재를 공급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3조3000억원을 투입해 경북 포항에 전구체·양극재·리사이클을 아우르는 클로즈드 루프 생태계를 구축했다.

10월 22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스마트그리드협회, LS일렉트릭에 ESS용 PCS 1호 단체표준인증

스마트그리드협회는 21일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LS일렉트릭에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력변환장치(PCS) 단체표준 인증서를 수여했다. 협회는 ESS용 PCS의 국내 적합성평가 체계 구축을 위해 표준화와 인증 심사체계를 개선했다. LS일렉트릭이 성능요건과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해 1호 인증을 받았다. 협회와 LS일렉트릭은 단체표준 적합성 유지와 정기 사후심사, ESS 시장 안전성·신뢰성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회는 지난해 인증체계와 전문 심사인력을 확보했다.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