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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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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10월 14일

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대성환경에너지와 매립가스 공급·수급 변경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10월 13일 대성환경에너지와 '탄소중립 및 미활용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매립가스 공급 및 수급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매립가스 공급협약 만료에 따라 변화된 에너지 시장 환경과 설비 운영 여건을 반영해 공급조건을 조정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지역 내 미활용에너지의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매립가스 공급·수급 체계를 2033년 4월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매립가스(LFG)는 폐기물 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다.

기존 공급협약 만료에 따른 재계약으로, 대구 지역 집단에너지 공급에 쓰이는 매립가스 수급 체계가 2033년 4월까지 이어진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애플과 공동개발 IoT 기기 7종 공개

LG전자가 애플과 공동 개발한 IoT 기기 7종을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했다. 제품 구성은 실내 카메라, 투광조명 탑재 여부로 구분되는 실외 카메라 2종, 도어벨, 도어락, 온도 조절기, 온도 센서다. 연내 미국·캐나다 등 북미와 영국 시장에 우선 출시될 예정이며, LG전자의 AI홈 플랫폼 'LG 씽큐'와 애플 iOS 생태계에 연동된다. 온도 조절기는 아이폰·애플워치를 통해 사용자 동선, 시간대, 날씨를 분석해 냉난방을 조절하고, 실외 카메라와 도어벨은 IP65 등급 방진·방수를 지원한다. 보안은 LG전자의 'LG 쉴드'와 애플의 데이터 암호화 기술을 결합해 적용했다.

10월 14일

에버헨, 2027년 매출 2배 성장·특허 출원 확대 등 5대 중점 사업 추진

산업안전 AIoT 솔루션 기업 에버헨(대표 한동호)은 10월 8~9일 강원도 평창에서 2026 임원워크숍을 열고 2027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 매출 2배 성장과 해외진출 영업조직 구축, 특허 출원 확대, 산학협력 확대, 연수시설 확충,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등 5대 중점 추진사업을 도출했다. 소방·재난 대응 및 지하 맨홀 질식사고 예방 관련 특허를 매년 3건씩 출원하고, 2026년 신설한 계열사 에버시스템과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에버헨은 2026년 9월 지식재산처로부터 '인명 탐지를 위한 다중 멀티 복합센서가 구비된 하드웨어'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해당 기술은 웨어러블부와 다중 복합센서모듈로 구성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의 맨홀가스 자동측정 시스템(EVH-MGS-100)은 ToF 센서로 맨홀 깊이를 계측한 뒤 센서 모듈이 상·중·하 3구간을 이동하며 O₂, CO, CO₂, H₂S, CH₄ 5대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한다.

10월 14일

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 "민간소각 위탁처리비, 공공처리보다 저렴"

민간소각장 위탁처리비가 공공소각장의 10배 이상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민간소각장 사업자단체인 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조합은 나라장터 입찰정보를 근거로 올해 9월말 현재 전국 지자체가 발주한 생활폐기물 민간소각 위탁용역의 평균 처리단가가 톤당 16만6000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조합 분석에 따르면 공공소각장 처리비용은 연간 유지관리비 13만2273원과 폐기물 상차·운반비 5만9708원을 합한 톤당 19만1000원이다. 조합은 위탁단가에 소각재처리비 톤당 4만원이 포함돼 있어 실제 위탁처리비용은 톤당 15만6000원 수준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합은 처리비 인상폭 제한, 중장기 계약 확대, 계약이행보증제 도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영등포구·송파구·성동구·강동구·광명시와 3년, 강서구와 2년 계약을 체결했고 당진시와 계룡시도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0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징가, 미국 인디애나에 저탄소 슬래그 시멘트 공장 준공

건축 자재 기업 오징가(Ozinga)가 미국 인디애나주 이스트 시카고에 저탄소 시멘트 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1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현지 업계 분석에 따르면 이 공장은 연간 100만 톤의 슬래그 시멘트 생산 능력을 갖췄으며, 제강 부산물인 슬래그를 재활용해 전통적인 포틀랜드 시멘트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 절감한다. 완전 가동 시 연간 70만 톤 이상의 CO₂ 배출 상쇄가 기대되며, 이는 가솔린 승용차 약 15만 대를 도로에서 없애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공장은 오대호 및 내륙 수로와 직접 연결돼 바지선 운송이 가능하고, 현장 철도 인프라를 통해 미국 클래스 1 철도망과 연계된다. 바지선 1대는 세미 트럭 75대 분량의 자재를 한 번에 운송할 수 있다.

10월 14일

LH 사장, 고양창릉 첫마을 입주 준비·공공임대 품질 점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3일 3기 신도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주택공급 추진 현황과 첫마을 입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고양창릉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일원 약 789만㎡에 3만8000가구, 약 9만2000명 규모로 조성되며 2020년 3월 지구 지정 후 2023년 5월 조성공사에 착수했다. 첫마을 A4·S5·S6블록은 2089가구 규모로 2024년 10월 주택공사에 들어갔고 2027년 12월 첫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블록별 공정률은 약 45%다. 이 사장은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 예정지도 찾아 수도권 역세권 입지와 넓은 평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계획을 확인했다. 그는 평면·마감재·커뮤니티시설·주거 서비스 등 품질을 분양주택 수준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3일

HMM 부산 본사 사옥 제막식 개최, 2030년까지 29조원 투자 계획

HMM은 13일 부산 부전동 본사 사옥에서 제막식을 개최했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 이전은 지난 4월 말 노사 합의로 추진돼 5월 정관 변경 및 등기 이전, 7월 DB손해보험 부산사옥 4개 층 임차 계약을 거쳐 약 5개월 만에 업무를 시작했다. 부산 본사에는 대표이사 집무실과 부산영업운영실, 해사실이 들어서고 임직원 120명가량이 우선 근무하며, 향후 북항에 새 사옥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HMM은 최근 공시한 2030년 중장기 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29조원을 투자해 컨테이너선 166척·147만TEU, 벌크선 110척·1352만DWT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거점 터미널과 인프라를 확보하고 2045년 넷제로 달성을 위한 친환경 투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음성군, 스마트팜 선도농가 벤치마킹···국비 91억 확보

음성군은 13일 충북 진천군의 파프리카 재배 스마트팜 경영체 ㈜썬메이트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영농·유통 노하우를 공유받았다고 밝혔다. 벤치마킹에는 조병옥 군수, 서효석 군의장, 한국동서발전, 충북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환경제어 시스템과 파프리카·청양고추 재배 온실을 둘러보고 단지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1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부터 단지 기반시설과 스마트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현장 점검 결과를 투자선도지구 및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10월 13일

한난 대구지사, 대성환경에너지와 매립가스 공급 2033년 4월까지 연장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13일 대성환경에너지(주)와 '매립가스 공급 및 수급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매립가스 공급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변화된 에너지 시장 환경과 설비 운영 여건을 반영해 공급조건을 조정했다. 양측은 매립가스 공급·수급 체계를 2033년 4월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협약은 새로운 에너지원 도입이 아니라 기존 공급관계와 운영 여건을 재정비해 활용을 지속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변경된 공급단가와 계약물량, 기존 대비 공급량 증감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13일

메타 물 소비 96%, 데이터센터 외부에서 발생

AI 데이터센터들이 서버 냉각을 위해 저수분·공랭식 냉각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나, 냉각수 절감만으로는 전체 물 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가 설비 냉각 과정에서 물을 소비하는 '간접 물 소비(Indirect Water Consumption)'가 수자원 고갈 요인으로 지목됐다. 블룸버그는 12일(현지시각) 미국 데이터센터의 연간 간접 물 사용량이 연구기관과 산정 방식에 따라 2110억갤런(약 8억㎥)에서 최대 4조갤런(약 151억㎥)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 평균 가정 약 200만~3700만 가구의 연간 물 사용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10월 13일

신성이엔지, SEDEX 2026에서 클린룸 습도 제어·오염 진단 설비 전시

신성이엔지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공정용 클린룸 설비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출품 제품은 수가습시스템, 제습 설비 EDM, 케미컬필터 내장형 팬필터유닛 ICF, 외기공조기 OAC다. 수가습시스템은 압축공기로 물을 미세 분사·기화시켜 습도를 조절하며, 회사 측에 따르면 이를 적용한 외기공조시스템은 증기가습 방식보다 전체 소비전력량을 30% 줄일 수 있다. EDM은 소형 데시칸트 휠을 적용해 저습도 환경을 조성하고, ICF는 별도 설치 공간 없이 화학적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부스에서는 미세 입자의 움직임과 유입 경로를 시각화하는 '미립자 가시화 시스템'과 핸디형 장치도 시연한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난 대구지사, 대성환경에너지와 매립가스 공급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13일 대성환경에너지와 '탄소중립 및 미활용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매립가스 공급 및 수급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매립가스 공급협약 만료에 따라 변화된 에너지시장 환경과 설비 운영 여건을 반영해 공급 조건을 조정한 것이다. 양측은 지역 내 미활용에너지의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매립가스 공급·수급 체계를 2033년 4월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매립가스(LFG)는 폐기물 매립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公 대구지사, 대성환경에너지와 매립가스 공급·수급 변경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13일 대성환경에너지㈜와 '탄소중립 및 미활용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매립가스 공급 및 수급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매립가스 공급협약 만료에 따라 변화된 에너지 시장 환경과 설비 운영 여건을 반영해 공급조건을 조정한 것이다. 양측은 매립가스 공급·수급 체계를 2033년 4월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매립가스(LFG)는 폐기물 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협약식에는 대구광역시 권영칠 자원순환과장이 참여했다.

10월 13일

바스프, AI 데이터센터용 전기·전자 소재 울트라손 적용 확대

바스프가 고성능 열가소성 플라스틱 브랜드 울트라손(Ultrason)의 적용 분야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폴리아릴에테르설폰(PAES) 계열인 울트라손을 AI 데이터센터의 광섬유 커넥터와 케이블 피복, 마그넷 와이어 절연, 냉각 시스템용 열 관리 부품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적용 제품은 폴리에테르설폰(PESU) 기반 울트라손 E, 폴리설폰(PSU) 기반 울트라손 S, 폴리페닐설폰(PPSU) 기반 울트라손 P 등이다. 울트라손 P는 압출 가공성을 바탕으로 케이블 피복에 활용할 수 있고, 최대 200℃의 고온 오일 환경에서 작동하는 알루미늄·구리 마그넷 와이어 절연 소재로도 사용 가능하다. 바스프는 일부 케이블 피복 및 전선 절연 분야에서 기존 PFAS 함유 불소계 폴리머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실제 대체 적용 여부는 사용 환경과 요구 성능에 따른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일부 울트라손 등급은 제품 탄소발자국(PCF)을 낮춘 바이오매스 밸런스 인증 제품으로 공급된다.

10월 13일

한난-대성환경에너지, 매립가스 공급협약 2033년 4월까지 연장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대구지사는 13일 대성환경에너지와 '탄소중립 및 미활용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매립가스 공급·수급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매립가스 공급협약 만료에 따라 변화된 에너지 시장 환경과 설비 운영 여건을 반영해 공급조건을 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매립가스 공급·수급 체계를 2033년 4월까지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매립가스(LFG)는 폐기물 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다. 협약 체결식에는 정철웅 대성환경에너지 대표이사, 권영칠 대구광역시 자원순환과장, 최인수 한난 대구지사장이 참석했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HD한국조선해양·지멘스, 부산에 '글로벌마린센터' 개소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13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함께 '글로벌마린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센터에는 선체·전장·배관·선실 등 선박 생산 및 설계, AI 플랫폼, PLM 분야의 양사 전문인력 50명이 근무한다. 양사는 선박 설계부터 생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 데이터를 3D 모델로 통합한 차세대 마린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가상 환경에서 공정과 설비 운영을 검증하는 디지털 조선소를 구현할 계획이다. 판교 글로벌R&D센터가 원천 기술을 지원하고,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HD현대삼호 영암조선소에서 플랫폼 기능과 효율성을 실증한다. HD현대는 지난 7월 지멘스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2030년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FOS)' 구축을 통해 선박 건조 기간 30% 단축, 생산성 30% 향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10월 13일

HD현대, 부산에 '글로벌마린센터' 개소…지멘스와 디지털 조선소 추진

HD한국조선해양은 13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함께 '글로벌마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에는 선체·전장·배관·선실 설계 및 생산과 AI 플랫폼,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분야의 양사 전문인력 약 50명이 근무하며 선박 설계·생산·유지보수 전 과정 데이터를 3차원 모델로 통합하는 차세대 마린 플랫폼을 개발한다.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가 기술 전략과 원천 기술을 지원하고,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HD현대삼호 영암조선소에서 플랫폼 기능과 효율성을 실증한다. HD현대는 지난 7월 지멘스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구축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2030년까지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FOS)' 구축을 통해 선박 건조 기간 30% 단축, 생산성 30% 향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AI 정수장 기술, ISO 국제표준안 투표 통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주도하는 AI 정수장 기술이 ISO 국제표준 제정 단계 중 국제표준안(DIS) 공식 투표를 통과했다. 투표는 7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상하수도 서비스 기술위원회(ISO/TC 224) 정회원 43개국과 ISO 회원 177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회원국 2/3 이상 찬성 및 회원국 1/4 이하 반대라는 승인 요건을 충족했다. 해당 표준은 AI 기반 상수도 관리 가이드라인(ISO 25288)으로, 2024년 신규작업표준안(NP)과 작업반 초안(WD) 승인, 2026년 1월 위원회안(CD) 만장일치 승인을 거쳐 왔다. 수자원공사는 11월까지 최종 표준문서를 ISO 중앙사무국에 제출하고, 2027년 1월 ISO/TC 224 총회에서 승인 결과를 확정한 뒤 2027년 내 정식 국제표준(IS) 제정을 계획하고 있다. 수자원공사의 AI 정수장은 2024년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등대상을, 2025년에는 OECD 블루닷 네트워크(BDN) 인증을 받았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휴머노이드 로봇용 D램 수요 2030년 20.7배 전망…LPDDR·낸드 부상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1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연산장치에 들어가는 D램 수요가 올해 약 8300Tbit에서 2030년 약 17만2000Tbit로 20.7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로봇 1대당 D램 탑재량은 같은 기간 평균 19GB에서 39GB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배터리로 구동되는 로봇 특성상 HBM보다 전력 효율이 높은 LPDDR과 고용량 낸드가 수요를 이끌 것으로 봤다. 마이크론은 지난달 말 실적 발표에서 휴머노이드 1대에 D램 약 200GB 이상과 수 TB의 낸드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혀 전망치 차이가 크다. 중국 CXMT는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 10%로 4위(삼성전자 38%, SK하이닉스 25%, 마이크론 24%)에 올랐고, YMTC는 낸드 출하량 점유율 14%로 3위를 기록했다. CLSA는 10일(현지시간) CXMT의 비트 출하량 기준 점유율이 지난해 9%, 올해 12%, 내년 14%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전남테크노파크·KAIST, 지능형 로봇·피지컬 AI 협력 협약

전남테크노파크는 10월 12일 KAIST 공과대학과 전남·광주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및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능형 로봇 분야의 원천 기술개발부터 현장 실증, 기업 육성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 ICT로봇융합센터가 추진하는 '지능형 로봇·피지컬 AI 얼라이언스'를 KAIST 공과대학 연구진과 연결해 기업 현장 수요 기술을 발굴하고 산학연 협력 모델을 운영한다. 중점 협력 과제는 지능형 로봇 기술개발·실증·기업육성, 관련 정책 및 정부 신규사업 공동 기획, 산업현장 로봇 보급 및 기술 적용 확산,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역 재직자 맞춤 교육이다. 협약 배경으로는 철강·석유화학·조선 등이 집적된 전남·광주 산업현장의 인력 수급 불균형이 제시됐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주도 AI 상수도 관리 ISO 25288, DIS 투표 통과

한국수자원공사는 'AI 기반 상수도 관리 가이드라인'인 ISO 25288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안(DIS) 공식 투표에서 승인 요건을 충족했다고 10월 13일 밝혔다. 투표는 7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ISO/TC 224 정회원국 3분의 2 이상 찬성과 ISO 회원국 투표 반대 비율 4분의 1 이하라는 기준을 충족했다. 공사는 2024년 신규 작업항목 제안과 작업반 초안 단계를 거쳤고, 올해 1월 위원회안(CD)이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오는 11월까지 최종 표준문서를 완성해 ISO 중앙사무국에 제출하고, 2027년 1월 ISO/TC 224 총회에서 승인 결과를 확정한 뒤 편집·발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AI 정수장이 2024년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등대에 선정되고 지난해 블루닷 네트워크(BDN)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민간소각업계 "생활폐기물 위탁단가 톤당 16만6241원…10배 주장은 사실과 달라"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은 13일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 자료 분석 결과 올해 9월 말 기준 전국 지자체가 발주한 생활폐기물 민간소각 위탁용역 평균 처리단가가 톤당 16만6241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합은 부산 생곡소각장 건립과 관련해 지난 9월 제기된 '공공소각장이 제때 설치되지 않으면 민간위탁 처리비용이 10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41건·39만3121톤 평균 16만990원, 충청권 22건·13만3636톤 14만8924원, 강원권 1건·9900톤 12만1832원, 남부권 20건·8만7647톤 18만3810원, 호남권 21건·9만7134톤 18만2353원으로 집계됐다. 조합은 2024년 기후에너지환경부 통계 기준 공공소각장 연간 유지관리비 톤당 13만2273원에 상차·운반비 5만9708원을 더하면 톤당 19만1981원이 된다고 밝혔으며, 민간 위탁단가에서 소각재 처리비 약 1만원을 제외한 순수 소각비는 톤당 15만6241원이라고 설명했다. 업계는 처리비 인상폭 제한, 2~3년 이상 중장기 계약 확대, 계약이행보증, 복수계약 등을 제도적 방안으로 제안했으며, 주요 지자체 장기위탁 계약 평균 처리단가는 톤당 16만3192원으로 제시했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KES 2026서 AI 데이터센터 냉각·스마트홈 솔루션 공개

LG전자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902㎡ 규모 부스로 참가해 'LG 라이프 레이어'를 주제로 AI 솔루션을 전시했다. 전시는 '일상 레이어'와 '산업 레이어'로 이원화됐으며, 산업 레이어에서는 대형 칠러, 냉각수 분배장치(CDU), 콜드 플레이트로 이어지는 액체냉각 '칩 투 칠러' 토털 프로세스를 공개했다. 회사는 약 60년간 축적한 냉난방공조 기술을 바탕으로 고발열 AI 인프라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공간에서는 자율 이동 협동로봇 'LG MoMa' 3대의 자재 이송·공정 작업 시연과 로봇용 액추에이터 '악시움', 홈 로봇 '클로이드'가 소개됐다. 일상 레이어에서는 가전 구독 라인업, 하이엔드 주거관 '빌라 드 시그니처', 72㎡ 규모 모듈러 주택 '모노 코어 72' 스마트코티지와 AI홈 허브 'LG 씽큐 온' 연동 제어 환경이 전시됐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안전공사, 서울시와 공동주택 정전 예방·대응 교육 500명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서울 지역 공동주택 관리소장 및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정전 예방 및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시 요청에 따라 공사 인재개발원이 신설한 과정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 합계 500명이 참여했다. 내용은 공동주택 전기설비 기술기준과 안전관리요령, 정전 예방 및 안전점검 방법, 태양광·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관리, 화재 대응 절차로 구성됐다. 서울 지역 실제 정전 사례를 바탕으로 계절·시설 유형별 사고 원인을 분석했고,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정전 상황 재현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6점으로 집계됐다.

10월 13일

기후부·과기정통부, AI 폐기물 처리 앱 '가져가' 은평구 실증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 AX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앱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가져가'의 실증을 13일부터 서울시 은평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폐기물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품목을 자동 인식·분류하고, GPS 위치정보와 연동해 해당 지역 배출규정에 맞춘 배출 요일, 수수료 정보,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대형가구·가전제품 등의 배출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앱 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정부는 은평구 실증을 통해 인공지능 모델의 식별 정확도와 서비스 편의성·안정성을 검증하고, 수집된 사용자 의견과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용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인공지능 기반 자원순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