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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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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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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10월 22일

오텍캐리어, 65℃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 ESG 친환경대전서 공개

오텍캐리어가 10월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를 중심으로 히트펌프 솔루션을 전시했다. 전시 제품은 공기-물(Air to Water) 방식으로 실외기 한 대로 바닥난방과 급탕을 처리하며 최대 65℃의 중온수를 공급한다. 가정용 히트펌프 2종(14kW·16kW)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난방 전기화사업' 지원 대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2011년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개발해 2014년 상용화했고, 지난 7월부터 광주공장에서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 양산에 들어갔다. 상업·산업용으로는 투입 에너지 대비 3배 이상 효율의 'EHS 옵티멈'과 수축열·빙축열을 통합해 최대 40% 에너지 절감을 제시한 'USX-Edge'를 함께 소개했다.

정부의 난방 전기화사업 지원 대상 선정은 가정용 히트펌프의 초기 보급 경로가 되는 요소로, 단독주택·공공임대 등 도시가스 외 난방 수요에서 설비 교체 수요와 연결된다. 국내 제조사의 양산 체제 가동은 난방 전기화 관련 공급 측면의 변화를 보여준다.

국제냉난방공조전, 히트펌프 중심 차세대 난방 경쟁

2026 국제냉난방공조전이 21일부터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LG전자, 오텍캐리어, 대성히트에너시스, 경동나비엔 등이 가정용부터 상업·산업용까지 히트펌프 제품을 공개했다. 기업들은 공동주택용 통합 시스템, 고효율·고온수 공급 기술, 보일러 사업에서 축적한 유지관리 역량 등을 내세웠다. LG전자는 '난방 전기화 존'에서 히트펌프 보일러와 콤비유닛을 결합해 냉방·바닥난방·생활온수를 하나의 히트펌프로 공급하는 미출시 통합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히트펌프 크기를 기존 제품보다 20% 줄여 아파트 기존 보일러실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콤비유닛은 설치 위치와 하중 등 주거공간 여건을 고려해야 해 건설사들과 적용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중공업, 9만3000㎥급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

HD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조선소에서 9만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추진 방식을 적용했다. 발주처는 싱가포르 선사 EPS다. 명명식에는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총괄 부회장, 시럴 두코 EPS CEO, 로 쿰 옌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 회장, 탄 벵 티 싱가포르 해양재단 사무총장, 존 맥도널드 ABS 회장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윌로, 데이터센터코리아 2026서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솔루션 공개

윌로(Wilo)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코리아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및 수처리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 품목은 고밀도 서버 액체냉각, 냉각수 분배 장치(CDU), 디지털 예측 제어 기술 등이다. 윌로는 이번 전시에서 최근 리브랜딩에 따른 새 브랜드와 국문 로고를 처음 공개하며, 펌프 단품 중심에서 HVAC·급수·디지털 모니터링을 포괄하는 워터 솔루션 사업으로 정체성 전환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액체냉각 전문기업 및 CDU 제조업체와의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 반도체 등 하이테크 제조 라인과 고집적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초기 설계 지원부터 설치, 시운전, 운영 최적화까지 포함한 전주기 솔루션과 원격 모니터링·예측 유지보수를 통해 PUE(전력효율지수)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일승 윌로펌프 대표이사가 언급했다.

10월 22일

KCL-한국섬유개발연구원, 첨단 섬유융합소재 시험·평가 협력 MOU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2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과 '첨단 섬유융합소재 산업 활성화 및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섬유융합소재의 안전성·신뢰성 시험·평가, 연구·시험 장비 공동 활용, 지역 거점 시험·검사 협업 서비스 구축, 해외 환경·기술 규제 대응 공동 기업지원 프로그램 발굴, 공동 기술개발 및 성능평가·실증 기반 연계를 추진한다. 협력 분야는 친환경·바이오 기반 섬유, 의료·헬스케어용 섬유소재, 자동차 내장재, 방산·우주항공용 고기능성 섬유, 산업용 복합소재 등이다. KCL은 EU REACH 등 화학물질 규제와 유해물질 관리 요구가 강화되면서 섬유소재 안전성 확보와 나노물질 이탈·노출에 대한 검증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영길 KCL 원장은 밀양 나노안전성평가센터를 나노융합소재의 안전성·신뢰성 검증 인프라로 소개하며 KTDI의 연구개발 역량과 KCL의 시험·인증 전문성을 결합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진해경자청, 냉매 관리·에너지 효율 컨설팅 지원 협약 체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입주기업협의회, 부산·경남 녹색환경지원센터, 냉매 전문기업 ㈜선진환경과 '냉매 관리 에너지 효율 최적화 컨설팅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컨설팅은 전문기업의 현장 진단과 에너지 전문기관의 분석을 거쳐 기업별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비 정비·세척과 운전방법 개선, 냉매 회수·정제·재사용, 노후 설비 교체 필요성 등을 검토하고 관련 정부지원사업도 안내한다. 경자청은 올해 참여기업 모집과 현장 진단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수소불화탄소(HFC) 계열 냉매는 일부 물질의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높아 누출 방지와 적정 회수·처리가 중요하며, 냉매관리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10월 22일

가스쏠루나, HARFKO 2026서 HC 혼합냉매 전환 솔루션 소개

탄화수소(HC)계 냉매 제조업체 가스쏠루나(대표 이희광)는 21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시스템 개조 없이 교체 가능한 HC 혼합냉매 전환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희광 대표는 기존 R410A, R22 시스템에 Drop-in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차세대 HC 혼합냉매 전환 솔루션'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냉매가 CFC, HCFC, HFC를 거쳐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물질로 대체돼 왔다고 설명했다. 가스쏠루나는 경북 경주공장에서 HC계 냉매를 제조·수입·공급하고 있으며, 분석시험실에서 제품 품질검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공급 방식으로는 저압 및 고압용기, 세미벌크 압력용기, 탱크 및 튜브트레일러, ISO 컨테이너 등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10월 21일

스테이션 2.0, 현장 냉매 회수·재주입 플랫폼 공개

현장 냉매관리 플랫폼 공급업체 스테이션 2.0(대표 석종기)이 21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현장 냉매 회수·재주입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마트·편의점·저온창고 등에 설치된 상업용 쇼케이스에서 정비 중 회수한 냉매를 현장에서 분석·정제한 뒤 품질이 인정된 제품만 재주입하는 방식이다. 출품 품목은 전처리공정모듈(A), 후처리공정모듈(B), 현장 품질진단장치 'ITM-Block'이며, 작업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기록 기능을 함께 구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석종기 대표는 회수→진단→정제→재주입 과정을 모두 포함하는 시스템이라며, 탄소 감축과 서비스 사업자의 수익 창출 기회를 언급했다. 회사는 소량 냉매의 운반·대기·분석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점을 들어 현장 판정·재사용 공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경남도, AI팩토리 가전 분야 선정… 국비 63억원 확보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전담하는 'AI팩토리' 공모사업에 가전 분야로 선정돼 국비 63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LG전자가 공동으로 발굴했으며, 도내 제조기업 오성사와 사이언스를 대상으로 가전 제조공정 자율화를 실증한다. 스타일러와 산업용 에어컨 등 다품종 가전제품 공급망의 제조 데이터를 통합·연계하고, 공정별 지능형 에이전트와 복수의 자율이동로봇(AMR)을 함께 제어하는 '자율제조·물류 통합솔루션'을 개발한다. 실증 목표는 수요기업의 기존 대비 생산성 30% 이상 향상, 불량률 30% 이상 감소이며 휴머노이드 로봇 검품 공정도 포함된다. AI팩토리는 산업부가 2024년부터 추진한 'AI 자율제조 전략 1.0'에 기반하며, 경남도의 연도별 국비 확보 실적은 2024년 2개 과제 145억원, 2025년 3개 과제 151억원, 2026년 2개 과제 145억원으로 총 7개 과제 441억원이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리플코어, 폐현수막 재활용 기술로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우수상

폐현수막을 자동차용 친환경 소재로 재활용하는 리플코어가 '2026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에서 초기리그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경기 기후테크 100 써밋'에서 진행됐다. 회사는 지자체가 폐현수막을 수거·관리하는 모바일 앱 기반 플랫폼을 구축했고, 수거한 현수막은 상온 촉매 반응으로 인쇄층과 코팅층을 분리한 뒤 재방사 공정 없이 자동차용 성형보드로 제작한다. 2025년 설립된 리플코어는 지자체와 광고협회를 통해 폐현수막 1800톤을 수거하고 자동차 성형보드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며, 소각에 따른 탄소배출 7만3280톤 감축과 지자체 연간 소각비용 80억원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규제특례업체로 선정됐고, 창업진흥원 창업중심대학 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에도 선정됐다.

10월 21일

유니드, 3분기 매출 3780억원·영업손실 21억원

칼륨계 화학제품 기업 유니드가 21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3780억원, 영업손실은 2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적자 전환 요인으로 계절적 비수기 진입,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해상운임 급등, 환율 급변동을 제시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중국 이창 공장 증설과 울산 공장 가동률 정상화를 통한 실적 회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 HARFKO 2026서 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개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냉각·난방·디지털 제어·유지보수 운영을 연결한 에너지 솔루션을 전시했다. 전시관에는 데이터센터 냉각, 스마트 빌딩 AI 운영, 히트펌프 냉난방, 콜드체인, 주차 모빌리티 등 5대 솔루션 존이 구성됐다. 데이터센터존에서는 캐리어의 통합 냉각 솔루션 '퀀텀리프(QuantumLeap)'와 냉각수분배장치(CDU) '65LL' 절개 실물, DCIM 솔루션, 디지털 유지관리 플랫폼 '블루엣지(BluEdge)'가 소개됐다. 오텍캐리어는 48MW급 수도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10월 8일 200MW급 구미 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공랭식 냉동기 160대 공급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 AI 기반 공조 최적 가동 시스템 '어드반텍(AdvanTEC)', 히트펌프 보일러와 에코 히트펌프 'EHS', 저GWP 냉매 R455A 적용 인버터 냉동기, 원격 관제 플랫폼 'CRK SQUARE' 등이 출품됐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KCL·한국섬유개발연구원, 첨단 섬유융합소재 수출 지원 MOU 체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이 10월 2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첨단 섬유융합소재 산업 활성화 및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섬유융합소재 안전성·신뢰성 시험평가, 연구·시험 장비 공동 활용, 지역 거점 시험·검사 협업 서비스 구축, 해외 환경·기술 규제 대응 공동 프로그램 발굴, 공동 R&D 및 성능평가·실증 기반 연계 등 5대 분야에서 협력한다. 시험평가 영역은 친환경·바이오 기반 섬유와 의료·헬스케어용 소재에서 자동차 내장재, 방위산업·우주항공용 고기능성 섬유, 산업용 복합소재까지 확장한다. 협약 배경으로는 유럽연합의 REACH 등 유해물질 규제 강화와 나노섬유·나노융합소재의 인체·환경 노출 우려에 따른 초기 단계 시험·평가 데이터 확보 부담이 제시됐다. 천영길 KCL 원장은 밀양 나노안전성평가센터를 나노융합소재 안전성·신뢰성 검증 인프라로 언급하며 지역기업의 규제 대응력과 사업화 지원 계획을 밝혔다.

10월 21일

LH,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호 발주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총 1만6000호 발주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발주 물량은 당초 목표 2000호에서 2100호 수준으로 늘렸고, 2027~2029년 매년 3000호, 2030년 5000호 등 1만4000호를 추가한다. 이는 정부의 2030년 공공 모듈러주택 공급 목표 2만호의 70%에 해당한다. 이달에는 고양창릉 A3블록 668호와 남양주왕숙2 A10블록 555호에 모듈러공법을 적용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12월에는 포천송우2 A1블록 916호를 단지 전체 100% 모듈러공법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LH는 같은 날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모듈러 제조사, 삼성전자·LG전자 등 가전기업, 학계 전문가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설계 단계부터 AI 가전과 에너지관리 플랫폼을 통합하는 'AI 모듈러 홈' 방안을 논의했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경동나비엔, HARFKO 2026서 북미형 하이브리드 공조 시스템 공개

경동나비엔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HVAC존, Commercial존, Life Air존 3개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HVAC존에서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축으로 공랭식 히트펌프 또는 콘덴싱 하이드로 에어컨을 결합해 외부 기온과 부하 조건에 따라 전기와 가스를 교차 구동하는 냉난방 공조시스템을 공개했다.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의 연간 연료 이용효율(AFUE)은 97%이며 미국 사우스코스트 대기관리국(SCAQMD)의 'Ultra Low NOx'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올해 북미 시장에 출시된 콘덴싱 하이드로 에어컨은 냉매 R-454B를 적용했고, 국내용 공기열보일러(PEM750)는 난방 계절성능계수(SCOP) 최대 4.7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Commercial존에는 ASME 규격 인증 스테인리스 파이어튜브 열교환기를 적용한 상업용 콘덴싱 가스보일러 'NFB700-C'가, Life Air존에는 제습 환기청정기와 3D 에어후드 연동 '매직플러스', '나비엔 바스케어'가 전시됐다.

10월 21일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냉동공조 산업 패러다임 재편 논의

냉동공조산업협회와 에너지코리아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HARFKO 2026' 오픈스테이지에서 'Cooling the Future Open Form 2026'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AI 데이터센터 운영 안정성을 좌우하는 냉각 인프라 고도화, 열공급 전기화,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냉매 전환 등을 다뤘다. 임승철 오텍캐리어 부사장은 과거 랙당 10kW 미만이던 전력밀도가 AI 서버 도입으로 40~100kW, 차세대 플랫폼에선 그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냉각설비가 서버성능과 24시간 연속운전, 총소유비용(TOC)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아키텍처와 관련해서는 하이브리드 설계와 현장 실증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10월 21일

산업부, 차량용 반도체 '원팀 TF' 출범…24개 기업·기관 참여

산업통상부는 10월 21일 경기 판교에서 열린 '2026 차량용 반도체 포럼(ASK)' 특별세션에서 '차량용 반도체 원팀 태스크포스(TF)' 출범과 업무협약 체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원팀 TF는 M.AX 얼라이언스 산하 분과로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팹리스, 파운드리, 패키징 기업, 수요기업, 지원기관 등 2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지난 9월 30일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간담회에서 제기된 상시 협력채널 필요성에 대한 후속 조치다. 같은 날 현대모비스와 SK키파운드리, 중소 팹리스 4개사, 지원기관 4곳 등 10개 기업·기관은 차량용 전력반도체 공정·평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차량용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의 핵심 제조·평가 장비와 실차·주행 시험 기반을 공동 구축하고, 전력반도체 팹리스와 부품기업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원기관과 함께 '함께 크는 M.AX 프로젝트' 발굴을 지원하고 R&D·인프라·인력을 연계한 패키지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1일

KCL·섬유개발연구원, 첨단 섬유융합소재 MOU 체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과 첨단 섬유융합소재 산업 활성화 및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섬유융합소재의 안전성·신뢰성 시험·평가, 연구·시험 장비 공동 활용, 지역 거점 시험·검사 협업 서비스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외 환경·기술 규제 대응을 위한 공동 기업지원 프로그램 발굴과 공동 기술개발, 성능평가·실증 기반 연계도 협력 과제에 포함됐다. 협력 분야는 친환경·바이오 기반 섬유, 의료·헬스케어용 섬유소재, 자동차 내장재, 방산·우주항공용 고기능성 섬유, 산업용 복합소재 등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밀양 나노안전성평가센터가 나노융합소재의 안전성·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10월 21일

슈나이더일렉트릭, HARFKO 2026서 HVAC 전용 드라이브 공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10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HVAC 전용 드라이브 'Altivar HVAC ATH'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시리즈는 소형 공조 장비용 ATH200과 대형 빌딩·데이터센터용 ATH600으로 구성되며, 공조기·칠러·펌프 등과 연동하고 빌딩관리시스템(BMS) 통합을 지원한다. 회사는 개방형 통합 제어, 에너지 효율 최적화, 인프라 안정성을 축으로 모디콘 M172/M173 HVAC 컨트롤러와 프로페이스 HMI 기반 제어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AI 데이터센터의 고밀도·고발열 환경에 대응하는 냉각수 분배 장치(MCDU)와 무정전 전원 장치(UPS) 등 전력·냉각 인프라 솔루션도 전시했다. HARFKO 2026은 21~23일 사흘간 열리며 AI·IoT 기반 공조 기술과 AI 데이터센터 냉각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10월 21일

대성히트에너시스,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 출시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에너시스가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공기열 히트펌프와 지열 시스템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서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DHAI 35K-C4-01)와 70kW급 대용량 공기열 히트펌프를 함께 출시했다. 35kW급 모델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와 함께 난방전기화 사업 선정 모델과 자사 특허 기술을 적용한 지열 시스템도 선보였다.

10월 21일

서울에너지공사, 40억원 투입 AI 기반 안전관리체계 구축

서울에너지공사는 노후 에너지시설 안전성 제고를 위해 'AI 기반 전사적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10월 21일 밝혔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40억8000만원을 투입해 열수송관 누수 예측, 화재 예방, 작업자 이상행동 탐지, 열원시설 운전 안정성 확보 등 4대 분야 10개 세부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열수송관 안전관리에는 지하 공동구 광섬유 센서, 드론 누수 진단, IoT 기반 청음센서를 활용한 지능형 감시체계를 도입한다. 화재 예방 분야에서는 전동기 제어반과 전기차 충전시설에 AI 기반 화재 감시·감지 시스템을, 작업현장에는 AI CCTV와 IoT 스마트 안전밴드를 연계한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AI 열수요 예측 시스템과 사용자시설 예측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목동플랜트 보일러에 화염 감시용 AI CCTV를 도입하며, 직원 참여형 'AI 안전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10월 21일

서울에너지공사, 역삼지구 1700세대에 지열·태양광 결합 ZEB 추진

서울에너지공사는 20일 테헤란로 역삼지구에서 민간도심복합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주민협의체 준비위원회와 공동주택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 1700세대 규모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지열 냉난방과 옥상·외벽 태양광 설비를 결합하는 방안의 기술성과 경제성을 분석해 에너지믹스 도입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설비 구성과 도입 규모는 향후 검토를 거쳐 결정된다. 역삼지구 주민협의체는 앞서 지앤지테크놀러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약 1700세대 전체에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정부는 지난해 6월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에 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성능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ZEB 5등급은 건축기준 최대 11% 완화와 취득세 1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지난 5월에도 양천구 서울목동2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지역난방·지열·태양광을 결합해 ZEB 4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10월 21일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15개사 참가

산업통상부는 21일 서울 성홍타워 포레스트홀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총 15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투자유치 컨설팅을 받은 기업들로 반도체 소재·장비, AI 인프라 및 로봇, 친환경 모빌리티, 탄소 저감 기술 분야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산업부는 참여를 희망하는 투자사가 지난해보다 늘었다고 전했다. 남명우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사업재편 컨설팅과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10월 21일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21일 서울 성홍타워 포레스트홀에서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 설명회에는 투자유치 컨설팅을 받은 15개 기업이 참여하며, 21일 1차 설명회에서 7개 기업이 발표했고 28일 2차 설명회에 나머지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반도체, AI, 로봇, 친환경 선박, 온실가스 감축 분야의 기술을 소개했다. 나인랩스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액체냉각 솔루션을, 세보테크놀로지는 친환경 선박용 풍력추진장치인 로터세일 국산화를, 효진이앤하이는 메탄 등 온실가스를 수소·메탄올로 전환하는 장비를 각각 선보였다. 산업부는 지난해부터 사업재편 승인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컨설팅과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대성히트에너시스, 35kW·70kW급 공기열 히트펌프 공개

대성히트에너시스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 'DHAI 35K-C4-01'과 70kW급 대용량 공기열 히트펌프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35kW급 모델은 한국에너지공단의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고, 70kW급 모델은 한국냉동공조협회 성능시험을 마친 뒤 고효율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16kW급 가정용 모델 'DHAI 16K-AA-01'도 함께 전시하며, 이 제품은 제주지역 생활형 히트펌프 보급사업에 공급되고 2025년 제주 5개 지역 단독주택용 축열식 히트펌프 시범사업에 활용됐다. 숙박시설·목욕탕 등 고온수 수요 시설용 제품과 수영장 수온 유지용 전용 히트펌프도 공개된다. 지열 분야에서는 자체 개발한 '지중열교환기 상부보호정' 특허기술을 선보이며, 개방형 지중열교환 시스템의 이물질 유입과 공급수·환수 혼합 문제를 줄이는 구조를 적용했다.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