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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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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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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10월 30일

방사선차폐 국제학술대회 ICRS15–RPSD2026 제주 개최

방사선차폐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ICRS15–RPSD2026이 지난 10월 25일 제주에서 시작됐다. 세계 방사선차폐 분야 연구자들이 모여 미래 기술과 국제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 배경으로는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 발전에 따른 방사선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이 제시됐다. 이번 대회가 한국의 방사선차폐 연구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미래 원자력 시스템 개발·상용화를 뒷받침하는 기술로서 방사선차폐의 역할을 재조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원문 기사는 일정 상세 내용이 일부 생략된 상태다.

SMN·차세대 원자로 설계가 늘어나면서 방사선차폐는 안전성 인증과 설계 단계에서 다뤄지는 기술 영역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해당 분야의 국제 연구 교류 현황을 보여주는 자리로 소개됐다.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하동군·남부발전·창원대,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 한국남부발전, 국립창원대가 29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재구 국립창원대 하동캠퍼스 설립추진단장 등 세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세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립창원대 하동캠퍼스 유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지원 등을 추진한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서 '홈커밍 파트너십 데이'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10월 29일 광주전남지사에서 '홈커밍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장 민형배),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장인화), 전남·광주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난방공사가 추진 중인 '한난 ON:BRIDGE'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기업발굴 실행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난 ON:BRIDGE는 지역과 지역난방공사를 잇는 상생협력 플랫폼으로, 기업발굴·수요연결·성장지원·성과환원 등의 단계로 구성된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대기환경학회, 논문 전 과정 AI 활용 규정 제정

(사)한국대기환경학회(회장 송지현)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정기학술대회 기간 중 정기총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도 사업 집행 의결 사항을 공유했다. 총회에서는 제22대 신임 임원 구성과 2025년도 정기학술대회 사업 보고가 이뤄졌으며, 논문 작성·심사 등 전 과정에 적용되는 AI 관련 규정을 제정한 내용이 설명됐다. 학회지 AJAE가 기존 한·중·일 중심 투고에서 동남아시아와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황도 소개됐다. 2033년까지의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과 홈페이지 최신화, 2026 전문가그룹 학술대회 및 학생콜로키움 운영 내용이 발표됐다. 사업계획 승인으로 2027년 제주 신화월드, 2028년 부산 BEXCO, 2029년 제주 신화월드로 향후 3년간 정기학술대회 개최지가 확정됐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 제주 개최…철도인 1400여 명 참가

한국철도학회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철도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1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전기신호·차량기계·궤도토목·정책운영 등 분야에서 논문 239편이 발표됐고 특별세션에서 34편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별세션에서는 글로벌 철도기술 트렌드와 K-철도기술의 해외 진출 방안,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과 연계한 친환경·서비스·안전 기술혁신 방안, 전철 급전계통 이상전압 원인 분석 및 저감 방안, AI·빅데이터 기반 열차운행관리시스템(TMS) 구축 현황 등이 다뤄졌다. 전시부스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현대로템, 테크빌 등 17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현대로템은 국책과제 '고출력 전기기관차 구동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목업 차량을, 국가철도공단은 새빛ENS·한성테크 등과 개발 중인 'AI 활용 철도 신호 연동 시험기 로봇'을 전시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SK이터닉스, AI 활용 풍력설비 안전관리 기술교류회 개최

SK이터닉스가 29일 글로스터호텔 제주에서 제주에너지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풍력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AI 활용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향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발전사와 검사기관, 정비·진단 서비스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교류회에서는 풍력발전설비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AI 활용 기술과 검사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풍력설비 확대와 노후화에 대응해 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경주서 'NES 2026' 폐막…수출상담 539건 진행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NES 2026(2026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 행사는 'Powering the Global Nuclear Supply Chain'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38개사가 참여하고 약 2400명이 참관했다.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테라파워·프라마톰, 프랑스 EDF, 캐나다 앳킨스레알리스, 베트남 PVN 등 해외 기업 55개사와 국내 중소·중견기업 약 70개사가 참여해 총 539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했고, 팀코리아 공동관과 SMR관, 원전 수출 첫걸음 기업관이 함께 운영됐다.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건설, 기존 원전 수명 연장·성능 개선, SMR 사업 개발 동향이 논의됐으며 세계원전도시서밋, IAEA 지역 간 워크숍, 한국원자력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등이 병행 개최됐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광주 '홈커밍 파트너십 데이'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광주전남지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반성장위원회, 전남·광주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홈커밍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발굴·수요연결·성장지원·성과환류 4단계로 운영되는 '한난 ON:BRIDGE'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기업발굴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통합특별시, 동반성장위원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지사의 열병합 발전설비를 둘러봤고, 수요부서 담당자와 기업 간 1:1 구매·기술상담이 진행됐다. 보유 특허 기술이전 상담과 R&D 지원사업, 기술 실증 등 후속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전, 11월 4~6일 광주서 BIXPO 2026 개최

한국전력은 11월 4~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1회째인 'BIXPO 2026(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을 개최한다. 주제는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Tech Innovation meets Possibility)'으로, 국내외 198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에너지 리더스 서밋(ELS)', 'KEPCO R&D 컨퍼런스' 등 총 46개 세션이 운영된다. 개막식 기조연설은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 공동창업자인 김정상 미국 듀크대 교수가 맡는다. 올해 신설된 '스타트업 투자관'에는 에너지·전력, 인공지능, 친환경 소재, 스마트 산업 4개 분야 기업 100개 사와 투자사 39개 사가 참여하며, '스타트업 타운'에서 40개 기업이 투자 유치 발표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11월 5일에는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 in BIXPO 2026'에서 공공 에너지기술의 사업화와 글로벌 투자 연계 방안이 논의된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교육 재해예방 효과 실증 분석 발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한국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공단 안전보건교육의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실증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광운대학교와 국립경국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발표 내용은 공단이 올해 추진한 '안전보건교육 성과평가 체계 고도화 연구'의 결과물이다. 해당 연구는 교육 횟수·이수자 수·만족도 중심의 기존 평가를 넘어 교육이 실제 산업재해 감소로 이어졌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진은 2024년 공단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사업장 약 5만6000개소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원자력학회 추계학술발표회, 한미협정·SMR 현안 논의

한국원자력학회는 28일부터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추계학술발표회 및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고, 산·학·연·관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해 연구논문 605편이 발표됐다. 외교부 한미원자력협력 TF와 원자력연구원·한전원자력연료 관계자들은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동향과 우라늄 농축·재활용 권한 확대에 대비한 연구개발·산업화 과제를 다뤘고, 핵비확산 조건과 국내 법제 정비도 논의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계속운전 심사 제도 개선 사항을, KINS는 주요기기 수명평가·경년열화관리와 사고관리계획서 심사 현황을 공유했으며, 혁신형 SMR 인허가·상용화 계획과 주기기 설계, 체코 신규 원전, 고준위 방폐물 관리사업도 의제에 올랐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기조강연에서 차세대 원자로 개발 일정 단축 검토를 언급했고, 정부는 내년 원자력 R&D에 전년보다 16.6% 늘어난 3864억원, SMR R&D에 55.7% 증가한 1275억원을 편성했다. 장순흥 KAIST 명예교수는 미국에 AP1000 6기와 APR1400 2기를 건설하는 최대 1200억달러 규모의 투자 구상을 제시했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조명·전기설비학회, 데이터센터 기술연구회 발족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데이터센터 기술연구회' 발족식을 갖고 문원식 숭실대학교 교수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문 교수는 10월 29일 발족식에서 데이터센터 경쟁력의 핵심이 서버가 아니라 전력망, 변전소, 송전선로, 계통연계 속도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와 고효율·고밀도 요구로 전력설비 구조와 기술이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의 24시간 무중단 운영과 초고밀도 컴퓨팅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 운영 안정성, 설비 안전에 대한 새로운 기준과 기술이 요구된다고 언급했다. 데이터센터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의 전기설비 중심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제시됐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전, 11월 4~6일 광주서 'BIXPO 2026' 개최

한국전력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BIXPO 2026(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을 개최한다. 올해 11회째인 행사 주제는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Tech Innovation meets Possibility)'이며, 국내외 198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한다. 개막식 기조연설은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 공동창업자인 김정상 미국 듀크대 교수가 맡는다. '에너지 리더스 서밋(ELS)'과 'KEPCO R&D 컨퍼런스' 등 총 46개 세션이 운영되며, 올해 신설되는 '스타트업 투자관'에는 에너지·전력, 인공지능, 친환경 소재, 스마트 산업 4개 분야 기업 100개 사와 투자사 39개 사가 참여한다. '스타트업 타운'에서는 40개 기업의 투자 유치 발표와 일대일 상담이 진행되고, 11월 5일에는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 in BIXPO 2026'이 열린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대기환경학회, 대구 엑스코서 제69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대기환경학회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제69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AI와 첨단감시로 여는 통합 대기관리의 미래'로, AI·첨단감시기술, 미세먼지와 오존, 대기질 모델링과 예측, 환경위성, 기후변화와 대기환경, 대기오염 저감기술 및 정책 등 분야별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3일간 신진과학자, 교육프로그램, 특별세션, 한중일 워크숍, 측정·분석, 방지기술, 대기환경연구공모전, 실태·배출관리, 대기환경모델링·AI, 기후변화·에너지 세션이 운영됐다. Plenary Session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광역권의 지표 오존 및 PM2.5 특성과 제어 전략, 중국 대기질 변화, AI 기반 대기환경 정책 전환 등이 다뤄졌다. 실태·배출관리 분야에서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사업장 대기 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을 제안하고 국내외 사례를 소개했으며,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ABB 등 기관·기업의 가스 및 미세먼지 측정장비 전시가 함께 열렸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해양환경공단, AI 자율운항 로봇 해양쓰레기 수거 사례로 최우수상

해양환경공단은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AI를 활용 해양쓰레기 분포 조사·수거' 과제로 AI 활용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2024년부터 AI 기반 자율운항 수상로봇 개발을 추진했으며, 이 로봇은 해양쓰레기의 종류와 크기를 식별하고 GPS를 활용해 발견 위치로 자율운항하며 수거작업을 수행한다. 낮은 교량이나 협소 수역 등 기존 선박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수거가 가능한 점이 평가받았다. 2025년 마산항 현장 실증에서 사각지대의 해양쓰레기 155톤을 수거했고, 올해부터 현장에 본격 활용 중이다. 공단은 관측용 드론, 자율운항 지원 스테이션, 통합관제시스템을 연계한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원전수출산업협회, 경주서 'NES 2026' 국제 원전 수출·안전 행사 개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회장 김동철)가 10월 27~29일 경주 HICO(화백컨벤션센터)에서 'NES 2026(2026 국제 원자력 수출 및 안전 콘펙스)'을 개최했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Powering the Global Nuclear Supply Chain'을 주제로 열렸다. 협회는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에 대응한 국제협력 및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 원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KIOST, 수심 300m급 유인 수중 모빌리티 개발 추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수심 300m급 천해용 유인 수중 모빌리티 개발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2024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이며, 국비 260억원, 지방비 40억원, 민간 25억원 등 총 연구비 325억원이 투입된다. 선체 분야에서는 수심 300m급 내압동체 설계·제작 기술과 대형 관측창, 교체형 파워팩 시스템을 개발하고, 조종사의 판단과 조작을 돕는 운항 보조시스템 'U-APAS'를 적용할 계획이다. 비상탈출과 생명유지 기술도 함께 확보해 수중 탐사와 해양레저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 KIOST는 10월 26~2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에서 모형과 전시자료로 사업 내용을 소개했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 양자배터리·영농형 태양광 발표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에너지+AI'를 주제로 학회 에너지연구회와 한국태양에너지학회의 공동워크숍이 열렸다. 조미령 한국광기술원 본부장은 '양자배터리 개발 동향 및 발전 방안' 발표에서 양자배터리를 에너지저장과 양자얽힘을 이용하는 기술로 소개하고, 초소형·고용량 구현과 전력망 안정성 기여 가능성을 언급했다. 조 본부장은 양자배터리가 아직 실물로 구현된 사례가 없는 이론 단계이며, 광기술원은 ETRI 양자배터리 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하고 글로벌 기관과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철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 기술개발' 발표에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능성 구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에 따르면 2024년 중반 기준 국내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는 78개소, 4.6MW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 AI·데이터센터 중심 논의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회장 최안섭)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명과 전기설비의 미래기술'을 주제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등의 어젠다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학술대회 기간 조명 및 전기설비 분야 논문 111편이 발표됐다. 산업통상부 조명과제 통합워크숍, 학회 에너지연구회와 한국태양에너지학회의 '에너지+AI' 공동워크숍, 고전압 및 대전력 전원기술 워크숍, 전기방재설비연구회 워크숍, 국가건설기준 성과발표회 등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데이터센터 기술연구회' 발족식이 열렸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9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 학술대회, 부산 벡스코 개최 확정

남명숙 부산시의원은 '2029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 학술대회(ICGH 2029)'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2029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조직위원회는 10월 22일 작성된 개최 확약서를 부산관광공사에 제출했다. 조직위원장은 이재우 KAIST 교수가 맡고, 이주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와 서용원 UNIST 교수가 공동의장으로 참여한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얼음과 유사한 결정 구조 안에 기체가 갇힌 물질로, 관련 연구는 기체 저장,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해수담수화, 폐수 처리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 윤지호 교수 연구팀은 강원대·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방사성 폐수에서 방사성 물질을 분리하고 물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주동 박사 연구팀은 가스하이드레이트에 저장한 소화가스를 활용한 소화탄 기술을 연구해 왔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전기국가 포럼, 전력주권·인력 양성 논의

전기신문 주최 2026 전기국가 포럼에서 안세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이 격려사를 통해 포럼의 의미를 언급했다. 안 실장은 기후와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부처로서 규제 혁신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포럼에서 제시되는 제언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유진 청와대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은 전력 인프라 확충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전문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나 현재 관련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석유 패권의 한계를 넘어 전력주권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전기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0월 2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기업재생에너지재단·Climate Group, 2026 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개최

기업재생에너지재단과 국제 비영리기구 Climate Group이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6 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포럼에는 재생에너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등 시장참여자, 정책입안자,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이 RE100 이행에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개선과 공급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구매기업과 발전·공급 사업자 간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기업에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지방정부와의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10월 2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 BIXPO 2026서 HVDC 등 직류 기술 전시

LS일렉트릭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전력망, AI 시대를 선도하다'를 주제로 108㎡(12부스) 규모 전시관을 마련하고 HVDC,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E-STATCOM, K-EMS 등을 공개한다. 회사는 북당진~고덕 HVDC 변환설비 구축과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국가 전력망 구축 사업에 변환용 변압기(C-TR) 등 핵심 설비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 존에서는 기존 교류 기반 전력 공급 시스템부터 800V 직류 배전까지 전력 인프라 발전 과정을 전시한다. 스마트그리드 존에서는 K-EMS 국산화 경험을 소개하고 동남아시아·중동 스마트그리드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10월 2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광융합산업 진흥포럼, AI 반도체 시대 전력계통 과제 논의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와 함께 열린 광융합산업 진흥포럼이 'AI 반도체 시대; 광반도체와 첨단 광융합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다. 첫 발제자인 최홍식 마이크로소프트 총괄은 AI 도입 이후 AX 단계에서 일하는 방식이 재설계될 것이라며, 산·학·연·관이 칩과 서버, OS, 런타임을 함께 시험하는 공동 검증환경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승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메가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전력계통 혁신방향' 발제에서 AI 경쟁력의 핵심이 풍부하고 청정한 에너지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기존 전력계통 설계 논의가 전력수요 충족(Capacity)에 초점을 맞춰 왔다며, 이를 조달 능력(Deliverability) 개념으로 확장할 것을 제안했다.

10월 2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KEITI, ESG 친환경대전을 녹색산업 사업화 플랫폼으로 전환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 22년을 맞은 이 박람회는 소비자 대상 제품 전시 중심에서 기업 간 거래와 기술협력, 해외시장 진출을 연결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중심을 옮겼다고 밝혔다. 석승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본부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방향 전환을 설명했다. 기사는 환경산업의 범위가 친환경 생활제품과 자원순환 기술에서 재생에너지, AI 기반 환경관리, 탄소정보 관리, ESG 경영지원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