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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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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10월 28일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1조4472억, 전년비 37.3% 증가

HD한국조선해양은 28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 2862억원, 영업이익 1조 44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37.3% 증가했다. 계열사별로는 HD현대중공업이 매출 5조 7536억원·영업이익 8992억원, HD현대삼호가 매출 2조 3704억원·영업이익 4790억원, HD현대마린엔진이 매출 2114억원·영업이익 603억원을 기록했으며, 태양광 모듈 사업을 하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매출 1508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6%, 38.8%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조선 부문 매출 6조 8393억원·영업이익 1조 1453억원, 엔진기계 부문 매출 1조 2012억원·영업이익 2901억원을 나타냈다. 해양플랜트 부문은 매출 37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 증가했고 영업이익 126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LNG선과 이중연료(DF) 엔진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으며, 태양광 모듈 자회사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실적도 함께 공개됐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제기구, 내년 국제유가 80달러대 하향 전망…중동 분쟁이 변수

IMF·세계은행·OECD가 '2026~2027년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중동 분쟁으로 상승한 국제유가가 내년부터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WTI·Brent·Dubai 3대 유종 평균이 2025년 배럴당 67.74달러에서 올해 95.74달러로 오른 뒤 내년 87.39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봤고, 세계은행은 Brent유가 2025년 69달러에서 올해 94달러를 거쳐 2027년 76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제시했다. OECD는 Brent유가 올해 4분기 배럴당 105달러에 이른 뒤 내년 85달러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전망은 내년 3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와 같은 해 10월 전쟁 이전 상황 복귀를 상정한 IMF 시나리오 등 공급 정상화를 전제로 한다. IMF 추산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세계경제 성장률을 0.9%포인트 낮추는 충격이었으나 주요국 공급 대응과 석유 집약도 감축으로 최종 영향은 0.3%포인트 하락으로 축소됐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경기도LPG판매협회, 전국 안전관리 결의대회 참석 독려

경기도LPG판매협회(회장 이강하)는 11월 4일 세텍에서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LPG판매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기술혁신 세미나'에 관내 사업자들의 참석을 독려했다. 10월 27일 시흥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벌크위원, 지부장, 기술위원, 미래비전위원, 실무자 등이 주축이 돼 참석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같은 이사회에서 조은에너지(대표 김용휴)의 신규 회원 가입 안건을 의결했다. 요양원 이름을 사칭해 AI 불꽃감지기 구매액 대납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례에 대한 주의 안내도 이뤄졌다. 벌크지부장인 최무성 천지종합가스 대표는 벌크로리 하부 금속후렉시블 호스에서 LPG가 누출된 채 운행되던 사례가 현장 점검에서 발견돼 수리 조치됐다고 공유했다.

10월 27일

BNEF "2028년부터 동 공급이 수요 못 따라간다"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는 '에너지전환 금속 전망 2026'에서 2050년까지 세계 동 수요가 61% 증가해 46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BNEF는 2028년부터 동 수급난이 시작돼 2035년에는 300만톤, 2050년에는 2000만톤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동 광산은 발견부터 생산까지 평균 17년이 걸리고, 기존 광산은 광석 품위 저하로 생산량 유지 부담이 커졌으며, 인허가 지연·개발비 상승·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쳐 가격 강세에도 투자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우드맥킨지는 매장량보다 투자와 개발여건이 공급확대의 걸림돌이라고 진단하며, 향후 10년간 글로벌 광산 연간 생산능력 800만톤 확대와 재활용 금속 350만톤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BNEF는 신규 광산 개발에 필요한 투자액을 3320억달러로 추산했다.

10월 27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하자 배상 8348억원 요구… 건설 4사 1조원대 부담

이라크가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 하자를 문제 삼아 8348억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이 공장을 시공한 현대건설·GS건설·SK에코플랜트·현대엔지니어링 4사가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공사(SCOP)로부터 회수하지 못한 사업 대금은 6254억원이다. 미수 대금 중 가장 큰 몫은 세금 관련 대금으로 2777억원이다. 미수 공사대금 6254억원과 이행보증 4202억원이 함께 걸려 있어 4사가 1조원대 손실을 떠안을 수 있는 상황이며, 공사대금은 장부상 받을 돈으로 남아 있다.

10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예스코, 도시가스 배관 파손 가정 전사 비상대응훈련 실시

예스코(대표이사 김환)는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일대 도로에서 '2026년 하반기 전사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광역상수도 굴착공사 도중 굴착기가 중압 도시가스 배관을 파손해 가스가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회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사고 대응 절차와 가스 공급 정상화 역량을 점검했다. 도심 굴착공사 중 배관이 파손되면 가스 누출에 따른 안전사고와 주변 지역 공급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동 대응과 복구체계 확보가 요구된다.

10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논산 LPG 벌크로리 후진 사고로 70대 사망, 제천서는 전도·가스 누출

지난 8월 28일 오전 7시 55분경 충남 논산에서 LPG 벌크로리 운전자가 후진 중 자전거를 타던 70대 여성을 충격해 피해자가 병원 이송 후 사망했으며, 해당 운전자는 논산지역 LPG 판매업 사업자로 확인됐다. 지난 26일 오전 10시 32분에는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서 LPG 벌크로리가 농로에서 전도돼 가스가 누출됐고, 소방당국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 3명을 포함한 42명이 장비 15대와 함께 출동했다.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5톤 벌크로리에 LPG 4,000L가 적재된 상태였고 총 300L가량이 누출됐으며, 50대 남성 운전자는 스스로 탈출한 뒤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앞서 8월 3일 새벽 3시 40분경 경기도 시흥시 제3경인고속도로 월곶분기점 구간에서는 18톤 LPG 탱크로리 운전자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차량이 전도됐으며,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사는 LPG 소비가 용기에서 소형저장탱크로 전환되면서 벌크로리 활용 폭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LPG공급자 간담회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는 27일 관내 LPG공급자를 대상으로 가스안전관리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LPG공급자 대표자와 실무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가스사고 발생 현황 분석과 사고사례 발표, 최근 제·개정된 가스 관계 법령 설명, 가스사고 예방대책 등이 논의됐다. 임대규 서울서부지사장은 충북 청주 가스폭발사고를 언급하며 작업절차 준수와 안전점검 생활화를 당부했다.

10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중국, 이란산 원유 공급 차질에 자국 석유·가스 생산 확대 추진

중국 국가에너지국은 지난 21일 회의에서 페트로차이나, 시노펙, CNOOC 등 국영 에너지기업에 국내 석유·가스 생산능력과 투자 확대를 주문했으며, 원유 생산의 안정적 증가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국가 에너지 공급기지 개발 가속화를 과제로 제시했다. EA 원유 재고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19일 기준 중국 육상 원유 재고는 약 11억9200만 배럴로 5월 초 최고치 대비 약 1억6200만 배럴 감소했다. 케플러에 따르면 중국에 공급 가능한 이란의 해상 원유 재고는 10월 5일 100만 배럴 미만으로 줄어든 이후 소진됐다. 중국의 2025년 원유 생산량은 약 2억1600만톤, 천연가스 생산량은 2600억㎥를 넘어섰으나 9월 원유 수입량은 국내 생산량의 두 배를 웃돌았다. 중국과 러시아는 21일 석유 협력 확대를 위해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나 구체적인 추가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10월 27일

남부발전·두산에너빌리티, 하동복합 건설 착수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하동복합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EPC 계약)에 따라 최근 착수회의를 열고 세부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인허가와 부지정지 공사 등 착공 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하동복합은 노후 석탄화력인 하동화력 2·3호기(1000MW)를 대체해 건설하는 LNG복합발전소다.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말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발전소 상세설계와 기자재 공급, 설치 및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EPC 계약은 지난달 체결됐다.

10월 2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1.46% 하락한 5469.47 마감…4월 이후 최저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83포인트(1.46%) 내린 5469.47에 마감해 지난 4월 6일(5450.33) 이후 종가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697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74억원, 611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276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사는 주말 사이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점을 약세 출발 배경으로 전했다. 코스닥 지수는 24.48포인트(3.26%) 내린 727.21로 마감해 7월 31일(719.76)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321.1원이었다.

10월 26일

백혜련 "원유 수입처 다변화, 지원제도부터 손봐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산업통상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원유 수입처 다변화를 위해 지원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백 의원은 비중동산 원유 도입 시 중동산 대비 운임차액을 보전하는 '원유 도입선 다변화 환급제도'의 지원 수준이 평시 25%에서 6월 100%로 확대된 뒤 7~8월 다시 25%로 조정됐다며, 단기간 변동으로 정유사가 장기 구매계획을 세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국내 정유공장이 중동산 중질유 처리에 맞춰져 있어 밀도·황 함량이 다른 원유를 처리할 때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정제설비 개선 비용 지원 검토를 요청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위기 상황에 따라 지원 수준을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지적에 동의했고, 중동산 원유가 국내 정제설비에 적합하고 가격도 저렴해 정유사의 선택 유인이 크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운임·시설 개선·기술개발 지원을 유기적이고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한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다.

10월 2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셰니어, 카타르에너지와 연 400만톤 LNG 장기 공급계약

미국 LNG 기업 셰니어에너지가 10월 23일 카타르에너지와 2054년까지 연간 총 400만톤 규모의 장기 LNG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사빈패스 액화와 코퍼스크리스티 액화가 각각 연간 200만톤을 공급하며, 조건은 선적항인도(FOB), 가격은 미국 헨리허브 가스가격에 고정 수수료를 더하는 방식이다. 공급은 2030년대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고, 사빈패스 공급분 중 100만톤은 사빈패스 LNG 확장 1단계의 최종투자결정(FID)을 조건으로 한다. 확장 1단계는 신규 액화 트레인 7호기와 증발가스(BOG) 재액화 설비 등을 포함하며 생산능력은 병목 개선 효과를 포함해 연간 600만톤 이상으로 예상된다. 현재 사빈패스 터미널은 6개 액화 트레인으로 연간 약 300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5월 벡텔에너지와 확장 1단계 EPC 계약이 체결됐다.

10월 26일

충북 제천서 LPG 탱크로리 전도, 가스 300ℓ 누출

26일 오전 10시 32분께 충북 제천에서 LPG를 적재한 5톤 탱크로리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에는 LPG 4000ℓ가 적재돼 있었고 이 중 300ℓ가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50대 운전자 1명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제천서울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량에서 스스로 탈출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36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물을 뿌려 가스를 분산시켰고, 호스릴 잔여가스 누출로 상당시간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정확한 사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10월 26일

최성용, 한국인 첫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감사위원 선출

해양수산부는 지난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Funds) 정기총회에서 최성용 한국해사협력센터 위원장이 회원국 투표를 거쳐 합동감사기구 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기금은 유조선 유류오염 사고 피해 보상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122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며, 피해액이 선주의 책임한도를 초과하면 최대 약 3700억원까지 보상한다. 합동감사기구는 기금의 재무와 행정을 감사하는 기구로 회원국 투표로 위원 6명을 선출하고 임기는 3년,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최 위원장은 해수부 해사안전국장과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을 역임했고 국제해사기구(IMO) 사무국에서도 근무했다. 올해 2월 임창현 해수부 서기관이 IMO 해양오염방지·대응 전문위원회(PPR) 부의장에 선출된 데 이은 선출 사례다.

10월 25일

1톤 트럭 절반이 차령 10년 이상…LPG 트럭 점유율 84.6%

대한LPG협회가 인용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집계 기준으로 국내 1톤 트럭 중 차령 10년 이상 비중은 올해 4월 49.6%로, 2022년 말 36.5%에서 3년 4개월 만에 13.1%포인트 상승했다. 2023년 말 현대차 포터와 기아 봉고의 디젤 모델이 단종되면서 구매자는 LPG와 전기차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됐다. 2024년 포터·봉고 LPG 모델은 9만2038대, 전기 모델은 1만7228대 판매됐고, 작년에는 LPG 모델이 약 7만8000대로 1톤 트럭 시장의 84.6%를 차지했다. 최근 LPG 1톤 트럭은 2.5ℓ 터보 LPDi 엔진으로 최고출력 159마력·최대토크 30.0㎏f·m를 내며, 충전 약 3분에 자동변속기 488㎞·수동변속기 525㎞를 주행한다. 전국 LPG 자동차 충전소는 약 1900곳이며, 2025년 11월부터 안전요건을 갖춘 충전소의 셀프충전이 허용됐다.

10월 2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해상수송 불안에 10월 23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23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80달러 오른 103.27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55달러 오른 116.7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50달러 상승한 116.90달러로 마감됐다. 후티는 22일 사우디 얀부의 아람코 시설과 리야드 국방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UAE는 23일 유조선 유류 유출로 Umm Al Quwain 연안 해변을 임시 폐쇄했다. 워싱턴 근동정책연구소 집계로 10월 호르무즈 및 인근 해역의 선박 공격은 28건으로 2017년 집계 이래 월간 최다였고, IMO는 이란 전쟁 이후 VLCC 30척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중 11척은 10월에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미 에너지부가 필립스66 레이크찰스 정유공장 공급 차질 대응으로 최대 40만 배럴 규모의 전략비축유 긴급 교환을 승인하고 독일 EBV가 전략비축유 매각 입찰에 착수한 점, 러시아산 경유 4만톤의 11월 7일 미국 도착 예정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아시아 LNG 현물가격,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

S&P 글로벌 에너지에 따르면 22일 동북아 LNG 현물가격 지표인 플래츠 JKM 12월 인도분은 MMBtu당 30.761달러로 평가돼 19일(30.432달러)보다 0.329달러 올랐고, 2022년 12월 21일 32.171달러 이후 최고 수준이다. 국내 한 LNG 수입업체는 10월 초 마감 입찰에서 최대 8카고 구매를 계획했으며 12월~내년 1월 인도 물량 중 최소 5~6카고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고, 중국 국영 석유기업도 겨울철 난방 수요와 저장시설 재고 목표 대응을 위해 구매에 나섰다. 반면 중국 중소 수입업체들은 높은 현물가격에 구매를 자제하고 있다. 10월 1일 JKM 11월물이 12월물보다 MMBtu당 0.124달러 높은 백워데이션이었으나 이후 콘탱고로 전환됐고, 21일 기준 12월물 누적 평균은 30.283달러로 11월물 월평균보다 3.751달러 높았다. EU는 2027년 1월 1일부터 러시아산 LNG 수입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GIE 집계 21일 기준 EU 가스 저장률은 74.58%로 전년 동기와 과거 평균을 밑돈다.

10월 23일

남부발전, 1GW급 하동복합 건설 착수회의…2027년 1월 착공 목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2일 하동복합 발전소 건설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석탄화력인 하동화력 2·3호기를 1GW급 LNG복합발전소로 대체하는 것으로,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남부발전은 지난 9월 상세설계·기자재 공급·설치·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EPC 계약을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체결했다. 착수회의에는 남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 발주자 기술지원을 맡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가 참석해 세부 사업계획과 인허가·부지정지 공사 등 착공 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남부발전은 자율주행 드론과 AI 기반 지능형 CCTV 도입, 안전장비 무상 대여, 휴게·위생시설 확충 등을 계획으로 제시했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유럽 가스 가격, 중동 분쟁 격화에 2022년 12월 이후 최고

오일프라이스닷컴에 따르면 네덜란드 TTF 선물 가격은 22일 오전 9시(암스테르담 현지시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 상승해 MWh당 89.76유로(약 100.84달러), MMBtu당 약 29.50달러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후티 반군 간 충돌 격화, 이란의 페르시아만 유조선 공격 발표 등이 원유와 가스 가격을 동시에 끌어올렸고 같은 날 브렌트유는 배럴당 112달러까지 올라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가스인프라스트럭처(GIE)에 따르면 10월 21일 기준 EU 가스 저장률은 74%로 최근 5년 평균 약 86%를 밑돌았다. 색소은행 올레 한센 원자재 전략 책임자는 한파 장기화와 LNG 수송 차질이 재발하면 현재 MWh당 약 90유로 수준의 가격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티메라 에너지는 호르무즈 해협이 2026년 4분기까지 폐쇄되고 2027년 1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재개방되는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겨울 후반부 가격 상승 위험을 지적했다.

10월 23일

정유사 석유제품 수출제한 완화 검토 (기자수첩)

정부는 지난 3월 중동전쟁 발발 후 중동산 원유 수출이 60% 이상 급감하자 국내 정유사에 석유제품 국내 공급량을 전년 동월의 90% 이상 유지하고 수출량은 100% 이내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했으며, 국내 공급가격에는 최고가격제를 적용 중이다. 이투뉴스는 이달과 다음달 도입 예정 원유 물량이 지난해 평균을 넘어섰고 국내 정제시설 가동률도 예년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전했다. 세계 시장에서는 G7이 이달 초 경유·원유 등 비축유 1억배럴 방출에 합의했고, IEA는 올해 공급 부족으로 줄어든 세계 경유 재고가 내년 하반기 이후에야 복구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국내 석유제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했고 수출량은 6.9% 감소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내 경유 소비 감소와 정유사 생산능력 회복을 고려해 의무공급량을 줄이고 수출한도를 늘리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하동복합 건설사업 착수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하동복합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EPC) 계약 체결에 따라 지난 22일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1000MW)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7년 1월 착공,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남부발전은 2026년 9월 상세설계·기자재 공급·설치 및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EPC 계약을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체결했다. 착수회의에는 남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 발주자 기술지원(Owner's Engineering)을 맡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가 참석해 인허가 및 부지정지 공사 등 착공 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남부발전은 자율주행 드론과 AI 기반 지능형 CCTV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근로자 복지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호르무즈 충격에 LNG 공급망 재편…미국·오만 비중 확대

호르무즈해협의 지정학적 충격으로 세계 LNG 공급·운송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카타르의 공급 차질 속에 미국·오만·나이지리아가 대체 공급원으로 거론되며, 기존 중동 중심 교역축이 대서양과 태평양으로 분산되고 있다. 유럽은 러시아산 LNG 중단에 대비해 미국산 물량을 늘리고 있다. 가스 가격은 MMBtu당 30달러에 육박하는 반면 LNG선 현물운임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의 미국산 LNG 수입 증가로 항해거리가 짧아진 점과 대규모 신조선 공급 예정이 가스 가격과 해운시황의 괴리 요인으로 제시됐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겨울 LNG 수요기에 JKM 30달러 돌파…한국 조달비용 부담

동북아 LNG 현물가격 지표인 JKM이 MMBtu당 30달러를 돌파해 2022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중동발 공급 불확실성, 유럽의 낮은 가스 재고, 러시아산 LNG 규제 우려가 동시에 작용했다. 중국과 한국 등 동북아 주요 수입국이 겨울철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아시아와 유럽 간 LNG 확보 경쟁이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의 경우 당장의 물량 부족보다 한파나 공급차질 발생 시 고가 현물 LNG를 추가로 얼마나 구매해야 하는지가 변수로 지목됐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리비아 생산 차질·중동 긴장에 10월 22일 국제유가 상승

22일 국제유가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우려, 리비아 원유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32달러 오른 99.47달러, 북해산 Brent유는 4.35달러 상승한 113.17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42달러 오른 115.40달러에 마감됐다. 사우디는 21일 Dammam 공항 피격으로 21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아람코는 22일 Dhahran 본사 직원에게 건물 대피와 재택근무를 지시한 것으로 로이터가 보도했다. 리비아 국영석유공사는 Hamada 및 Tahara 유전에서 Zawiya항으로 연결되는 송유관 폐쇄로 두 유전의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리비아 전체 원유 생산량은 약 140만배럴 수준이다.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