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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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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전기신문·10월 16일

태양광 사업자, 계통정보 공개기준 미비 헌법소원 제기

기후솔루션과 전국태양광발전협회는 15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통정보 공개기준 마련을 촉구하며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청구 취지는 전기사업법 제20조의2가 위임한 부령을 제정하지 않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행정입법부작위가 위헌임을 확인해 달라는 것으로, 해당 조항은 2019년 신설됐으나 공개 대상·방법을 구체화할 부령은 마련되지 않았다. 협회는 인허가 완료 후에야 접속 불가 회신을 받아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의 선투자 비용이 매몰되고, 지자체와 한전이 발전사업허가와 접속 신청 요건을 두고 서로 요구 조건을 제시해 중소 사업자가 대기 순번조차 받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설비별 잔여 접속용량, 익명화한 대기 사업자 수·총 대기용량·순번, 선로·변전소 신증설 계획, 출력제어 이력 및 예상량 공개와 지도형 서비스 도입을 요구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전ON을 통해 송전망 7개년 계통 여유정보를 분기별로, 배전망 여유용량을 매일 갱신해 공개 중이며, 9월 29일 '전력망 혁신대책'에 따라 이달 1일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164개소 지정을 해제하고 배전선로 접속용량을 14MW에서 16MW로, 변압기를 50MW에서 60MW로 상향해 2030년 기준 약 20GW의 추가 수용 여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계통 접속 정보 비대칭 문제가 헌법재판소 심판 대상으로 올라간 첫 사례로, 결과에 따라 전기사업법 하위 부령 제정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정부가 제시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의 계통 수용 방식과도 직접 연결되는 사안이다.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HD현대일렉트릭·LG CNS,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협력 MOU

HD현대일렉트릭은 LG CNS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은 15일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이뤄졌으며,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와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생산현장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확대한다. 협약은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기기·배전시스템 기술과 LG CNS의 역량을 결합하는 내용으로,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화솔루션, 500kV급 초고압 케이블 소재 기술 검증 완료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C) 부문은 500kV급 초고압 교류송전(HVAC) 케이블용 가교폴리에틸렌(XLPE) 절연 및 반도전 소재 패키지의 기술 검증(Type Test)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증은 중국 초고압 케이블 제조사 칭다오 한허(Qingdao Hanhe), 터비엔전공(TBEA)과 각각 협력해 진행됐다. 시험은 중국 상하이전선연구소(SECRI) 계열 인증기관에서 이뤄졌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전력망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화솔루션, 500kV 초고압 케이블용 절연 소재 형식시험 완료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C) 부문은 500kV급 초고압 교류송전(HVAC) 케이블용 가교폴리에틸렌(XLPE) 절연 및 반도전 소재 패키지의 형식시험(Type Test)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중국 케이블 제조사 칭다오 한허, 터비엔전공(TBEA)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중국 시험·검사기관 TICW가 주관했다. 시험에서는 초고압 송전 환경에 필요한 절연 성능과 장기 신뢰성을 확인했으며, 회사는 기존 400kV급에 이어 500kV급 소재의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은 국제 인증기관 KEMA 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6년 글로벌 초초고압(SEHV) XLPE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배, 325kV급 등을 포함한 중국 시장 초고압 소재 판매량은 약 3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생산능력 2배 확대

효성중공업은 16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신공장은 약 1만8996㎡ 규모로, 420kV·550kV·800kV급 수출용 초고압차단기를 전담 생산한다. 이번 증설로 창원공장의 420kV 이상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됐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 대응을 투자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16일

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수출 전용 신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은 16일 경남 창원에 약 1만 8996㎡ 규모의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신공장은 420kV, 550kV, 800kV급 수출용 초고압차단기를 전담 생산하며, 이로써 창원공장의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2배로 확대됐다. 기존 차단기 공장은 내수용 중심으로 재편해 생산체계를 이원화했고, 부품 생산부터 조립·시험·출하까지 한곳에서 수행하는 양산체계를 구축했다. 핵심 부품인 절연물 생산능력도 기존보다 약 2배 늘렸다. 회사는 2024년 차단기 누적 생산 실적 10조원을 돌파했으며, 미국에서는 지난 6월 콴타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에 총 3억달러(약 4400억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10월 16일

효성중공업, 창원에 수출 전용 초고압차단기 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이 경남 창원에 수출 전용 초고압차단기 공장을 준공했다. 16일 준공식에는 이상운 효성 부회장, 허성무·김종양 국회의원, 강상희 전기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새 공장은 1만8996㎡ 규모로 420kV, 550kV, 800kV 수출용 차단기를 전담 생산한다. 이로써 창원공장 전체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2배로 늘어났다. 효성중공업은 기존 차단기 공장을 내수기종 중심으로 재편하고, 새 공장이 수출용 420kV 이상 제품을 전담하도록 할 계획이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기상청, 전력·기상 융합 기술 협력 확대

한국전력과 기상청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기상 변동성 증가 등 전력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기상 융합 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 기관은 10월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력·기상 융합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는 양 기관의 데이터 활용 경험과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기상청 데이터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모델을 소개했다. 한국전력 사장은 김동철, 기상청장은 이미선이다.

10월 16일

한화솔루션, 500kV HVAC 케이블 소재 타입시험 통과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C) 부문이 중국 초고압 케이블 제조사 칭다오 한허(Qingdao Hanhe), 터비엔전공(TBEA)과 각각 협력해 500kV급 HVAC 케이블용 XLPE 절연·반도전 소재 패키지의 타입시험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험은 중국 상하이전선연구소(SECRI) 계열 시험·인증기관인 TICW가 주관했으며, 한화솔루션 소재를 적용한 케이블이 초고압 송전 환경에서 요구되는 절연 성능 등을 충족하는지 검증하는 내용이다. 이번 결과는 기존 400kV급에 이은 것이다. 회사는 해저케이블과 HVDC용 소재 개발, 해외 공급체계 확충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XLPE는 가교 구조로 내열성과 절연성능을 확보한 절연 소재이며, 반도전 소재는 절연층 안팎에 사용된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효성중공업,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이 16일 경남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 신공장은 약 1만 8996㎡ 규모로 420kV, 550kV, 800kV 수출용 차단기를 전담 생산한다. 기존 차단기 공장은 내수기종 중심으로 재편해 생산체계를 이원화했으며, 420kV 이상 초고압차단기와 핵심 부품인 절연물 생산능력은 각각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됐다. 회사는 2024년 차단기 누적 생산 실적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6월 미국 콴타와 합작법인을 설립했고, 미국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에는 현재까지 총 3억 달러(약 4400억 원)를 투자했다.

10월 16일

HD현대일렉트릭·LG CNS, AI 데이터센터·스마트팩토리 협력 MOU

HD현대일렉트릭과 LG CNS가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와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HD현대일렉트릭의 고효율 전력·배전기기와 LG CNS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패키지 형태의 공급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국내외 전력 인프라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제안과 마케팅을 전개하고,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 모니터링 플랫폼에 LG CNS의 AI·클라우드·데이터 기술을 접목하기로 했다.

10월 16일

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이 경남 창원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 신공장은 약 1만 8996㎡ 규모로 420kV, 550kV, 800kV 등 해외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생산을 전담한다. 기존 창원 공장은 내수 기종 중심으로 재편해 수출·내수 이원화 생산 체제를 갖췄으며, 부품 생산부터 조립·시험·출하까지 처리하는 양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420kV 이상 초고압차단기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은 차단기 핵심 부품인 절연물을 국내 전력기기 업체 중 유일하게 자체 생산한다고 밝혔다.

10월 16일

AI, 전기화재 용융흔 판별에 활용…정확도 95%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개발한 'AI 기반 전기화재 용융흔 판별 기술'은 휴대용 현미경으로 촬영한 구리 시편 이미지를 AI가 분석해 약 10초 만에 화재 원인과 관련된 용융흔을 판별한다. 판별 정확도는 95% 수준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는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를 통해 ESS 열폭주 위험 355건을 예방하고 약 4037억원의 손실을 줄였다고 밝혔다. 전기설비 검사도 현장 방문·육안 점검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설비 상태를 분석하고 위험을 예측하는 디지털 검사체계로 전환이 추진되고 있다.

10월 16일

한전·기상청, AI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모델 국산화 추진

한국전력과 기상청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력·기상 융합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열고 발전량 예측모델 개발 성과와 후속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한전은 기상청 데이터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모델을 올해 안에 개발 완료하고 실증을 거쳐 기존 해외 기상데이터 기반 모델을 단계적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기상정보와 전력데이터를 연계한 전력수요 예측 정교화, 전력설비 주변 화재위험 분석 AI 서비스 개발로 확대된다. 양 기관은 2022년 첫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술협력을 이어왔고, 지난 6월 AI·빅데이터 기반 예측기술 개발을 위해 협약을 갱신했다.

10월 15일

대한전선, 미국 초고압 전력망 턴키 수주·영국 LPT2 참여

대한전선 미국 법인 T.E.USA가 현지에서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으며, 본사와 미국 법인은 약 1200억원 규모의 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시공·엔지니어링을 포함한 전체 수주 금액과 발주처는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발주된 500kV HVAC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를 모두 수주했고 320kV HVDC 케이블 공급계약도 확보했으며, 지난 1월에도 약 1000억원 규모의 미국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영국에서는 내셔널그리드가 추진하는 런던 LPT2 프로젝트에서 400kV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공급, 케이블 시스템 설계·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현지에서 4건·약 1000억원 규모를 신규 수주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LPT2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기상청, 전력·기상 융합 기술 협력 확대

한국전력과 기상청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력·기상 융합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한전은 기상청 데이터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모델'의 개발 성과를 발표했고, 기상청은 한국형 수치예보모델(KIM)을 설명했다. 한전은 해당 발전량 예측 모델을 연내 개발 완료할 예정이며, 실증을 거친 후 기존에 사용해온 해외 기상 데이터 모델을 단계적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또한 전력수요 예측과 전력 설비 화재위험 분석 등 전력 AI 서비스 분야로 기상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2022년 첫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6월 AI·빅데이터 기반 전력수요 및 발전량 예측 기술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갱신했다.

10월 15일

한전, 송전선로 전자파 정보 제공 방식 전환

한전은 10월 14일 나주 본사에서 에너지정보문화재단과 '전력설비 전자파 이해 증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에는 사업 시행자인 한전이 직접 안전성을 설명했으나, 앞으로는 전문기관이 객관적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국내 전자파 인체 보호 기준은 83.3μT로, 국제비전리복사보호위원회(ICNIRP)가 2010년 제시한 200μT보다 엄격하며, 국립전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345kV 송전선로 아래 전자파는 약 1.53μT로 안마기(1.94μT)·전자레인지(2.9μT)·헤어드라이기(3.8μT)보다 낮다. 역할 분담은 한전이 기술자료 제공과 현장 지원, 재단이 정보 제공과 지역 주민 소통 및 이해 증진 사업을 맡는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국회 외통위, 대한전선 영국 LPT2 현장 방문

대한전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영국 런던의 LPT2(London Power Tunnels 2)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정청래·김영호·이재강 의원, 국민의힘 권영세·안철수 의원,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과 김흥종 주영국대사, 강주연 주아일랜드대사, 김보연 주영국상무관 등이 참석했다. LPT2는 영국 전력망 운영사 내셔널그리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런던 도심 지하에 터널을 구축하고 초고압 전력 케이블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대한전선은 이 사업에서 400kV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공급부터 케이블 시스템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일괄 담당한다. 대한전선은 올해 상반기 영국에서 총 4건의 사업을 수주해 약 1000억 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태양광업계, 계통정보 공개기준 미비로 헌법소원 청구

기후솔루션과 전국태양광발전협회는 10월 1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상대로 전기사업법 제20조의2가 위임한 계통정보 공개 기준을 부령으로 제정하지 않은 행정입법부작위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해당 조항은 2019년 10월 시행됐으나 공개 범위와 방식을 정할 부령은 7년 가까이 제정되지 않았다. 청구인은 올해 4월경 한전을 통해 계통 여유용량을 확인한 뒤 태양광 발전소 2곳의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했으나, 한전의 '주변압기 용량 부족에 따른 전력계통 연계 불가' 의견으로 불허가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접속 가능 용량, 대기 현황, 예상 접속 시기를 지도형 데이터로 공개하고 최소 월 단위로 갱신할 것을 제안했으며, 영국의 변전소별 접속 대기 현황 월별 공개와 미국의 접속 가능 용량 히트맵 공개 의무화를 사례로 들었다. 국회에서는 이소영·최기상 의원이 공개 대상을 구체화한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10월 15일

AWS 에너지 총괄 "AI로 전력망 적체 해소 가능"

Utility Dive가 아마존웹서비스(AWS)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총괄 조셉 산타마리아(Joseph Santamaria)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그는 AI 기반 전력망 계획을 먼저 도입한 전력회사들이 더 빠른 인허가 승인, 정전 감소, 비용 절감이라는 결과를 내고 있다고 적었다. 기고문은 전력망 접속·계획 업무의 적체(backlog) 해소 수단으로 AI 활용을 다룬다. 공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수치나 대상 전력회사명이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5일

태양광업계, 계통정보 공개기준 미비에 헌법소원 청구

기후솔루션과 전국태양광발전협회는 15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상대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이들 단체는 전기사업법 제20조의2가 위임한 정보공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법률에 계통정보 공개 의무가 명시된 지 7년 가까이 지났으나 세부기준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접속가능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부지 확보와 인허가에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구 단체들은 정부가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공개 기준을 마련하지 않아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대한전선 영국 LPT2 프로젝트 현장 방문

대한전선은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10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 중인 LPT2(London Power Tunnels 2)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외교통일위원회의 영국 일정 중 진행됐다. 방문 목적은 한국 기업의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 현황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 성과와 한·영 경제협력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영국의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대한전선, 미국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턴키 수주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다. 대한전선 본사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주요 자재를 생산·공급한다. 본사와 미국 법인은 약 1,200억원 규모의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계약은 10월 15일 공시됐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정기선 HD현대 회장 취임 1년, 사업 재편과 과제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오는 17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988년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경영 일선에서 퇴진한 지 37년 만에 오너 경영 체제가 재개됐다. 정 회장은 재임 기간 그룹 사업 재편과 미래 투자를 추진했고, 조선과 전력기기 호황이 겹치며 그룹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에서는 한화오션에 밀렸고, 조선소 현장 사망 사고 문제도 남아 있다.

10월 15일

기상청-한전, 기상·전력 융합기술 협력 강화 기술교류회 개최

기상청과 한국전력공사는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상·전력 융합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고해상도 기상예측자료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 대응을 위한 에너지기상정보 확대와 전력 분야 기상정보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기상청은 지난 9월부터 자체 개발한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을 활용해 일사량, 풍향·풍속, 운량 등 기상예측자료를 1시간 단위로 제공하고 있다. 지역모델은 3km 해상도로 최대 120시간(5일), 국지모델은 1km 해상도로 최대 48시간(2일)까지 예측할 수 있다. 양 기관은 협력 범위를 전력수요 예측과 전력설비 위험 분석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