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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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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이투뉴스·10월 23일

효성중공업, 2GW급 전압형 HVDC 내년까지 국산화 완료 계획

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재군 한전 계통부사장 등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열었다. 회사는 기존 200MW급 HVDC 실증사업에서 검증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어시스템, 컨버터 밸브, 변압기 성능을 개선해 내년까지 2GW급 전압형 HVDC 주요 기술 국산화를 마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시스템 설계 핵심 알고리즘과 컨버터 밸브의 서브모듈 개발은 완료했고, 현재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과 시뮬레이션 시험환경(HILS) 구축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주요 기자재 제작과 성능시험을 거쳐 2030년 서해안 HVDC 현장에 초도품을 설치할 계획이다. 우태희 대표이사는 지난 9월 국산화 기술평가에서 밸브·제어기 주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연말 공동개발 협약과 특수목적법인 구성 등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한전이 2030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는 1단계 서해안 HVDC 건설사업과 직결된 일정으로, 그간 해외 공급사에 의존해온 대용량 전압형 HVDC 변환설비의 국내 조달 가능성과 연결된다.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서해안 2GW급 HVDC 핵심기술 2027년 국산화 목표

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 정부·산업계·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효성중공업은 한국전력공사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주관기업으로 지난 9월 선정됐다. 회사는 기존 200MW급 실증사업 기술을 기반으로 2GW급 시스템 설계 핵심 알고리즘과 컨버터 밸브 서브모듈 개발을 완료했고,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과 시뮬레이션 시험환경(HILS) 구축을 진행했다. 2027년까지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2030년까지 서해안 HVDC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23일

효성중공업, 2GW급 HVDC 설계 핵심 알고리즘 개발 완료

효성중공업이 2GW급 HVDC 시스템 설계에 필요한 핵심 알고리즘 개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컨버터 밸브의 핵심 부품인 서브모듈 개발도 완료했으며, 서해안 HVDC 사업용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제26회 효성중공업 TIF(Technology Innovation Forum)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고, 인도 Resonia Ltd와 스페인 카탈루냐 공과대학(UPC) 전문가가 인도 HVDC 사업 추진 경험과 유럽 전력계통의 HVDC 적용 동향을 소개했다.

10월 23일

슈나이더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용 프리패브 전력 모듈 공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23일 차세대 '프리패브 전력 모듈'과 '파워 스키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최단 6개월 만에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GB300 NVL72'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랙당 최대 142kW의 전력 밀도를 수용한다. 통합 전력 관리와 액체 냉각 제어를 포함한 통합 설계와 공장 사전 제작 방식을 채택했다. 핵심 부품으로 '갤럭시 VXL' 무정전 전원장치(UPS)가 적용되며, 전력 용량은 2MW, 2.25MW, 2.5MW 세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2.5MW 모델은 자사 단일 컨테이너형 프리패브 솔루션 중 최대 용량이다.

10월 23일

효성중공업, 서해안 2GW급 HVDC 국산화 점검회 개최

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으며, 정부·산업계·학계 및 유관 협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효성중공업은 한전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기존 200MW급 HVDC 실증사업에서 검증한 기술을 바탕으로 2GW급 전압형 HVDC 시스템 설계 핵심 알고리즘과 컨버터 밸브 서브모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을 진행 중이며, 제어시스템 성능 검증용 시뮬레이션 시험환경(HILS)도 구축했다. 회사는 2027년까지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2030년까지 서해안 HVDC 구축을 위한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23일

구글, 미국 PJM 권역에 1GW 규모 가상발전소 구축

구글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에너지 기업 볼터스(Voltus)와의 가상발전소(VPP) 구축 계약을 기존의 10배 규모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동부와 중서부를 포괄하는 PJM 전력망에서 1GW 규모의 가상발전소가 구축된다. 양사는 앞서 100MW 규모 사업을 완료한 뒤 계약을 확대했다. 가상발전소는 기업과 가정의 냉난방 설비·배터리 등을 활용해 전력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의 사용량을 줄이고, 참여자에게 전력 감축에 대한 현금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구글은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지역 전력망 부담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제시했다. PJM은 미국 13개주와 워싱턴DC에 걸친 전력망이다.

10월 23일

전기안전공사·공주대, AI·ESS 기반 비송전대안 기술 공동 개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국립공주대학교는 22일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AI 활용 에너지 안전 기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ESS와 AI를 결합한 비송전대안(NWA·Non-Wire Alternatives) 기술을 공동 개발·실증할 계획이다. 비송전대안은 기존 전력설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송전선로와 변전소 등의 신설·증설 필요를 줄이는 방식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많은 낮에 전기를 ESS에 저장했다가 수요가 늘어나는 시간에 공급해 특정 시간대에 몰리는 전력 흐름을 분산한다. AI는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전력 수요를 예측해 ESS의 충방전 시점과 출력량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약에는 에너지 안전 분야 국제연구사업 발굴, 산·학·연 연계 교육, 연구인력 교류도 포함됐다.

10월 23일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용 모듈형 전력설비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3일 공장 사전제작 방식의 차세대 '프리패브 전력 모듈'과 '파워 스키드'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표준화 설계와 공장 사전 제작을 적용해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최단 6개월에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GB300 NVL72용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며, 이 설계는 랙당 최대 142kW의 전력 밀도를 지원하고 통합 전력 관리와 액체 냉각 제어를 포함한다. '갤럭시 VXL' UPS 기술이 적용됐고 용량은 2MW·2.25MW·2.5MW 세 가지로, 수요 증가에 따라 모듈 단위 증설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생산시설에서 설계·제조·시험을 거쳐 공급되며, 유럽에 이어 올해 북미, 이후 아시아·태평양 등으로 공급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국내 기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I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

국내 건설·ICT 기업의 해외 데이터센터 진출이 시공 중심에서 투자와 핵심 설비, 운영을 결합한 패키지형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추진되는 3억2000만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국내 기업들이 참여했다. 참여 범위는 투자와 기계·전기·배관(MEP), 냉각·배터리 공급, 운영이며 확보한 수주 규모는 약 1억700만 달러다. 기존 해외건설이 토목·플랜트 등 시공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사업은 국내 기업이 해외 상업용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에 참여하는 사례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기안전공사·공주대, AI 비송전대안 기술 공동 개발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난 22일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AI 활용 에너지 안전 기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ESS와 인공지능을 이용해 기존 전력망 활용도를 높이고 송전선로·변전소 등 전력설비 추가 건설을 줄이는 비송전대안(NWA)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AI는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전력 수요를 예측하고 ESS의 충방전 시점과 출력량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두 기관은 에너지 안전 분야 선진기술 및 국제연구사업 발굴, ESS·비송전대안 특화 AI 기술 공동 개발·실증, 산·학·연 연계 교육 및 학술 교류, 공동 연구와 연구인력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의 실용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채비·현대차, GGGI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사업 참여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의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지원으로 추진되는 총 92억원 규모의 전기차·충전 인프라 보급 시범사업이다. 채비는 전기버스용 급속 충전 솔루션 구축을,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공급을 맡는다. 채비는 충전기 설치와 시운전, 초기 운영 안정화, 유지보수 교육까지 담당한다. 채비는 이번 사업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공공·민간 충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3일

GS건설, 호주 오스넷과 에너지 인프라 협력 MOU

GS건설은 현지시간 21일 호주 빅토리아주 최대 에너지 전력망 운영사인 오스넷(AusNet)과 에너지·인프라 분야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가 추진하는 호주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구역(REZ) 사업인 뉴잉글랜드 REZ 입찰에 공동 참여하고 있으며, NSW주와 빅토리아주 주요 송전망 프로젝트에 합작법인(JV)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빅토리아주 기존 송전망 개선·확충과 해상풍력 연계 전력망 구축, 데이터센터·수소·수자원 인프라 분야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GS건설은 2021년 총사업비 약 10조1000억원 규모의 멜버른 NEL 도로공사를 수주해 약 6.5㎞ 터널을 건설했으며 올해 7월 TBM 굴진을 완료했다. 2024년에는 약 17억 호주달러 규모 SRL East 철도 터널공사를 수주해 약 10㎞ 복선 TBM 터널 등을 건설하고 있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기안전공사, ESS 기반 비송전대안(NWA) 기술 개발 추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대학과 협력해 AI 기반 비송전대안(NWA)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송전대안은 송전선로와 변전소 등 신규 설비를 추가로 건설하는 대신 기존 전력설비의 활용도를 높여 투자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공사는 인공지능(AI)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전력 인프라 확충 중심의 대응에서 기존 설비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술적 대안을 모색한다고 설명했다. 관련 협약은 지난 22일 체결됐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구글·볼투스, PJM 가상발전소 계약 1GW로 확대

구글과 분산에너지자원(DER) 플랫폼 기업 볼투스(Voltus)가 기존 계약을 확대해 미국에 1GW 규모 가상발전소(VPP)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대상 지역은 미국 최대 전력시장인 PJM 관할 구역이다. 이번 발표는 양사가 기존에 체결한 가상발전소 협약의 규모를 늘리는 내용이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프리패브 전력 모듈'과 '파워 스키'를 공개하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고밀도 전력 솔루션이다. 회사는 해당 제품이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최단 6개월 만에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GB300 NVL72용 레퍼런스 디자인은 랙당 최대 142kW를 지원한다.

10월 23일

차세대 AI 전력계통 운영시스템(AI-EMS) 개발 추진… 검증체계·제어권한 설정이 과제

수요·발전량 예측부터 운영 대안 제시까지 AI 역할을 확대하는 차세대 전력계통 운영시스템(AI-EMS) 개발이 추진된다. AI-EMS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에 대응해 계통 상태를 분석하고 관제사의 판단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22일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으로 열린 'HoPE 이니셔티브 제5차 포럼'에서 '전력계통 해석에의 AI 적용'을 주제로 국내외 AI 활용사례와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발표자들은 분석 속도와 업무 효율 향상 가능성과 함께, 실제 전력망 적용을 위한 검증체계와 운영자의 책임을 짚었다. 잘못된 판단이 정전이나 설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존 해석기술을 통한 교차검증과 위험도에 따른 제어 권한 설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수도권대기환경청, 시흥·인천 전력구 공사 현장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배연진 청장이 지난 21일 경기도 내 신시화·신시흥 변전소와 시흥·인천지역 전력공급시설 전력구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흥과 송도 내 변전소 간 전력공급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약 8㎞ 구간을 지중화하는 공사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공사 지연을 줄이기 위한 관계기관 협력과 주민 소통 방안도 논의됐다.

10월 23일

그리드포밍 기술, 장주기 ESS 중심으로 전력망 적용 구체화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22일 '그리드포밍 기술 현황 및 적용 워크숍'을 열고 국내외 GFM 도입 동향과 현장 운전 사례, 성능 시험방법을 공유했다. 임종호 한국전력공사 복합망기술부장은 지난해 11월 공고한 장주기 BESS 물량이 내년 12월 가압 예정이며, 상업운전 시점에 GFM 성능을 갖추기 위한 시험·인증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은 올해 7월 연계 기술기준의 세부 요건을 마련했고, 올해 9월 ESS 입찰에서 시장운영규칙과 연계 기술기준 준수 요구를 반영했다. 요구 성능은 빠른 응답, 위상·주파수 급변 시 계통 이탈 방지, 저계통강도 조건 운전, GFM·GFL 운전 전환 기능 등이다. 강지성 파이온일렉트릭 대표는 제주 태양광발전소의 GFM 인버터·슈퍼커패시터 조상 설비, 광양항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의 블랙스타트 시험, 올해 3월 나주 왕곡 T-플랫폼의 한전 실계통 연계 운전 사례를 소개했으며, 제주 서귀포 VPP용 독립형 GFM BESS는 11월 시운전, 12월 준공·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10월 23일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신규 철도에 전력망 공간 확보 제안

최재성 국토연구원 스마트인프라연구센터 연구위원이 전기신문 칼럼에서 신규 철도 건설 시 전력망이 지나갈 공간을 함께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칼럼은 대형 발전소가 동해안·서해안에, 재생에너지 설비가 호남 등 지방에 있는 반면 반도체 공장·데이터센터·인구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전력망의 과제로 들었다. 해외 사례로는 미국 중서부의 화물철도 부지 지하 장거리 직류 송전 케이블 사업과 송전선로를 함께 놓은 중국 칭짱철도를, 국내 사례로는 인천국제공항 건설 당시 영종도에서 도로·철도와 지중 송전선로를 동시 시공한 경험을 제시했다. 기존 노선은 전차선·신호통신 설비, 교량·터널 비중, 철도보호지구 내 공사 제한, 자정~새벽 5시로 제한되는 작업 시간 등으로 활용이 어렵다고 설명하며, 폐선·유휴부지 중심의 선별 검토를 제안했다. 제도적 준비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전력망 계획의 노선 중복 구간 대조, 전력망 병행을 전제한 철도 설계기준 정비, 시설 점검·사고 대응 주체와 작업 시간·접근 통로 사전 확정 등을 언급했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기자수첩]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수용성 과제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처음으로 석탄발전 설비용량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발표됐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재생에너지 접속 용량 41.1GW 가운데 배전망 비중은 30.7GW로 약 75%이며, 접속 건수 기준으로는 99% 수준이다. 태양광은 일사량·기상 조건에 따라 출력이 변동하고, 전압·주파수가 일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인버터 탈락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계통 안정성 쟁점으로 제기됐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345kV 계통에서 약 5만5000건의 과전압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이베리아반도 대규모 정전에 대해 유럽 송전망운영자협의체 분석에서 과전압 등 복합 요인이 지목됐다는 점을 함께 언급했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동서발전, 울산본부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동서발전은 10월 21일 울산발전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인근 산불 확산으로 송전선로가 손상되고 발전설비가 정지한 뒤, 복구 과정에서 설비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연쇄·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울산 남구청, 남부소방서, 남부경찰서, 남구보건소 등 19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자체소방대 초동대응, 재난관리자원 물자 동원, 인명구조 활동을 점검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 구역에는 보행 로봇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했다. 사전 모집한 국민체험단 6명이 현장에 참여해 재난 상황별 국민행동요령을 익히고 훈련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LS 전력 계열사,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3분기 최대 실적

LS그룹의 주요 전력 계열사들이 2026년 3분기에 일제히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는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해저케이블 기업인 LS마린솔루션도 역대 최대 누적 실적을 올렸다. LS그룹과 관련 업계는 실적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북미 송배전망 교체 수요 확대를 꼽았다. 전력기기와 케이블 수출 확대가 실적에 반영됐다.

10월 22일

브이피피랩, 국회 기후노동위에 제주 VPP 관제센터 기술 공개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브이피피랩은 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의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노동위가 20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제주지역 에너지전환 현장시찰의 일환으로, 국회가 직접 방문을 요청한 현장 중 하나다. 현장시찰에는 김정호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제주도청 관계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참석했다. 브이피피랩은 자체 개발한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를 중심으로 AI 기반 발전량 예측과 전력시장 입찰 기술을 소개하고 실시간 관제 기능을 시연했으며, 의원들은 배전망과 연계된 배터리 ESS 설비도 둘러봤다. 회사는 제주에서 축적한 실증·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육지 입찰제도 도입 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국회 기후위, 제주 VPP 관제센터 현장 점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21일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 있는 브이피피랩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에너지전환 현장시찰의 일환으로, 김정호 위원장과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제주도청 및 기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관제센터에서 AI 기반 발전량 예측과 전력시장 입찰 등 운영 사례를 들었고, 브이피피랩은 자체 개발한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로 분산자원의 발전 현황과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어 배전망과 연계된 배터리 ESS 설비를 둘러보며 저장장치 운영 방식과 전력계통 안정화 활용방안을 살펴봤다. 브이피피랩 관계자는 제주에서 축적한 실증·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육지 전력시장에 관련 입찰제도가 도입되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가상발전소, 어떤 방식을 택할 것인가 (Canary Media 칼럼)

Canary Media의 뉴스레터 'California Wire'가 가상발전소(VPP)를 다시 주제로 다뤘다. 필자는 이번 글에서 유틸리티나 대형 기술기업이 구축한 VPP, 그리고 Sunrun·Tesla 같은 태양광·배터리 공급업체가 운영하는 VPP는 다루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참여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새로운 VPP 개념을 소개한다고 언급했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서 중단되어 해당 개념의 구체적 내용, 사업자,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