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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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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10월 27일

원안위, 원전 운전 중 정기검사 도입 앞두고 안전규제 체계 개편 추진

발전용 원자로의 정기검사를 운전 중에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원자력 안전규제 체계가 개편된다. 개편의 핵심은 정기검사를 기본검사와 심층검사로 구분하고, 원전 운영사업자가 설비 정비의 효과성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 정기검사 체계의 운영 방식을 조정하는 동시에 정비 전 위험도 평가와 설비 성능 감시를 제도화한다. 이에 따라 원전 안전관리의 책임과 관리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정기검사를 정지 기간에만 수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운전 중 검사가 가능해지는 제도 변화로, 원전 운영사업자의 정비 위험도 평가와 설비 성능 감시 의무가 제도화된다.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운영변경허가 동시 승인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고리 3,4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운영변경허가를 동시에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리3호기는 2034년 9월, 고리4호기는 2035년 8월까지 계속운전이 가능하다. 두 호기는 전기출력 1025MWe 용량으로 1985년 9월과 1986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2024년 9월과 2025년 8월 40년의 운전허가 기간이 만료되어 가동이 정지된 상태다. 한수원은 2022년 9월 계속운전 안전성 평가서를 제출하고 2023년 11월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해 심사를 받아왔다. 한수원은 설비 개선과 정비를 완료하고 정기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2027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재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10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경남도, 원전산업 성장펀드로 SMR 기업 5곳에 330억원 투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7일 '원전산업 성장펀드 투자, SMR 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들과 투자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창원시 성산구 소재 범한메카텍에서 열렸으며, 성장펀드 투자를 받은 도내 SMR 기업 5개사와 펀드 운용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5년 12월 펀드 결성 이후 10개월 만에 이들 기업에 총 330억원이 투자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확대에 필요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10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경주서 NES 2026 국제 원자력수출 콘펙스 개막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공동 주관하는 'NES 2026(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HICO에서 열린다.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 번째로 개최되며, 미국·프랑스·캐나다·베트남·체코 등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20개사와 약 3,000명의 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컨퍼런스는 27일과 29일 양일간 AI 확산에 따른 원전의 중요성, SMR의 미래와 진출 기회, 해외 공급망 참여 경험 공유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미국 원전 건설 사업 설명회'(27일 오전)와 '미국 대형원전 공급망 참여 기회'(29일 오전)가 포함된다. B2B 수출상담회는 27~28일 해외 바이어 55개사와 국내 중소·중견기업 70개사가 1:1 상담 형식으로 참여하고, 테라파워(미국), EDF·프라마톰(프랑스), 엣킨스레알리스(캐나다), PVN(베트남) 등이 바이어로 참석한다.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하며, 팀코리아 공동관(4개사), SMR관(10개사), 수출 첫걸음 기업관(18개사) 등이 구성된다.

10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월성원전,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 국가보안시설에 공유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26년 대구·경북지역 국가보안시설협의회'에 참석해 통합 대드론 시스템 구축 배경과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국가정보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구·경북지역 국가보안시설의 보안책임자와 실무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월성본부는 국가정보원의 요청에 따라 드론 위협 대응 통합 방호체계 구축 경험과 국가중요시설에 적용 가능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 따르면 월성본부의 통합 시스템은 레이더와 RF스캐너로 드론 접근을 탐지·식별하고, EO/IR(광학·열화상) 감시카메라로 비행체를 추적하며, 불법 드론에 대해서는 고정형 재머로 대응하는 구성이다.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 통합 대드론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미국 레이저 농축시설, 규제 심사 단계 통과

미국 규제기관이 Global Laser Enrichment의 Paducah 레이저 농축시설(Paducah Laser Enrichment Facility)에 대한 최종 환경영향평가서(Final 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를 발행했다. 평가서는 해당 시설에 대해 건설·운영 허가 발급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시설은 현재 제안 단계에 있다.

10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스웨덴 스터드스빅, 일본 ReNu에 방폐물 처리기술 inDRUM 정보 제공

스웨덴 원자력 기술서비스 기업 스터드스빅(Studsvik)이 일본 원자력 엔지니어링 스타트업 ReNu Industries에 inDRUM 기술 관련 기술정보와 설계조건 자문을 제공한다. inDRUM은 처리가 까다로운 방사성 폐기물을 다루기 위한 스터드스빅의 특허 기술이다. 이번 협력은 해당 기술의 일본형 버전 설계를 대상으로 한다.

10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쇄빙선 '추코트카' 첫 원자로 최소제어출력 도달

신규 원자력 쇄빙선 '추코트카(Chukotka)'의 우현 원자로가 최소제어출력(minimum controlled power level)에 도달했다. World Nuclear News는 해당 원자로 계통이 가동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원문에는 좌현 원자로 및 이후 일정에 관한 추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영국 항만협회·로이드선급, 항만의 선진 원자력 대비 착수 제언

영국항만협회(British Ports Association)와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이 공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항만이 선진 원자력 기술에 대한 체계적 계획 수립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이 사안을 새로운 선박 연료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인 인프라 및 운영 모델 문제로 다룰 것을 제안했다.

10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핀란드 올킬루오토 사용후핵연료 처분장, 운영 허가 획득

핀란드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업 포시바(Posiva)가 올킬루오토에 위치한 사용후핵연료 캡슐화·최종처분 시설의 운영 허가를 받았다. 사용후핵연료 처분장이 이러한 운영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시설은 사용후핵연료를 캡슐에 넣어 봉입하는 공정과 최종처분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10월 2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로사톰, 우즈베키스탄 대형 원자로 2027년 착공 계획

로사톰이 우즈베키스탄에 계획된 원자력발전소의 대형 원자로 건설을 2027년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내용은 알렉세이 리하초프 로사톰 최고경영자(CEO)가 건설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언급했다. 원문에는 착공 시점 외 세부 일정이나 용량 정보는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슬로베니아, 심부 시추공 처분 방안 비용 평가

미국 기업 Deep Isolation이 슬로베니아 방사성폐기물 관리기관을 위해 비용 평가를 수행했다. 평가 대상은 TRIGA II 연구용 원자로와 크르슈코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사용후핵연료다. 평가 결과는 두 종류의 사용후핵연료를 지하 심부의 동일한 처분시설에 함께 배치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는 결론을 제시했다.

10월 23일

한수원노조 등, 청와대·국회서 신규원전 지연 책임 규명 요구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과 한전기술노조, 원자력정책연대, 사실과과학네트워크는 22일 '신규원전 지연 책임 규명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오후 1시 청와대에서 대통령비서실장 앞으로 탄원서를 전달한 뒤, 영등포구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실 앞 피켓 집회를 거쳐 국회 앞 기자회견으로 이어졌다. 한수원노조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원전 사업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론화 절차의 관계를 설명하고 구체적 이행 일정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박상덕 원자력정책연대 수석부이사장은 12차 전기본 참여 위원 명단과 정책 결정 과정 공개를 요구했으며, 한수원노조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수요 대응 방안으로 한빛 7·8호기 건설을 12차 전기본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신규원전 공론화 추진 계획 폐지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경질도 요구했다.

10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전 공론화위원회, 환경·원자력·중립 각 3명 전문위원회 구성 의결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은재호)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환경 3명, 원자력 3명, 중립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전문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환경 분야는 윤순진 서울대 교수,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로, 환경단체가 전문가 추천에 응하지 않아 위원회가 직권으로 추천했다. 원자력 분야는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정범진 경희대 교수, 최성열 서울대 교수이며 중립 분야는 김종익 한국공학대 조교수, 박찬국 한국외대 조교수, 김철현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다. 전문위원회는 27일 첫 회의를 열어 시민참여단 대상 숙의설문지와 자료집 작성방향을 검토하며, 시민참여단 숙의토론은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위원회는 모든 논의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전제로 한다고 밝히고, 설문은 방향을 담지 않고 찬반 투표 형식을 쓰지 않으며 전원별 발전량 비중의 하한·상한 범위를 묻는 방식으로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10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건식저장시설 지역 지원 공동 건의

기장군은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가 지난 20일 세종시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김현권 위원장과 면담하고 5개 지자체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건의문은 한빛·한울·고리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사업과 관련해 지역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실효성 있는 보상체계 마련, 주민 의견 반영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기술적 타당성과 안전성만으로는 부족하며 주민의 신뢰와 수용성 확보가 사업 추진의 핵심 전제라고 말했다. 우 군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취지에 따라 관리위원회가 지역 지원방안을 논의·조정하는 '원전소재 지자체-한수원 간 상설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을 제안했다. 김현권 위원장은 한수원과 논의해 협의체 구성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답했다.

10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핵융합연·포스코홀딩스, 핵융합로 핵심소재·공급망 협력 협약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21일 대전 본원에서 포스코홀딩스와 핵융합에너지 기술개발 및 국내 핵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혁신핵융합로를 비롯한 미래 핵융합 장치 개발에 필요한 핵심소재 개발·평가와 공급망 구축, 설계·건설 및 사업화 분야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핵융합 장치에는 플라즈마의 높은 열을 견디는 텅스텐 등 내열 소재, 중성자 노출 환경을 고려한 저방사화 철강, 초전도자석 주변 극저온에서 강도와 인성을 유지하는 특수강이 필요하다. 양 기관은 핵융합 장치 개발, 철강재·특수소재·핵심광물 개발·평가 및 공급망 구축, 설계·엔지니어링·건설, 사업화 및 투자 기회 발굴, 기술·산업 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오영국 원장은 협약을 계기로 소재·공급망 분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아세안 국가들, 원자력 발전 도입 검토

마닐라에서 열린 World Nuclear Supply Chain 컨퍼런스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원자력 발전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참석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들 국가의 검토 배경으로는 빠르게 증가하는 전력 수요 충족이 제시됐다. 또한 에너지 안보 강화와 발전원 구성 다각화도 검토 이유로 언급됐다. 구체적인 국가별 계획이나 일정은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1일

핵융합연-포스코홀딩스, 핵융합로 핵심소재·공급망 협력협약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포스코홀딩스가 21일 대전 핵융합에너지연구원 본원에서 핵융합에너지 기술개발 및 국내 핵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대상은 한국형 혁신핵융합로를 비롯한 미래 핵융합 장치로, 핵융합로에 필요한 극한환경 소재 기술과 산업계 개발 역량을 연계하는 것이 중심이다. 핵융합 장치에는 플라즈마의 높은 열에 대응하는 텅스텐 등 내열 소재, 중성자 노출 환경에 쓰이는 저방사화 철강, 초전도자석 주변의 극저온용 특수강이 요구된다. 양 기관은 핵융합용 철강재·특수소재·핵심광물의 개발·평가와 공급망 확보를 함께 추진하고, 협력 범위를 장치·설비의 설계·엔지니어링·건설과 사업화·투자 기회 발굴, 기술·산업 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까지 확대한다. 오영국 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은 핵융합에너지 실현에는 연구개발뿐 아니라 소재·부품 등 분야에서 산업계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The Nuclear Company, 켄터키주에 6.6GW 원전 단지 제안

미국 기업 The Nuclear Company가 켄터키주 루이스 카운티에 에너지 캠퍼스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 단지에는 최대 6기의 AP1000 원자로가 들어설 수 있다. 총 설비용량은 6.6GW 규모로 제시됐다. 이는 현재 미국에서 가동 중인 어떤 원자력발전소보다도 큰 용량이다.

10월 21일

아마존, 엑스에너지 SMR 12기 개발비 지원…인디애나 960MW 검토

미국 원전 개발사 엑스에너지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전력회사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AEP)와 인디애나주에서 960MW 규모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을 검토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개발비를 지원하고 향후 생산 전력을 장기 구매할 계획이다. 엑스에너지와 AEP는 인디애나주 설리번카운티의 폐쇄된 브리드 석탄발전소 인근을 건설 후보지로 검토한다. 해당 부지에는 엑스에너지의 소형 원자로 'Xe-100' 12기 설치가 검토된다. 아마존은 개발비 지원과 함께 원자로 생산 우선권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등 3개사와 5000억원 투자협약

창원특례시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영케미칼과 5,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228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글로벌 탈탄소 기조에 대응해 창원 사업장 내 원자력 제작공장과 주단 신사업 공장 증설에 투자한다.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확장 계획에 따라 항만 자동화 설비에 투자하며, 영케미칼은 진해구 웅동지구(2단계) 항만배후부지에 화장품 신사업 공장을 건립한다. 행사에는 정호원 제2부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7개 시·군 단체장, 투자기업 대표 17명이 참석했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정부, 체코 테믈린 3·4호기 추가 수주 협력 요청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20일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화상으로 제3차 두코바니 이행점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이 예정된 일정에 맞춰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체코 현지 인허가 신청 등 향후 주요 일정과 이행계획을 검토했다. 김 장관은 EU가 지난 3월 발표한 산업가속화법안(Industrial Accelerator Act)이 비EU 국가의 유럽 원전시장 참여를 과도하게 제약할 경우 한국 기업의 사업 참여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하고 체코 정부의 외교적 협조를 요청했다. 체코가 추진 여부를 검토 중인 테믈린 3·4호기에 대해 김 장관은 한-체코 원전 파트너십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제4차 협의체 회의는 연내 한국에서 기업 간 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