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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9월 24일

독일 유연접속계약(FCA)과 망 이용료 논의, Eco Stor 인터뷰

에너지 저장 전문 매체 Energy-Storage.news가 독일 BESS 플랫폼 Eco Stor의 총괄이사 게오르크 갈메처(Georg Gallmetzer)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Eco Stor가 유연접속계약(flexible connection agreements, FCA) 제도 설계 과정에서 맡은 역할을 다뤘다. 갈메처는 FCA 논의가 독일의 망 이용료(grid fees) 논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제목에서는 FCA가 규제기관이 망 이용료 문제에서 타협하도록 이끌었다는 갈메처의 발언이 인용됐다.

독일에서 배터리 저장장치의 계통 접속 조건과 망 이용료 부과 방식은 프로젝트 사업성에 직접 영향을 주는 사안으로, 유연접속계약 도입 경위를 사업자 시각에서 설명한 인터뷰다.

에스트래픽, LA 메트로와 100억원 규모 AFC 유지보수 계약

에스트래픽은 지분 100%를 보유한 미국 현지법인 에스트래픽 아메리카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통국(LACMTA)과 약 100억원(약 740만 달러) 규모의 자동요금징수(AFC) 시스템 유지보수 및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에스트래픽 아메리카는 2024년부터 LA 메트로 관할 역사에 AFC 시스템을 구축해 현재까지 총 26개 역사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는 이 가운데 18개 역사에 설치된 AFC 시스템의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가 포함됐다. 회사 측은 시스템 구축에 이어 장기 운영·유지보수(O&M)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향후 수년간 유지보수 서비스 매출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추진 예정인 추가 역사 신규 설치 사업 수주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상청 특보구역 183→235개 세분화 후 예보관 초과근무 증가 지적

박지혜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24일 기상청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육상 기상특보구역과 예보관 인력이 함께 늘었으나 예보관의 초과근무시간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지역별 기상·기후 및 지형 특성을 고려해 2026년 6월부터 육상 특보구역을 기존 183개에서 235개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예보관은 4개조 2교대로 365일 순환근무한다. 기상청 자료를 토대로 산정한 예보관 1인당 월평균 야간근무는 60.8시간, 휴일근무는 19.8시간으로 합계 약 80.6시간이다. 강수 유무 적중률을 나타내는 CSI(=TS)는 1~12월 기준 0.43~0.45 범위에 머물렀다. 의원실은 특보구역 세분화로 예보관의 역할과 책임이 커진 반면 인력·근무체계 보완은 충분치 않다는 점을 쟁점으로 제기했다.

9월 24일

뉴욕 규제당국, 전력회사 AI 활용 실태 감사 착수

뉴욕 규제당국이 공공 유틸리티의 AI 시스템 활용 실태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고 Utility Dive가 보도했다. 규제당국은 유틸리티 운영 관리에 AI 시스템 사용이 늘어나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핵심 인프라에 새로운 위험이 발생한다는 것이 규제당국의 설명이다. 규제당국은 AI에 대한 '의존도 증가(growing dependency)'를 위험 요인으로 언급했다.

9월 24일

미국 태양광 시스템 가격, 유틸리티·상업용 상승…주택용은 하락

우드맥킨지와 미국태양광산업협회(SEIA)의 가격 분석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미국 유틸리티·상업용 태양광 시스템 가격이 상승했다. 주택용 턴키 시스템 비용은 전년 대비 1.4% 하락한 와트당 3.36달러로 유일하게 내렸고, 상업용은 5.6% 오른 와트당 1.77달러를 기록했다. 유틸리티급은 고정형이 0.9% 오른 와트당 0.95달러, 단축 추적식이 2.0% 오른 와트당 1.06달러였다. 모듈 가격은 분산형 시장에서 전년 대비 평균 16% 하락한 와트당 0.37달러, 유틸리티급은 2% 하락한 와트당 0.33달러였으며, 유틸리티급 하락폭이 작은 것은 연방 국산부품 가산 혜택 확보를 위한 미국산 모듈 조달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모듈 가격 하락분은 전 부문 평균 15% 오른 물류·운송비와 알루미늄·철강·구리에 대한 232조 관세에 따른 구조물·전기 BOP 비용 상승으로 상쇄됐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우드매켄지 "데이터센터 확대가 미국 BESS 시장 전망 끌어올려"

시장조사업체 우드매켄지(Wood Mackenzie)가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미국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전망이 상향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드매켄지는 이러한 상향이 특정 부문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그먼트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공된 원문에는 세그먼트별 설치 용량이나 전망치 등 구체적인 수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발표 주체는 우드매켄지이며, 보도 매체는 Energy-Storage.news다.

9월 24일

환기장치 배기·증발냉각 결합으로 가정용 히트펌프 COP 7.3~15.2% 향상

한양대학교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팀이 에너지회수환기장치(ERV) 배기를 직접증발냉각기(DEC)와 결합한 가정용 공기열원 히트펌프(ASHP) 시스템을 제안했다. 실험에서 이 방식은 실외기 입구 공기온도를 최대 6.4C 낮췄고, 고온다습 조건에서 COP를 7.3~15.2% 개선했다. 실험 설비는 R410A 냉매를 쓰는 3kW ASHP와 150mm 두께 젖음패드, 분무노즐 4개, 물받이, 3L/min을 공급하는 21W 순환펌프로 구성된 직접증발냉각기를 실외기 앞에 설치한 형태다. 외기온도 30~33C, 상대습도 60~70% 조건에서 시험했으며, 32C·절대습도 19g/kg 조건에서 기존 방식 대비 응축온도 6.8K 하락, 압축비 7.6% 감소, 압축일 13.8% 감소, 방열량 2.8% 감소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제 ERV를 연결하지 않고 배기 풍량 100m3/h를 가정해 계산한 혼합공기 조건을 챔버에서 재현했으며, 결과는 Journal of Building Engineering에 게재됐다.

9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브라질 발전사업자협회, BESS 제도·출력제어 규칙 마련 요구

브라질 독립발전사업자협회(APINE)가 2027~2030년 정부 임기를 겨냥한 어젠다로 BESS 규제 프레임워크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curtailment) 규칙 명확화를 요구했다. APINE은 대선 후보들에게 발전 제약 관리 기술 기준, 송전망 확충, 투자 예측 가능성 제고 등 6개 우선과제를 제시했다. 루이 알티에리 APINE 회장은 9월 기고문에서 브라질 계통운영기관(ON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1~7월 풍력·태양광 평균 출력제어가 3,629MW로 해당 발전소 잠재 발전량의 19.3%에 해당했다고 밝혔으며, 2025년 같은 기간에는 16.8%였다고 전했다. 협회는 대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와 양수발전을 함께 포괄하는 규제 체계를 제안하고, 브라질 첫 에너지저장 입찰과 수혜 시장참여자 간 비용 배분 구조를 지지했다. 또한 데이터센터·전기차·그린수소 등 신규 부하 성장을 계통 계획과 연계하고, 전력 가격·요금이 시간대별·위치별 계통 여건을 반영하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9월 24일

웹솔, 인도 서벵골에 4GW 태양전지·모듈 공장 부지 확보

인도 웹솔에너지시스템(Websol Energy System Ltd)이 서벵골주 팔타 산업단지에 21.9헥타르 부지를 확보했다. 신규 공장은 연간 태양전지 4GW, 모듈 4GW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며, 각 2GW 규모의 2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회사는 서벵골 팔타 경제특구(SEZ)에서 이미 연 1.2GW 태양전지, 550MW 모듈 생산설비를 운영 중이며, 생산라인은 210mm 웨이퍼까지 처리한다. 웹솔은 국내부품사용요건(DCR) 준수를 원하는 모듈 제조사를 포함해 주로 인도 시장에 셀을 공급하고 있으며, 인도 태양광 셀 ALMM(승인 모델·제조사 목록)에 등재돼 있다. 산자나 카이탄 전무는 부지 배정 이후 착공·시운전·생산 단계로 넘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월 24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시즐, 이차전지 전극라인서 휴머노이드 '팩토리 코파일럿' 실증

AI 스마트 제조 플랫폼 기업 시즐(SIZL)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팩토리 코파일럿'의 생산 현장 실증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실증은 지난 28일 KGA의 이차전지 전극 공정 중 코터와 프레스 생산라인, 약 100m 규모 라인에서 이뤄졌다. 로봇은 비전과 라이다 센서로 공간을 인식해 자율 이동하고, 작업자의 음성 지시에 따라 공정 설명과 생산 정보를 안내했다. 온도·습도 질문에는 코터 설비 주변 IoT 센서 값인 온도 23.4도, 습도 70%를 조회해 공정 관리기준과 비교했으며, MES와 연동해 생산 진척률·생산 LOT·예상 완료 시간도 제공했다. 시즐은 RAG와 KAG 기반 아키텍처로 KGA의 전극공정 표준작업지침(SOP), 설비 매뉴얼, 품질관리 기준, 장애·조치 데이터베이스를 코파일럿 AI와 연계했다고 설명했다.

9월 24일

Copper, 배터리 내장 인덕션 레인지 '찰리 2.0' 출시

배터리 내장형 인덕션 레인지를 만드는 Copper가 목요일 차세대 전기레인지 '찰리 2.0(Charlie 2.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별도 배선 공사 없이 설치하는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으로 설계됐다. 회사는 화석연료 조리기기를 전기 조리기기로 교체하기 쉽게 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찰리 2.0은 이전 모델보다 출력이 높아졌다.

9월 2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LPG중앙회, 2026년 벌크로리 순회점검 19회차로 마무리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와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가 '2026년 벌크로리 순회점검·사고예방 안전교육·위기 대응훈련'을 지난 17일 경북 의성 19회차 일정으로 종료했다. 지난 5월 7일 경기 용인에서 시작한 올해 사업에는 벌크로리 운전자와 LPG판매업계 종사자 971명이 참여했고 벌크로리 380대를 현장 점검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시행되는 산업통상부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의 LPG 유통·운송 분야 안전관리 사업으로, 올해 정부 예산 2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전국 19개 지역에서 실시됐다. 프로그램은 1부 안전교육 및 위기 대응훈련과 2부 벌크로리 현장점검으로 구성됐으며, 노후·불량 소모품은 현장에서 교체하고 차량용 소화기와 비상 공구함을 지원했다. 중앙회는 올해 확인된 점검사항과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사업 계획 수립과 정부 정책 건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NYSERDA, 뉴욕 대규모 ESS 사업 8건·950MW 선정

뉴욕주에너지연구개발청(NYSERDA)이 대규모 에너지저장 자원을 대상으로 한 첫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8개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선정된 입찰 규모는 총 950MW다. 이번 입찰은 뉴욕주가 유틸리티 규모 에너지저장 자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첫 번째 공모다.

9월 24일

다이킨, 고단열 주택용 공기대공기 히트펌프 신모델 공개

일본 다이킨이 고단열·고기밀 주택을 대상으로 한 주거용 공기대공기 히트펌프 신제품군 'Ururu Sarara X'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냉매는 GWP 675의 R32를 사용하며, 저부하 조건에서도 효율을 유지하는 소용량 고효율 컴프레서를 적용해 잦은 컴프레서 단속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고 밝혔다. 제품군은 6~26다다미(약 10㎡~43㎡) 공간용 9개 모델로 구성되며, 단상 100V 5종과 200V 5종으로 나뉘고 4.0kW 용량은 두 방식 모두 제공된다. 외기 2℃ 이하에서 난방 능력과 풍량을 높이는 'Heat Boost Control'을 적용해, 4.0kW 모델 시험에서 외기 2℃ 조건에 실내온도를 10℃에서 설정온도 22℃까지 약 14분 만에 도달시켰다고 밝혔다(이전 모델 약 18분). 냉방 시에는 저풍량 수면 모드를 도입해 2.2~2.8kW 모델 기준 작동 소음이 35dB(A) 이하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그린볼트, 폴란드 2.4GWh BESS 착공…CEE·발트 900MWh 진전

IPP 그린볼트 파워(Greenvolt Power)가 폴란드 시에들체(Siedlce)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원문 제목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 규모는 2.4GWh이며 BYD가 배터리를 공급한다. 같은 기간 고어 스트리트(Gore Street)는 폴란드, 탈레리 에네르기아(Taaleri Energia)는 에스토니아, DS1은 리투아니아에서 각각 프로젝트를 착공 단계로 진전시켰다. 이들 프로젝트의 합산 규모는 900MWh로 제시됐다.

9월 2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웨스팅하우스·벡텔, 폴란드 원전 EPC 계약 주요 조건 합의

웨스팅하우스-벡텔 컨소시엄과 폴란드 원전 사업자 Polskie Elektrownie Jądrowe(PEJ)가 폴란드 최초 원전 건설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의 주요 상업적·법적 조건에 합의했다. 양측은 올해 말까지 계약 협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합의는 최종 EPC 계약 체결에 앞선 단계에 해당한다.

9월 24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EU 배터리 패스포트, 일회성 아닌 지속 발전형 도구

Energy-storage.news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Battery & Energy Storage Tech Expo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디지털 제품 패스포트(DPP) 공급업체 DigiProd Pass의 최고사업책임자(CCO)이자 해당 행사의 콘퍼런스 프로그램 디렉터인 Ken Davies다. 인터뷰 주제는 시행을 앞둔 EU 배터리 패스포트(EU Battery Passport)의 도입이었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EU 배터리 패스포트는 한 번으로 끝나는 절차가 아니라 계속 진화하는 도구로 설명됐다.

9월 24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단양군 이장들, 제천 왕암~영월 송전선로 단양 경유 반대 결의

제18회 단양군 이장화합체육대회가 지난 18일 매포체육관에서 8개 읍면 이장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 전 이장들은 '제천 왕암~영월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단양 경유 가능성과 관련해 반대 구호를 외쳤다. 이장들은 국가 전력망 확충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충주댐 건설 등으로 희생을 감내해 온 단양에 재산권 침해와 환경 훼손 등 부담을 전가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봉 연합회장은 입지선정 초기 단계부터 주민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본행사에는 김문근 군수와 김영길 의장 등이 참석해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9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파일론테크, 588Ah·601Ah 각형 LFP 셀 양산 개시

파일론테크(Pylontech)는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 생산기지에서 588Ah 및 601Ah 각형 LFP 셀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미 100MWh 이상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 셀은 6.25MWh급 PyOcean-M7-6250과 8MWh급 PyOcean-M9-8000 시스템에 탑재되어 프로젝트 납품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601Ah 셀의 에너지밀도는 425.8Wh/L, 사이클 수명은 1만2000회 이상, 에너지 효율은 96.5%이며, 588Ah 셀의 별도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허페이 기지는 산업용 로봇 120대 이상과 지능형 제조설비 180세트로 핵심 공정을 자동화했고, 제조실행시스템(MES)을 통해 셀 단위 이력 추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나 연간 생산능력과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파일론테크는 장쑤성 양저우 120MW/240MWh 프로젝트, 닝샤 200MW/400MWh 독립형 배터리 및 유럽 프로젝트에 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9월 24일

룽지, 단접합 실리콘 태양전지 효율 28.29% 기록 발표

중국 PV 모듈 제조사 룽지(Longi)가 하이브리드 후면접촉(HIBC) 태양전지에서 28.29%의 광전변환효율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결과는 독일 함멜른 태양에너지연구소(ISFH)가 검증했으며, 단접합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기준 기존 기록인 28.13%(5월 달성)를 넘어선 수치다. 룽지는 올해 28.04%, 28.13%, 28.29% 순으로 세 차례 기록을 경신했으며 현재 효율이 이론 한계의 96.2% 수준이라고 밝혔다. HIBC 구조는 패시베이션 터널링 접촉, 유전체 패시베이션층, n형·p형 접촉을 결합하며 고저항 하프컷 M10 웨이퍼에 ITO층과 AlOx·SiNx 다층 코팅을 적용했다. 룽지는 해당 기술이 이종접합(헤테로정션) 전지 제조로 확장될 수 있으나 p형 접촉의 저항 손실 저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9월 24일

튀르키예 샨르우르파 상하수도청, 23.9MW 태양광 입찰 공고

튀르키예 남동부 샨르우르파시의 공공 상하수도 기관 ŞUSKİ가 23.9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입찰을 공고했다. 선정된 개발사는 설계·조달·설치·시운전을 담당하며, 발전소는 가동 후 ŞUSKİ의 전력 수요 상당 부분을 충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세계은행이 자금을 지원하는 공공·지자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튀르키예 공공시설의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5,000 TRY(102.37달러)의 입찰서류 구매비와 40만 달러 상당의 입찰보증금 제출이 필요하며, 사전 설명회는 10월 6일, 접수 마감은 10월 20일이다. 튀르키예는 올해 상반기 2.1GW의 태양광을 추가해 누적 약 26.9GW에 도달했고, 태양광 발전소 수는 연초 약 3만7,600개에서 6월 말 4만1,000개를 넘어섰다.

9월 24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추석 연휴 재계 총수 해외 행보, 미국 현지 투자 성과 점검에 초점

그린포스트코리아는 추석 연휴 주요 그룹 총수들의 해외 경영 현안이 지난해 미국 관세·통상 대응에서 올해 현지 투자 성과 점검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 갈라 디너 참석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며, 영국 런던 이건희 컬렉션 순회 전시 갈라 행사 참석도 예정돼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대통령 멕시코 순방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참석 후 뉴욕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고,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멕시코 순방에 동행해 LG전자 현지 생산거점 방문과 배터리 수익성 개선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에 연산 30만 대 규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구축했으며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부품 분류·서열 작업과 조립 공정에 순차 투입할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이번 연휴 기간 별도 해외 일정 없이 국내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9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미디어에너지, 영국 Solar & Storage Live서 가정용 ESS 3종 공개

미디어에너지(Midea Energy)가 2026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Solar & Storage Live UK에서 영국 시장용 에너지저장 제품군을 공개했다. 올인원 ESS 'PowerNexus', 독립형 ESS 'Omni X', 가정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IEASYENERGY' 등 세 가지다. PowerNexus는 단상 3~8kW 및 10~12kW, 삼상 5~15kW 시스템과 5kWh·7kWh 배터리 옵션을 제공하며 두께는 255mm다. Omni X는 저전압·고전압 인버터 옵션과 랙마운트·적층형 배터리 구성을 지원하는 모듈형 제품이다. 미디어에너지는 같은 행사에서 Project Better Energy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해 이 회사를 영국 독점 유통사로 지정했으며, 계열 브랜드 Hiconics도 PowerInfi와 PowerX1 시리즈로 영국 시장에 처음 참가했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엔비디아, AI 시설 인증 프로그램에 BESS 3종 선정

엔비디아가 자사 레퍼런스 디자인 요건을 충족하는 제품·솔루션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인증(qualification)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 대상에는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솔루션 3종이 포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엔비디아의 새로운 AI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 제품명, 용량 등 추가 사양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