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AI 기반 고효율 주거 솔루션 공개
LG전자가 AI 가전과 히트펌프,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결합해 집 전체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고효율 주거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16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한다. 전시에서는 냉난방공조부터 생활가전, TV·디스플레이까지 가정 내 주요 에너지 사용 영역을 아우르는 AI 기반 기술을 선보인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가정 부문 에너지 사용을 히트펌프·HVAC 중심으로 묶는 제조사 전시 소식으로, 건물 부문 전기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구체적인 성능 수치나 사업 계획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