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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765건.

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9월 16일

사우디 얀부항 원유선적 중단…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3.07달러(2.90%) 상승한 108.75달러, WTI는 4.44달러(4.38%) 오른 105.83달러로 마감했고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1.00달러(0.79%) 오른 127.7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사우디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으로 홍해 얀부항의 원유선적이 중단됐고, 사우디가 이달 하순 유럽 고객사 공급 물량 일부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송유관 복구에 최대 8주가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14일 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 등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타격했고, 사우디 연합군은 민간인 1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케플러 집계로 14일 호르무즈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4척으로 전날 10척보다 줄었으며, 리비아 국영석유공사는 하마다-자위야 송유관 밸브 폐쇄로 유전과 생산시설 3곳 가동이 멈췄다고 밝혔다.

중동 주요 수출항과 리비아 생산시설의 공급 차질이 동시에 발생해 국제유가가 단기간에 상승했다.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정제·석유제품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카메코, 미국 패듀카 레이저 농축시설 생산물 전량 인수 계약

캐나다 기업 카메코(Cameco Corporation)가 GLE가 켄터키주에 계획 중인 패듀카 레이저 농축시설(Paducah Laser Enrichment Facility)의 향후 생산물 전량을 구매한다. 양측은 이를 위한 독점 오프테이크(offtake) 계약을 새로 발표했다. 해당 시설은 현재 계획 단계에 있다. 계약 금액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거린에너지-네이버, AI 인프라용 재생에너지 공급 MOU 체결

거린에너지(Gurīn Energy)가 네이버와 AI·클라우드 인프라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네이버는 거린에너지가 개발 중인 진도그린태양광 프로젝트의 일부 지분을 인수하고, 해당 발전소 전력을 장기간 구매하는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할 예정이다. 진도그린태양광은 전남 진도군에서 개발 중인 사업으로, 올해 초 전기사업허가 절차를 마치고 216MW 규모의 전기사업허가를 확보했다. PPA가 체결되면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각 세종'과 '각 춘천' 등 AI·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전력을 확보하게 된다. 채선주 네이버 전략사업대표는 장기 PPA와 전략적 투자를 통해 2040년 Carbon Negative 목표 달성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1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독일 BESS 시장, LFP가 사실상 표준…나트륨이온은 아직 주변부

Energy-Storage.news는 독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관계자들을 인용해 현재 LFP(리튬인산철)가 사실상의 기본 선택지라고 전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아직 금융 조달(bankable) 단계와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LFP가 표준이라는 점이 공급업체 선정이 단순하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관계자들은 지적했다. 즉 기술 선택과 조달 절차는 별개의 과제로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9월 16일

리투아니아 빌뉴스, 3MW 그린수소 플랜트 완공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3MW 규모 그린수소 공장이 완공돼 현재 시운전 중이며, 연말 이전 가동 예정이다. 빌뉴스 시가 소유한 열에너지 공급업체 미에스토 기요스가 개발했으며, 열병합 발전소 옆에 위치해 기존 전력 생산을 활용한다. 초기에는 대중교통 버스 16대에 연료를 공급하고, 최대 40대의 버스와 상업용 차량, 개인 운전자까지 공급이 가능하다. 시공은 MT 그룹이 맡았고 EU 자금 560만 유로(650만 달러)를 지원받았으며, 재정 약속 이행을 위해 연간 최소 128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해야 한다. 나머지 1,000만 유로(1,160만 달러)는 빌뉴스 시청이 부담했다.

9월 16일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공급 증가로 기업 매수자 협상력 확대

Utility Dive는 보고서를 인용해 시장에 출회되는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물량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전력 생산량에 연동된 세액공제(생산 기반)는 가격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건설 비용에 기반한 투자세액공제(ITC)는 가격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매수자들이 새로운 연방 규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세액공제를 구매하는 기업의 협상력이 커졌다는 것이 보고서의 진단이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전력 없이 냉방부하 줄이는 복사냉각 도료 주목

이코노미스트는 태양광의 90% 이상을 반사해 전력 투입 없이 표면을 주변 공기보다 차갑게 유지하는 복사냉각 도료 기술을 조명했다.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연구팀은 태양광 반사율을 93%로 높인 도료를 개발해 런던 버스 두 대 지붕에 적용했으며, 일반 백색도료 반사율은 84% 수준이다. 스페인 마드리드 실증(동료 심사 전 단계)에서 신규 도료는 표준 백색도료 대비 표면온도를 최대 8℃ 낮췄다. 해당 도료는 태양광 파장대를 반사하는 동시에 대기창이 열린 약 9㎛ 파장대로 열을 방출하는 원리로, 2014년 스탠퍼드대 연구 이후 에어로겔·범용 폴리머 결합 방식 등으로 생산단가가 낮아졌다. 싱가포르 난양공대(NTU) 연구팀은 사이언스에 시멘트 기반 복사냉각 소재를 발표했으며, 표준 코팅 대비 표면온도를 5℃ 추가로 낮추고 냉방 에너지를 최대 40% 절감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액체냉각 전력 10% 절감에도 PUE는 3%만 개선

데이터센터 전문매체 DCD는 보고서에서 칩 직접 액체냉각을 도입한 데이터센터가 총 전력 소비를 10%가량 줄였음에도 발표되는 PUE는 3% 수준(예: 1.25→1.21)만 개선됐다고 밝혔다. DCD는 원인으로 PUE 산식 구조를 지적했는데, 공랭식에서 분모인 IT 장비 전력에 포함됐던 냉각팬 전력이 액체냉각 도입 시 함께 줄어드는 반면 CDU·펌프·냉각탑 전력은 분자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GPU만 액체로 냉각하고 메모리·전원공급장치는 공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운영에서 기존 공랭 설비가 저부하로 운전돼 냉각 오버헤드가 남는 점도 지표 개선을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대안으로는 연간 절감 전력량(MWh)과 총소유비용(TCO), 와트당 토큰(Tokens per Watt) 같은 연산 효율 지표 병행이 거론되며, 서버 팬과 펌프 전력의 반영 위치에 대한 OCP·ASHRAE 차원의 측정 표준 정립 필요성도 제기됐다.

9월 1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에바, 충전기 하단 설치형 열화상 센서 'SAVER' 출시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에바(EVAR)가 9월 16일 충전기 하단에 설치해 전기차 배터리팩 온도를 감시하는 열화상 센서 액세서리 'SAVER'를 출시했다. 제품은 바닥에서 약 20cm 높이에 설치하고 충전기와 랜 케이블로 연결하며, 충전건이 차량에 꽂혀 있을 때만 작동해 내연기관차 배기열 오인을 방지한다. 작동 중 1분 주기로 배터리팩 표면 온도를 추적하고, AI 알고리즘이 이상 온도로 판단하면 충전 중단·인접 차단, 경고음, 관리실 및 차주 앱 알림을 실행한다. 에바는 배터리 온도가 60~120℃로 오르는 열폭주 1단계에서 이상을 포착해 불꽃·연기 발생 최소 10분 전 위험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설치 비용이 천장형 CCTV의 10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에바는 공인 시험기관 시험성적서 확보를 계획 중이며, 같은 날 부산 벡스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AI 스마트 완속충전기 'ACE PRO MAX'로 기후에너지혁신상을 받는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수소 전시회 'WHE 2026' 11월 개최, 관람 사전등록 시작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의 관람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패스 정상가는 1만5000원이며, 9월 30일까지 슈퍼 얼리버드는 5000원,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얼리버드는 1만원이 적용된다. 10인 이상 단체와 대학생·장애인·유공자·65세 이상은 5000원, 고등학생 이하는 무료다.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제5회 '수소의 날'과 연계해 열리며, 개막 행사에는 국내외 정부·국제기구·기업 인사 약 500명이 참석해 유공자 포상과 '수소 산업 도약 공동선언'이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독일·일본·체코·중국 등 약 20개국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분야 제품을 선보이며, 컨퍼런스는 'Leadership Insight', 'Hydrogen Deep Dive', 'Country Day'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9월 16일

전기 스쿨버스, 가상발전소(VPP) 자원으로 활용 확대

Utility Dive는 전력회사와 학교구(school district)가 전기 스쿨버스를 가상발전소(VPP)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력망 혼잡(grid congestion)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학교구는 이러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기 스쿨버스 구매 비용에서 수천 달러를 회수할 수 있다. 본문에서 제시된 구체적 사업 주체나 프로그램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 안심뉴타운 신사옥 준공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가 16일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뉴타운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40여 년간 대구 신암동에 위치해 대구·경북 지역의 전기설비 검사와 점검, 전기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다. 공사 측은 신사옥 이전을 통해 전기설비 검사·점검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사고조사와 현장 지원, 민원 서비스를 포함한 지역 전기안전 거점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남화영이다.

9월 16일

2026년 상반기 LPG충전소 판매량 톱10…SK가스 7곳, E1 3곳

가스신문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프로판·부탄 합산 판매량 상위 10개 LPG충전소 중 SK가스 계열이 7곳(70%), E1 계열이 3곳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곳, 경북과 제주가 각각 2곳, 충남과 대구가 각각 1곳이었고, 충전 형태는 겸업 5곳·용기 5곳으로 나뉘었다. 1위는 에너지프라자 울진충전소(SK가스·겸업, 경북), 2위는 경상충전소(SK가스·용기, 경북), 3위는 ㈜천마 와산충전소(SK가스·용기, 제주)였다. 자동차용 부탄 판매량 상위 10개소는 E1이 5곳, SK가스 2곳, SK에너지와 S-OIL이 각각 1곳으로 집계됐고 1위는 반디가스앤오일㈜(E1, 광주)이었다. 프로판 판매량 상위 10개소는 SK가스 8곳, E1 2곳으로 나타났다. 전국에는 LPG충전소가 2000여개소 운영 중이다.

9월 16일

에기평, LG전자 산업용 대용량 히트펌프 개발 현장 점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은 지난 15일 산업용 대용량 히트펌프 시스템 핵심기술 및 실증·운영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인 LG전자 평택 칠러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서는 연구개발 현황 청취와 함께 개발된 시스템 확인, 실증 및 향후 운영계획 점검이 이뤄졌다. LG전자가 개발한 히트펌프는 단일 유닛 기준 1,000RT급 무급유 자기베어링 터보압축기와 지구온난화지수(GWP) 1 수준 냉매를 적용했으며, 100℃ 이상 고온수 공급이 가능하다. 해당 설비는 실증을 위해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피앤피에 설치돼 지난 7월부터 시운전에 들어갔다. 향후 제지 건조공정 폐열을 회수해 고온수를 생산하고 기존 보일러 공정 스팀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9월 16일

노르웨이 태양광 누적 설비 1GW 돌파

노르웨이 전력계량 중앙 데이터베이스 Elhub 집계에 따르면 9월 중순 기준 노르웨이의 태양광 설비 용량이 1,003MW로 1GW를 넘어섰다. 노르웨이 수자원에너지국(NVE) 대시보드는 7월 말 기준 964MW를 집계했으며, Multiconsult의 Hassan Gholami는 두 수치 차이가 갱신 주기(Elhub 일별, NVE 월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르웨이는 덴마크(2018년경), 스웨덴(2020년)에 이어 1GW에 도달했으나, 올해 연간 설치량은 2021년 이후 최저치로 예상되며 연간 최고 기록은 2023년 약 300MW다. NVE 보고서에 따르면 5월 기준 허가받은 태양광 발전소 16개 중 5개만 건설됐고, Gholami는 수익성 부족과 계통 용량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가정용 시장은 고정 전기요금제 Norgepris로 인해 사실상 정체 상태이며, 의회는 건물 부착형 태양광의 계통 수출 전력에 대한 최저가격 보장 연구를 올해 중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9월 1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Gridmatic CCO 인터뷰: BESS 수익 예측의 난제와 AI·부하 병설

Energy-Storage.news Premium이 최적화 사업자 Gridmatic의 CCO 데이비드 밀러(David Miller)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캘리포니아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2026 US Battery Asset Management Summit 현장에서 이뤄졌다. 주요 논의 주제는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수익 예측의 어려움이다. 이와 함께 AI의 역할과 부하 병설(load co-location) 문제도 다뤄졌다. 상세 내용은 유료 구독 기사로 제공된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위원회, 발전사업 고유번호 도입 및 전기사업정보시스템 구축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전기위원회(위원장 김창섭)가 전기사업정보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 시스템은 전력산업 전반에 흩어져 있던 전기사업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 발전사업 인허가부터 설비 검사·운영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자는 여러 기관을 오가며 처리하던 전기사업 관련 민원을 한 곳에서 신청·관리할 수 있게 된다. 전기위원회는 오는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4개 전력 유관기관과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냉매 전주기 관리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 국회 발의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대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9월 10일 국회에 제출되고 9월 11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회부됐다. 개정안은 냉매의 제조·수입·판매부터 사용, 회수, 재생·파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관리체계에 두고, 제조·수입업체의 신고 및 용기 수거 의무, 기기 제조업체의 냉매 종류·지구온난화지수·충전량 표시 의무, 소유자·관리자의 설치·폐기 신고와 누출 정기점검 의무를 부과한다. 냉매 회수업은 시설·장비·인력 기준을 갖춘 등록제로 관리하고, 재생 냉매는 정부 품질기준을 통과해야 유통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은 재생냉매 사용이 의무화된다. 제재로는 지구온난화지수가 높은 냉매의 사용 제한 위반 시 매출액의 5%, 최대 40억원 이하 과징금, 재충전 금지 용기 미수거 시 최대 5억원 이하 과징금, 고의 누출·방출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 규정됐다. 법안은 총 11명이 공동발의했고, 공포 후 1년이 지난 날부터 시행하되 기존 기기 소유자와 냉매회수업자에게는 경과조치를 두도록 했다.

9월 16일

전기사업정보시스템 구축…발전소 고유번호로 인허가·설비 정보 통합 관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전기위원회는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4개 전력 유관기관과 '전기사업정보시스템 구축 및 전력 정보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전기사업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구축되는 시스템은 발전소마다 고유번호를 부여해 인허가부터 착공, 검사,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정보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전기사업 정보는 전기위원회, 지방정부, 한전, 전기안전공사, 전력거래소, 에너지공단 등 기관별로 분산 관리돼 민원 처리 과정의 행정 비효율과 기관 간 데이터 불일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사업자는 발전사업 허가, 공사계획 인가·신고 등 각종 인허가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전선·LS마린솔루션,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전력망·자원순환 기술 전시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박람회는 16일 개막해 18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의 중심은 재생에너지 생산부터 전력 사용처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통합 전력 그리드'다.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전력을 육상으로 전달하는 해저 케이블과 대용량 전력을 송전하는 초전도 케이블 등 전력망 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캘리포니아 ESS, 미국 타 시장보다 계통연계 비용 낮다"

Rev Renewables의 고위 임원은 캘리포니아의 유틸리티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계통연계 비용이 미국의 다른 주요 시장보다 상당히 낮다고 말했다. 이 임원은 캘리포니아 개발사가 계통 보강(network upgrade) 비용에 대한 환급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환급 제도는 다른 시장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발언은 Energy-Storage.news를 통해 전해졌으며, 구체적인 비용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6일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안산도시공사, 캠핑장 QR 가스안전 시범사업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와 안산도시공사가 캠핑장 가스·일산화탄소 사고 예방을 위한 '캠핑장 안전 체크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핑객은 체크인 시 안내되는 QR코드에 접속해 주요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교육을 이수하는 방식이다. 교육 내용은 텐트 등 밀폐 공간에서의 가스용품 사용 금지, 불법 변형·개조 가스용품 및 안전장치 미부착 해외 가스용품 사용 금지, 휴대용 가스레인지 과대불판 사용 금지, 부탄캔 보관 방법 등이다. 시범사업은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과 해솔길캠핑장에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최익환 경기서부지사장은 캠핑객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9월 16일

LNG 용량시장 개설 논의 막바지…1.3GW 규모 유력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장기간 지연돼 온 LNG 용량시장 개설을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업계에 알려졌다. 우선 1.3GW 규모로 시장을 여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관련 공청회 개최도 검토 중이다. 개설 시점을 두고 정부 내부에서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 물량을 토대로 우선 개설하자는 의견과 현재 수립 중인 12차 전기본에서 LNG 필요 물량을 구체화한 뒤 추진하자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는 시장 개설 지연으로 신규 열병합발전 사업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는 입장이다. 광명·시흥, 의왕·군포·안산, 인천지역 등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신규 택지의 집단에너지사업들이 용량시장 개설을 기다리고 있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삼성전자, 플랙트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과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을 공개하고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정용 히트펌프부터 AI 데이터센터, 산업시설, 대형 빌딩까지 아우르는 공조 포트폴리오로 B2B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AI 기술과 고효율 가전을 결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