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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9월 15일

남부발전,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 시행

한국남부발전이 이전된 특허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부발전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거나 체결 예정인 중소기업이며, 총사업비는 7500만 원 규모다. 사업은 '개량특허 출원 지원'과 '매출 창출 성과 지원' 두 가지 트랙으로 추진되며, 후속 개량특허 출원과 제품 매출 발생 시 성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남부발전은 서류심사·발표·면접을 통합한 '원스톱 종합평가 방식'을 도입하고 변리사를 포함한 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평가할 계획이다. 공고 및 접수는 2026년 9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3일까지 KOSPO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027년 2월 심사를 거쳐 수혜기업을 선정한다.

발전 공기업이 보유 특허의 중소기업 이전 이후 단계까지 인센티브로 연계하는 사례로, 공공기술 사업화 지원 방식의 한 형태다.

에너지연, 팔라듐 분리막으로 물 기반 전기화학 암모니아 합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재형 청정연료연구실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서울대 황윤정 교수 연구팀과 함께 팔라듐 막으로 수소 이온만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고분자 분리막은 이온과 함께 물이나 다른 분자까지 이동하는 크로스오버 현상이 있었고, 이를 줄이면 이온 이동 속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수소를 흡수하는 팔라듐 막을 적용해 물은 차단하고 물에서 만든 수소 이온만 질소와 반응시키는 전기화학적 암모니아 합성을 구현했다. 실험에서 암모니아 합성 패러데이 효율 51%를 기록했고, 물의 크로스오버 없이 12시간 동안 약 50%의 패러데이 효율을 유지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6월호에 게재됐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KINS, 제4회 원전 중대사고·리스크평가 심포지엄 개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 임승철)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2026 제4회 원전 중대사고·리스크평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대사고 및 리스크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과 안전규제 현안을 공유하고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 주제는 '미래 원전 기술과 중대사고·리스크의 동행'이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와 비경수로형 원전 기술 개발에 따른 규제동향이 공유됐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발전소 특화 AI '하이코미'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이 15일 '2026 국가공헌대상' AI 혁신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 대상은 자체 개발한 발전소 특화 AI '하이코미'를 통한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성과다. 하이코미는 100만 건 이상의 발전소 정비·운영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매일 오전 8시 전일 야간 운전 동향과 잠재 고장 위험 분석 결과를 담당자에게 메일로 발송하는 '모닝 브리핑' 서비스를 운영한다. 중부발전은 국산 NPU를 도입해 기존 GPU 단독 사용 환경 대비 서버 전력 소모량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서울발전본부에 구축한 5G 특화망 기반 피지컬 AI에도 하이코미를 적용해 현장 영상·설비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있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WTC Seoul, 무역센터 물 절약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WTC Seoul과 물절약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WTC Seoul은 전시·컨벤션센터와 쇼핑몰 등 6개 부대시설이 있는 한국종합무역센터의 자산·시설관리를 전담하는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무역센터 내 절수설비와 용수 이용·재이용 시설을 조사·진단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누수 저감과 물 사용 효율 최적화 방안을 도출한다. 수자원공사는 2021년부터 국회, 공공기관, 군부대, 민간기업 등 총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물절약 컨설팅을 수행해 연간 112만 9000㎥의 용수를 절감했으며, 이는 연간 약 34억 원의 경제적 편익에 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물절약전문업(WASCO) 연계 시설 개선을 검토하고 이용객 대상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전기산업연합회, 제1차 에너지산업 수출 혁신포럼 개최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차 에너지산업 수출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이유진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 문양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관, 노용호 연합회 상근부회장과 전력기자재·전선·EPC·ESS 기업 및 업종별 협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유진 비서관은 발전·송전·변전·ESS·EMS와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인프라 패키지' 형태의 K-원팀 수출 전략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에너지산업 수출 유공자 5명에 대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과 민간기업 23개사에 대한 글로벌 인사이트 파트너 위촉장이 수여됐고,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와 박종배 건국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연합회는 이 포럼을 매년 상·하반기 2회 정례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5일

KR·HD현대중공업, 풍력보조추진 LNG운반선 공동개발 MoU

한국선급(KR)은 9월 15일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중공업, 영국 BAR Technologies, 라이베리아 기국(LISCR)과 풍력보조추진시스템 'WindWings'를 적용한 선수거주구 LNG운반선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개발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의 174K급 선수거주구 LNG운반선으로, 선원 거주 공간을 선박 앞쪽에 배치해 확보한 상갑판 공간에 WindWings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HD현대중공업이 선박 기본 설계와 설계 검토를 맡고, BAR Technologies는 WindWings의 배치·사양, 구조 강도, 운용 개념, 연료 절감 효과 관련 기술 자료를 제공한다. KR은 LISCR와 함께 관련 규칙 및 국제 기준에 따른 안전성과 기술 적합성을 평가하고 개념승인(AIP) 발급을 검토한다. 존 쿠퍼 BAR Technologies CEO는 현재 WindWings가 벌크선과 탱커 10척에 총 23기 설치돼 하루 합산 약 10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9월 15일

국무회의 브리핑…추석 물가 안정·송전망 적기 구축 추진

전기신문은 2026년 9월 15일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 내용을 정리해 보도했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할인 지원에 900억원을 추가 투입해 물가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송전망은 적기 구축을 추진하며 주민 수용성 제고와 혜택 확대를 병행한다는 방침이 제시됐다. 이 밖에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에 따른 고위험군 예방접종, 한·중앙아시아 정상 외교를 통한 핵심 광물·공급망 협력이 안건으로 언급됐다.

9월 15일

로우카본, 멕시코 CFE 화력발전소 CCU·탄소배출권 사업 MOU 체결

로우카본은 멕시코 연방 하원의원과 연방전기위원회(CFE)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하원 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인 리카르도 마르 야녜스 의원과 CFE 소속 엔지니어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남 강진 본사와 KLC 생산공장, DAC 운영시설, 탄소배출권 모니터링 시스템 'Carbon #', KCCUS 연구원을 둘러보고 MAP(Microwave-Assisted Pyrolysis) 시연을 참관했다. 양측은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피에드라스네그라스시의 'Carbón 1' 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이산화탄소 포집·탄소배출권 프로젝트와 대기환경시설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실증사업 계약 조건을 조율할 예정이다. 16일 강진군청에서 체결 예정인 업무협약에는 'Carbón 1' 대기환경시설 개선 및 CCU 사업 추진, 카본트리 100대 규모 시범사업, 탄소배출권·MAP 사업협력 등이 포함된다. 탄소배출권 관련 컨설팅과 방법론 등재는 재단법인 기후재단과 별도로 협력을 추진한다.

9월 15일

이유진 기후비서관 "통합 에너지인프라 패키지 수출 전략 필요"

이유진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은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차 에너지산업 수출 혁신포럼'에서 통합 에너지 인프라 패키지 형태의 'K-원팀' 수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단일 설비나 개별 기기 수출을 넘어 발전·송전·변전·ESS·에너지관리시스템(EMS)과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패키지 전략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부가 기업의 원전·재생에너지·전력기기 역량이 수출로 연결되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전기산업연합회(회장 김동철)가 정책과 현장의 가교 역할 확대를 위해 개최했다. 문양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관, 노용호 연합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전력기자재·전선·EPC·ESS 기업과 업종별 협·단체가 참석했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HD한국조선해양,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 ABS 기본인증 획득

HD현대는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Barge Mounted Power Plant)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획득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부유식 발전설비는 해상에서 전력을 생산해 공급하는 설비다. 이번 인증 대상에는 부유식 발전설비의 기본 개념설계와 전기 단선도 등이 포함됐다. HD현대는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15일

서울도시가스, 제33회 가스안전대상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서울도시가스가 15일 서울 강남구 서울과학기술회관 ST센터에서 열린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2년 제19회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이 회사는 서울 서부와 경기 고양·김포·파주 지역 약 265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약 4700km 배관망을 운영하고, 최근 5년간 공급배관 신설·보완과 장기사용 밸브 교체 등에 총 869억원을 투자했다. 모바일 안전관리 플랫폼 'GASMAP'으로 최근 5년간 약 14만 건의 굴착공사 업무를 처리해 약 4652시간을 절감했고, 가스AMI 8만4055대를 구축해 가스누출 이상징후 69건을 선제 확인했다. 전기방식 설비 571기에 원격 모니터링을 구축했으며, 2017년 출시한 '가스앱'은 전국 17개 도시가스사와 약 400만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9월 15일

충북도·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괴산 139세대 노후 전기설비 교체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2026년 안전취약계층 전기설비 교체사업'이 15일 충북 괴산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괴산군 불정면과 청천면 등 9개 마을 139세대를 대상으로 했다. 수행기관인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북도회와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회원 60여 명이 2인 1조 봉사단을 구성해 가구를 방문했다. 주요 작업은 노후·불량 전등의 LED등 교체, 누전차단기 점검 및 교체, 노후·파손 콘센트 교체 등이며 전기재해 예방교육과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현장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충청북도 에너지과, 괴산군 관계자 등 75여 명이 참석했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이전 특허 사업화 지원 '기술이전 밸류-업'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이전된 특허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보유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속 기술개발과 제품 매출까지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남부발전은 이전 특허의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를 직접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세부 지원 내용과 규모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울도시가스, 가스안전대상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서울도시가스가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2012년 제19회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회사는 도시가스업계에서 대통령 단체표창을 두 차례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표창에는 공급시설 현장 안전관리와 함께 AI·IoT·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관리체계 고도화가 반영됐다. 서울도시가스는 서울 서부와 경기 고양·김포·파주 등 약 265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약 4700km 배관망을 운영하고 있고, 최근 5년간 공급배관 신설·보완과 장기사용 밸브 교체 등에 869억원을 투입했다. 가스 AMI 8만 4055대를 통한 비대면 안전관리로 가스누출 이상징후 69건을 확인해 조치했으며, 향후 AMI·자율안전점검·보일러 자체진단 데이터를 AI와 연계한 예측형 안전관리체계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보전원·산림청·수목원정원관리원, 자생식물 공급 협약 체결

한국환경보전원은 15일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본원에서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자생식물 공급 활성화 및 생태복원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생태복원 현장에 필요한 자생식물을 사전에 수요조사하고 생산·증식해 공급하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복원사업 일정과 식물 생산계획을 연계해 수급 불균형을 줄이고, 품질과 이력이 관리된 식물을 현장에 도입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의 실효성은 공급물량 확보와 함께 복원 대상지에 적합한 식물 선정 및 정착 여부의 지속적 확인에 달려 있다고 기사는 전했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미국 가스복합발전소에서 중소기업 제품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미국에서 운영 중인 가스복합발전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품설명회를 열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전력 수요가 늘고 있는 미국 전력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미국 현지 발전소 거점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프로젝트 'K-USA Export Bridge'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수개월 전부터 현지에서 준비를 진행했다.

9월 15일

기상청, 달 복사검정으로 천리안위성 2A호 관측 정밀도 높인다

기상청은 15일 유럽기상위성센터(EUMETSAT)와 천리안위성 2A호 관측센서의 복사검정기법 고도화를 위한 기술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열린 제10차 기상청-유럽기상위성센터 양자 기상협력회의의 후속 활동으로, EUMETSAT은 신규 달 복사검정기법인 LSICS(Lunar Spectral Irradiance Calibration)의 시스템 구축과 활용에 필요한 기술사항을 공유한다. 천리안위성 2A호는 가시채널 성능 평가를 위해 매달 40~50회 별도의 달 관측을 수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달의 위상과 관측 조건에 따른 복사량 편차를 최소화한 신규 달 복사모델을 도입해 센서의 장기 복사성능 변화를 정밀하게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 기관은 전 세계 기상위성 간 복사측정의 일관성 확보와 표준화된 품질관리 체계 구축에도 협력한다.

9월 15일

남부발전, 중소기업 이전기술 사업화 '밸류-업' 지원사업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9월 15일 중소기업에 이전한 특허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7500만원 규모이며, '개량특허 출원 지원'과 '매출 창출 성과 지원'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남부발전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거나 체결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후속 개량특허 출원과 제품 매출 발생 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남부발전은 서류심사·발표·면접을 통합한 '원스톱 종합평가 방식'을 도입하고 변리사를 포함한 외부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공고 및 접수는 9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내년 2월 심사를 거쳐 수혜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9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2026년 1분기 천연가스 소비 증가, 도시가스 공급은 감소

한국가스연맹이 15일 제공한 에너지경제연구원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천연가스 소비는 1543만1000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48만7000톤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도시가스 공급은 감소해 용도별 수요 흐름이 엇갈렸다. 발전·열생산에 투입된 천연가스와 산업 부문의 직접 소비는 늘었다. 반면 도시가스 공급망을 통한 산업용과 가정 난방용 공급은 줄었다.

9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웨스팅하우스 eVinci 마이크로원자로, 663℃ 무출력 임계시험 완료

웨스팅하우스는 eVinci 마이크로원자로의 무출력 고온 임계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험에서 원자로는 663도(섭씨)에서 임계에 도달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자사 온도 기록으로 제시했다. 웨스팅하우스는 해당 시험이 eVinci 개발 프로그램의 '설계-시험-학습' 과정에서 주요 단계라고 설명했다.

9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8월 LNG 수입량 31.6% 감소…수입금액은 12.3% 줄어

한국가스연맹이 15일 제공한 관세청 기반 LNG 수입통계에 따르면 2026년 8월 국내 LNG 수입량은 315만2092.4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금액 감소율은 12.3%에 그쳤다. 물량 축소로 전체 수입 지출은 줄었으나 톤당 평균 수입금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사에서는 수입량 감소를 곧바로 국내 가스 수요 위축이나 도입가격 안정으로 해석하기보다 재고와 입항 일정, 계약별 가격조건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9월 15일

이용우 의원,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즉각 선임 촉구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을)은 1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한국환경공단 차기 이사장 선임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과 환경공단 노조(위원장 이재학)는 현재 직무정지 상태인 이사장의 즉시 해임과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 착수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사장 공백 여파가 소속 노동자 문제와 직결된다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따지겠다고 말했고, 기후부가 경영공백을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재학 노조위원장은 임상준 이사장의 직무가 5월 29일 정지돼 경영기획이사가 직무대행을 맡았으나, 해당 경영이사도 7월 31일부로 임기가 만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노조위원장은 임기가 만료된 경영이사가 현직을 유지하며 인사에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제1차 에너지산업 수출 혁신포럼 개최

대한전기산업연합회(회장 김동철)는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차 에너지산업 수출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국내 에너지산업계는 개별 기자재 중심 수출에서 나아가 발전·송전·변전·ESS·에너지관리시스템(EMS)·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인프라 수출 전략 구축을 추진한다. 정부와 민간이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상시 공유하고 국가별 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도 가동됐다. 포럼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세계 에너지 시장 경쟁구도 재편을 배경으로 열렸다.

9월 15일

RPS 15년 만에 폐지…내년부터 경쟁입찰 계약시장 전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5일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경쟁입찰 기반 '계약시장 제도'로 일원화하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법률을 공포했으며, 개정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내년부터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는 발전원별 계약시장에서 정부가 제시한 상한가격 이내 경쟁입찰로 선정되고, 낙찰 사업자는 한전과 장기 고정가격 PPA를 체결한다. 경쟁입찰에는 국내 산업·공급망 기여도와 에너지안보 기여도 등 비가격 평가항목이 반영되며, 발전공기업과 민간 발전사에는 설비용량 기준 보급의무자 지위가 부여된다. 법률 공포 이전 기존 REC 계약은 원칙적으로 최대 20년간 공급인증서를 계속 발급하고, REC 현물시장은 법 시행 후 3년간인 2029년 말까지 운영한다. 업계에서는 계약단가가 기존 REC 현물시장이나 PPA 거래가격보다 낮게 형성될 가능성과 발전허가 취득 사업에 대한 경과규정이 확정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는 의견이 나온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