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News

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736건.

전력망·수요관리전기신문·9월 11일

SGC에너지, 군산 60MW AIDC 투자 PEF 설립…869억원 출자

SGC에너지가 9월 11일 이사회에서 '(가칭)SGC-KI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에 869억원을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SGC에너지는 유한책임사원(LP)으로 참여하고 공동 업무집행사원(Co-GP)에는 SGC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하베스트에쿼티파트너스 3개사가 참여한다. PEF는 SGC AI 인프라와 함께 군산 60MW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자금 조달 구조 설계와 PF 대출계약, 공사도급계약을 맡는다. 해당 AIDC는 자체 발전소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온사이트 방식으로, 2027년 3분기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 1분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SGC에너지는 2030년 240MW AIDC 상업운전을 목표로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신청했으며, 2028년 9월까지 최종 심의를 거쳐 2029년 착공할 계획이다.

발전사가 자체 발전 전력을 데이터센터에 직접 공급하는 온사이트 전력공급 모델의 자금 조달 구조가 구체화된 사례다. 240MW 확장 계획에 전력계통영향평가가 신청된 상태로, 계통 접속 심의 결과가 후속 일정에 연결된다.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1.76% 하락, 3거래일 만에 7000선 하회

코스피는 11일 전 거래일보다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3거래일 만에 7000선을 밑돌았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1.42포인트(3.29%) 낮은 6802.50에 출발했고, 이후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1%대로 줄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인더스트리뉴스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와 금리·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변수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했다.

9월 11일

2035년 SMR 상용화 목표, SMR 특별법·시행령 11일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5년 SMR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실증·사업화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SMR 특별법은 지난 3월 제정됐으며,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SMR 기술을 실증과 사업화, 산업 육성으로 연결하기 위한 범정부 지원 근거를 담았다. 이번 시행령은 법에서 위임한 세부 절차와 운영 기준을 규정했다. 정부는 민관 협력과 연구개발특구,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 수단으로 제시했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유휴부지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자 공모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발굴하고 참여 주민을 모집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 주민은 공사와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공유한다. 선정은 계량·비계량 평가를 종합해 이뤄지며, 비계량 항목은 부지확보 적정성, 재무·금융조달 계획, 건설 및 운영계획, 주민참여와 수익금 활용계획, 사회적 가치 실현성 등이고 계량 항목은 수익성, 주민참여, 수행실적 등이다. 대상·최우수·우수 등 3개 사업자를 선정해 최대 100만원을 포상할 예정이다.

9월 11일

미 법원 "에너지부, 미시간 석탄화력 가동 강제할 권한 없다"

미국 연방법원이 에너지부(DOE)가 지난해 미시간주의 한 석탄화력발전소에 계속 가동을 명령한 것은 법적 권한 범위를 벗어난 행위라고 판결했다. 해당 명령은 노후화되고 비용이 높은 화석연료 발전소의 폐쇄를 막으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 중 하나였다. 이번 판결은 같은 방식으로 발전소 폐쇄를 저지해온 행정부의 정책 기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캐너리미디어는 전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엠제이테크에 pH 측정기 특허 전용실시권 이전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엠제이테크 호남 공장에서 '광해방지 특허 기술이전' 협약식을 열고 광해방지 특허기술의 전용실시권을 이전했다. 엠제이테크는 6년간 국내외 전용실시권을 보유하며 매출액의 2%를 기술료로 공단에 납부한다. 이전 대상 기술은 광산배수 수질정화시설 약품투입조에 설치된 pH 전극을 고압 세척노즐과 전동실린더로 자동 세척하는 기술로, 양측이 공동 개발해 2021년 4월 특허등록을 마쳤다. 해당 기술은 공단이 관리하는 대덕탄광·보령탄광 수질정화시설 등에 적용되고 있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기술 이전의 목적이 공공기관 보유 기술을 실제 매출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건설현장에 모듈러 안전보건센터 조성

한국남부발전은 11일 건설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자 중심 복합지원공간을 신규 조성한다고 밝혔다. 석탄 대체 LNG복합 건설사업인 고양창릉과 하동복합 건설현장에 모듈러 방식의 안전보건센터(SHC)를 구축한다. SHC에는 AI 기반 안전장비 관제시스템인 스마트안전관제센터, 보건실, 안전회의실 등 안전·보건관리 기능이 들어간다. 여기에 안전장비 무상 대여공간, 카페형 휴게공간, 락커룸 등 편의시설을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를 연내 현장에 구축할 계획이다. 김준동 사장은 안전한 건설현장은 근로자가 존중받는 환경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어촌어항공단, 수산부산물 자원화 촉진 간담회 개최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대전 KW컨벤션센터 아이리스홀에서 'Re:Meet, Re:Make 수산부산물 자원화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관계기관, 지자체, 수산부산물 자원화 기업, 민간 수요처, 창업·투자지원기관 등 81명이 참석했다. 수산부산물 관련 정책·제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수산펀드 투자유치 전략, 수산분야 자금조달 방안, 굴패각 탄산칼슘 회수기술 등이 공유됐다. KCC 창호개발팀과 소노스퀘어 등 민간 수요기업이 참여해 친환경 건설자재 활용과 리조트 B2B 납품 관련 협력 가능성을 자원화 기업과 논의했다. 수산펀드 운용사, TIPS 운영사, 8개 지역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가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9월 11일

탄소크레딧, 평가 등급 따라 가격 최대 4배 차이

탄소크레딧 평가 등급에 따라 가격이 최대 4배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등급의 비중은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적격 사업보다 핵심탄소원칙(CCP) 기준을 충족한 사업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 내용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탄소시장 협력 컨퍼런스' 세션 2에서 공유됐다. 해당 세션에서는 조엘 굴드 비제로카본(BeZero Carbon) 시장·정책 총괄, 에이미 메릴 자발적탄소시장 무결성위원회(ICVCM) 대표, 박훈희 다자간투자보증기구(MIGA) 부장이 크레딧 등급 평가와 무결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9월 11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전KDN-에이치투,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공동 사업개발 협약

한전KDN과 에이치투가 11일 에이치투 계룡사업장에서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연계 공동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KDN의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X-Grid), 통합발전소(VPP), 차세대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X-Grid MG) 등 플랫폼 인프라와 에이치투의 바나듐흐름전지 셀·스택 설계 및 시스템 구축 기술을 결합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AI 활용 ESS 구축지원 등 VPP 기반 ESS 구축 사업, 분산형 전력망 기반 차세대 ESS 활용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 분산자원-ESS 및 스토리지 믹스 연계 기반 에너지 신사업이다. 양사는 국가사업·연구과제 공동 발굴과 기획, 바나듐흐름전지 ESS(VFB ESS) 적용 분야 확대와 신규 사업모델 공동 발굴,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 연계 공동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박종현 한전KDN 신사업개발본부장과 한신 에이치투 대표가 참석했다.

9월 1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식품산업협회, 식품부문 태양광·에너지효율 협약

한국에너지공단이 11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 기업의 탄소중립·지속가능경영 대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식품부문 태양광 보급 활성화, 에너지 효율 향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공단은 식품 기업에 공장 태양광, 에너지 효율, 기후변화 관련 정책·제도와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의견을 수렴한다.

9월 11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보조배터리 화재 대응 훈련 실시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안에서 보조배터리 등에 연기가 발생할 경우 승객이 임의로 출입문을 열지 말고 승무원 안내에 따라 옆 칸으로 이동한 뒤 다음 역에서 하차할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11일 오후 2시부터 5호선 마천역과 둔촌동~길동 터널 구간에서 열차 내 배터리 연기·화재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인접역에서의 초기 소화부터 터널 내 승객 대피까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9월 11일

에너지공단, 산업부문 에너지·온실가스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전국 조사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부문 에너지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조사는 에너지법 제19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1980년 첫 조사 이후 현재 약 18만개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별 전년도 에너지 사용량, 제품 생산, 에너지 이용설비, 온실가스 배출 실적 등을 조사한다. 올해 조사에는 '정보제공 동의' 항목이 새로 추가돼, 사업체가 동의하면 조사 데이터를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평가와 녹색금융 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는 공단이 지난해 11월 한국신용정보원과 체결한 '기후위기 대응 녹색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교육에서는 조사표 작성 기준, 통계법상 비밀보장과 개인정보 보호, 에너지 사용량과 설비 정보 간 연관성 검증 방법 등이 안내됐다.

9월 11일

미 항소법원, 석탄화력 폐쇄 유예한 DOE '비상' 명령 무효화

미국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이 미시간주 석탄화력발전소의 폐쇄를 늦춘 에너지부(DOE)의 '비상' 명령을 권한 남용으로 판단해 무효화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에너지부의 '비상' 해석은 법률상 근거가 없는 빈번한 연방 개입을 불러오고 에너지 시장의 안정성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해당 명령은 예정돼 있던 발전소 폐쇄 시점을 연기하는 내용이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 수급업체 포함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 체결

한국석유관리원이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수급업체 관계자가 포함된 안전근로협의체 위원이 참석했다. 협약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노사·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석유관리원은 내부 직원에 한정하지 않고 실무 접점에서 일하는 수급업체까지 협약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제주도,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서 분산에너지 전략 논의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with 글로벌 분산에너지 포럼)'에서 분산에너지 전문 세션 2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시대, 제주 전력시장 혁신과 실행전략' 세션에서는 실시간 전력시장, 가상발전소(VPP), 전력 직접거래 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실증 과제를 다룬다. 같은 세션에서 V2G와 ESS 등 계통 유연성 자원 확보 방안, 전용 요금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한다. 16일 오전 10시30분 '분산에너지 기반 건물 제로에너지 전략' 세션에서는 모듈러주택에 공기열 히트펌프, 지붕형 태양광, 가정용 ESS, HEMS를 적용한 제로에너지 주거모델을 소개한다. 조선희 제주도 기후에너지국장은 전문기관·기업과 협력해 분산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제26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의학물리학회(AOCMP 2026) 부산서 폐회

제26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의학물리학 학술대회(AOCMP 2026)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뒤 폐회했다. 23개국의 의학물리학 전문가와 연구자, 의료·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대회 주제는 'Beyond Precision through Intelligent Innovation for Advanced Patient Care'였다. 학술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방사선치료, 의료영상, 방사선 안전, 핵의학, 정밀의료 등으로 구성됐고 총 316편의 초록이 접수됐다. 토마스 크론 교수의 방사선치료·인공지능 기조강연과 함께 전시 부스, 산업 세션이 운영됐다. 폐회식에서는 Young Investigator Award 3명, Best Oral Presentation Award 8명, Best Poster-Oral Presentation Award 2명, 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 10명 등 총 23명이 수상했다. 대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의학물리학기구연맹(AFOMP)과 한국의학물리학회(KSMP) 등의 협력으로 개최됐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한화오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7361억원··· 차입금 6조원대

11일 공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5조4432억원, 영업이익 7361억원을 기록했다. 고선가 LNG 운반선 등 상선 부문 매출 확대와 프로젝트 건조 본격화가 실적에 반영됐다. 보도는 영업이익 개선과 별개로 대규모 현금 유출이 누적됐다고 전했다. 차입금은 6조원대로 늘었으며, 해외 투자 관련 불확실성도 재무 지표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선수금 효과를 제외할 경우 자체 현금창출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지질자원연구원, 1:50,000 국가 기본 지질도 357도엽 완간 선포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10일 대전 본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1:50,000 '국가 기본 지질도' 남한 지역 357도엽의 완간을 공식 선포했다. 기념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유상범·황정아·김성회 국회의원,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국가 지질조사는 1918년 지질조사소 설치, 1924년 1:50,000 지질도 첫 발간, 1962년 '태백산 지구 지질도' 발간을 거쳤으며 2026년 산악·접경·도서 지역의 마지막 도엽이 채워지며 357개 도엽이 완성됐다. KIGAM은 지질자료의 표준화·디지털화와 GIS 구축, 도엽 경계를 잇는 '경계정합형 지질도' 체계, 3차원 지질정보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이균 원장은 지질데이터를 인공지능·디지털 트윈과 융합해 자원안보와 국민 안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국제학술포럼은 9일 국제 심포지엄, 10일 기념식과 양자회의, 11~13일 진안·전주·제주 야외 지질답사로 진행된다.

9월 11일

에너지공단-식품산업협회, 식품업계 태양광·에너지효율 확산 MOU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식품산업협회가 11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내외 탄소규제와 ESG 공시 확대에 대응해 식품기업의 에너지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공단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공장 태양광, 에너지효율 개선,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책·제도와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회원사 등 국내 식품기업과 공단을 연결해 태양광, 고효율 설비, 온실가스 감축시설에 대한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지원한다.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식품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에너지공단·식품산업협회, 식품부문 태양광·에너지효율 확산 MOU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식품산업협회가 11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식품부문 태양광 보급 활성화, 에너지효율 향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공단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공장 태양광, 에너지효율,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책·제도·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식품산업협회는 태양광 설비와 고효율 기자재, 온실가스 감축시설에 대한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설명회와 간담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7월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는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공개 범위는 Scope3까지 확대됐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딥리뉴어블스, 기후테크 공모전 2관왕…지붕태양광 3700곳 검토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KAIST가 주관한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서 우수상과 환경특별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 등 기존 건축물의 유휴 지붕을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전기 구독형·발전소 렌탈형·지붕 임대형으로 사업 모델이 구성된다. 회사는 사업개발 과정을 표준화해 상업용 태양광 기준 20kW급 소규모 지붕까지 대상을 넓혔고, 발굴부터 준공까지 기간을 통상 1년 이상에서 약 7개월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준공한 발전소는 기관에 매각하거나 구독 방식으로 운영해 회수 자금을 신규 개발에 재투자하는 구조다. 2025년 2월 설립 이후 첫해 매출 23억원을 기록했고, 현재까지 3700개소·총 440MW 규모의 사업성을 검토해 이 중 45개소·15MW가 계약·인허가 절차 중이며 18개소·4.6MW가 운영 중이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 선정

태백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9월 11일 밝혔다. 대상은 석탄산업 시설인 철암역두 선탄시설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조성된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일반에 소개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자체가 신청했고 1·2차 심사를 거쳐 태백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9월 11일

서해안 HVDC 사업, 12차 전기본 결과에 향배 달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후속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으로 추진 중인 서해안 HVDC 건설사업의 향후 계획이 연내 수립될 12차 전기본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한전이 변환소 부지를 확정하고 해저케이블 경과지 설계를 마친 구간은 새만금~서화성 220km 노선으로, 당초 2031년 준공에서 1년 앞당기기로 했고 최근 효성중공업을 밸브·제어기 개발 수행사로 선정했다. 송전용량 2GW(500kV)인 이 구간의 총사업비는 약 2조6000억원으로, 변환소에 1조원, 해저케이블에 1조6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해남~당진, 당진~서인천, 새만금~영흥 등 후속 노선은 11차 송변전설비계획상 2036~2038년 준공으로 반영돼 있으나, 호남 반도체 산단 신설(2030년 전후 펩 4기, 약 6.3GW 추가 수요)과 재생에너지 확충 계획이 상반된 방향으로 작용해 조정 가능성이 거론된다. 12차 전기본 계획안은 2035년·2040년 재생에너지 설비목표를 각각 163GW, 220GW로 제시했으며, 2035년 기준으로는 태양광 122GW, 육상풍력 12GW, 해상풍력 25GW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우리은행과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협약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10일 우리은행과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는 과제 종료 후 회계법인을 통해 연구비를 일괄 정산했으나, 앞으로는 맞춤형 시스템으로 과제 수행단계부터 집행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증빙·정산 업무를 연계할 예정이다. 시스템으로 관리할 연구비는 협약기간 동안 약 180억 원 규모다. 동서발전은 발전공기업 통합 이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연구비 관리 표준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중배 탄소중립기술처장은 기술개발을 뒷받침하는 관리체계 혁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