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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722건.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9월 11일

수자원공사, WSCE 2026서 스마트 물도시 모델 전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가했다. 450㎡ 규모 단독 부스에 8개 콘셉트 공간을 마련해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3개 물관리 기술을 전시했다.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와 제로에너지 마을 '스마트빌리지'의 인프라도 소개됐다. 10일에는 'Zero Carbon City 2026 : AI가 만드는 탄소중립도시' 학술회의가 열려 지능형 인프라를 활용한 도시 탄소 저감 방안이 논의됐다.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세계은행(WB) 등 해외 인사를 대상으로 에코델타시티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참가를 바탕으로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앞세워 스마트시티 수출 확대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ICT폴리텍대학과 전력ICT 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11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ICT폴리텍대학(학장 강도성)과 '전력ICT 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CT폴리텍대학은 정보통신 분야 특화 대학이다. 이번 협약은 전력ICT 분야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정보통신 전문 교육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인재 육성과 전력통신 시공 및 감리 품질 확보를 핵심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산학 인프라 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Energy-Storage.news

메틀렌, 칠레 165MW/725MWh 태양광+ESS 프로젝트 코펙에 매각 합의

그리스 재생에너지 개발사 메틀렌 에너지앤메탈스(Metlen Energy & Metals)가 칠레 아타카마 지역의 타마리코 II(Tamarico II) 태양광+저장장치 프로젝트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주체는 유틸리티 기업 코펙(Copec)이다. 해당 프로젝트 규모는 165MW/725MWh로 제시됐다. 원문에는 매각 금액과 준공 일정 등 추가 조건은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서부발전,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한국서부발전이 태양광 폐패널의 수거·재활용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11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종합무역상사 현대코퍼레이션, 비영리 공익법인 이순환거버넌스와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별도의 설비 투자나 합작회사(JV) 설립 없이 공기업과 민간기업, 공익법인이 각자의 역량을 결합하는 비투자형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태양광 보급 확대에 따라 폐패널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규제 시행에 앞서 대응에 나선 것이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딥피션, 시추공 반입·회수 실증 완료

미국 원자로 개발사 딥피션(Deep Fission)이 시추공(borehole)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실증에서는 그래비티(Gravity) 원자로를 담게 될 캐니스터의 실물 크기 시제품이 시추공에 설치된 뒤 다시 회수됐다. 설치와 회수에는 시추 산업에서 이미 상업적으로 사용 중인 표준 장비가 활용됐다.

9월 1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Axpo·energieUri, 스위스 최대 규모 운영 BESS 가동

유틸리티 및 전력기업 Axpo와 energieUri가 우리(Uri)주 구르트넬렌에서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2건을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 양사는 해당 설비가 스위스에서 운영 중인 BESS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원문에는 설비 용량, 출력, 투자 규모 등 세부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딥리뉴어블스,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 우수상·환경특별상 수상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KAIST가 주관한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서 우수상과 환경특별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 등 기존 건물의 유휴 지붕을 초기 투자 없이 태양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로, 전기 구독형·발전소 렌탈형·지붕 임대형 상품을 제공하고 사업성 분석부터 인허가·시공·운영·유지보수까지 담당한다. 회사는 사업 과정을 표준화해 통상 1년 이상 걸리던 준공 기간을 약 7개월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설립 후 첫해 매출은 23억원이며, 현재까지 지붕형 태양광 3,700개소(440MW)를 검토하고 45개소(15MW)는 계약·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운영 중인 발전소는 18개소(4.6MW)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주뭄바이 총영사관, 'IFAT 인도 2026' 한국관 방문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9~11일 인도 뭄바이 국제전시장(BEC)에서 열린 환경산업 전시회 'IFAT 인도 2026' 현장을 방문해 한국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독일 메쎄뮌헨이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2013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13회째이며, 30여 개국 560여 개 기업이 4만 5000㎡ 규모 전시장에 참가했다. 사흘간 20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50여 개 세션과 2200여 건의 바이어·셀러 상담이 마련됐고, 주최 측은 참관객 2만 5000명 이상을 예상했다. 한국관은 한국환경산업협회(KEIA)가 운영했으며 블루센, 국제환경기술, 엔바이오니아, 더오포, 엔백, 한삼코라, 그린플로우, 내외코리아, 한성산기 등이 참여하고 NANO H2O, 우성플로텍 등은 개별 부스로 참가했다. 기사에 따르면 인도 물·폐수 부문 투자 기회는 약 20조 루피(약 24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인도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500GW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11일

구글, 핀란드 AI 인프라에 130억 유로 투자…원전 전력 구매 포함

알파벳 구글이 향후 2년간 핀란드에 최소 130억 유로(한화 약 20조원)를 투자해 AI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글의 유럽 최대 규모 투자로, 대규모 원전 전력 공급 계약이 포함됐다. 구글은 지난 9일 AI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핀란드 북부에 3개의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북유럽은 기온이 낮고 전력망이 안정적이어서 대량의 에너지와 물을 필요로 하는 데이터센터 입지로 꼽힌다.

9월 1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동향: 베이징 제조 규제, 데이터센터 정책, LDES 경제성

Energy-Storage.news가 링크드인 등 자체 네트워크에서 수집한 이용자 게시 분석·견해·비공식 소식을 모은 'BESS Industry Buzz' 기획의 세 번째 편이다. 이번 편에서 다루는 주제로는 베이징의 제조 관련 금지 조치, '책임 있는' 데이터센터 정책, 장주기 에너지저장(LDES)의 경제성 등이 제시됐다. 공개된 본문은 기획의 성격과 다루는 주제만 소개하고 있으며, 세부 수치나 발표 주체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

2025/26 겨울 한파 중 발전소 비계획 정지 크게 감소: FERC-NERC 보고서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와 북미전력신뢰도관리기관(NERC)이 2025/26년 겨울 폭풍 기간의 전력계통 운영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기간 발전소의 비계획 정지(unplanned outage)가 크게 줄었다. 두 기관은 사전 대비 강화와 지역 간 전력 융통(interregional transfer)이 2026년 초 강추위 기간에 계획 정전을 피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9월 11일

효성중공업, 한전 HVDC 밸브·제어기 국산화 사업자 선정

2030년 1단계(새만금~서화성 구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서 효성중공업이 변환시스템 통합자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전은 지난 7월 밸브·제어기 분야 국산화 참여 희망 기업을 공모해 최종 사업자로 효성중공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력 및 국산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기술 확보 및 국산화 방안, 사업 수행계획 등을 평가했으며, 효성중공업은 MW급 기술을 기반으로 2025년부터 GW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효성중공업은 2024년 200MW급 전압형 HVDC(VSC-HVDC) 실증에 성공한 뒤 상용화 실적을 확보했고, 한전 계통에 연계해 변환밸브 스위칭 동작과 하드웨어 제어 알고리즘, 응답 특성을 검증했다. HVDC에서 변환밸브는 초고속 스위칭과 전력변환을, 제어기는 마이크로초 단위의 정밀 제어 및 계통보호를 담당하는 핵심설비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미래차 전환 부품기업 6%…전용기금·세액공제 추진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 확산으로 자동차 생태계가 재편되는 가운데, 미래차 사업에 진입하지 못한 중소·중견 부품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기금 설치가 추진된다. 기금은 정부 재정과 민간 출연금을 모아 조성하며, 기술개발과 설비 전환,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금에 출연한 기업에는 세액공제를 제공한다.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가운데 미래차 분야로 사업을 전환하거나 다각화를 추진한 업체는 6% 수준이다. 개별기업의 투자 여력만으로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입법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광양만권 투자협약식 개최, 에너지·해상풍력·방산 4개 기업 참여

김정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이 9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2024 광양만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 및 투자협약식'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투자협약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기업이 광양만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 해상풍력, 방산 등 신성장 동력 분야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원문에는 투자 규모 등 구체적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전기술-포스코이앤씨, 4세대 SMR·HyREX 기술협력 MOU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0일 포스코이앤씨와 원전 사업을 위한 기술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혁신형 SMR(i-SMR), 초고온가스로(HTGR), HyREX(수소환원제철) 에너지 플랫폼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전기술은 한국형 표준원전 APR1400 설계기술을 개발했고 국내외 상용 원전 30기 이상의 설계를 수행했으며, 최근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에서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010년 SMART 개발 사업에 민간 최초로 참여했고, 현재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과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에 참여 중이며 KEPIC 및 ASME 원전 설계·시공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이번 협력으로 확보할 원자력 기술이 포스코그룹의 수소환원제철 기술 HyREX에 무탄소 전력과 청정 수소를 공급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11일

산업부, 제조업 AI 전환 'M.AX' 지역 확산 착수…경남서 첫 컨퍼런스

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경남 창원에서 '제1회 M.AX(제조업 AI 대전환)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AI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켜 AI팩토리, AI반도체, AI로봇 등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AI 활용 기반을 구축해왔다. 대표 사업인 AI팩토리 선도프로젝트는 17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돼 생산성 30% 개선과 불량률 15% 감소 등의 성과가 제시됐다. 컨퍼런스에서는 LG전자와 삼현이 제조 데이터 통합 및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고, 전문기관·AI 공급기업이 참여하는 1대1 현장 상담창구가 운영됐다. 산업부는 풀스택 AI팩토리, 제조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2027년 신규사업을 안내했으며, 해당 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해양환경공단·수협은행, 2029년까지 해양플라스틱 저감 협력 연장

해양환경공단과 수협은행이 금융상품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해양플라스틱에 대응하는 협력사업을 2029년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양측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부청사에서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 협력 내용은 폐부표 수거와 자원화, 반려해변 확대, 해양환경 교육 등 기존 사업을 포함한다. 여기에 해양폐기물의 자원순환과 국민 인식 개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양환경공단은 강용석 이사장, 수협은행은 신학기 은행장이 이끌고 있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중국 SNPTC, 원전 건설 공기 56개월 목표 제시

중국 국가핵전기술공사(SNPTC)의 마위안화(Ma Yuanhua) 사장이 원전 건설 공정에 대한 자사의 '구상과 실천'을 소개했다. SNPTC는 개별 호기 단위가 아닌 함대(fleet) 기반 건설 프로세스를 개발해 왔다. 이 프로세스의 신규 원전 건설 공기 목표는 56개월이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시범사업 시행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병원·목욕탕·숙박업소 등 다중 이용시설에 설치된 중대형 가스보일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동도시가스·서울도시가스·전북도시가스 등 도시가스사와 경동나비엔·귀뚜라미·대성쎌틱에너시스·린나이코리아 등 보일러 제조사를 포함한 총 7개 사와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가스안전공사가 시범사업을 총괄하고 도시가스사와 제조사가 보유 정보·전문성을 연계하는 3자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10일 실시된 첫 합동 안전점검에서는 보일러 본체와 배기통 연결 및 이탈 여부, 연소 상태, 환기 상태,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1차로 운영되며, 2027년 1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으로 확대한 뒤 전국 확대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동서발전, 180억원 연구비 상시 관리 시스템 구축

한국동서발전이 약 18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 관리 방식을 과제 종료 후 일괄 정산 방식에서 집행 과정을 상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동서발전은 10일 우리은행과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 시스템은 연구과제 수행 단계부터 자금 집행 현황을 확인하고 증빙자료 제출과 정산 절차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측은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 신규 연구개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김중배 동서발전 탄소중립기술처장은 발전공기업 운영체계 변화에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연구관리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9월 11일

베트남 수출통제 본격 시행…한·베 첫 수출통제 대화 개최

산업통상부는 11일 서울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제1차 한-베트남 수출통제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양국 수출통제 당국 간 국장급 정례 협력 채널을 처음 가동하는 자리로, 지난 4월 23일 하노이에서 체결한 '한-베트남 수출통제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다. 베트남은 지난해 10월 수출통제 제도를 도입한 뒤 올해 6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한국 측 김태우 산업통상부 무역안보정책관과 베트남 측 응우옌 아잉 선 대외무역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해 제도 운영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한다. 베트남 대표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국내에서 수출통제 전문교육을 받고 인천세관과 삼성전자 등을 방문했다.

9월 11일

한전, 전기사용 신청 진행 상황 알림톡·Self-조회 서비스 시행

한국전력이 11일 '고객 신청업무 전 과정 알림톡 및 Self-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 현장조사, 설계, 공사(시공) 등 단계별 진행 상황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안내하며, 알림톡에는 접수번호와 신청 내용, 처리 결과 등이 포함된다. 적용 대상은 전기사용신청, 전주 위치 변경(이설) 신청, 신재생에너지 전력구입계약(PPA) 신청 등 고객 신청 업무 전반이다. 알림톡의 '진행현황 확인하기' 버튼을 통해 연결되는 Self-조회 화면에서는 현재 단계와 이후 절차, 담당자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부산·울산·대구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10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동서발전·우리은행,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협약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9월 10일 우리은행과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서발전이 직접 관리하는 연구비가 계획된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과제 종료 후 회계법인을 통해 연구비를 일괄 정산하는 방식으로 관리해 왔다. 앞으로는 우리은행과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해 과제 수행단계부터 집행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증빙·정산 업무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호주, LNG 수출업체 내수공급 의무 완화…최대 20%

호주 정부가 LNG 수출기업에 생산량의 20%를 일률적으로 국내에 공급하도록 한 기존 계획을 수정해, 호주 에너지규제기관(AER)이 시장 상황에 따라 업체별 의무량을 최대 20% 범위에서 정하도록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 정부는 공급 부족이 이어진 동부 가스시장에 예상 수요의 110% 수준을 공급해 연간 최대 200PJ의 가스를 추가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도 시행 시점은 당초보다 6개월 늦춰진 2028년 1월 1일이며 기존 LNG 수출계약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호주(WA)는 기존 15% 국내 공급 의무를 유지하고 노던테리토리(NT)는 지역 수요가 적어 대부분 면제되며, 동부에서는 오리진에너지 APLNG, 셸 QCLNG, 산토스 GLNG 등 3개 프로젝트가 주요 대상이다. 호주 에너지 생산업계는 규정 완화를 환영하면서도 국내 공급 과잉 시 가격 하락과 신규 가스 개발 위축 가능성을 우려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 광산배수 pH 자동세정 특허 민간 이전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달 31일 ㈜엠제이테크 호남공장에서 광해방지 특허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엠제이테크는 해당 특허에 대해 6년간 국내외 전용실시권을 갖고, 기술 활용으로 발생한 매출액의 2%를 기술료로 공단에 납부한다. 이전 대상 기술은 광산배수 수질정화시설의 약품투입조에 설치된 pH 전극을 고압 세척노즐과 전동실린더로 자동 세척하는 기술로, 공단과 엠제이테크가 공동 개발해 2021년 4월 특허등록을 마쳤다. 이 기술은 현재 공단이 관리하는 대덕탄광과 보령탄광 수질정화시설 등에 적용되고 있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공공기관 보유 기술이 실제 매출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기술이전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