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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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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9월 8일

한수원, 체코수소협회와 원전 연계 청정수소 실증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경주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HYTEP)와 '체코 및 EU의 원자력 수소 법·제도·정치 환경 분석 용역'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9월부터 11개월간 진행됐다. 양측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체코 현지에서 원전 전력과 연계한 청정수소 생산 실증 등 후속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2024년 체코에서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체코수소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체코수소협회가 주관한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5, 2026)'에 2년 연속 참가했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현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으로 형성된 한-체코 협력 기반이 원자력 연계 수소 분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EU의 원자력 유래 수소 관련 법·제도 분석이 완료된 만큼 후속 실증 사업의 구체화 여부가 관건이다.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일렉트릭 박우진 이사, 배전기기 국산화로 과학기술포장 수상

LS일렉트릭은 박우진 Global제품개발연구단장(이사)이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포장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가 주관하며, 기술개발인의 날이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렸다. 박 이사는 배전급 차단기의 소호기술, 기중차단기(ACB)·진공차단기(VCB) 시리즈, 가스절연개폐장치(RMU) 등 저압·고압 배전기기 핵심 기술 국산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 최초 DC 1000V ACB에 이어 DC 1500V급 ACB와 기중개폐기(DSU) 제품군 개발을 주도했다. DC 제품을 포함한 ACB·VCB 제품군은 미국과 유럽 시장 수출 확대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9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박수현 충남지사, LG화학 대산노조 면담…석유화학 구조조정 현안 청취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7일 접견실에서 김경수 LG화학 대산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지역 노동계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도지사와 경제통상국장, 노조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4명이 참석했다. 노조 측은 대산공장 비스페놀에이(BPA) 사업 매각이 진행 중인 상황과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 관련 현안을 설명했으며, 세계 석유화학 시장의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에 따른 매각·구조조정이 고용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박 지사는 구조조정이 대산 지역경제와 근로자 고용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관계 부서와 검토해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LG화학 대산노동조합은 1995년 3월 출범했고, 서산 대산읍 대산공장 전체 직원 1328명 중 910명이 조합원이다.

9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국전력기술,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 사업 협력 MOU

한국전력기술은 9월 7일 대전 사이언스센터에서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에너지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사업 참여를 위한 기술·사업 정보의 상호 제공과 국내외 핵융합에너지 사업 공동 개발이다. 인애이블퓨전은 KSTAR 개발·건설과 ITER 사업에 참여한 이경수 박사가 2023년 설립한 기업으로, 초고진공·극저온 플라즈마 용기와 고온초전도체 자석 등을 설계·제작한다. 정부는 지난 8월 핵융합을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에 포함하고 2035년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건설, 2030년대 핵융합 전력 생산을 목표로 제시했다. 한국전력기술은 발전 플랜트 설계·사업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가능한 사업과 협력 분야를 검토할 계획이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소형LPG저장탱크 재검사 적정 수수료 산정 용역 결과 공개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소형LPG저장탱크 적정 재검사 수수료 산정용역'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한국경영분석연구원(KIBA)이 수행한 용역은 올해 3월 착수해 5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경기 안산·이천·포천, 충북 청주, 전남 순천 등 5개 검사현장을 방문해 작업시간과 재료 소요량을 실측했다. 5년 주기 외관검사의 적정 수수료는 0.3톤 이하 20만9000원부터 2.1~2.9톤 맨홀 있는 탱크 29만8000원까지로, 현행보다 약 10만원 안팎 높은 수준으로 산정됐다. 10년 주기 개방검사는 0~0.3톤 56만1000원, 0.6~1톤 85만9000원, 1.1~2톤 124만2000원, 2.1~2.9톤 맨홀 보유 탱크 182만9000원(맨홀 없는 경우 137만2000원)으로 나왔고 도색 비용은 별도로 11만6000~36만2000원으로 산출됐다. 가스안전공사는 잔가스 회수, 표면처리, 도장, 운송 등 전·후처리 공정 비용이 현행 산업통상부 고시 수수료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표준 검사비 공고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美 AWWA, 미국 수도시장 현지 실증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8일 대전 본사에서 미국수도협회(AWWA),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미국 시장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미국 수도사업자의 현장 수요와 국내 물기업 기술을 연결하고 현지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AWWA는 4300여개 회원사와 5만명 이상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수도사업자와의 연결 등 현지 네트워크 확보를 지원한다. K-water는 적합 기술 발굴과 실증 지원을,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공동 실증과제 발굴과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맡는다. K-water는 2022년부터 AWWA 주관 'ACE' 전시회에 국내 물기업과 참가해 왔고, 지난 1일에는 국내 물기업 56개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열었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육군, 상무대에 차세대 전력망 실증사업 착공

한국에너지공단과 육군은 9월 8일 전남 장성군 육군 상무대에서 '육군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실증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군부대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자립 확보를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이다. 구축되는 군 전용 전력망은 평상시에는 에너지 비용과 피크부하를 낮추고, 정전이나 비상 상황에서는 외부 전력망과 분리해 독립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에너지공단과 육군이 체결한 '군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위한 위탁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 전북 고창군 성송면 선정

한국전력은 9월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약 3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한전은 성송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의지가 부지 선정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345kV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연결과 국가기간 전력망 보강을 위한 전력설비로 제시됐다.

9월 8일

소형LPG저장탱크 재검사 적정 수수료 산정 연구용역 결과 발표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9월 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소형LPG저장탱크 재검사비 적정검사수수료 산정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협회는 지난 4월 29일 한국경영분석연구원(KIBA)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용량별 개방검사·외관검사 수수료를 산출했다. 개방검사 수수료는 0.3톤까지 56만1000원, 0.4~0.5톤은 드레인밸브 부착 시 75만9000원·미부착 시 83만6000원, 0.6~1톤 85만9000원, 1.1~2톤 124만2000원, 2.1~2.9톤은 맨홀 유무에 따라 182만9000원 또는 137만2000원으로 제시됐다. 외관검사 수수료는 0.3톤까지 20만9000원부터 2.1~2.9톤 29만8000원(맨홀 있음)·29만3000원(맨홀 없음)까지 산정됐다. 현재 가스전문검사기관 재검사비는 고시가 아닌 검사기관과 검사신청인 간 협의로 정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이날 가스안전공사가 선정한 심사위원 3인은 보고 내용에 '적합' 평가를 내렸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한국기술교육대와 발전산업 업무전환 교육 MOU 체결

한국중부발전은 8일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에서 '슬기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한 발전산업 업무전환 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석탄화력발전의 단계적 폐지 계획에 맞춰 직원들의 신사업 분야 직무 전환을 지원하는 '공정한 전환' 차원에서 추진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교육, 발전산업 AI 전환(AX)을 위한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이다. 중부발전 직원들은 신재생 및 발전설비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AI 실습 등 실무 중심 재교육을 받게 된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한기대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직원들의 직무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천주교서울대교구, 녹색 대전환 업무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천주교서울대교구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서울대교구청에서 녹색 대전환 및 기후행동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본당과 신자가 참여하는 기후행동 확산, 미사·교리·신앙교육과 연계한 생태교육 확대, 대중교통 이용·일회용품 감축·자원순환 등 생활 속 실천운동을 공동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천주교서울대교구와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설치, 녹색건축, 고효율 조명·냉난방기·단열·창호 개선 등 에너지 효율화 자문과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상담·정보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우수 본당·기관의 실천 사례와 참여인원 등 성과를 공동 홍보와 사례 발표를 통해 관리·확산할 계획이다. 협약 이후 정례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협력 사항과 실행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삼척, 발전소 위험지역 점검에 4족보행로봇 개발 착수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발전소 위험지역 안전점검을 위한 발전소 맞춤형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삼척빛드림본부는 9월 7일 국내 로봇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발전소 특수환경에 적합한 로봇 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기술개발은 발전소 내부의 열악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작업자 안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설비구역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부발전 사장은 김준동이다.

9월 8일

"K-GX 지원, 개별 기업 아닌 전략 프로젝트 단위로" 국회 세미나

8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K-GX 전략의 법제화, 녹색산업 국가로의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발제를 맡은 지현영 서울대 환경에너지법정책센터 변호사는 정부가 수립 중인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이 기존 개별 기업 중심 지원에서 전략 프로젝트 단위 지원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제도화 방향으로 통합 거버넌스·성과관리, 업종별 전환 경로·전략 프로젝트, 초기 위험·기반시설의 공공 분담, 초기 시장 창출·규제 일정 연계, 민간자본 유치 원칙, 조건부 지원·재조정 등 6가지를 제시했다. 현재 추진 중인 법안으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탄소중립산업법안·기후테크법안, 산업통상부 산업GX촉진법안,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탄소중립촉진법안이 있으며, 지원 대상 중복과 탄소중립기술·기후테크·그린전환기술 등 용어 불일치 문제가 지적됐다. 이어진 토론에는 조홍식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산업연구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은행, 국회입법조사처 및 재정경제부·기후에너지환경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가 참여했다.

9월 8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산업용 전력 67% 비수도권 소비…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효성 논란

이헌승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28만222GWh로, 수도권이 9만2911GWh(33.2%), 비수도권이 18만7311GWh(66.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3만6198GWh, 경북 2만7689GWh, 울산 2만5341GWh, 전남 2만552GWh 순으로 소비가 많았다. 한전은 송전비용과 지역별 전력자급률 등을 고려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에 따라 최대 10%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자체 분석 결과 연간 판매수입은 약 2조8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6월 말 기준 한전의 연결기준 부채는 210조7162억원, 부채비율은 406.4%이며 상반기 산업용 판매수입은 24조37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37억원 줄었다. 한전은 공청회 자료에서 재원을 '전력시장 효율화+α'와 자체 부담, 일부 정부 재정지원으로 마련하는 방향을 제시했으나 세부 권역과 할인 수준, 부담 주체별 분담은 확정되지 않았다.

9월 8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 일본 '스마트 에너지 위크'에 한국관 운영… 10개사 참가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전시회 '스마트 에너지 위크'에 참가해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한국관은 홍보부스를 포함해 총 14개 부스 규모로 조성됐으며,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기븐텍), BIPV 태양광 모듈(코에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고산테크),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시스템(원광에스앤티), 소형 풍력발전기(제드원), 이차전지(에너테크인터내셔널) 등이다. 공단은 2025년 동일 전시회에서 10개 기업과 함께 총 180건, 1억1831만 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125건(1억726만 달러)이 심화상담으로 이어졌다. 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과 연계해 자문·컨설팅 및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9월 8일

LH, 3년간 서울 도심 매입임대 2만호 공급 계획 발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향후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호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운데 청년임대주택은 1만5000호,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3400호 규모다. 발표는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열린 신축매입약정 현장 간담회에서 이뤄졌으며,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이성훈 LH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매입임대주택은 시세의 40% 수준 임대료와 최장 10년 거주 기간, 임차료 5% 이내 인상 조건으로 공급된다. 지난해 서울 청년 매입임대주택 평균 경쟁률은 130대 1로 전국 평균 50대 1을 웃돌았으며, LH는 토지 매입 자금 초기 지원과 매입대금 단계별 분할 지급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9월 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발전소 건설현장 안전다짐 결의대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고양창릉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임직원과 대비공사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한 '무재해 달성 기원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열었다. 고양창릉복합발전소는 LNG를 사용하는 498MW급 발전 설비와 311Gcal/h 규모의 열에너지 공급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1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고양창릉 3기 신도시 내 3만 8000가구, 9만 2000여 명에게 전력과 지역난방용 열을 공급할 것으로 남부발전은 밝혔다. 남부발전은 본공사에 앞선 대비공사 단계부터 안전 기본 지키기, 근로자 주도의 상향식 작업중지권 확대, 협력사 안전실무자와의 정례 소통 채널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최혁준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장은 대비공사 기간에도 본공사에 준하는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육군 장성 상무대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 착공

한국에너지공단은 8일 전남 장성군 육군 상무대에서 육군본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육군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실증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육군으로부터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위탁받아 올해 말까지 태양광·디젤발전기·ESS를 포함한 통합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고 이후 5년간 실증을 진행한다. 사업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전력공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고정형 설비는 태양광 3,015kW, ESS 9.76MWh, 디젤발전기 4MW로 구성되며, 이동형 설비로는 이동형 태양광(15kW×2대), 차량형 ESS(110kWh×3대), 차량형 디젤발전기(100kW×3대), 이동형 배전체계가 마련된다. 공단은 연간 약 11억 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2450kW의 피크부하 저감, 에너지 자립률 16.1% 향상을 기대하며, 정전 시 0.1초 이내 독립운전 모드로 전환해 72시간 이상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장성 상무대에 200억원 규모 군 통합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한국에너지공단이 8일 전남 장성군 육군 상무대에서 육군본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육군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실증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월 공단과 육군이 체결한 위탁협약에 따라 공단은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위탁받아 올해 말까지 태양광·디젤 발전기·ESS를 포함한 통합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고 이후 5년간 실증을 진행한다. 사업자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전력공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됐으며, 부대 내 고정형 설비와 작전지역 이동형 설비를 함께 운용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공단은 이를 통해 연간 약 11억원의 전기요금 절감, 2450kW의 피크부하 저감, 에너지 자립률 16.1%까지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전 등 비상 상황에서는 0.1초 이내에 독립 운전 모드로 전환돼 핵심 군사시설에 72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발전소 건설현장 안전다짐 결의대회

한국남부발전은 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고양창릉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임직원과 대비공사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한 '무재해 달성 기원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열었다. 고양창릉복합발전소는 LNG를 사용하는 498MW급 발전 설비와 311Gcal/h 규모의 열에너지 공급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1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고양창릉 3기 신도시 내 3만8000가구, 9만2000여명에게 전력과 지역난방용 열을 공급한다. 남부발전은 본공사 이전 대비공사 단계부터 안전 기본 지키기, 근로자 주도의 상향식 작업중지권 확대, 협력사 안전실무자와의 정례 소통 채널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부산 본사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8일 부산 본사에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영월빛드림본부, 출자회사인 호랑에너지·함안그린에너지·하이창원퓨얼셀,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퓨얼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연료전지 관련 정부 정책 동향과 주기기 제작사의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남부발전 사업소와 출자회사는 설비개선, 현안해결, 수익성 향상 등 현장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설비 운영 안정성을 위한 기술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지속적인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연료전지 운영 역량을 높이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미국수도협회·상하수도협회와 테스트베드 MOU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대전 본사에서 미국수도협회(AWWA),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미국 시장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미국 현지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을 총괄하고, 미국수도협회는 현지 수도사업자 연계 등 네트워크 확대를,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공동 실증과제 발굴과 국외 협력 네트워크 지원을 담당한다. 미국수도협회는 4300여 개 회원사와 5만 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세 기관은 그간 미국수도협회 주관 'ACE' 전시회와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 '워터코리아' 전시회를 중심으로 교류해 왔으며, 수자원공사는 2022년부터 ACE 전시회에 참가해 왔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1일 국내 물기업 56개 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 바 있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에 AI 기반 '에너지제로 마을' 실증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분산에너지 사업 유형의 실증을 제주에서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 한림읍 또는 대정읍 20세대 내외 주택에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ESS·AI 가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마을 단위로 전력 생산·소비를 실시간 관리하는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구축한다.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사업은 가상발전소(VPP)를 ESS와 초급속 충전서비스에 연계하고,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충전기를 통한 V2G 실증도 함께 추진한다. 스마트 팜 사업은 AI 기반 환경제어·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농장 에너지사용량을 예측·조정하며, 충전스테이션·스마트 팜 사업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성능과 경제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실증 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향후 5년간 진행되며, 분산에너지사업자가 잉여 전력을 전력시장이나 전기판매사업자와 거래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마련됐다.

9월 8일

한전기술-인애이블퓨전,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사업 협력 협약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7일 대전 사이언스센터에서 핵융합 스타트업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에너지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핵융합에너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한전기술의 발전 플랜트 설계·사업관리 경험과 인애이블퓨전의 핵융합 장치 설계·제작 기술을 연계해 참여 가능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인애이블퓨전은 KSTAR 개발·건설과 ITER 사업에 참여한 이경수 박사가 2023년 설립한 기업으로, 초고진공·극저온 플라즈마 용기와 고온초전도체 자석 등을 설계·제작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월 핵융합을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에 포함하고 2035년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건설, 2030년대 핵융합 전력 생산 목표를 제시했다.

9월 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그랜드썬, 대림제지 파주·오산공장에 3.5MW 태양광 구축

그랜드썬기술단이 대림제지 파주·오산공장에 총 3.5MW(3,519.3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파주공장에 2.2MW(2,207.36kW), 오산공장에 1.3MW(1,312kW)가 설치된다. 공장 지붕과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사업장별 전력사용 환경과 건물 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전기요금 절감과 ESG 경영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