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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79건.

효율·산업 탈탄소헬로디디·9월 8일

파네시아·메타, CXL로 데이터센터 전체 연결하는 구조 제안

국내 팹리스 기업 파네시아가 메타와 공동으로 제안한 'CXL 기반 단일 칩형(One-Chip-Like) 데이터센터' 구조가 'Nature Reviews Electrical Engineering'에 초청 리뷰 논문으로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CPU·AI 가속기·메모리를 하나의 CXL 도메인으로 묶고 고-팬아웃 스위치, 링크 가속 유닛(LAU), 패브릭 컨트롤러 3종 하드웨어를 적용해 랙 단위에 머물던 고속 연결 영역을 데이터센터 규모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CPU 1개가 직접 관리하는 가속기 수가 기존 비교 구성의 2개에서 16개로 늘어나고, 약 60개 그룹 연결 시 최대 960개 가속기를 하나의 코히런스 도메인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랙 간 접근 지연을 마이크로초(㎲) 수준에서 수백 나노초(㎱)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비교 기준으로는 엔비디아 GB200 NVL72 구조를 활용했으며, 전송 거리 한계 해소를 위해 'CXL-over-Optics'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파네시아는 CXL·PCIe 콤보 패브릭 컨트롤러와 LAU의 실리콘 검증을 마쳤고 패브릭 스위치 칩 제작을 완료했으며, CXL-over-Optics는 실물 기반 개념검증(PoC)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의 가속기 연결 구조 변화는 대규모 전력 수요처인 데이터센터의 자원 구성 방식과 직결되는 사안이다. 다만 이번 발표는 논문 게재와 부품 검증 단계로, 전력 소비량에 대한 수치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26 한국 환경위기시계 9시 34분 '매우 위험'

환경재단과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이 '2026 환경위기시계' 결과를 공동 발표했다. 한국의 환경위기시각은 9시 34분으로 지난해 8시 53분보다 41분 자정에 가까워졌으며, 지난해 '위험'에서 다시 '매우 위험' 단계로 올라섰다. 조사는 123개국 환경·지속가능발전·ESG 전문가와 시민사회 활동가 1464명을 대상으로 했고, 한국 응답자는 245명에서 510명으로 늘었다. 세계 환경위기시계는 9시 39분으로 전년 9시 33분보다 6분 앞당겨졌으며, 서유럽(10시 10분)과 북아메리카(10시 09분)가 자정에 가장 가까웠다. 가장 시급한 환경 문제로는 기후변화(33%), 생물다양성(16%), 사회·정책(13%) 순으로 꼽혔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서 AI 기반 분산에너지 실증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3개 사업모델을 제주에서 우선 실증한다고 밝혔다. 사업모델은 에너지제로 주택단지,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스마트팜이며, 주택단지는 한림읍 또는 대정읍 20세대 내외를 대상으로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ESS·AI 가전을 연계한다. 충전스테이션은 VPP와 ESS, 초급속 충전서비스를 연계하고 양방향 충전기를 구축해 V2G를 실증하며, 스마트팜은 태양광·비리튬계 ESS·공기열 히트펌프에 AI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한다. 충전스테이션과 스마트팜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성능과 안전성, 경제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제주의 전기차 보급률은 2026년 8월 말 기준 12.2%이며, 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향후 5년간 진행된다.

9월 8일

배터리·ESSUtility Dive

구글, 웨스트버지니아 폐탄광 태양광·저장장치 사업 지원

구글이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옛 석탄 광산 부지에 추진되는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MN8이 개발하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Eos Energy Enterprises의 아연 기반 장주기 저장장치 100MWh가 포함된다. 아연 기반 저장장치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함께 설치된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8일 부산 본사에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부발전 사업소와 출자회사, 주기기 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부발전은 발전소 운영 경험과 제작사의 기술력을 결집해 연료전지 설비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업소와 출자회사, 주기기 제작사가 현장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에너지공단, 일본 스마트에너지위크 2026서 한국관 운영

한국에너지공단은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올해 19회째인 이 전시회는 태양광, 풍력,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등 재생에너지 산업 기술을 다룬다. 공단은 지난해 국내 기업 10개사와 참가해 180건, 1억1831만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한국관은 14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사가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BIPV 모듈,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폐모듈 재자원화 시스템, 소형 풍력발전기, 이차전지 등을 전시한다. 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과 연계해 자문·컨설팅과 해외 인증 획득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상하수도협회, 우즈베크 앙그렌시 AI 열에너지 통합관제실 개소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 'AI 기반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 시범사업의 통합관제 상황실을 구축하고 9월 3일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JSC Issiqlikta'minoti) 본사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총 231만 달러 규모의 이 시범사업은 열량계, 밸브, 액츄에이터, 누수탐지 센서를 설치해 열공급 시설과 관망의 유량 등 운영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열손실과 이상상황을 조기 감지하는 AI 기반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참여 기업은 에이치에스씨엠티(정밀계측·AI 통합 모니터링), SK E&S(열관망 고도화·에너지 효율화), 삼진이앤아이(밸브), 에너토크(전동 액추에이터), 위플랫(AI 누수탐지)이다. 우즈베키스탄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와 열공급공사는 9월 3일 관제센터 개소와 한국 기술 도입 내용을 공식 발표했고, 국영방송 O'zbekiston 24는 9월 4일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협회와 참여기업들은 에너지 절감·열손실 저감 등 성과를 검증한 뒤 사업모델을 다른 지역과 상수도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 8일 개막… 나흘간 7개 행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개최하는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가 8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시작으로 나흘간 진행된다. 전기안전대상에서는 은탑산업훈장 1점을 포함한 정부포상 14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35점 등 총 49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북대학교, 완주·고창 등에서 재생에너지&이차전지 검사기술 세미나,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 국제전기안전 세미나, 사고조사 세미나, PECMD 기술세미나, KESC 기술세미나, 전력망-에너지저장 안전 연합 포럼(G-Safe) 등 7개 행사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이차전지 기반 ESS와 UPS 안전관리, HVDC, 풍력발전 화재 대책, 장주기 BESS, 전면 개편 중인 검사기준(KES-Code) 추진 방향, 저압직류(LVDC) 검사기준 등이 다뤄진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기설비와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대응방식이 요구되고 있다며 전문성과 협력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석탄화력 인력 AI·신재생 전문가 전환 교육 추진

한국중부발전이 기존 화력발전 인력을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에너지 분야 전문 인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교육체계 구축에 나섰다. 발전설비 운영 경험과 AI·에너지 신기술을 결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공백과 조직 내 직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관련 일정은 8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진행됐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국내 물·에너지 기업,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서 AI 스마트 인프라 실증

국내 물·에너지 기업들이 개별 기자재 수출을 넘어 AI, 정밀계측, 관망제어, 누수탐지 기술을 결합한 '통합형 스마트 인프라' 모델로 중앙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첫 실증 무대는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다. 열공급시설과 관망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에너지 사용량과 공급상태를 파악하고, 열손실과 이상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시스템을 현지에 구축했다. 이번 실증에서 에너지 절감과 운영효율 개선 효과가 확인될 경우 우즈베키스탄 내 다른 도시의 열공급망과 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확대가 검토된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최태원 회장 “한일 협력 시 6조달러 경제권…에너지 연대 제안”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8일 공개된 일본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한일 경제 협력 구상을 밝혔다. 최 회장은 양국이 하나로 뭉치면 약 6조달러 규모의 세계 4위 경제권을 형성해 더 강력한 교섭력과 발언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 질서와 규칙을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할 기반을 세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 협력 방안으로는 에너지 분야 연대를 먼저 제시했으며, 에너지 구매 단계부터의 협력을 거론했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원자력학회, 'AI 시대 전원믹스·시장제도' 공동 심포지엄 9일 개최

한국원자력학회는 한국자원경제학회,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9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AI 시대 국가경쟁력을 위한 전원믹스와 시장제도'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 정용훈 KAIST 교수는 2050년 최대전력 약 200GW 고수요 시나리오를 전제로 한 연간 8760시간 시뮬레이션에서, 신규 대형원전을 짓지 않는 경우 대비 60GW까지 늘리는 구간에서 전력계통 비용이 연 40조9000억원(38%) 감소하고 탄소 배출은 65% 줄어드는 결과를 발표한다. 전우영 서울과기대 교수는 IEA가 AI 수요 증가를 반영해 기존 최대수요전망보다 약 12% 상향한 현행정책 시나리오(CPS)를 추가한 점을 설명하고,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 182원/kWh(미국 70원, 중국 95원), 태양광 LCOE 115~146원/kWh와 원전 LCOE 59~74원/kWh를 비교 제시한다. 전 교수는 하루전·당일·실시간 시장 기반의 가격 신호 정교화와 PPA를 LNG·SMR까지 확대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박주헌 동덕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노동석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 이상준 서울과기대 교수, 하민용 SK텔레콤 AI DC 개발본부장, 문형욱 KTNF 부사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9월 8일

ERCOT 주간 평균 최대부하, 6주 연속 2023년 기록 상회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7월 말 이후 6주 넘게 텍사스 전력망 운영기관 ERCOT의 주간 평균 최대부하가 모두 2023년에 세워진 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기존 기록은 2023년에 기록된 수치였다. 해당 기간 동안 주간 평균 최대부하는 지속적으로 이 기록을 상회했다.

9월 8일

미국 대규모 전력수요 요금제 급증…LBNL 조사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 연구에 따르면 시행 중이거나 제안된 대규모 부하(large-load) 요금제가 2025년 초 이후 뚜렷하게 늘었다. 해당 요금제가 적용되는 고객의 평균 자격 수요 기준(qualifying demand threshold)도 함께 상승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요금제는 선납금(upfront payments), 계약 해지 수수료(exit fees), 단계적 사용량 증가 일정(ramp schedules) 등의 조건을 점차 많이 포함하고 있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충북, 제23회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 개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8일 청주 C&V센터에서 '제23회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ESG사업팀이 수소품질분석시스템의 기능과 활용방안을 소개했고, 최용호 포항테크노파크 단장이 포항 발전용 연료전지 특화단지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김기세 강원대 교수는 액화수소와 CCU 기반 탄소중립연료를 포함한 강원 청정에너지 산업 현황을, 한상일 한국가스기술공사 차장은 평택·보령·당진 수소도시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구준모 한국석유관리원 과장은 국내 수소 유통시장 현황과 수급 전망을 설명하며, 수급 비상 상황 시 운송비 차액 지원방안 등 지원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상민 원장 직무대행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 발전 정책 기조와 함께 지역별 수소산업 사례를 살펴보는 의미를 언급했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SGC에너지, 버티브와 군산 AI 데이터센터 MOU 체결

SGC에너지가 디지털 인프라 기업 버티브 홀딩스(Vertiv)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체결식은 8월 18일 서울 서초구 SGC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군산에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의 인프라 구축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공동 실시하고, 전력·냉각 솔루션 설계와 구축에서 협력한다. 데이터센터는 모듈형 아키텍처 기반으로 개발되며, 프리패브 방식의 Vertiv PowerNexus 통합 전력 솔루션과 Vertiv SmartRun 적용이 추진된다. 양사는 현재 초기 60MW 단계의 AI 인프라 설계를 공동 진행 중이며, 최대 300MW 규모로 확대되는 과정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9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전기술,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 플랜트 사업 협력 MOU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7일 대전 사이언스센터에서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에너지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과 이경수 인애이블퓨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전력기술은 발전 플랜트 설계 역량을, 인애이블퓨전은 핵융합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원문 기사는 본문 일부만 제공되어 협약의 세부 조건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기산업연합회, 인도네시아 전력 3개 기관과 MOU 체결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2026년 9월 1~5일 자카르타 JIEXPO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전기전력전시회 기간 중 현지 전력유관기관과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코리아 참가기업 10개사,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교육원(PLN Pusdiklat), 인도네시아 전력기자재 제조사협회(APPI), 인도네시아 스마트그리드협회(PJCI)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내 중소기업 3개사(오성기전, 케빈랩, 이온어스)의 MOU 체결식이 진행됐고, KLES가 인도네시아 발전시장 진출 사례를, LS전선이 송배전망 확충 관련 케이블 기술을 소개했다. 연합회는 PLN Pusdiklat, APPI, PJCI 등 3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전기설비 기준 등 전문 지식 교류, 송전전기원 등 핵심 기능인력 양성교류 협력체계 구축, 기업 간 교류 확대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연합회는 지난 4월 법정단체로 재출범한 이후 전기산업실태조사와 전기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정책 지원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기능을 강화해 왔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WHE 2026 참가기업 윤곽…수소 전 밸류체인 기술 집결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WHE 2026의 참가기업 윤곽을 공개했다.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회장과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이 맡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과 안전관리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의 상용화 기술이 소개된다. 대기업의 통합 수소사업 모델, 중견·중소기업의 핵심 부품, 해외 기업의 전력변환·감지 기술이 함께 전시된다. 조직위는 수소산업의 무게중심이 개별 기술 개발에서 프로젝트 경제성과 공급망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벤츠코리아 순정 요소수로 공급 계약

롯데정밀화학은 자사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순정 요소수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에 사용되는 촉매제로, 배기가스 중 질소산화물(NOx)을 질소와 물로 전환한다.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BMW 등 수입 승용차 브랜드를 비롯해 벤츠 트럭, 볼보, 스카니아, MAN, 이스즈, 이베코, 현대, 타타대우 등 국내 판매 트럭 브랜드에 요소수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독일 자동차 공업협회가 제정한 요소수 품질표준 'AdBlue'의 영구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부 집계 기준 18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K-BPI 요소수 부문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WHE 2026, 11월 킨텍스 개최…참가 수소기업 공개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7·8홀)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 참가 기업을 공개했다. 전시는 수소 생산(수전해·탄소포집·신재생에너지), 저장·운송(충전소·탱크·액화·파이프라인 등), 활용(모빌리티·연료전지·철강·화학 등) 분야로 구성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HTWO'를 중심으로 MW급 PEM 수전해 기술과 W2H 수소생산 사업모델, 상용 연료전지 시스템, 새만금 AI 밸리 등 생태계 구축 시나리오를 소개하고 버스·트럭 시승과 수소충전로봇 시연을 진행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료전지 수분제어장치와 PEM·막가습기 소재를,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토우프레그·라이너·수소저장탱크 등 저장 솔루션을 전시하며, 성우하이텍은 UNECE UNR-134와 KGS 인증을 획득한 TYPE4 수소저장용기를 선보인다. 이유텍은 1MW급으로 확장 가능한 250kW급 모듈형 AEM 수전해 스택을, 테크니컬코리아는 최대 99.9999% 순도의 수소정제장치를 전시하며, 대만 e-Vehicle Semiconductor Technology와 일본 TMEIC 등 해외 기업도 참가한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 전주서 개막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마련한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가 9월 8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개막해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행사는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시작으로 일정에 들어갔다. 컨퍼런스는 전기재해 예방을 주요 논의 주제로 삼는다. 원문은 재생에너지, ESS, AI, HVDC 등 전력산업의 기술 변화에 따라 전기안전 업무가 사후 대응에서 예방·진단·선제적 관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전했다.

9월 8일

인도 석탄재고 감소·중국 생산규제에 연료탄 5.9% 상승

한국자원정보서비스 주간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 1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625.62로 전주보다 1.8% 올랐다. 연료탄은 톤당 148.80달러로 5.9% 올라 주요 광종 중 상승폭이 가장 컸고, 원료탄은 톤당 279.15달러로 5.3%, 철광석은 톤당 98.78달러로 1.6% 상승했다. 9월 초 인도 화력발전소의 석탄 재고는 2820만톤으로 적정 재고량 5870만톤의 48% 수준이며, 중국은 탄광 안전규제 강화로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 WTI는 배럴당 89.95달러로 8.0%, 발틱운임지수(BDI)는 3401포인트로 12.2% 올랐다. 반면 동은 톤당 1만4370달러로 0.6%, 니켈은 톤당 1만6546달러로 1.7%, 우라늄은 파운드당 89.53달러로 0.5% 각각 하락했다.

9월 8일

미·이란 충돌 유조선까지 확대…두바이유 105달러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7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48달러(3.41%) 오른 105.39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72달러(0.75%) 상승한 97.00달러로 마감했고, WTI는 미국 노동절 휴장으로 공식 종가가 나오지 않아 직전 거래일인 4일 91.48달러가 마지막 종가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군함과 유조선을 겨냥해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원유수송 차질 우려가 커졌으며, 이란은 추가 공격 시 걸프지역 에너지시설 타격과 해협 밖 신규 해상 통제구역 설정을 경고했다. 케플러 집계로 최근 10일간 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하루 평균 10척으로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OPEC+는 6일 회의에서 다음달 생산목표를 이달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9월 생산목표를 하루 18만8000배럴 늘려 2023년부터 시행한 하루 165만배럴 규모 자발적 감산의 단계적 환원 절차를 마쳤다. 골드만삭스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발전소용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지난 7일 로봇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열고 발전소 맞춤형 로봇 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개발되는 로봇은 분진·수분·고온 환경과 계단, 요철, 장애물이 있는 설비구역에서 이동하며 설비를 점검하도록 제작된다. 장시간 운용이 가능한 배터리와 보행·제어 기술을 적용해 고위험 구역의 설비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기능을 갖춘다. 남부발전은 개발된 로봇을 석탄취급설비와 옥내저탄장 등 작업자 접근 위험도가 높은 현장에 우선 투입해 설비점검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임경규 삼척빛드림본부장은 현장 실증을 통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