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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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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10월 16일

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전 국가기술표준원장 취임

김대자 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 본사에서 열렸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산업단지를 산업 전환을 이끄는 공간으로 정립하겠다고 밝혔으며, 제조AX와 탄소중립 전환 지원,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전략 구현을 추진 계획으로 제시했다. 데이터·통신·재생에너지 인프라와 표준·인증체계 확충, 노후 공장·기반시설 및 주거·교통 여건 개선, 고위험 공정 점검을 통한 사고 예방 역량 강화도 언급했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건축학과와 미국 시라큐스대 Maxwell School 행정학 석사를 거쳐 1996년 제31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산업통상부 산업기술정책과장, 원전산업정책국장, 대변인, 정책기획관, 무역투자실장, 국가기술표준원장을 역임했다.

산업단지공단은 전국 산업단지의 에너지 인프라와 탄소중립 전환 사업을 집행하는 기관으로, 신임 이사장이 제조AX와 탄소중립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만큼 향후 산단 단위 재생에너지·효율 사업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전 국가기술표준원장 취임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으로 김대자 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16일 대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AI가 제조업의 문법을 바꾸고 탄소발자국이 무역의 조건이 되는 등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단지가 산업 전환을 이끄는 핵심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단을 산업단지 관리 기관을 넘어 산업 전환을 이끄는 기관으로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10월 16일

CMA CGM·엔지, 르아브르에 선박용 바이오메탄 공장 착공

글로벌 해운사 CMA CGM이 프랑스 에너지기업 엔지(ENGIE)와 함께 선박연료용 바이오메탄 생산공장 건립에 착수했다. 두 회사는 현지시각 13일 프랑스 르아브르(Le Havre) 항만 산업단지에서 착공 절차를 진행했다. 공장은 가축분뇨와 음식물 등 유기성 폐기물을 선박용 연료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생산된 바이오메탄은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선박에 엔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화석연료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본문은 세부 생산능력과 투자 규모를 명시하지 않았다.

10월 16일

9월 취업자 11.3만명 증가…제조업 27개월 만에 증가 전환

고용노동부가 16일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1만3000명 증가했고, 계절조정 기준으로는 전월보다 4만명 늘었다. 제조업 취업자는 1만6000명 증가해 전월 3만8000명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으며, 이는 2024년 6월 이후 27개월 만이다. 정부는 그간의 수출 호조가 시차를 두고 고용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상용근로자는 25만3000명 늘어 9월 기준 상용직 비중이 57.8%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반면, 건설업 취업자는 4만8000명 감소했고 15~29세 고용률은 44.0%로 1.1%p 하락했다. 정부는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건설·농림어업 분야에 일자리 전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AI 일상감사 제도 도입

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실이 지난 13일부터 'AI 일상감사' 제도를 도입해 시행했다고 밝혔다. 제도 도입에 앞서 201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수행한 일상감사 약 1만 4천 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 분야가 약 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기획·경영관리 7.4%, 규정·법무 5.1% 순으로 나타났다. AI 일상감사는 축적된 일상감사 실적을 업무단계, 주요 문제유형, 잠재적 위험요인, 감사의견 성격 등으로 세분화해 분석하는 방식이다. 기존 일상감사 절차에 AI 관련 검토체계를 접목해 법령 준수,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데이터 신뢰성, AI 결과의 오류·편향, 책임성 등을 사전 점검한다. 일반 업무에 대해서는 반복업무 자동화와 자료분석·검증 등 AI 활용 가능성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화재보험협회, 대구 산업단지 화재예방 업무협약 체결

화재보험협회(이사장 김기환)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지역 산업단지 관리기관과 '대구 산업단지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공장과 생산시설이 밀집한 대구지역 산업단지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관계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해 입주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입주기업의 화재예방 활동 참여 유도 및 관련 사업 홍보, 화재예방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10월 16일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충주산단 FEMS 구축 운영위원회 개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15일 융합원 기업연구관 세미나실에서 '충북충주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산단 제조기업에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구축해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 계측·분석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을 지원한다. 융합원이 사업 총괄과 ISO 50001 에너지경영체계 구축, SEC 운영을 맡고 ㈜임픽스, ㈜주빅스,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쿠치가 FEMS 플랫폼·디지털트윈, 데이터 수집·보안, 기업 발굴, 계측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 운영위원회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8명이 참여해 1차년도 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운영요령 제정 등 2개 안건을 논의했다. 1차년도에는 신청기업 10개사 중 현장실사를 거쳐 태정기공, 새한솔루텍, 삼성테이프, 고려전자, 케이비아이동양철관, 한실 등 6개사를 FEMS 구축 대상기업으로 선정했으며, 2차년도 추가 대상기업 발굴을 위한 사전 현장실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16일

튀르키예 연구진, 육계사용 공기열원 히트펌프 시스템 성능 평가

튀르키예 사카리아의 상업용 양계장에서 공기열원 히트펌프(ASHP)가 석탄 난방을 대체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연구가 수행됐다. 연구진은 90.3m×15m, 벽 높이 2.1m, 2만1000수 규모의 동일한 육계사 3동을 대상으로 2024년 1월 시작된 사육 주기 동안 실내외 온도, 난방수 온도, 에너지 소비, 환기 변수를 측정했으며, 2동은 석탄 보일러로, 1동은 온수 저장탱크와 팬코일유닛(FCU)에 연결된 ASHP로 난방했다. Ansys Fluent 기반 CFD 모델로 FCU 6~7대의 5가지 구성을 모의한 결과, 7대를 모두 난방 모드로 운전할 때 온도 표준편차 2.28K, 풍속 표준편차 0.28m/s로 가장 균일한 분포를 보였고 모든 경우에서 풍속 0.1m/s 미만 단면적 비율은 1% 이하였다. 연간 난방비는 석탄 1만5506.26달러에서 히트펌프 8692.48달러로 약 44% 낮아졌으며, 천연가스 대비 42%, 연료유 대비 48%, 전기저항 난방 대비 65%의 절감 효과가 제시됐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Case Studies in Thermal Engineering에 게재됐고, 사카리아대학교와 ETA4 Engineering 연구진이 참여했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케이웨더, LH 기준 충족 무덕트형 환기청정기 3종 출시

케이웨더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강화된 신축 매입임대주택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도록 설계한 'IoT 무덕트형(카세트형) 환기청정기' 신제품 3종(KW-C60·100·120CB1_IoT)을 출시했다. 배관 덕트 공사 없이 천장에 직접 설치하는 카세트형 구조이며, 풍량은 60CMH·100CMH·120CMH 세 가지로 구성됐다.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 IoT 센서를 내장해 실내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고 자동으로 운전 모드를 조정하며, 공기 빅데이터 플랫폼 'Air365'와 연동해 온도·습도·이산화탄소·미세먼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전열교환 기반 냉난방 에너지 절감과 모바일 원격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케이웨더는 축적 데이터로 공기질 변화를 사전 예측하는 '공간유형별 예측 제어를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출원했고, 조리흄 등 유해가스 분해와 항균·탈취 기능을 갖춘 활성탄소섬유(ACF) 복합필터도 개발 중이다.

10월 16일

코레일 연 전기요금 6322억원…에너지 절감·계량제도 개선 제안

전용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탄소중립추진단 부장은 15일 서울역에서 열린 '2026년 철도분야 기술사회 연합 심포지엄'에서 철도 특성을 반영한 전력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코레일의 지난해 전기요금은 6322억원으로 2021년보다 71.5%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전력사용량 증가율은 4.3%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제운전과 설비 효율화만으로는 비용 상승 대응이 어렵고,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축소와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요구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술적 대응으로는 최대수요전력 관리가 제시됐으며, 경부고속선 평택전철변전소 구간 시범운영에서 최대수요전력을 3~4% 낮추는 효과를 확인했다. 열차 위치와 운행 상황을 분석해 수요 집중이 예상되면 기관사에게 경보를 보내 타행운전 등 운전 조정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코레일은 이를 전체 전철변전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석항전철변전소에는 회생에너지 저장과 피크 억제를 위한 1MWh 설비가 언급됐다.

10월 16일

LH, 'AI 대전환' 선포…AI 혁신처 신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사장과 주요 본부장이 참석한 'LH AI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성훈 사장은 AI 대전환을 핵심 경영 어젠다로 제시하고 전담 조직 'AI 혁신처' 신설과 CEO가 직접 AX 실행을 촉진·점검하는 운영체계 출범을 공식화했다. LH는 현재 AI 영상분석 시스템 '늘봄 A-Eye'와 종합건설정보 시스템 'RICS'를 연계해 고위험 현장 20곳을 매일 선별·관리하고 있으며, AI 기반 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로 토공운반량을 약 7%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스톱 하자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하자 처리 기간은 18일에서 12.5일로 약 31% 단축됐고, AI 돌봄전화 '클로바 케어콜' 수혜 대상은 지난해 1200명에서 올해 9400명으로 확대됐다. 약 30만 건의 사규·지침을 자연어로 검색하는 'LH AI 업무지식 시스템'은 구축을 마쳤으며, LH는 연간 1만833시간의 업무 시간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10월 15일

전기차 주행거리는 늘고 효율은 하락… 선택형 단일규제 개편 지적

노경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기술팀장은 15일 2026년 제2회 대한전기자동차학회(KIEV) 학술대회 산학연 특별세션에서 '전기자동차 관련 국내외 에너지정책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지원제도와 규제제도가 갖춰지고 있지만 전기차가 널리 보급됐다고 보기에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발표에서는 국내에 전기차가 나오기 시작한 2012년 이후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꾸준히 늘었지만 에너지효율은 떨어졌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배터리 용량이 커지면서 공차중량이 함께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언급됐다. 제작사가 온실가스와 연비 가운데 하나만 맞추면 되는 선택형 단일규제로는 전기차의 효율 경쟁을 끌어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월 15일

철도 신호설비 에너지 전환, 전원체계 재설계 우선 제언

박선준 동양대 교수는 15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철도분야 기술사회 연합 심포지엄'에서 철도 신호설비의 전력 저감 전략을 발표했다. 박 교수는 재생에너지 생산 설비 추가에 앞서 신호기계실과 실외 설비의 부하, 전원품질, 배터리 상태를 계측하고 불필요한 상시 부하와 과도한 냉난방 설정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원 구성에 대해서는 열차검지와 신호제어 등 안전계는 상용전원과 UPS, 이중화·백업체계로 공급 신뢰성을 확보하고, 태양광과 ESS는 비안전계로 분류된 냉난방·환기·조명 등 보조부하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원 변경 전에 안전 분석과 전자파 적합성, 고장모드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언급했다.

10월 15일

철도 탄소중립, 태양광 확대에서 차량 효율·전력관리로 확대

15일 오후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철도분야 기술사회 연합 심포지엄'이 열려 시설·차량·전력·신호 분야의 에너지 전환 전략이 제시됐다. 행사는 철도기술사회, 전기철도기술사회, 철도신호기술사회, 철도차량기술사회 등 4개 철도 분야 기술사회가 공동 개최했다. 김관용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설계총괄부장은 기존 철도 공간을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으로 순천역 구내 태양광 방음벽 실증과 인제정거장 경사면 태양광 시범사업을 소개했다. 역사에서는 5개 역이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4개 역이 본인증을 획득했다. 국가철도공단은 태양광과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해 생산전력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며, 적용 범위 확대 시 구조 안전성과 유지관리 조건을 검증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10월 15일

화학산업협회-한국광기술원, 광융합기술 활용 제조 AX 협약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5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광기술원과 '화학산업 및 광융합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기술원이 보유한 광학·센서·영상분석 및 AI 기술을 화학산업에 접목해 화학제품 품질검사 자동화와 생산공정 이상징후 감지 등 제조 인공지능전환(AX)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양측은 연구장비와 시험·분석시설 등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산업동향·정책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 향후 세미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과 신규사업 발굴, 기술교류 확대도 계획에 포함됐다. 엄찬왕 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고부가 첨단소재 중심 경쟁력 강화와 AI 기반 제조혁신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AI 일상감사' 제도 도입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실이 지난 13일부터 'AI 일상감사' 제도를 도입·시행했다. 감사실은 축적된 감사 자료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사적인 AI 활용을 촉진한다고 밝혔다. 제도 도입에 앞서 201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수행한 일상감사 약 1만4000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계약 분야가 약 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기획·경영관리 7.4%, 규정·법무 분야 5.1% 순으로 나타났다. AI 일상감사는 축적된 일상감사 실적을 업무단계와 주요 문제 유형 등으로 구분해 활용한다.

10월 15일

홍지선 국토부 장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현장점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군공항을 방문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반도체 분야 핵심 사업으로, 지난 6월 29일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 투자계획을 뒷받침한다. 사업은 7월 말 국가산단 후보지와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거쳐 10월 1일부터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설계에 착수했다. 홍 장관은 광주군공항에 주둔 중인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부대 이전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우선 개발 부지로 검토 중인 탄약고 이전 부지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춘 적기 부지 공급과 함께 교통망 확충, 정주 여건 개선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HJ중공업, 미 해군 4만톤급 군수지원함 MRO 완료

HJ중공업은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아멜리아 에어하트함(Amelia Earhart)'의 MRO(유지·보수·정비) 작업을 마치고 출항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이 함정은 지난 1월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했으며, 정비를 마친 뒤 부산항을 출항했다.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은 길이 210m, 폭 32m의 4만톤급 대형 군수지원함이다. 미 해군 항공모함과 전투함 등에 최대 6000톤의 탄약·식량·화물과 2400톤의 연료를 보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현대제철,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 LCA 부문 최우수 선정

현대제철이 철강 제품의 탄소배출량을 일관되게 산정·비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세계철강협회(worldsteel)로부터 평가를 받았다. 현대제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연례행사에서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 전과정평가(LCA)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대제철이 스틸리 어워드에서 받은 첫 성과다. 회사는 글로벌 철강사들과의 경쟁에서 LCA 산정 및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5일

한국지역난방공사, 'AI 일상감사' 제도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13일부터 데이터 기반 예방감사 체계 강화를 위한 'AI 일상감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도 도입에 앞서 감사실은 2015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수행한 일상감사 약 1만4000건을 분석했으며, 계약 분야가 전체의 약 65%로 가장 높았고 기획·경영관리 7.4%, 규정·법무 5.1%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 일상감사 실적을 업무단계, 주요 문제유형, 잠재적 위험요인, 감사의견 성격 등으로 세분화해 분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AI 관련 업무에 대해서는 법령 준수 여부와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데이터 신뢰성, AI 결과의 오류·편향 및 책임성 등을 사전에 점검한다. 일반 업무에서는 반복업무 자동화와 자료분석·검증 등 AI 활용 가능성을 발굴해 업무 효율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10월 15일

충북TP, AI 제조로봇 기술세미나 개최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15일 충북 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에서 '2026년 AI 제조로봇 기술세미나'를 열었다. 도내 제조기업과 로봇 분야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AI·로봇 정책과 산업동향, 차세대 로봇 시뮬레이션 기술, 제조현장 적용사례 등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조로봇의 현장 활용 방안과 도입 과정의 과제, 향후 기술협력 및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충청북도와 충주시·제천시·음성군·진천군·괴산군의 지원을 받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AI로봇 실증사업'과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문길 센터장은 실증사업과 연계해 도내 제조기업의 AI·로봇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감사자료 기반 'AI 일상감사' 도입

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실은 10월 13일부터 'AI 일상감사' 제도를 도입·시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축적된 감사자료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사적 AI 활용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제도 도입에 앞서 201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수행한 일상감사 약 1만4,000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계약 분야가 약 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기획·경영관리가 7.4%, 규정·법무 분야가 5.1%로 나타났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SEDEX 2026 개막…삼성·SK하이닉스 HBM4E 공개, 클린룸 기술도 전시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 'SEDEX 2026(제28회 반도체대전)'이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해 16일까지 열린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300개사가 888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지난해 230개사·650부스보다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E 실물을 국내 처음 공개하고 3차원 구조 'zHBM'과 'LPDDR-PIM'을 소개했으며, 360조원 규모 용인 국가산단 투자 청사진도 전시했다. SK하이닉스는 HBM4E와 고대역폭플래시(HBF)를 핵심으로 내세웠고, HBM4E는 최대 16Gbps 처리 속도와 전작 대비 20% 이상 개선된 에너지 효율을 제시했다. 클린룸 전문기업 신성이엔지는 수가습시스템, EDM, ICF, OAC를 소개했으며 수가습시스템은 증기가습 방식보다 전체 소비 전력량을 3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대우건설, 저탄소 콘크리트 '데코콘' 탄소감축인증 2단계 통과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저탄소 콘크리트 '데코콘(DECOCON)'으로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의 방법론 심의와 사업계획서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사 현장에서 타설하는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두 단계를 통과한 것은 국내 건설사 중 대우건설이 처음이다. 대한상의 인증은 감축 방식을 정하는 방법론, 사업 구조를 심의하는 사업계획서, 감축 실적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보고서 순으로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탄소크레딧(탄소배출권)을 확보해 수익화하거나 해외 현장의 온실가스 배출 상쇄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베스트바이, 캘리포니아 물류센터에 배터리 야드 트랙터 시범 도입

미국 소매기업 베스트바이가 캘리포니아 물류 거점에 전기 야드 스위처(야드 트랙터)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배출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조치다. 회사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 배치할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배치 대수나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