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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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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10월 14일

석유관리원,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 품질관리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군 유류를 관리하는 육군 종합보급창을 대상으로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표준 매뉴얼 제작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53군수지원단과 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진행됐고,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시험과장 등 실무진 1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품질검사를 위한 주유기 및 저장탱크 표준 시료채취 절차와 방법, 주유기 정량검사 절차와 방법, 유류 품질·유통 관리의 필요성 및 관련 컨설팅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석유관리원은 군 유류 품질관리 표준 매뉴얼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품질·정량검사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 관계자는 검사·시험 역량을 활용해 관·군 협력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군 비축유 품질관리 체계를 공공기관의 검사·시험 절차와 연계하는 사례로, 석유관리원의 검사 노하우가 군 유류 관리 매뉴얼에 반영되는 과정에 해당한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 품질관리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 군 유류 품질을 관리하는 육군 종합보급창을 대상으로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표준 매뉴얼 제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53군수지원단과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시험과장 등 실무진 1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군 유류 품질관리 표준 매뉴얼' 제작을 염두에 두고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품질검사를 위한 주유기 및 저장탱크 표준 시료채취 절차와 방법, 주유기 정량검사 절차와 방법, 유류 품질·유통 관리의 필요성 및 컨설팅 등이다. 석유관리원은 검사·시험 전문역량을 활용해 관·군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광산 E-9 외국인 근로자 현장 맞춤형 교육 실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국내 광산에 재직 중인 E-9 취업비자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4일부터 3일간 광업공단 원주 본사에서 진행된다. 현재 외국인 근로자는 삼보광업 등 총 10개 광산에서 근무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현장실무 한국어, 한국인 관리자·동료와의 갈등관리, 광산사고 예방, 위험상황 대응, 정신건강 증진 등으로 구성되며, 붕괴·낙반·협착·추락 등 재해 사례 분석과 갱내 화재·붕괴 등 비상상황 대응 훈련이 포함된다. 전 과정에 우즈베크어·키르기스어 통역과 해당 언어 번역 교재가 제공된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K가스, 2027~2030년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원 이상 목표 제시

SK가스는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Day'를 열고 중장기 성장전략과 자본배분 계획을 공개했다. 윤병석 사장은 2027~2030년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회사의 연평균 세전이익은 2015~2019년 약 1000억원에서 2020~2025년 3000억원대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주당 현금배당은 2000원에서 9000원으로 증가했고, 최근 10년간 주주총수익률(TSR)은 연평균 17% 이상으로 집계됐다. 성장전략 'SWAN 3.0'의 3대 축으로는 울산 LNG·LPG 터미널과 겸용 발전소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발전 솔루션, 북미 가스전 등 해외 업스트림 투자 및 트레이딩 확대, 에탄 도입을 통한 메탄(C1)~부탄(C4)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이 제시됐다. 회사는 2027~2030년을 성장투자 집행기로 설정하고 신사업 이익 기여는 2031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난 13일 발표한 9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도 자본배분 원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10월 14일

국유지 석탄 3만~5만톤 10년째 방치…석탄공사 유출 의혹 제기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강원 태백시 화전동 산47-61 일대 산림청 소유 부지 572만7470㎡(약 173만평)에 소유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석탄 3만~5만톤이 야적돼 있다고 밝혔다. 6급탄 판매가격 톤당 17만7000원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53억~88억원 규모다. 야적장에는 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 소유를 표시한 팻말이 설치돼 있었으나, 이 단체는 2022년 한국노총 회원조합 지위를 잃은 뒤 2023년 해체돼 실제 소유주와 국유지 반입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야적지가 대한석탄공사 철암저탄장과 석항저탄장 사이에 위치해 석탄공사 관리 과정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석탄공사는 2014년부터 철암저탄장에 비축한 무연탄 42만톤 가운데 상당량이 경석으로 채워졌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대구본부, 장기 미사용 시설에 Lock-Out 설치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14일 도시가스 장기 미사용 건축물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장치 Lock-Out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본부와 도시가스 공급사 대성에너지는 13일 관내 장기 미사용 건축물의 가스시설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해 가스기기 철거 부분의 막음 조치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계량기 앞 밸브에 자물쇠 형태의 잠금 고정 장치를 설치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충북 청주시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LPG 폭발 사고 이후 6월 5일 체결된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8월 말부터 관내 전역 도시가스 장기 미사용 시설 952개소에 Lock-Out 장치를 설치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총 1395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대구본부·대성에너지, 장기 미사용 가스시설 락아웃 설치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대성에너지는 지난 13일 대구 동구 지역의 장기 가스 미사용 건축물 가스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양 기관은 가스기기 철거 부분의 막음 조치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계량기 앞 밸브에 잠금 고정 장치인 '락아웃'을 설치했다. 올해 8월 말부터 대구 전역에서 추진해 현재까지 952곳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총 1395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4월 13일 충북 청주시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를 계기로 추진됐고, 양 기관은 6월 5일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승균 대구광역본부장은 내년 이후에도 대성에너지와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LNG 거래에 메탄 배출 이력 조건 부상

에너지데일리는 국제 LNG 시장에서 가격·물량 확보를 넘어 메탄 배출 정보의 입증 능력이 새로운 경쟁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천연가스 생산 과정의 메탄 배출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그 정보가 실제 거래되는 LNG와 일치하는지를 증명하는 역량이 쟁점으로 거론된다. 특히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수입 에너지에 대한 메탄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LNG의 가격과 열량, 공급 안정성에 '배출 이력'이라는 거래조건이 추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대구 장기 미사용 도시가스시설 1395곳에 밸브 잠금장치 설치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대성에너지가 지난 13일 대구 동구지역에서 장기간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은 건축물의 가스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대구지역 장기 미사용 도시가스시설 1395곳에 물리적인 밸브 잠금장치가 설치된다. 가스기기를 철거한 배관의 막음조치 상태를 확인하고 계량기 앞 밸브까지 잠그는 이중 안전조치가 적용된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시설의 밸브가 실수로 열려 발생할 수 있는 가스 누출사고를 막는 것이 목적이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동남아 LNG 발전 계획 차질, 가스터빈 부족·가격 상승 영향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동남아시아에서 계획된 가스발전 프로젝트 53GW 중 2030년까지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는 규모가 14.9GW에 그친다고 보도했다. 베트남에서는 25.7GW 규모 사업이 2030년까지 가동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지정학적 충격에 따른 LNG 가격·공급 안정성 부담과 글로벌 가스터빈 공급 부족으로 일부 발전소와 수입터미널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동남아 에너지 믹스에서 태양광·풍력 비중이 2025년 5%에서 2030년 11%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엠버(Ember)는 방글라데시·파키스탄·인도에서 최근 5년간 가스발전량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베트남은 LNG 도입 차질에 대응해 석탄발전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10월 14일

EDF: 화석연료 발전 파이프라인 반등, 신규 청정발전은 둔화

EDF는 화석연료 발전 설비 파이프라인이 반등하는 반면 신규 청정발전 추가는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DF의 청정에너지 세제 솔루션 담당 수석 변호사 David Villagrana는 Utility Dive에 가스터빈 비용 상승과 공급 부족을 언급했다. 그는 이로 인해 신규 가스 발전소의 건설 비용이 높아지고 건설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설비용량 수치나 기간은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14일

가스안전공사 대구본부, 장기 미사용 도시가스 시설 특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대성에너지와 함께 지난 13일 대구 동구 일대 장기 미사용 도시가스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시가스 공급계약 해지 등으로 장기간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건축물의 가스시설이다. 양 기관은 가스기기 철거 부위의 막음 조치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계량기 전단 밸브에 잠금장치인 락아웃(Lock-Out)을 설치했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5일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8월 말부터 락아웃 설치를 추진해 현재까지 952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 연말까지 설치 대상을 총 1,39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광해광업공단, 외국인 광산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4일부터 3일간 원주 본사에서 국내 광산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E-9 취업비자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언어·문화 차이로 인한 현장 소통 문제를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재 외국인 근로자는 삼보광업 등 국내 10개 광산에서 근무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현장실무 한국어, 한국인 관리자·동료와의 갈등관리, 광산사고 예방, 위험상황 대응, 정신건강 증진으로 구성되며, 붕괴·낙반·협착·추락 등 재해 사례 분석과 갱내 화재·붕괴 등 비상상황 대응 훈련이 포함된다. 전 과정에는 우즈베크어·키르기스어 통역과 해당 언어 번역 교재가 제공된다.

10월 14일

산업가스 수급 대란, 산업부 전담인력 필요 지적

국내 산업가스사업자들이 질소와 산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업가스충전사업자들은 온라인 설문을 통해, 반도체공장의 안전재고 72시간 유지와 산업가스플랜트 트러블 등으로 산업가스제조사들이 시장에 내놓는 액화가스 물량이 평소보다 70% 줄어 전국적 수급 문제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질소는 반도체장비와 반도체제조공정 중 퍼지 공정에 많이 쓰이며, 반도체 및 LCD공장 인근에 대규모 산업가스플랜트가 들어서 파이프라인으로 공급되고 있다. 산업가스시장에서는 질소와 산소 외에 탄산, 헬륨, 네온, 아르곤 등도 공급 부족을 겪어왔다. 산업통상부는 산업가스 수급 관리 전담부서나 인력을 두지 않았으며, 지난 8일 산업부 자원안보팀이 고압가스충전협회 등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삼척, GPS 기반 저탄장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가동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옥내저탄장 안전관리를 위해 GPS 기반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옥내저탄장은 CO 등 유해가스 발생 우려로 준밀폐공간으로 관리되지만, 국내 화력 발전사의 저탄장 출입 관리는 인적 통제에 의존해 왔다. 이 시스템은 GPS로 작업자 위치를 실시간 감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관리자에게 알람을 전송한다. 남부발전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20일간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위치 측위 정확성·비상 알람 정확성·플랫폼 관제 및 데이터 신뢰성 등 자체 평가 기준 3개 항목에서 모두 96% 이상을 달성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협력사 의견을 반영해 개인정보 보호 보안 강화와 사용자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남부발전은 향후 출입 절차 교육과 지침 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14일

광해광업공단, 외국인 광산근로자 현장 맞춤형 교육 개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4일 원주 본사에서 비전문취업 체류자격(E-9)을 보유한 광산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사흘간 진행되며 현장실무 한국어, 한국인 직장 동료와의 갈등관리, 광산사고 예방, 위험상황 대응, 정신건강 증진 등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2024년부터 광업 분야에 E-9 외국인력 고용을 허용했고, 현재 도입 국가는 몽골·우즈베키스탄·중국·키르기스스탄 4개국이다. 국가데이터처 2025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에 따르면 E-9 외국인 취업자의 79.7%가 광·제조업에 종사한다. 안전 과정에서는 붕괴·낙반·협착·추락 등 재해사례 분석과 갱내 화재·붕괴 대비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10월 14일

서울시LPG판매조합,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현황 점검

서울특별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은 1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조합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2026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서울시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LPG 사용 소상공인 사업장 80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부대비용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2억4,368만원이다. 9월 30일 기준 추진실적은 561개소로 목표의 69.6%이며, 10월까지 시설개선과 검수를 거쳐 11~12월 사업비 정산 및 결과보고가 예정됐다. 개선 항목은 염화비닐호스의 금속배관 교체, 가스누출경보차단장치 설치, 가스보일러 급배기통 교체, 용기보관실·차양막 설치, 퓨즈콕과 중간밸브 교체 등이다. 이사회는 배정금액 2,320만원 규모의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사업과 서울지역 LPG시장 안정화 방안도 논의하고, 11월 4일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전국 LPG판매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세미나 계획을 안내했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탄발전소 일일 기동·정지 급증… 설비 열화·배출 증가 지적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로 전력수급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석탄발전소의 일일 기동·정지(DSS·Daily Start-Stop)가 급증하고 있다. DSS는 전력수급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운전 방식이다. 반복적인 정지와 재기동이 발전설비 열화를 촉진해 수리·교체비용과 발전손실을 키우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포시갑)이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개사 자료를 바탕으로 이 문제를 제기했다.

10월 14일

OPEC 석유수요 전망 하향, 브렌트·두바이유 하락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해 세계 석유수요 증가 전망을 절반 이하로 낮췄고, 경유 공급망 회복 기대가 이어지며 브렌트유와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96달러(0.90%) 내린 105.69달러에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0.40달러(0.43%) 오른 94.14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95달러(0.87%) 하락한 108.75달러로 집계됐다. OPEC은 13일 월간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석유수요가 지난해보다 하루 18만배럴 늘어나는 것으로 제시했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 2026년 스마트마이닝 기술세미나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4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스마트마이닝 최신 기술과 국내 광산 적용 사례'를 주제로 '2026년 스마트마이닝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국내 광산 실무자와 스마트마이닝 실무협의회 협력사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은 IoT와 ICT를 기반으로 한 AI·디지털 자율광산, 무인·원격제어 기술 등 최신 기술과 국내외 광산 도입 현황을 공유했다. 광산 작업관리 효율화와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영석 지역·산업본부장은 스마트마이닝 기술이 국내 광업계의 경쟁력 유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13일 국제유가, 수요 하향과 중동 충돌 요인 혼재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3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40달러 오른 94.14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96달러 내린 105.69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0.95달러 하락한 108.75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180만톤 규모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물량이 미국이 아닌 세계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러시아는 즉시 30만톤 이상을 공급하고 11월 이후 150만톤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OPEC은 2026년 세계 석유 수요 증가분 전망치를 전월 38만배럴에서 18만배럴로 6개월 연속 하향한 반면, 2027년 전망은 240만배럴에서 255만배럴로 상향했고 OPEC+ 9월 원유 생산은 전월 대비 약 90만배럴 증가한 3907만배럴로 집계됐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사나 내 후티 관련 연료시설 공습과 다란 아람코 본사 인근 폭발 등 군사 충돌 확대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백악관 "한국, 알래스카 LNG에 540억 달러 투입"

케이티 재커리아 백악관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의 대미 에너지 투자 계획을 설명하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과 수출 터미널 사업에 540억 달러가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0월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의 타당성 검토와 협상 과정이 다뤄졌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산업부 내부 문서를 근거로 이 사업이 당초 대미 투자 후보 사업의 타당성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협상 과정 공개와 국회 차원의 검증을 요구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아직 (확정이) 아니다"며 검토 착수는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한다고 설명했고, 과거 사업성이 낮게 평가됐으나 중동전쟁 이후 에너지 시장 환경과 미국의 사업 추진 방식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경제성과 사업구조 등을 검토한 뒤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삼성E&A, 해외 플랜트 안전진단 협력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8일 삼성E&A와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삼성E&A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이뤄졌으며, 양측은 각자 보유한 진단 기술과 해외 사업 역량을 결합하기로 했다. 협력 내용은 해외 발주처를 대상으로 한 긴급 안전진단과 플랜트 복구 지원, PAUT 검증 시스템 지원 및 기량 인정 체계 공동 개발, RCA·PSSR·FFS·RBI 등 8개 분야다. 양측은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해외 발주처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별 세부 협력 계획을 순차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플랜트 안전진단 기술을 해외 플랜트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10월 14일

유럽 천연가스 가격 4년 만에 최고…TTF 86.79유로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유럽 천연가스 기준 가격인 네덜란드 TTF 선물가격이 장중 MWh당 86.79유로까지 올라 2022년 12월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2월 말 중동 전쟁 발발 이전 32유로 안팎이던 가격 대비 약 2.7배 수준이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LNG 운송이 제약을 받으면서 카타르 등 주요 생산국의 수출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기사는 전했다. 현재 유럽연합(EU)의 가스저장률은 약 73%로 최근 5년 같은 시기 평균인 89%를 밑돈다. 향후 2주간 중부유럽의 기온 하락이 예상되면서 난방용 가스 수요 증가 가능성이 언급됐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SK가스, 2026~2028년 3년간 9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

SK가스는 13일 이사회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300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매입·소각하는 중기 주주 환원 계획을 보고하고, 첫해분 3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1차분 300억원은 이사회 다음 날인 14일부터 신탁 계약을 통해 매입에 착수하며, 취득 주식은 매입 완료 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나머지 600억원은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300억원씩 매입해 순차적으로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계획이 기존 주주 환원 정책에 더한 추가 환원이며, LPG 사업에 더해 LNG·발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확대된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SK가스는 14일 Investor Day에서 성장 전략과 자본 배분 방향,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