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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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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 의정부 도시가스 공급망 동절기 안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남병근 상임감사는 10월 29일 경기 의정부시에 위치한 도시가스 공급업체 대륜이엔에스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가스 공급 및 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하락으로 도시가스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공급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륜이엔에스는 의정부를 거점으로 서울 4개 구와 경기 5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약 105만 세대가 공급망에 연결돼 있다. 남병근 상임감사는 현장에서 도시가스 사고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기기 보급 등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절기 난방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대규모 주거지역 도시가스 공급망의 노후시설·비상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진 사례로, 배관 기반 가스 공급사업의 상시 감시 체계가 점검 대상이 됐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산업부, 경유 수출 제한 조건부 완화 11월 시행

산업통상부는 29일 국내 수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경유 수출 제한'을 조건부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석유제품 최고 가격제'를 시행한 3월 13일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의 수출량을 전년 동월 100% 이내로 제한해 왔다. 완화 방안은 정유사가 내수 공급 의무를 이행하고 적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한 경우에 한해 전년 동월 대비 110% 내에서 추가 수출을 허용하는 내용이다. 산업부는 10~11월 원유 도입량을 전년 평균 대비 100% 이상 확보했고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국내 경유 소비가 감소 추세라는 점을 판단 근거로 제시했다. 이번 주부터 정유사별 추가 수출 수요 신청을 받아 11월 수출 물량부터 시행하며, 경유 수급 악화가 우려되면 즉시 기존 기준으로 환원한다는 방침이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인천 검단구 마전동 LPG 폭발로 4명 부상

지난 27일 오전 인천 검단구 마전동 상가에서 LPG 폭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부상했다. 검단구청에 따르면 상가 내 음식점을 리모델링 중이던 업체 관계자가 취급부주의로 가스를 누출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바닥 드릴 작업을 진행하다 불꽃으로 가스가 폭발했다. 가스 누출량이 적어 외부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고, 현장 작업자 1명이 얼굴 화상 등 중상으로 이송됐으며 3명은 경상으로 치료 중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28일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동절기 가스 사용량 증가에 따른 안전 점검 등 사전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서 배우 윤대열이 건물 외부 LPG용기 2개의 열린 밸브를 잠근 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SH공사, 임대주택 CO 중독사고 예방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29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시 성북구 소재 임대주택 254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설치한다. 가스안전공사는 배기통 이탈이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가스안전공사는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안전장치 보급을 완료하고, 내년도 보급 대상을 사전에 발굴·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30일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2026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와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는 28일 대구 동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스공사 고윤석 전략본부장, 가스기술공사 강응식 경영전략본부장과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해외 LNG터미널 O&M사업 공동 추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확대 방안, 수도권 수소인프라운영사업 협력 방안, 자회사 핵심역량과 미래 역할 제시 등 4개 의제가 논의됐다. 해당 제안은 임종석 사장 취임 이후 출범한 혁신성장TFT에서 도출된 것으로, 자회사 발표에 이어 모회사 경영진의 의견제시와 총평이 진행됐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도시가스 6개사, 겨울철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공동 캠페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도시가스 6개사와 '겨울철 가스안전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사는 JB주식회사, 가스앱, 경남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부산도시가스, 삼천리도시가스다. 캠페인은 보일러·배기통 상태 확인, 일산화탄소 경보기 점검, 하루 3회 이상 1회 10분 이상 환기 등 안전수칙 3가지를 제시했다. 공사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는 16건으로 사상자는 29명이며, 이 중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 발생한 사고가 12건(75%), 사상자가 23명(79%, 사망 10명·부상 13명)이다. 공사는 같은 기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퀴즈 이벤트를 열어 추첨으로 300명에게 1만원 상당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10월 30일

해양에너지, 화재·폭발 복합재난 가정 전사 비상대응 훈련

도시가스사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27일 본사 강당에서 전사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주요 산업체에서 화재와 폭발이 연이어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임직원과 함께 광주전남통합특별시청, 광산구청, 광산소방서, 광산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했고, 호남권 도시가스사 안전관리 실무진도 참관했다. 초기 대응부터 사고 수습, 시설 복구, 주민 지원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다뤘다. 27일 도상훈련에 이어 28일에는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10월 30일

미국 셰일가스 증산으로 LPG 5000만톤 추가 공급 전망

WLGA가 주최한 제38회 세계 LPG포럼에서 튀르키예 LPG 유통기업 Aygaz의 포이라즈 CEO는 미국 셰일가스 생산 증가로 향후 3년간 LPG 5000만톤이 시장에 추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내 수요만으로는 증가분을 흡수하기 어려워 초과 물량이 해외로 수출될 것으로 봤다. 차량용 LPG 시장 세계 2위인 튀르키예에서는 LPG 차량 530만대가 운행 중이며, 휘발유·경유와의 가격 차이 확대로 LPG 경제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가 제시됐다. 그는 2025년 스페인 대정전과 2023년 튀르키예 남부 지진을 사례로 들며 단일 에너지원이나 하나의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 20억명이 숯 등 오염물질 배출 연료를 사용하고 이로 인해 매년 어린이 250만명이 사망한다고 설명하며,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 COP31을 앞두고 국제사회 협력을 촉구했다.

10월 30일

미국 프로판 생산·수출 사상 최대…대중국 수출은 감소

올해 상반기 미국의 프로판 수출량은 하루 평균 200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4월에는 하루 210만 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천연가스 처리와 원유 정제의 부산물인 프로판은 지난 10년간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에 따라 생산이 빠르게 늘었고, 아시아 대비 낮은 미국 내 가격이 수출 확대를 뒷받침했다.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는 휴스턴 선박 운송로와 네덜란드 터미널 확장 사업을 올해 완공할 예정으로, 수출 능력이 하루 30만 배럴 추가될 전망이다. 중국은 지난해 2월 미국산 프로판에 10% 관세를 부과했고 4월 한 달간 125%까지 높인 뒤 인하해 5월부터 10%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대중국 수출량은 지난해 2024년보다 28%, 2026년 상반기에는 2025년 1~6월보다 19% 감소했다. 엘니뇨 가뭄으로 파나마 운하 수위가 낮아져 통과 선박 수가 줄고 이용 비용이 높아지는 것도 수출 제약 요인으로 지적된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중부발전, 국산 380MW급 가스터빈 첫 계통 연결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7일 보령발전본부 중앙제어실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 가스터빈의 최초 계통 연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설비에는 두산에너빌리티의 국산 380MW급 표준 가스터빈이 적용됐으며,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에 총 12기가 납품되는 모델과 같은 기종이다. 지난 9월 29일 최초 점화 이후 약 한 달간 설비 점검, 제어로직 검증, 연료 튜닝이 진행됐고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HJ중공업 등이 건설에 참여했다. 지난 26일 증기세척 작업에 착수했고, 12월 말 증기터빈 계통 병입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은 국산 대형 가스터빈의 현장 실증이 에너지 기술 자립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29일

석유공사, 오일샌드 유전 생산예측 AI 모델 개발

한국석유공사는 29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과제는 '지능형 해외유전 생산관리 자동화 실증'으로, 공사 기술센터가 기획하고 인하대학교가 산학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캐나다 오일샌드 유전 17개 유정의 8년치 자료 461만건을 학습한 생산예측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 모델은 유정별 원유 산출량을 예측하고 스팀 주입 시나리오를 분석해 배분안을 제시한다. 연구팀은 11월 캐나다 현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적용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보유한 다른 해외유전에도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공사는 해외 상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의존도를 낮추고 운영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본사 강당에서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유연탄·LNG 시장 전문가가 참석해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시장 동향과 전망을 논의했고, 북극항로 관련 학계·기업 전문가들이 북극항로 개척 현황과 정부 정책을 공유했다.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화주로서 북극항로 상용화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 수송선을 활용한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위한 다자간 협업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2027년 연료 수급 전략으로 유연탄은 신규 저가탄 발굴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LNG는 2027년 발전공기업 내 최다 직도입 물량 운영에 따라 구매계약과 공급시설 운영 최적화를 위한 통합 수급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발전사 통합 시 협업을 통한 자원 경쟁력 제고 방안도 논의됐다.

10월 29일

중부발전 보령신복합 1호기, 국산 가스터빈 첫 계통 연결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7일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인 보령신복합 1호기의 가스터빈 최초 계통 연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통 연결은 9월 29일 최초 점화 이후 약 한 달간 설비 점검, 제어로직 검증, 가스터빈 연료 튜닝을 거친 결과로, 중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HJ중공업 등 건설 참여사가 절차를 완료했다. 적용된 국산 표준 가스터빈은 380MW급으로,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에 12기가 납품되는 것과 동일한 모델이다. 보령신복합 1호기는 지난 26일 배관 내부 이물질 제거를 위한 증기세척 공정에 착수했으며, 12월 말 증기터빈 계통 병입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은 국산 대형 가스터빈의 현장 실증이 에너지 기술 자립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산 380MW급 가스터빈 적용 보령신복합 1호기, 첫 계통 연결

중부발전은 지난 27일 보령발전본부에서 국산 380MW급 가스터빈을 적용한 보령신복합 1호기의 최초 계통 연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9월 29일 최초 점화 이후 약 한 달 만으로, 이 기간 중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HJ중공업 등 건설 참여사가 설비 점검, 제어로직 검증, 가스터빈 연료 튜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으로, 국산 대형 가스터빈을 실제 발전소에서 운전해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한다. 1호기는 지난 26일 배관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증기세척 공정에 착수했으며, 12월 말 증기터빈을 전력망에 연결할 예정이다. 상업운전 개시 목표는 내년 3월이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미국산 LPG 3년간 5,000만 톤 추가 공급” 전망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따라 향후 3년간 글로벌 시장에 약 5,000만 톤의 액화석유가스(LPG)가 추가 공급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이 전망은 에너지 가격정보 전문매체 OPIS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한 것이다. 공급이 늘어날 경우 LPG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수송연료 외에 발전과 비상전원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대규모 정전과 자연재해 대비를 포함한 에너지 공급망 복원력이 과제로 지목되는 가운데, 한국도 LPG의 공급 안정성과 분산형 에너지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함께 제시됐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미국 프로판 수출 상반기 사상 최대…아시아 LPG 교역 흐름 변화

미국의 프로판 수출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천연가스 생산 확대에 따른 미국의 공급 증가, 중동산 물량의 공급 차질, 중국의 대미 관세정책이 맞물려 아시아 시장의 수입선이 재편되고 있다. 인도 등 남아시아에서 미국산 프로판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대한LPG협회는 29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자료를 인용한 내용을 제공했으며, 한국도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 해상 운송 여건을 고려한 조달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한국형 표준 가스터빈, 보령신복합 1호기 첫 계통 연결 성공

한국중부발전이 국산 대형 가스터빈을 적용한 보령신복합 1호기의 최초 계통 연결에 성공했다. 지난 27일 보령발전본부 중앙제어실에서 임직원과 협력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계통 연결은 한국형 표준 가스터빈의 첫 현장 실증이 전력 생산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를 통해 국내 발전기술 자립도 제고와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 진출을 위한 실증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독일 LPG차, 유류세 할인에도 가격 경쟁력 유지

독일에서 휘발유·경유에 대한 유류세 할인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에도 자동차용 LPG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PG 가격의 상대적 안정성과 낮은 주행비용을 배경으로 독일 내 LPG 차량 신규 등록도 증가했다. 이에 전기차 중심의 수송부문 전환 과정에서 기존 내연기관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는 수단으로 LPG의 역할이 거론되고 있다. 기사는 한국도 전동화 확대와 함께 소비자 연료비 부담, 기존 차량 활용, 수송용 LPG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해양에너지, 화재·폭발 가정 전사 비상대응 훈련 실시

해양에너지는 지난 27일 본사 강당에서 주요 산업체의 화재·폭발이 연이어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전사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훈련에는 해양에너지 임직원과 광주전남통합특별시청, 광산구청, 광산소방서, 광산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호남권 도시가스사 안전관리 실무진도 참관했다. 초기 대응부터 사고 수습, 시설 복구, 주민 지원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도상훈련에 이어 28일에는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해양에너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구와 8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투자사인 맥쿼리인프라는 국내 투자자 지분이 85% 이상인 코스피 상장 인프라펀드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익 3384억원, 전년比 42% 증가

삼성중공업은 29일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3조 1504억원, 영업이익 33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4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7%다. 선물환 청산 이익 등 영업외 수익 2723억원이 반영돼 세전이익은 6107억원으로 집계됐다. 1~3분기 누계 실적은 매출액 9.3조원, 영업이익 9365억원으로, 회사가 제시한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2.8조원이다. 수주는 LNG운반선 20척, FLNG 2기를 포함해 총 48척 124억 달러로 연간 목표 139억 달러의 89% 수준이며, 4분기에는 미국 델핀 FLNG 2호기와 캐나다 웨스턴 FLNG 수주가 거론된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삼성중공업 3분기 매출 3조1504억원·영업이익 3384억원

삼성중공업은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3조1504억원, 영업이익 338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 영업이익은 4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7%로 집계됐다. 세전이익은 선물환 청산 이익 등 영업외 수익 2723억원이 반영돼 6107억원을 기록했다. 1~3분기 누계 매출액은 9.3조원, 영업이익은 9365억원으로 회사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 12.8조원 달성을 전망했다. 수주는 LNG운반선 20척, FLNG 2기 등 총 48척 124억달러로 올해 목표 139억달러의 89%를 달성했고, 연말까지 미국 델핀 FLNG 2호기와 캐나다 웨스턴 FLNG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9일

산업부, 정유사 경유 수출제한 조건부 완화

산업통상부는 국내 수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정유사의 경유 수출 제한을 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내수 공급 의무를 이행하고 적정 재고를 확보한 정유사에 대해 11월 수출물량부터 전년 동월의 최대 110%까지 경유 수출을 허용한다. 외국 정부가 공식 서한으로 유종·물량·공급기간 등을 명시해 석유제품 공급을 요청하는 경우에도 내수 여건과 국제 제재 저촉 여부 등을 고려해 수출한도를 조정할 수 있다. 산업부는 지난 3월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내수공급 안정을 위해 석유제품 수출량을 전년 동월의 100%로 관리해 왔다.

10월 29일

고압가스 시공능력 인정제도 1호 기업 선정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정제도의 제1호 인정기업으로 부산 소재 하나유니트를 선정했다. 이 제도는 시공업체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을 평가해 가스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스안전공사는 내년부터 인정제도를 도시가스와 LPG 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칼럼은 인정 이후 기술정보 공유, 우수사례 확산, 사후관리와 정기심사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국산 LPG 공급, 향후 3년간 5000만톤 증가 전망

셰일가스 생산 증가로 향후 3년간 미국의 LPG 공급량이 5000만톤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튀르키예 LPG 유통기업 Aygaz의 멜리흐 포이라즈 CEO는 WLGA가 주최한 'Liquid Gas Week'에서 미국 내 수요만으로는 증가분을 흡수하기 어려워 상당 물량이 해외로 수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LPG와 휘발유·경유 간 가격 차이가 확대되면서 LPG의 경제성이 높아질 수 있고, 일부 국가에서 디젤 발전기를 쓰는 AI 데이터센터가 LPG로 연료를 전환할 경우 배출가스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2025년 스페인 대정전과 2023년 튀르키예 남부 지진을 사례로 들며 특정 에너지원·단일 전력망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언급했고,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COP31을 앞두고 균형 잡힌 에너지 믹스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을 촉구했다. 튀르키예에서는 약 530만대의 LPG 차량이 운행 중이며, 세계 두 번째 규모의 수송용 LPG 시장으로 꼽힌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익 3조7043억원, 정유·윤활유 개선

SK이노베이션은 29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조7738억원, 영업이익 3조70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3834억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170억원 증가했다. 회사는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차질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과 윤활유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실적 배경으로 제시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러시아의 수출 제한으로 국제 석유제품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정유와 윤활기유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