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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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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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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전기신문·10월 19일

국감 "발전 5사 유연탄 열량 손실 3500억 추정"…감사원 감사 요구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전 5사의 최근 3년간 유연탄 도입 실적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선박 운송 1582건 중 1090건(68.9%)에서 선적항보다 국내 하역항의 석탄 열량이 낮게 측정됐으며, 열량 차이를 토대로 산출한 품질 손실 추정액은 3477억6000만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품질이 낮은 석탄이 들어왔는데도 발전사들이 공급업체로부터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대금 감액이나 보상 조치 여부를 추궁했다. 또한 유연탄 구매와 품질 검수·정산 전반에 대해 상임위 차원의 감사원 감사를 요구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도 유연탄 구매방식을 문제로 지적했다.

발전 5사의 유연탄 구매·검수·정산 절차가 국정감사 쟁점으로 올라왔으며, 상임위 차원의 감사원 감사 요구로 이어졌다. 손실 추정액은 의원실이 열량 차이를 근거로 산출한 수치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농촌 도시가스 보급률 격차·요금경감 사각지대 국감 지적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국가스공사 국정감사에서 농촌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요금경감 대신신청제 개선,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 대책을 요구했다. 가스공사가 보고한 전국 도시가스 보급률은 가구 기준 83.3%, 지자체 기준 94.3%이나 보급률 50% 미만 기초지자체가 60곳이며 이 중 49곳(81.7%)이 군 지역이었다. 저보급 지역의 주택용 소매요금은 MJ당 24.17원으로 수도권 22.55원보다 7.2% 높고, 도시가스사 배관 투자비는 2023년 5857억원에서 2025년 5243억원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하반기 파악된 요금경감 사각지대 31만 8825가구 중 안내 완료는 12만 8971가구, 실제 혜택을 받은 가구는 1만 7729가구(5.6%)에 그쳤다. 올해 8월 기준 수소차 등록은 4만 9220대, 전국 수소충전소는 277개소이며 가스공사는 광주·창원·평택 생산기지에서 하루 29톤 생산능력과 충전소 57개소를 운영 중이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국감서 LNG 직수입 '체리피킹' 논란…전은수 "정밀 실태조사 필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은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에서 LNG 직수입 제도 문제를 제기했다. LNG 직수입 발전사가 국제가격 급등기에 발전량을 줄이면 한국가스공사가 부족분을 고가 현물로 추가 구매하게 되고, 그 결과 수급 부담과 비용이 공공부문에 집중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직수입 발전량 감소와 민간기업 이익 증가만으로는 이른바 '체리피킹'을 단정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이에 따라 실제 도입계약, 발전량, 해외 재판매, 정비기록 등을 정밀 조사해 구조적 문제와 의도적 행위를 구분하고 천연가스 도입제도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10월 19일

가스공사 해외 자회사 9곳 중 7곳 자본 절반 이상 잠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한국가스공사 제출자료와 ALIO 공시를 분석한 결과, 자회사·출자회사 31곳의 누적 취득가액 7조2164억원 대비 지난해 말 장부가액은 3조637억원(45%)으로 집계됐다. 이라크 아카스·만수리야, 예멘 LNG, KC-1 화물창 자회사,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등 7곳은 장부가가 0원이며, 지난해 적자 법인은 17곳으로 순손실 합계는 약 1조217억원이다. 공사가 100% 보유한 주요 해외 자회사 9곳 중 이라크 주바이르·바드라를 제외한 7곳이 납입자본의 절반 이상을 잃었고, 인도네시아 크롱마네·케이씨엘엔지테크·현대예멘LNG는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모잠비크·호주 GLNG·호주 Prelude·캐나다·크롱마네 5곳의 장기차입금은 44억7000만 달러(약 6조4141억원)이며, 공사는 Coral FLNG 채무보증 8416억원, Coral South 대주단 5434억원, 캐나다 LNG 파트너사 담보 1조8696억원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투자사업 예산은 2025년 결산 6850억원에서 2026년 1조3764억원으로 101% 증가했고, 공사는 모잠비크 Coral Ⅱ 최종투자와 9월 18일 LNG 캐나다 2단계 투자를 의결했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송재봉 의원, 해상 석유제품 불법유통 차단 위해 질량유량계 보급 확대 촉구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은 19일 한국가스공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소관 자원 분야 공공기관 현장 국정감사에서 해상 석유제품 불법유통 문제를 지적했다. 송 의원은 이를 차단하기 위한 질량유량계 보급 확대와 한국석유관리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송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적발된 해상 무자료 석유제품 불법유통은 총 24건이다. 물량은 약 9766만 리터, 금액은 약 782억원으로 집계됐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노조, "석유공사 통합보다 천연가스 공공구매 일원화 우선"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논의가 국정감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가스공사 노동조합이 기관 통합에 앞서 천연가스 구매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지부장 이승용)는 19일 한국가스공사 앞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두 공기업을 통합할 경우 재무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국내 LNG 구매주체를 공공 중심으로 재편하면 구매 협상력과 수급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며 공공 천연가스 도입 일원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 인천공항 비상발전기 연료 정례점검 MOU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남부본부는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프라본부와 공항시설 비상발전기 연료의 정례 점검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앞서 실시한 인천국제공항 비상발전기 연료 점검을 계기로 양 기관이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정전·재난 시 공항 주요 시설에 비상전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예방적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천국제공항 주요 시설에 설치된 비상발전기의 저장 연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정기적인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해상 무자료 석유 불법유통 24건·9766만L 적발

송재봉 의원은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현장 국정감사에서 해상 무자료 석유제품 불법유통 실태와 질량유량계 설치 현황,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 의무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해양경찰청 제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적발된 해상 무자료 석유제품 불법유통은 총 24건, 약 9766만리터로 금액은 약 782억원이다. 국내 급유선은 약 400척이지만 질량유량계 보급은 초기 단계로, 정부는 올해 24척 설치 지원을 추진했으나 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운송료 현실화 문제 등으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2027년부터 추진되는 SAF 혼합 의무화와 관련해 충북 오창의 석유대체연료센터와 검증 장비는 2027년 7월, 정보관리시스템은 2028년 구축 예정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관련 사업에 약 20억원의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지질자원연, 무인수상정 활용 연안 탄성파 탐사 실증 성공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신정균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무인수상정(USV)을 활용한 연안 탄성파 탐사기술을 개발하고 포항 연안에서 실해역 실증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실증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해양로봇실증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탄성파를 발생시키는 유인 음원선과 신호를 수신하는 무인수상정을 분리한 해양 굴절법 탐사체계를 구축하고, 무인수상정에 소형·저전력 자료취득 시스템과 무선 통신장치를 통합해 원격 제어와 실시간 자료취득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포항 화진해수욕장 동쪽 해역 약 4km 탐사 구간의 5개 지점에서 자료를 취득해 송·수신 거리 약 2km까지 굴절파 신호를 식별하고, 초동주시 토모그래피 분석으로 해저 하부 200m 이상 깊이까지 P파 속도구조를 영상화했다. 연구팀은 향후 수직 케이블 탄성파 탐사와 장거리 오프셋 반사법 탐사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다중 무인수상정 운용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불량 LPG용기 6만6116개 중 3만5916개 미회수…회수율 45.7%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윈테크가 제조한 결함 LPG용기의 회수율은 45.7%로 집계됐다. 회수 대상 6만6116개 가운데 3만5916개가 회수되지 않아 미회수율은 54.3%다. 해당 용기는 2020년 국민신문고 민원을 계기로 한 조사에서 용접부 가스누출 결함이 확인됐고, 가스안전공사는 충전·사용 중 파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회수명령을 요청했으며 산업통상부는 같은 해 11월 회수명령을 내렸다. 제조업체 소송으로 회수가 지연됐고 2023년 대법원 판결로 산업통상부 승소가 확정된 뒤 2024년 4월부터 회수가 본격화됐으나, 당초 완료 기한인 2025년 6월 30일을 넘긴 상태다. 회수 대상은 윈테크가 2015년 1~5월 제조한 20kg·50kg 용기로 제조번호가 'WT-'로 시작하는 제품이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김종민 의원, 석유·가스공사 통합 전 타당성조사 선행 촉구

김종민 의원(세종갑)은 19일 대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공공기관 대상 국정감사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통합에 앞서 타당성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결과를 국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석유공사 22조원, 가스공사 40조원 등 양 기관 합산 부채가 62조원을 넘고 부채비율이 600~800%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석유공사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이고 가스공사도 대규모 부채와 미수금 부담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상장 공기업인 석유공사와 달리 가스공사는 상장법인으로 정부 관련 주주가 약 60%, 외국인·개인 주주가 40%라는 점에서 주주 권익 보호와 상법상 쟁점, 주주총회 의결 요건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통합에 따른 기능 재편과 관련해 알뜰주유소 사업을 한국석유관리원으로 이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유통진흥 업무와 규제·감독 기관의 역할이 맞지 않고 인력 보강도 없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태스크포스(TF) 구성과 공청회,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사장 "가스는 전기"…국감서 LNG 역할 강조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10월 19일 국정감사 기관 업무보고에서 가스공사를 국가 에너지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LNG의 역할을 설명했다. 그는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의 경쟁력이 전기 경쟁력에 달려 있으며,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가스의 신뢰성·유연성·신속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과정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브릿지·백업 에너지로서 가스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했다. 경영 측면에서는 가스 회사를 넘어 에너지 흐름·정보·기술·산업을 연결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설비 보전과 핵심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투자 확보, 국민과 산업계 부담을 최소화하는 재무 건전성 회복 방안을 정부·국회·관계기관과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

10월 19일

회수명령 내려진 불량 LPG용기 회수율 45.7%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윈테크가 제조한 결함 LPG용기의 회수율은 45.7%로 나타났다. 전체 회수대상 중 54.3%인 3만 5916개는 미회수 상태다. 해당 용기는 2020년 민원을 계기로 공사가 조사해 용접부 가스누출 결함을 확인한 제품으로, 산업부는 2020년 11월 회수명령을 내렸다. 제조업체가 제기한 소송으로 회수가 지연됐으나 2023년 대법원 판결로 산업부 승소가 확정되면서 2024년 4월부터 회수가 시작됐고, 당초 완료 기한은 2025년 6월 30일이었다. 월별 회수율은 2025년 12월 6.9%, 올해 3월 9.4%, 6월 12.5%였으며 7월 이후 3개월 만에 33.2%p 상승해 45.7%를 기록했다.

10월 19일

국감서 가스기술공사 보안 관리 지적…관리자 계정 MFA 미적용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가스기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10월 6일 긴급 보안점검을 실시해 계정·인증 보호 분야 취약점을 '0건'으로 보고했으나 시스템 관리자 계정에는 다중인증(MFA)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였다. 공사는 일반 직원과 외주 인력은 OTP로 다중인증을 거치고, 관리자 계정은 방화벽과 IP 접근제한으로 통제한다고 설명했다. 국가정보원 정보보안 관리실태평가 점수는 2024년 83.76점에서 2025년 78.21점, 2026년 73.8점으로 하락했고, 사이버공격 시도는 2024년 17건에서 2025년 35건으로 늘었으며 올해도 10월 초까지 21건이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공격에 대한 조치를 완료해 실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으며, 7월 31일 3억4320만원을 들여 내부망 생성형 AI 플랫폼을 개통하고 내년도 AI 보안관제 예산 약 3억원 반영을 요청한 상태다. 지난해 내부감사에서는 위탁 운영 수소충전소 PC와 본사 설계부서 공용 PC 3대의 백신 미설치·보안패치 미적용 사례가 지적됐다.

10월 19일

임문영 의원 "가스기술공사 긴급 보안점검 취약점 0건 보고"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의원이 한국가스기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10월 6일 긴급 보안점검을 실시해 계정·인증 보호 분야 취약점을 0건으로 보고했으나 시스템 관리자 계정에는 다중인증(MFA)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였다. 공사는 관리자 계정을 방화벽과 IP 접근제한으로 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국가정보원은 올해 5월 1일 기본지침 개정으로 관리자 권한 인증에 MFA 적용을 규정하되 불가피한 경우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 국정원 정보보안 관리실태평가 점수는 2024년 83.76점에서 2025년 78.21점, 2026년 73.8점으로 하락했고, 사이버공격 시도는 2024년 17건에서 2025년 35건으로 늘었으며 올해 10월 초까지 21건이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공격에 대한 조치를 완료해 실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정보보안센터 인력은 5명으로 전체 직원 2,339명의 0.21% 수준이며, 공사는 7월 31일 3억4,320만원(부가세 별도)을 투입해 내부망 생성형 AI 플랫폼을 개통하고 내년 예산에 AI 보안관제 약 3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10월 19일

결함 LPG용기 회수율 45.7%, 3만6천개 미회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윈테크가 제조한 결함 LPG용기의 회수율은 45.7%로 나타났다. 전체 회수 대상 중 54.3%인 3만5,916개는 회수되지 않은 상태다. 해당 용기는 2020년 국민신문고 민원을 계기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조사에 착수해 용접부 가스누출 결함이 확인된 제품으로, 산업통상부는 2020년 11월 회수명령을 내렸다. 제조업체 소송으로 회수가 지연됐으나 2023년 대법원 판결로 산업통상부 승소가 확정되면서 2024년 4월부터 회수가 시작됐고, 당초 완료 기한은 2025년 6월 30일이었다. 월별 회수율은 2025년 12월 6.9%, 올해 3월 9.4%, 6월 12.5%였으며 7월 이후 3개월 만에 33.2%포인트 상승했다.

10월 19일

정부, 11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리터당 1784원

산업통상부는 17일부터 4주간 적용하는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10차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정부는 중동지역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강세, 서민 물가부담, 국내 석유 수급상황을 종합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9%대였으나 석유류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4.8% 상승했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둘째주부터 10월 둘째주까지 누적 판매량은 휘발유 1.7%, 경유 7.6% 감소했다. 정유업계는 석유제품 수출제한 완화를 요청했으며, 산업부는 10~11월 원유 도입량을 지난해 평균의 100%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10월 1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서울 방배동 도시가스 중압배관 야간 진단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김홍철 기술이사가 1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지역에서 진행 중인 도시가스 중압배관 야간 진단 현장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방배2동 인근 약 2km 구간을 대상으로 지하 매설배관의 부식 방지 상태와 이상 구간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행됐으며, 공사는 배관이 안전한 상태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배관 일부가 도심 주요 도로를 따라 매설돼 있어 교통 흐름 유지와 시민 불편 완화를 위해 심야 시간대에 도로를 통제하고 점검을 진행했다. 김홍철 기술이사는 현장에서 매설배관은 지상에서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장에서 축적되는 진단 데이터가 안전관리의 출발점이라고 말했으며, 심야 진단의 위험 요소를 고려해 현장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10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러 정유시설 가동 차질·중동 수송 우려로 10월 16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44달러 오른 101.41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94달러 상승한 109.86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1.01달러 내린 106.00달러에 마감됐다. 사우디 얀부항 미사일 요격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확대로 중동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졌으며, S&P Global은 UKMTO 자료를 인용해 최근 7일간 해당 해역에서 선박 12척이 공격받았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Ryazan 정유공장은 15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이후 원유상압증류설비(CDU) 1기 가동을 중단했고, 러시아 흑해 항만의 원유·콘덴세이트 수출량은 6월 일평균 275만 배럴에서 3분기 평균 207만 배럴로 감소했다. 미국 에너지부가 16일 전략비축유에서 최대 1700만 배럴을 교환방식으로 방출하기 위한 제안요청서를 발행해 상승폭이 제한됐다.

10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부천 노후아파트 가스보일러 배기시설 합동점검 실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는 지난 14일 부천시 원종동 소재 아파트에서 부천시, 삼천리 부천안전관리팀과 함께 가스보일러 및 배기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늘기 전 노후 공동주택의 배기계통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입주민의 자율적 시설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반은 가스보일러 설치·유지관리 상태, 공동배기구의 노후·부식·손상 여부, 배기통 연결부 이탈 가능성, 배기가스 누출 우려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CO경보기를 보급하고 노후 공동배기구의 위험성과 단독배기 방식 전환 필요성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가스보일러 배기시설의 작은 결함도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점검과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도시가스사와 협력해 노후 가스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10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1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8차부터 4회 연속

산업통상부는 17일 0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10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 유지되며, 7월 25일 제8차 적용 이후 4회 연속 동결이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위기, 러시아 정유시설 피격,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상황과 서민 물가부담, 석유 수급상황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15일 기준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휘발유 배럴당 133달러, 경유 170달러 수준이며, 9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9%대로 둔화됐으나 석유류 물가는 전년대비 14.8% 상승했다. 3월 2주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10월 2주까지 누적 판매량은 휘발유 1.7%, 경유 7.6% 감소했고, 정유업계는 석유제품 수출제한 조치 완화를 요청 중이다.

10월 16일

석유제품 최고가격 11차도 동결…휘발유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10월 17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제11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제10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대로 둔화했으나 석유류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4.8% 상승했고, 10월 15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9달러, 두바이유 107.0달러, WTI 98.0달러를 기록했다. 최고가격제 시행 후 3월 둘째 주부터 10월 둘째 주까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1.7%, 경유 7.6% 감소했으며, 정유업계는 수출 제한 완화를 요청하고 있다. 정부는 10~11월 원유 도입량을 전년 평균 대비 100%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LPG 충전소 정량·품질 현장 점검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 15일 경영진 주관으로 LPG 충전소를 방문해 운송용 부탄의 정량 주입 여부와 품질 적합성을 현장 점검했다. 석유관리원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휘발유·경유·LPG 등 석유제품 불법 유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고성욱 사업이사는 충전기별 정량 주입 오차와 품질 검사 과정을 확인했고, 지난해 법 개정으로 셀프 충전기를 설치해 운영하는 충전소의 정량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프로판 혼합 비율이 상향되는 동절기 LPG 품질 기준 전환에 대비해 저장탱크를 점검하고 재고 순환 등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석유관리원은 11월 공급사 품질 기준 전환에 맞춰 12월 충전소에서 기준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10월 16일

가스안전공사, 서울 방배동 중압 도시가스 매설배관 야간 진단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도시가스 중압배관 야간 진단을 실시했다. 진단 대상은 방배2동 인근 약 2km 구간이다. 도시가스 배관이 도심 주요 도로를 따라 매설돼 있어 교통 흐름 유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심야 시간대에 도로를 통제하고 점검이 진행된다. 차량이 통행하는 야간 작업이어서 위험도가 높지만, 대형 가스사고 예방과 배관 유지관리·안전망 구축용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해 시행된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고양시, 고양창릉 500㎿ 복합발전소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과 고양특례시는 10월 16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남부발전-고양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약 3만8,000세대)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기 위한 500㎿급 발전소 건설사업이다. 발전소는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협약은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