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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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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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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전력망·수요관리Utility Dive·10월 14일

PJM, 소프트뱅크 오하이오 AI 프로젝트 주정부 협약 방식으로 검토

PJM이 소프트뱅크의 오하이오주 AI 프로젝트를 주정부 협약(state agreement) 방식에 따라 검토할 계획이다. '플래그십(Flagship)'으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에는 AEP 오하이오가 건설할 765kV 송전선로가 포함된다. 데이터센터 부하는 약 10GW 규모이며, 가스화력 발전설비는 약 10.2GW 규모로 계획돼 있다.

데이터센터 부하와 전용 가스발전·초고압 송전을 묶은 10GW급 사업으로, 계통 접속과 비용 배분 방식 논의의 사례가 될 수 있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은 지난 13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전기공사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공사 여건을 조성하고 작업장 안전성과 시공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부실시공 예방 등 시공 품질 향상, 공사비 산정기준·계약조건 등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한 현안 사전 공유·해소,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사환경 조성 등 5대 중점 분야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은 설계·시공·기자재·운영에 이르는 전력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에는 정치교 부사장과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마린솔루션, 말레이시아 랑카위 해저케이블 포설 착수

LS마린솔루션은 14일 강원도 동해항에서 말레이시아 랑카위 프로젝트용 해저케이블을 포설선 GL2030에 선적한다고 밝혔다. GL2030은 말레이시아로 이동해 연내 포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LS전선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본토와 랑카위 섬을 132kV급 해저케이블로 연결한다. GL2030은 4000톤급에서 7000톤급으로 확대 개조된 이후 처음 투입되며, 100km 이상 해저케이블을 연속 포설할 수 있다. 최근 신안우이 해저케이블 구축 사업을 1569억 원에 수주해 수주잔고는 약 8200억 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 2442억 원의 3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10월 14일

브래틀그룹 "주택용 VPP 확대 시 전기요금 인상폭 절반으로"

컨설팅사 브래틀그룹(The Brattle Group)은 주택용 가상발전소(VPP)를 확대할 경우 전기요금 인상폭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브래틀은 전력회사가 VPP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기기 제조사(OEM) 주도의 등록 방식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대상 설비로는 스마트 온도조절기, 가정용 배터리, 전기차 충전기가 제시됐다. 보도는 Utility Dive가 전했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 중계전문기관 지정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에너지 분야 중계전문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중계전문기관은 전기·가스 등 에너지 데이터를 수집·전송하는 역할을 맡아, 정보전송자와 민간 서비스 기업 등 정보수신자를 연결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보장을 위해 2026년 6월부터 마이데이터 제도를 에너지 분야로 확대 적용했다. 그동안 에너지 사용정보는 한국전력, 도시가스사 등 기관과 에너지원별로 분산 관리돼 통합 조회나 민간 서비스 연계에 제약이 있었다. 공단은 전기·가스 사용량 통합 조회, 맞춤형 에너지 절감 방안 추천, 요금 최적화 관리 등의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4일

전기공사협회·한전, 시공품질·안전 향상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한국전력이 13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이형주 전기공사협회 회장과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이 서명했다. 양 기관은 안전관리 및 시공품질 향상, 공사비 현실화 및 제도 개선, 소통 강화 및 갈등 예방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비 산정기준과 계약조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정례 협의체를 운영해 업계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을 사전 공유할 계획이다. 정치교 부사장은 협약식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간접활선 도입, 승주 금지 등 작업환경 변화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 전기공사협회와 안전·시공품질 향상 MOU 체결

한국전력은 13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은 전기공사업계와 협력해 공사 여건을 조성하고 작업장 안전과 시공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공사업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도 포함됐다.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부실시공 예방 등을 협력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마린솔루션, 말레이시아 랑카위 해저케이블 포설 착수

LS마린솔루션은 14일 강원도 동해항에서 말레이시아 랑카위 프로젝트용 해저케이블을 포설선 'GL2030'에 선적한다고 밝혔다. GL2030은 선적을 마친 뒤 말레이시아로 이동해 연내 포설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LS전선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수주한 프로젝트로, 말레이시아 본토와 랑카위 섬을 132kV급 해저케이블로 연결한다. LS마린솔루션은 대만에 이어 말레이시아 사업에 착수하며 해외 전력망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10월 14일

메르세데스-벤츠, 독일에서 양방향 충전 서비스 시작

메르세데스-벤츠가 BMW, 포드, 아우디 등에 이어 독일 전기차 고객에게 양방향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V2G(vehicle-to-grid) 기술로 차량 배터리를 전력시장에 참여시키고, 고객은 차량이 월박스에 연결된 시간당 0.1175유로(0.13달러)를 받는다. 뮌헨 e-모빌리티 사업자 The Mobility House와 협력한 'MB.Charge Home Pro Intelligent' 패키지에는 11kW 양방향 DC 월박스 'ChargeLine BiDi'가 포함되며 가격은 2,990유로다. 초기 500명 고객에게는 2027년 3월 말까지 1,000유로 할인과 MB.Charge Public 공공충전 250유로 바우처가 제공된다. 서비스는 전기차 GLC와 신형 C-클래스에 우선 적용되며, VLE·GLA·EQS·CLA·CLA 슈팅브레이크·GLB로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채비, 부산항 자율충전 인프라 국책 R&D 참여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산업통상부 주관 자동차산업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부산항 자율충전 인프라 기술 개발을 맡는다. 이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부산항만공사가 총괄 주관하며, 부산시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54억6000만원을 투입하는 국책 R&D 사업이다. 과제는 국제표준 MCS(Megawatt Charging System) 기반 MW급 자율충전 기술 국산화에 초점을 맞춘다. 채비는 MW급 고출력 디스펜서 설계, 충전 인터페이스 구현, 충전 시퀀스 관리·안전 제어, 전력변환 시스템 구축과 전력 스케줄링·에너지 관리, 충전 운영 모니터링·제어 시스템 연계 기술을 담당한다. 채비는 향후 전기 상용차·버스·물류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ESS 및 V2G 연계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14일

[조간브리핑] 기업들, 자체 AI 서버·데이터센터 구축 확대

조선일보는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빌려 쓰던 AI를 넘어 GPU와 데이터센터, AI 모델을 직접 확보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AI가 일부 직원의 시험용 도구에서 회사 전체가 상시 사용하는 업무 인프라로 바뀌면서 나타난 변화라고 설명했다. 딜로이트가 연매출 5억달러 이상 미국 기업 515곳을 조사한 결과 64%가 자체 'AI 팩토리'를 제한적 또는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답했다. 같은 조사에서 이 비율은 2028년 88%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브리핑은 비용과 전력 문제, 기후 위기 관련 기사도 함께 다뤘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마린솔루션, 말레이시아 랑카위 해저케이블 포설 착수

LS마린솔루션은 강원도 동해항에서 말레이시아 랑카위 프로젝트에 사용될 해저케이블을 포설선 GL2030에 선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LS전선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본토와 랑카위 섬을 132kV급 해저케이블로 연결하며 GL2030은 연내 포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TPC2)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전력 프로젝트이며, GL2030이 기존 4000톤급에서 7000톤급으로 확대 개조된 이후 처음 투입되는 사업이다. 적재 용량 확대로 100km 이상 해저케이블의 연속 포설이 가능해졌고, 이번 투입으로 보유 선박 3척이 모두 가동된다. 회사는 최근 신안우이 해저케이블 구축 사업을 1569억원에 수주해 수주잔고가 약 8200억원으로 늘었으며, 이는 2025년 연간 매출 2442억원의 3배를 웃도는 규모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은 지난 13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부실시공 예방 등 시공 품질 향상, 공사비 산정기준·계약조건 등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한 현안 사전 공유·해소,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사환경 조성 등 5대 중점 분야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안전과 품질을 함께 책임지는 출발점이라며 설계·시공·기자재·운영에 이르는 전력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은 전기공사업계와 소통하며 현장의 안전과 품질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4일

EVSIS, 기아멤버스 제휴로 포인트 충전권 판매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는 기아멤버스와 제휴해 멤버십 포인트로 EVSIS 모바일 충전권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충전권은 5000원권,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 4종이며 연간 최대 100만포인트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고 유효기간은 1년이다. 구매한 충전권은 전국 EVSIS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EVSIS는 제휴 기념으로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충전권 4종을 20% 할인된 포인트로 제공하며, 구매금액은 5000원권 4000포인트, 1만원권 8000포인트, 3만원권 2만4000포인트, 5만원권 4만포인트다. EVSIS는 올해 6월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8월 롯데멤버스 엘포인트와 제휴한 데 이어 기아멤버스까지 연계를 확대했다.

10월 13일

전기안전공사·서울시, 공동주택 정전 대응 실무교육 500명 참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정전 예방 및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시 요청에 따라 공사 전기안전인재개발원이 신설한 과정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두 차례 열렸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리자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 합산 50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공동주택 전기설비 기술기준과 안전관리요령, 정전 예방·사고 시 안전점검 방법으로 구성됐고, 서울에서 실제 발생한 정전 사례와 VR을 활용한 상황별 대응 학습, 태양광·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관리 및 화재 대응방법도 포함됐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6점으로 집계됐으며, 인재개발원은 향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13일

[기고] 12대 전략기술·7대 SEED·3대 메가 프로젝트를 잇는 고리는 전력망

기고문은 12대 국가전략기술(올해 6월 10대로 재편), 7대 SEED 프로젝트,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전기'라는 관점에서 분석했다.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로 구성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전기를 소비하는 사업이고, SMR·핵융합·재생에너지가 포함된 7대 SEED 프로젝트는 전기를 생산하는 사업이라고 구분했다. 반면 소비와 생산을 연결하는 전력망은 독립 사업이 아니라 세부 과제로 분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클러스터 계획만 합쳐도 약 21GW, 대형 원전 15기 분량의 전기가 필요하다는 수치를 제시했다. 또한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이 지난 4월 잠정안보다 26.8GW 늘었고, SMR 상용화 목표 시점은 2035년이라고 밝혔다.

10월 1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론·에바 컨소시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2권역 운영사업자 선정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에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의 2권역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동식 충전서비스는 전기차 이용자가 앱이나 전화로 충전을 신청하면 충전차량이 현장으로 가는 방식이다. 아론 컨소시엄은 기존 3·4권역을 통합한 충청·대전·세종·광주·전라·제주 지역에서 향후 1년간 서비스를 운영하며, 총 44대의 충전차량을 투입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아론은 고정형 충전기의 장애 현황과 지역별 충전 수요를 함께 분석해 충전 공백이 예상되는 지역에 차량을 선제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3일

전력망 확충 필요성 공감 91.7%…생활권 설치 찬성 75.3%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13일 발표한 '2026년 3차 에너지 국민인식조사'에서 전력망 신규 건설·확충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1.7%, 확충이 산업 경쟁력과 경제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92.2%로 나타났다. 반면 거주지·직장 인근에 송전선로·변전소 설치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75.3%, 반대는 21.7%로 필요성 응답보다 16.4%포인트 낮았다. 거주지 인근 건설 시 가장 우려되는 사항은 전자파 등 건강 영향(42.4%)이었고, 갈등 완화 방안 1순위는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의견수렴(19.1%), 전문기관 안전성 검증(15.5%), 안전성 정보 공개 강화(15.0%) 순이었다. 2050 탄소중립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4.2%였으나 달성 가능하다는 응답은 59.2%, 가능하지 않다는 응답은 38.4%였으며, 장애요인으로는 정책 일관성 부족(33.4%)이 가장 많이 지목됐다. 탄소중립을 위해 확대할 분야 1순위는 재생에너지 확대(22.6%), 원자력 발전 확대(19.3%), 에너지 효율 향상(15.0%) 순이었다.

10월 1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기안전공사·서울시, 공동주택 정전 예방 대응 교육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서울 지역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정전 예방 및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서울시 요청에 따라 전기안전공사 인재개발원이 신설했으며,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두 차례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됐다.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을 합쳐 총 500명이 참여했다. 공동주택 전기설비 기술기준과 안전관리요령, 정전 예방 및 사고 시 안전점검 방법, 태양광·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관리요령과 화재 대응방법 등을 다뤘고, 가상현실(VR)로 정전 상황을 재현한 실습도 포함됐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6점으로 집계됐다.

10월 13일

LS일렉트릭, 블룸에너지와 1853억원 배전설비 공급계약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와 1억 3845만달러(약 1853억원) 규모의 수배전반 및 배전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설비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건설되는 데이터센터의 연료전지 기반 온사이트 발전 프로젝트의 배전 인프라로 사용된다. 공급 품목은 38kV급 고압 수배전반과 배전용 변압기이며, 납품 기간은 2027년 4월부터 7월까지다. LS일렉트릭에 따르면 2025년 4월 이후 약 1년 6개월간 블룸에너지로부터 확보한 누적 수주액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5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매출 실현액이 아닌 누적 수주 기준이다. 회사는 미국 유타주 'LS일렉트릭 유타'와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를 중심으로 현지 영업·설계·생산·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10월 13일

국감서 "수요 분산 정책과 수도권 송전망 확충 엇박자" 지적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동철 한전 사장에게 호남∼수도권 345kV 신규 송전선로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질의했다. 박 의원은 정부와 한전이 전력수요를 지방으로 유도한다고 하면서도 송변전 투자는 수도권 공급에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가 전력망 혁신대책에서 기존 망 활용, 유연접속, ESS 등 비증설 대안을 제시한 시기에 한전이 신규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를 잇달아 열었다고 비판했다. 대상 노선은 신광양에서 구례·남원을 거쳐 장수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경과지 확정 절차를 중단하고 전력망 혁신대책을 반영해 노선 필요성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서울∼여수 철도계획이 수립될 경우 철도 노선을 따라 송전선로를 지중화하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10월 1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 미국 데이터센터에 1853억 원 배전솔루션 공급 계약

LS ELECTRIC은 13일 블룸에너지와 총 1억 3845만 8284달러(한화 약 1853억 원) 규모의 수배전반 및 배전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 대상은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건설되는 데이터센터의 연료전지 기반 온사이트 발전 프로젝트다. LS일렉트릭은 2027년 4월부터 7월까지 38kV급 고압 수배전반과 배전 변압기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으로 2025년 4월 이후 블룸에너지에 대한 누적 수주액이 5억 달러를 넘어섰다. 회사는 미국 유타주 'LS일렉트릭 유타'와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를 중심으로 영업·설계·생산·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0월 13일

FERC, 비용 전가 우려 속 듀크에너지 대규모 부하 송전 규정 승인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비용 전가(cost-shift)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듀크에너지의 대규모 부하(large load) 송전 규정을 승인했다. 데이비드 로스너(David Rosner) 위원은 듀크에너지 캐롤라이나스의 제안이 '의미 있으나 완전하지는 않은 새로운 보호장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로스너 위원은 소비자 보호 장치가 '미국 전역에서 미흡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FERC가 추가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10월 1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론,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2권역 운영사업자 선정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은 에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의 2권역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권역은 기존 시범사업에서 별도 운영된 3권역(충청·대전·세종)과 4권역(광주·전라·제주)을 통합한 권역이다. 아론 컨소시엄은 향후 1년간 해당 권역에서 총 44대의 이동식 충전 차량을 운영하며,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이용자가 앱이나 전화로 충전을 신청하면 충전 차량이 현장을 방문해 충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충전 인프라 사각지대 보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10월 13일

아론·에바 컨소시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2권역 운영사업자 선정

아론은 에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의 2권역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동식 충전서비스는 이용자가 앱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충전차량이 현장으로 찾아가 충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충전 인프라 사각지대 보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2권역은 기존 시범사업의 3권역(충청·대전·세종)과 4권역(광주·전라·제주)을 통합한 권역으로, 아론 컨소시엄은 향후 1년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규모는 이동식 충전 차량 44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아론은 차량별 운영 현황과 이용 데이터를 실시간 관리하고 지역·시간대별 수요를 분석해 충전 공백 가능 지역에 차량을 사전 배치하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