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RED 2026 서울 워크숍 개막…주제는 'AI와 차세대 배전망'
국제배전협의회(CIRED)는 2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디지털 혁신, AI와 차세대 배전망'을 주제로 'CIRED 2026 서울 워크숍'을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31개국에서 약 320명이 참석하며 총 172편의 논문이 소개된다. 안토니오 카마로타 CIRED 이사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배전망이 과거에는 발전소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단순 인프라로 인식됐으나 이제는 에너지 시스템의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배전망에는 이미 수백만 개의 분산에너지 자원이 연결돼 있으며, 태양광·풍력발전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수요반응 자원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방향 전력공급을 전제로 한 기존 운영체계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분산에너지 자원 증가로 배전망 운영 방식이 논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국제 배전 분야 협의체 행사가 서울에서 열려 31개국 참가자와 172편의 논문이 공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