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News

전력망·수요관리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913건.

전력망·수요관리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전력망·수요관리전기신문·11월 2일

CIRED 2026 서울 워크숍 개막…주제는 'AI와 차세대 배전망'

국제배전협의회(CIRED)는 2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디지털 혁신, AI와 차세대 배전망'을 주제로 'CIRED 2026 서울 워크숍'을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31개국에서 약 320명이 참석하며 총 172편의 논문이 소개된다. 안토니오 카마로타 CIRED 이사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배전망이 과거에는 발전소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단순 인프라로 인식됐으나 이제는 에너지 시스템의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배전망에는 이미 수백만 개의 분산에너지 자원이 연결돼 있으며, 태양광·풍력발전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수요반응 자원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방향 전력공급을 전제로 한 기존 운영체계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분산에너지 자원 증가로 배전망 운영 방식이 논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국제 배전 분야 협의체 행사가 서울에서 열려 31개국 참가자와 172편의 논문이 공유된다.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CIRED 워크숍서 직류·지능형 배전망 제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2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6 국제배전협의회(CIRED) 워크숍' 기조연설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차세대 전력망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전력망이 AI를 뒷받침하는 'Grids for AI'와 AI로 전력망을 고도화하는 'AI for Grids'를 함께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핵심 기술로 직류(DC)와 지능형 플랫폼을 꼽았다. LS일렉트릭은 직류용 기중차단기와 배선용·소형 차단기, 릴레이, 전자접촉기 등 저압 직류 제품군을 갖추고 태양광·ESS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변압기(SST), 대용량 DC-DC 컨버터, 반도체차단기(SSCB)의 기술 검증을 완료했으며, 천안사업장 'DC 팩토리'에서 설비 운영을 통해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체계에 800V 직류 방식이 확대될 경우 관련 차단기·개폐기와 전력변환 솔루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울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열린 CIRED 공식 워크숍이다.

11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 AI 시대 DC 기반 차세대 배전시장 공략

AI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전력을 소비하는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기존 교류(AC) 중심 전력 공급체계의 변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직류(DC) 기술과 AI 기반 지능형 전력망이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의 경쟁 요소로 언급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배전시장에서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2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11월 2일

에너닷, 광주지사 설립해 호남권 VPP·ESS 사업 확대

재생에너지 IT 기업 에너닷이 호남권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에 이어 마련한 세 번째 거점으로, 광주지사는 호남권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발전량 예측·실시간 모니터링·데이터 분석과 운영·유지보수(O&M)를 연계한 자원 관리와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에너닷에 따르면 현재 운영·관리 중인 VPP 자원은 약 350MW이며, 최근 2년간 제주에서 요청에 따른 현장 대응 서비스를 약 400건 수행했다. ESS 분야에서는 에너닷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배전망 ESS 구축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 설비 구축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향후 ESS 운영·유지보수 분야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10월 3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 수배전반 26면 교체 완료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의 노후 수배전반 교체공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총 19억 원을 투입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주변전실의 노후 수배전반 26면을 전면 교체했다. 수배전반은 특고압(22.9kV) 전기를 각 설비에 변환·공급하는 시설로, 기존 설비는 2007년 교체 이후 부식성 가스로 인한 노후화가 진행돼 안전진단 권고에 따라 교체가 추진됐다. 공사 기간에는 하수처리 중단을 막기 위해 임시발전기로 주요 공정에 전력을 공급했고, 청주자원순환 수소충전소 등 유관 시설과 사전 정전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노후 전기 시설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10월 31일

GIST, 분산자원 출력 조정 여유량 실시간 산정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윤수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이 태양광 발전·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에너지자원(DER)의 출력 조정 시 전력망 안전을 확인하고 각 장치가 추가로 조정할 수 있는 전력량을 실시간 계산해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력망 상태를 15분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운전 한계를 벗어난 경우 일부 DER 출력을 조정해 안전한 상태를 확보한 뒤 '운전 유연성 여유량(OFM)'을 계산·검증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성했다. 개별 ESS의 기기 조건만 고려했을 때 6.7%였던 전력망 운전 한계 위반율은 개발 기술 적용 시 0%로 감소했고, 전체 ESS의 충·방전 처리량은 거의 그대로 유지됐다. 제주도 배전선로 데이터를 활용한 모의실험에서는 15분 관제 주기 안에 여러 배전선로의 운전 여유를 산정할 수 있는 계산 성능을 확인했다. 김윤수 교수는 해당 기술이 한국전력의 배전계통 시스템(DSO-MD)에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31일

효성중공업 3분기 매출 1조7406억원, 영업이익 2435억원

효성중공업이 10월 30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1조7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7%, 전기 대비 3.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35억원으로 전년 동기(2198억원) 대비 10.76%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보다는 7.88% 감소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약 3000억~3200억원대)를 소폭 밑도는 수치로, 일부 운송 차질과 건설 부문의 일회성 비용 반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당기순이익은 2263억원으로 전기 대비 31.77% 증가했으며,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 관련 손익 개선과 영업외 손익 요인이 반영됐다. 기사에서는 전력기기 부문 출하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속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풀이했다.

10월 30일

인도 태양광 발전량 예측·편차정산 규제 체계

인도 중앙전력규제위원회(CERC)는 주간연계송전망(ISTS) 연계 프로젝트의 기본 규정을 마련하고, NLDC·RLDC 등 계통운영기관이 절차를 발행한다. 주(州) 내 연계 설비는 해당 주 전력규제위원회(SERC)·주계통운영센터(SLDC)·주 계통운영규정을 따르며, 카르나타카·타밀나두·라자스탄·구자라트·안드라프라데시의 요건은 서로 다르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핵심 운영 요건은 15분 단위 시간블록으로 구성된 익일 계획 제출이며, 24시간 전체 계획은 96개 구간을 포함한다. 제출 주체는 적용 계약에 따라 판매자·발전사업자 또는 지정된 QCA(Qualified Coordinating Agency)이고, 제출 마감시한·최소 선행시간·당일 수정 횟수가 규정될 수 있다. 중앙전력청(CEA)은 2025년 7월 태양광·풍력 발전소용 자동기상관측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으며, CERC는 2026년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풍력·태양광 판매자의 'X' 값을 정한 2026년 3월 31일자 명령을 공시했다.

10월 30일

철도연, BESS 연계 전력망 효율화·무선급전 트램 연구계획 발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기신호본부는 30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 2026년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에서 내년도 주요 연구계획을 발표했다. 철도전력망 통합 운영, 차량 전력변환시스템 고도화, 무선급전 트램, 차세대 열차제어·통신이 중심 연구 방향으로 제시됐다. 철도전력망 분야에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연계한 에너지 최적화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열차 제동 시 발생하는 회생에너지와 역사 부하, 태양광 발전 등을 급전계통 단위에서 조율하는 '에너지 오케스트레이션'이 핵심이다. AI 기반 예측·통합제어와 디지털트윈 운영 플랫폼을 개발해 에너지 소비효율 5% 이상 향상, 가선전압 변동률 20% 이상 저감, 전력비용 10% 절감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고안전 ESS의 철도 적용 성능 평가와 함께 시험절차·안전운용기준도 마련하며, 추진제어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비용(LCC) 절감을 위한 전력변환시스템 개발 구상을 소개했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에너닷, 광주지사 설립…호남권 VPP 사업 확대

재생에너지 IT 솔루션 기업 에너닷(대표 이동영)이 호남권 가상발전소(VPP) 운영 자원 확대와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 대응을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 에너닷은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를 운영해왔으며, 현재 약 350MW 규모의 VPP 자원을 운영·관리하고 최근 2년간 제주에서 약 400건의 온디맨드 현장 대응 서비스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배전망 ESS 구축 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서 설비 구축을 추진 중이다. 향후 ESS 운영·유지보수(O&M) 분야로의 사업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 이동영 대표는 지역별 전력계통 특성에 맞춘 대응 역량과 사업 거점의 단계적 확대를 언급했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KDN, 지역 유연자원 거래 통합관리 기술 개발 착수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0월 22일 제주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한전KDN이 주관기관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과제 '유연성 시장거래 및 요금제 기반 지역 유연자원 통합 관리 운영 개발 및 실증'의 기술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이를 계기로 유연성 시장거래 기반 유연자원 운영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기사에서는 태양광·풍력 등 소규모 재생에너지(분산전원)의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과제 추진 배경으로 언급됐다.

10월 30일

에너닷, 호남권 VPP 사업 확대 위해 광주지사 설립

에너닷은 호남권 가상발전소(VPP) 운영 자원 확대와 ESS 등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 대응을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에 이어 세 번째 사업거점으로, 지역별 계통 특성과 발전사업자 운영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회사는 발전량 예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등 에너지 IT 기술을 기반으로 350MW 규모의 VPP 자원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제주에서 400여건의 요청 기반 현장대응 서비스를 수행했다. 에너닷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배전망 ESS 구축 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 설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영 대표는 디지털 기술과 현장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운영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FERC의 PJM 관련 결정, 주(州) 정부 역할에 주목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PJM 인터커넥션과 관련한 결정을 내렸다. PJM은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인 '데이터센터 앨리(Data Centre Alley)'를 관할하는 전력망 운영기관이다. Energy-Storage.news는 미국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망 부담이 PJM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으로 주(州) 정부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제공된 원문 본문이 일부만 포함되어 결정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동서발전, 전력거래소·생산기술연구원과 그리드포밍 실증 MOU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9일 14시 힐튼가든 인 서울 강남에서 전력거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력망 형성(그리드포밍) 기술 실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MW급 그리드포밍 기술 기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의 실제 실증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그리드포밍은 화력발전기처럼 스스로 전압과 주파수를 만들어 전력망이 흔들릴 때 중심을 잡아주는 기술이다. 원문에 따르면 한국형 그리드포밍은 2027년 12월부터 상업 단계와 관련된 일정이 언급됐다. 협약 주체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손웅희 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이다.

10월 30일

한전 "호남 반도체 변압기 확보, 타 지역 공급 지연 없게"

한국전력은 29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변압기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다른 지역 변전소의 변압기 설치 시기를 늦춰 전용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논란은 지난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정부 자료에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 1단계 전력망 구축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다른 사업에 투입할 변압기 물량을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검토 대상으로 거론된 곳은 대구 신달성변전소(345kV)와 경남 거제 사등·전남 여수 중흥·부산 신항·부산항변전소(각 154kV) 등 5곳이다. 호남권 1단계 전력공급 목표는 당초 2029년 말에서 2028년 말로 앞당겨졌으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다른 지역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GIST 연구팀, 태양광·ESS 계통 운전 여유량 실시간 산정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윤수 교수 연구팀이 태양광·ESS 등 분산에너지자원(DER)의 출력 조정 시 추가 운전 가능 범위를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출력 조정 과정에서 배전망의 전압과 선로 부하를 함께 고려한다. 분산에너지자원 출력 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통 제약을 사전에 검증하면서도 ESS의 충·방전 처리량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와 가상발전소(VPP) 운영 고도화에 활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30일

에너닷, 광주지사 신설…호남권 VPP·ESS 사업 확대

에너닷(대표 이동영)은 호남권 VPP·ESS 등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에 이어 호남권에 세 번째 거점을 마련해 지역 발전사업자·협력사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ESS 분야에서는 에너닷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배전망 ESS 구축 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ESS 운영·유지보수(O&M) 분야 확장도 검토 중이다. 에너닷은 발전량 예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VPP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약 350MW 규모의 VPP 자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제주 VPP 자원 운영 과정에서 약 400건의 온디맨드 현장 대응 서비스를 수행했다.

10월 30일

한전 '일반형 공기절연개폐기' 시범사용 완료, 내년 1월 본격 도입 전망

한전이 이달 일반형 공기절연 부하개폐기의 현장 시범 사용 결과를 최종 접수했다. 2024년 에폭시를 활용해 가장 먼저 개발된 이엔테크 제품이 지난해부터 시범 적용돼 현장 실증을 통과했다. 한전은 11월 배전기자재 심의운영위원회를 열어 본격 사용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며, 심의 통과 후 설계 반영 절차를 거쳐 내년 1월경 확대 공문이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형 공기절연개폐기는 온실가스인 육불화황(SF6)을 절연매질로 쓰는 기존 가스개폐기를 대체하기 위해 한전이 제정한 친환경 규격이다. 도입 초기 제기된 절연 소재 논란과 시험 기준 이견이 해소되고 초기 공급망이 갖춰진 상태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동서발전·생산기술연구원, 그리드포밍 ESS 실증 협약

전력거래소는 10월 29일 한국동서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술 실증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계통운영·발전설비 운영·기술연구 역량을 연계해 MW급 대용량 설비의 실계통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에 따라 전력거래소는 실증설비 안정화 성능 확인과 전력망 연계에 따른 계통 영향성을 검토하고, 동서발전은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MW급 실증설비 구축용 사업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하며, 생산기술연구원은 계통접속 기술기준 마련과 제어장치·하드웨어 시험을 담당한다. 파이온일렉트릭은 그리드포밍 인버터 기자재 공급과 엔지니어링 지원으로 참여한다. 그리드포밍 ESS는 기존 ESS의 저장·공급 기능에 더해 자체적으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하는 설비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효성그룹 창립 60주년, AI 데이터센터·북미 전력시장 공략 제시

효성그룹은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효성그룹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북미 전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설명했다. 조현준 회장은 기념사에서 '모닝 스타(Morning Star·샛별)'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조 회장은 기술력과 실행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념사에서는 현장과 고객 중심의 실행력도 강조됐다.

10월 29일

몽골 전기·통신·자동화기술자협회장 "전력인프라 확충·설비 개량 시급"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협력을 위해 방한한 아디야다브가 뱜바수렝 몽골 전기·통신·자동화기술자협회 회장이 전기신문과 인터뷰했다. 그는 몽골 전력·에너지 시장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발전소 등 전력인프라 확충과 노후 전력설비 개량 두 가지를 꼽았다. 설립 6년차인 몽골 협회는 전기공사 및 에너지 분야의 국제 표준화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66년간 전기공사 분야 경험을 쌓은 한국전기공사협회와 MOU를 체결했다. 그는 몽골이 인구는 적지만 넓은 국토를 보유해 재생에너지 확충 잠재력이 크고, 한국은 전력 인프라 제조·시공 역량을 갖추고 있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원·재정 문제 해소를 위해 국제기구와의 협력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한국전력이 지난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시상식에서 '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 최우수상인 부총리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했으며, 전국 공공기관에서 총 321개 과제가 출품됐다. 수상 과제는 한전의 지능형 전력계량기(AMI) 데이터와 통신 3사, 수자원공사 데이터를 AI로 융합 분석해 별도 센서 설치 없이 생활패턴 변화와 이상징후를 탐지하는 시스템으로, 이상징후 포착 시 관제센터와 지자체 현장 대응으로 연결된다. 한전은 이 서비스로 누적 15명을 구조하고 약 6900억원의 국가·사회적 비용을 절감했으며, 복지 공무원의 안부 확인 업무시간을 86% 단축해 현재 전국 179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전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력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 AI 전기요금 안심 알리미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효성그룹 창립 60주년 기념식, 조현준 회장 3대 실천 원칙 발표

효성그룹은 10월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비전과 실천 원칙을 발표했다. 조현준 회장은 국가부채와 재정적자, 전쟁 장기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경영 환경을 언급하며 '악착같은 효성', '치밀한 효성', '신뢰의 효성' 등 3대 실천 원칙을 제시했다. '올해의 효성인상'은 효성중공업 미국법인(효성HICO)의 제이슨 닐 법인장이 수상했으며 상금 1억원이 수여됐다. 닐 법인장은 북미 기업 콴타(Quanta)와의 협업으로 현지 차단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765kV 초고압 송전망 및 AI 데이터센터 시장 수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성은 올해 6월 가스절연차단기(GCB) 합작법인을 설립해 최대 800kV급 차단기의 미국 현지 생산체계를 확보했으며,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25~2026년 직·간접 수주 합산 17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10월 29일

캘리포니아 공공 전기차 충전기 신뢰성 개선 과제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 '캘리포니아 와이어'(필자 Jeff St. John)가 캘리포니아주의 공공 전기차 충전기 신뢰성 문제를 다뤘다. 해당 뉴스레터는 매주 목요일 Substack을 통해 발행되며, 주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다. 필자는 2023년에도 같은 주제를 다룬 기사를 작성한 바 있으며, 이번 회차는 충전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캘리포니아의 경과를 주제로 삼았다. 공개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확인되며, 구체적인 수치나 조치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월 29일

전력기기AI응용연구조합, 설립 인가 절차 마치고 활동 개시

전력기기에이아이응용연구조합(이사장 김영일 이콰트로 대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설립인가서와 법인등록번호증을 수령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합은 전력기기AI 기술을 활용한 신기술·신제품의 공동조사, 연구개발, 규격화 등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AI 기반 전력기기 설계 최적화 및 시뮬레이션 기술개발, 기술 컨설팅 지원, 데이터 플랫폼 운영, 인력양성, 국제협력 강화, 전력기기 산업생태계 관련 사업이 제시됐다. 조합은 2026년 5월 창립총회를 열고 전력기기와 AI 기술 결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출범을 알린 바 있다. 가입은 조합원사 가입 후 회비 납부 절차를 따른다.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