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점: ASEAN SMR 도입, 규제 수렴이 과제
엔지니어링·관리·개발 컨설팅사 Mott MacDonald의 Ming Tan과 Stephanie Liaw가 ASEAN 지역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여건을 다룬 관점 기고를 World Nuclear News에 게재했다. 기고는 ASEAN의 전력 수요 증가와 탈탄소 목표가 SMR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가별로 분절된 규제 체계, 제한된 전문 인력, 자금조달 불확실성이 SMR 배치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필자들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SMR 규제의 수렴(regulatory convergence) 필요성을 제시했다.
ASEAN은 다수 국가가 각자 원자력 규제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SMR 인허가 기준의 국가 간 정합성 문제가 도입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으로 제기됐다. 해당 내용은 특정 사업 결정이 아닌 컨설팅사 전문가의 기고 의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