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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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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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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전기신문·11월 2일

원광전력, 잔지바르 대통령과 태양광·ESS 협력 논의

광주·전남 지역 전력·신재생에너지 기업 원광전력은 지난 10월 28일 전남 여수 소노호텔에서 후세인 알리 음위니 탄자니아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통령과 만나 전력 인프라 개선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원광전력이 전남테크노파크의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으로 여수섬박람회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음위니 대통령은 잔지바르의 전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자체 전력 생산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송배전 인프라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광전력은 태양광 발전설비와 ESS,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송배전 시스템 등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도서지역용 태양광·ESS 융합형 독립 전력공급 시스템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측은 후속 조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원광전력은 절차가 마무리되면 기술진을 현지에 파견해 전력 수요와 설비 운영 현황, 신재생에너지 도입 가능성을 조사할 계획이다.

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해외 정부 고위급과의 직접 협력 논의로 이어진 사례로, 아직 구속력 있는 계약이나 사업 규모는 확정되지 않은 초기 논의 단계다.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동발전, 풍력발전기 현장 맞춤형 비상탈출훈련 시행

한국남동발전은 2일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용당캠퍼스에서 풍력발전단지 운영인력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풍력발전기 비상탈출 실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풍력발전기 화재 등 고소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작업자의 탈출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단지가 실제 보유한 비상탈출 장비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훈련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시행했다. 남동발전은 외부 전문교육기관과 협업해 탈출 장비 사용법과 안전점검 요령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한 뒤 실제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실습을 실시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정부의 육상풍력 안전관리 강화 방침에 부응해 자체 반복훈련과 외부 전문교육기관 연계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동발전, 풍력발전기 비상탈출 실전훈련 개발·시행

한국남동발전(사장 이현빈)이 2일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용당캠퍼스에서 풍력발전 현장 특성을 반영한 비상탈출 실전훈련을 시행했다. 남동발전은 이를 국내 최초의 현장 맞춤형 풍력발전기 비상탈출훈련으로 설명했다. 풍력발전 설비의 대형화와 운영 확대에 따라 고소작업 중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장비를 활용한 반복 훈련으로 작업자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

Equator Renewables Asia, 250kW 컨테이너형 태양광 시스템 공개

싱가포르 재생에너지 개발사 Equator Renewables Asia(ERA)가 40피트 하이큐브 컨테이너에 235kW~250kW 태양광 설비를 통합한 'SolarBox'를 공개했다. 현장 반입 후 롤러휠 섀시에 장착된 접이식 PV 테이블이 약 120m 길이로 전개되며, 2인 작업조가 3시간 이내(적정 조건에서 약 2시간)에 설치할 수 있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기준 구성은 640W n형 TOPCon 양면 모듈 368장으로 약 235.5kW DC, 100kW 인버터 2대로 200kW AC 출력을 제공하며 400V 3상 50Hz/60Hz를 지원한다. 단일 250kWp 유닛부터 4기 결합 1MW, 3기(750kW)와 964kWh 배터리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마이크로그리드, 40기를 연결한 최대 10MW 구성까지 제시됐다. ERA는 2026년 10월 싱가포르 국제에너지주간에서 Aster Power와 부콤·주롱섬 사업장 적용 검토를 위한 MOU를 체결했고, 설비비 기준 LCOE를 호주 0.0194달러/kWh~싱가포르 0.0292달러/kWh로 제시했으나 운송·설치비는 제외된 수치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국민성장펀드, 해남 400MW 태양광에 1,000억원 PF 지원

금융위원회는 10월 29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해남 태양광 발전사업을 포함한 4개 사업에 약 1조원 규모의 자금지원을 승인했다. 해당 사업은 한국남동발전 등이 참여하는 해남희망에너지가 전남 해남군 문내면 일원에 400MW 규모 발전소를 건설해 20년간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일반 태양광 390MW와 영농형 태양광 10MW로 구성된다. 총사업비 6,846억원 가운데 첨단전략산업기금이 PF 대출로 1,000억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5,846억원은 민간 금융기관과 발전사 등이 조달한다. 태양광 모듈은 한화솔루션, 인버터는 OCI파워 제품이 적용될 예정이며, 생산 전력은 한국남동발전에 20년간 판매된 뒤 직접전력구매계약(PPA) 방식으로 반도체 기업 등 첨단산업 수요처에 공급될 계획이다. 국민성장펀드의 누적 승인 실적은 10월 말 기준 39개 사업, 22조3,000억원이다.

11월 2일

폴 설치형 태양광, 먼지·음영 영향 연구 결과

카타르 하마드 빈 칼리파 대학 연구팀이 고온·건조 환경의 오프그리드 용도를 위한 폴 설치형 태양광 구성의 기술경제성을 분석했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 도하의 QEERI 야외 시험장에서 U-IBC 및 양면 모듈을 22도 경사 또는 수직으로 설치한 형태와 팔각형 수직 PV 튜브 등 5가지 구성을 1분 간격으로 측정해 311일치 데이터를 확보했다. 연구팀은 일일 1kWh 부하 기준으로 어레이 용량과 배터리 저장 요구량, 설치 면적을 산정하고 설치용량·면적·저장·유지보수·음영 내성·구조 compactness의 6개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모듈을 전혀 청소하지 않는 경우 경사 설치형은 16.04%의 추가 용량이 필요한 반면 수직 PV 튜브는 0.70%로 23배 차이가 났고, 모델상 평면형 구성은 음영률 67% 이상에서 발전이 중단되지만 튜브는 계속 작동한다고 밝혔다. 제약이 없는 부지에서는 경사 양면 모듈이 가장 적은 설치용량을 요구했고, 유지보수 접근성·음영·공간·구조 제약이 있을 경우에는 기준 용량 요구가 약 2.7배 높은 튜브형이 종합 페널티가 가장 낮았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美 리플렉트 오비탈, 야간 햇빛 반사 '우주 거울' 프로젝트 논란

미국 스타트업 리플렉트 오비탈이 우주에 대형 반사경 위성을 띄워 태양빛을 지상 특정 지역으로 보내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10일 캘리포니아에서 대형 조명을 이용해 우주에서 햇빛을 반사했을 때의 모습을 재현했다. 해가 진 뒤에도 태양광 발전을 이어가고 야간 구조 현장이나 외딴 작업 현장에 빛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며, 이용자가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시간과 지역을 지정하면 해당 지역에 빛을 비추는 방식도 검토 중이다. 천문학계와 환경단체는 야간 반사광이 천문 관측을 방해하고 야생동물과 생태계의 낮과 밤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11월 2일

인도 PV 제조, 모듈 233GW vs 수요 30~40GW 불균형 국면

pv magazine은 인도의 태양광 모듈 제조능력이 2026년 6월 기준 약 233GW에 달한 반면 연간 국내 수요는 30~40GW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다수 생산라인의 가동률은 35~40% 수준으로, 지속가능한 운영에 필요하다고 통상 간주되는 50~65%를 밑돌며 추가로 135GW가 계획 또는 건설 중이다. Hexa Climate의 Dilip Mehta는 현재 모듈 능력이 셀 능력의 약 7배, 잉곳·웨이퍼 능력의 약 116배라고 밝혔다. 국내부품사용요건인 ALMM은 2021년부터 모듈에 적용됐고 2026년 6월 셀로 확대됐으며, 웨이퍼·잉곳 확대는 2028년으로 예정돼 있다. 웨이퍼 ALMM 목록은 공통 소유관계가 없는 독립 제조시설 3곳 이상이 가동하고 합산 연간 능력이 최소 15GW(잉곳 능력도 동등 수준)에 이를 때 발표된다고 Mehta는 설명했다.

10월 31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하반기 해상풍력 입찰 2.2GW 공고, 상한가 또 인하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센터는 10월 30일 공고를 통해 올해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물량 2,200MW 내외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고물량은 고정식(일반) 1,400MW 내외, 부유식(일반) 500MW 내외, 공공주도형(고정식) 300MW 내외로 구성되며 상반기 1,800MW보다 400MW 늘어난 규모다. 상한가격(SMP+1REC)은 고정식이 kWh당 육지 168.937원·제주 168.913원으로 직전 입찰 대비 육지 기준 2.292원(1.34%) 내려갔고, 부유식은 육지 174.003원·제주 173.979원으로 1.097원(0.63%) 내려갔다. 기준 SMP는 2023년 이래 동일한 kWh당 86.35원이 유지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외 LCOE 변동률 전망치와 환율 등 시장 여건을 고려해 조정했다는 입장이다. 평가는 1·2차 각 50점 합산 방식으로 진행되며, 배점이 가장 높은 '기자재·소재 공급망 구축 기여'(14점) 항목에 '나셀·허브 조립 기술이전 유형'을 신설해 기술이전·라이선스·OEM 생산별로 배점을 차등화한다. 접수는 12월 10일까지, 최종 선정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 예정이다.

10월 3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해상풍력 입찰 상한가 2회 연속 인하…2026년 하반기 2200MW 공고

한국에너지공단이 30일 '2026년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육지 기준 상한가격은 고정식 16만8937원/MWh, 부유식 17만4003원/MWh로 상반기보다 각각 1.34%, 0.63% 낮아졌다. 공고물량은 공공주도형 300MW를 포함한 고정식 1700MW와 부유식 500MW 등 총 2200MW 내외다. 고정식 상한가는 2024년과 2025년 상반기 17만6565원/MWh에서 올해 상반기 17만1229원/MWh로 낮아진 뒤 추가 인하됐으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 인하 폭은 4.32%다. 정부는 글로벌 균등화발전비용(LCOE)과 자본비용(CAPEX), 기술 발전 추세 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다고 밝혔으며, 개발업계에서는 사업성과 국내 공급망 투자 여력 축소를 우려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목포해상풍력 플랫폼센터 개관, 서남권 해상풍력 거점 운영 시작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운영하는 '목포해상풍력 플랫폼센터'가 지난 29일 목포신항에서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해상풍력단지 보급·확산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정책 사업으로 총사업비 357억원이 투입돼 2025년 6월 준공됐으며, 녹색에너지연구원이 목포시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상 4층 규모로 홍보관, 대회의실, 기업입주실, 통합관제센터를 갖췄고 통합관제센터는 기상·해양 정보 분석, 기자재 물류 관리, 해상 선박 감시, 발전단지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현재 녹색에너지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서남권 해상풍력 관련 기업 8개사가 입주해 있다. 개관식에는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 강성휘 목포시장,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 부산 신평장림산단에 320억원 투입해 태양광·ESS 구축

한국남부발전은 10월 30일 부산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그랜드썬기술단, 협성임프, 세광, 한빛이노텍, 누리플렉스, 부산테크노파크, 선영파트너스,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8개 기관과 '신평장림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정부출연금 200억원, 지방비 30억원, 컨소시엄 투자비 90억원 등 총 320억원이 투입된다. 컨소시엄은 입주기업 건물 지붕과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12.253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와 5MWh급 ESS, 지능형 전력망 인프라를 구축한다. 입주기업 대상 에너지 진단과 탄소중립 컨설팅, 노후 설비의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도 함께 진행되며, 기존 명지녹산산업단지 에너지 관리 인프라와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 운영 수익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산업단지 편익 증진에 재투자되고, 부산시와 마련한 '햇빛소득' 모델이 적용된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농어촌공사·한수원, 새만금 조력발전 공동개발 MOU

한국수자원공사는 30일 서울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 공동개발 및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새만금호는 수질 개선을 위한 해수 유통이 결정됐으며, 이를 조력발전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협약은 수자원공사의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운영 경험, 농어촌공사의 새만금 기반시설 관리, 한수원의 발전사업 역량을 활용한 사업 개발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세 기관은 사업 타당성 검토 및 공동사업 시행, 기술·사업성 분석 자료 공유, 관련 인허가 협력, 정부 정책 및 제도 개선 대응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수공·농어촌공사·한수원, 새만금 조력발전 공동개발 MOU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30일 서울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 공동개발 및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사업 타당성 검토 및 공동사업 시행, 기술·사업성 분석 자료 공유, 관련 인허가 협력, 정부 정책 및 제도 개선 대응을 공동 추진한다. 최근 새만금호 수질 개선을 위한 해수 유통이 결정되면서 이를 조력발전과 연계해 수질 개선과 지역 내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를 함께 도모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역할 분담은 수공이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운영 경험, 한국농어촌공사가 새만금 기반시설 관리, 한수원이 발전사업 역량을 각각 활용하는 방식이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국내 BIPV 기업들이 제시한 신제품·신기술 트렌드

인더스트리뉴스 스페셜리포트에 따르면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기술 경쟁이 발전효율을 넘어 건축 디자인, 시공성, 안전성, 장기 내구성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건물 외벽과 지붕을 발전 공간으로 쓰면서 동시에 외장재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이 제시됐다. 국내 기업들은 색상·패턴 구현에 따른 출력 손실을 줄이고, 건축물의 용도와 입면 조건에 맞춘 제품과 시공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건축물별로 다른 색채 계획과 설치 조건에 대응하면서 발전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공통 과제로 지목됐다. 제품 측면에서는 컬러 필름과 스트라이프 인쇄를 통한 디자인 선택폭 확대, 투명 LED 적용 등이 언급됐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태양광 2026년 누적 3TW 전망… 기술 주도권 경쟁 심화

인더스트리뉴스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명승엽 태양광PD의 이슈리포트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는 태양광 산업의 주요 이슈와 향후 전망, 개선점을 다룬다. 기사 제목은 2026년 세계 태양광 누적 설치량 3TW 도달 전망과 기술 주도권 경쟁 심화를 제시했다. 본문은 공급망 이슈, 기술개발 투자, 정책 변화를 태양광 산업의 변수로 언급했다. 국내 태양광 전후방 산업의 경쟁력 변화도 다룰 예정이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해상풍력 연간 4GW 경쟁입찰 체제로 확대…입찰 상한가격은 하향

정부가 상반기 1.8GW에 이어 하반기 2.2GW의 해상풍력 사업 물량을 추가로 시장에 공급하면서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연간 4GW 규모의 정례적인 경쟁입찰 체제로 확대된다. 그동안 개별 프로젝트 중심으로 형성됐던 시장에 중장기 투자 예측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입찰 물량은 확대하는 한편, 고정식과 부유식 해상풍력의 입찰 상한가격은 상반기보다 낮췄다. 정부는 충분한 사업물량 제시를 통해 터빈·하부구조물·케이블·설치선 등 공급망 투자를 유도하고, 사업자 간 경쟁과 규모의 경제로 발전비용을 낮추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새만금 해수유통과 조력발전 연계 구상, 기관 공동 검토 착수

수질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새만금호 해수유통과 재생에너지 생산을 연계하는 '새만금 조력발전' 구상이 공동 검토 단계에 들어간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새만금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발전사업 경험을 보유한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에 나선다. 세 기관은 새만금의 물관리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연계한 사업모델의 가능성을 검토할 전망이다. 새만금 조력발전은 수질 개선을 위한 해수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석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거론된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수원·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 새만금 조력발전 공동개발 MOU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만금 조력발전사업은 기존 방조제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해수 유통 확대를 통한 수질 개선을 함께 기대하는 사업이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업 타당성 검토와 기술·사업성 분석을 위한 자료 공유 등에 협력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사업은 기본구상용역을 통해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하는 단계이며, 세 기관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시영 한수원 수력처장은 협약으로 공동개발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하반기 해상풍력 2.2GW 입찰 공고…상한가격 최대 1.34%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으며, 물량은 2.2GW 내외로 설정됐다. 입찰 상한가격은 고정식 kWh당 168.937원, 부유식 174.003원으로 상반기보다 각각 1.34%, 0.63% 낮아졌다. 입찰은 고정식 일반 1400MW, 고정식 공공주도형 300MW 내외, 부유식 500MW 내외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상반기 선정 물량 1.8GW를 합하면 올해 연간 공고 물량은 4GW 규모다. 물량은 지난 8월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공단의 사전 수요조사를 토대로, 상한가격은 국내외 LCOE 변동률 전망과 환율, 입찰 경쟁률을 고려해 정해졌다. 기후부는 공동접속설비 확대, 항만·선박 기반시설 확충, 인허가·금융 지원, 계획입지 도입을 추진하고 차기 입찰에서 고정가격계약 기간을 20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일본 정부-지멘스에너지,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각서 체결

로이터통신은 29일(현지시간) 일본 경제산업성이 독일 지멘스에너지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일본 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확대와 함께 풍력발전기 부품 공급망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멘스에너지는 일본 홋카이도 에니와시에 아시아 최초의 풍력발전 운영·유지보수(O&M) 전략거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거점은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풍력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수원, 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와 새만금 조력발전 공동개발 협약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조력발전사업은 기존 방조제 등 이미 구축된 수자원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본격적인 사업화 검토 단계에 들어간다. 세 기관은 새만금의 수자원 인프라를 전력 생산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한다. 해수 유통 확대에 따른 수질 개선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한수원·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 새만금 조력발전 공동개발 협약

한국수력원자력은 10월 3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만금 조력발전사업은 기존 방조제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수원은 해수 유통 확대를 통한 수질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사업 타당성 검토와 기술·사업성 분석을 위한 자료 공유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협력한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중부발전, 강원풍력 1단계 리파워링 준공

한국중부발전은 10월 28일 강원도 평창군 강원풍력발전 신사옥에서 '강원풍력발전 1단계 리파워링 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강원풍력발전은 2006년 98MW(2MW×49기) 규모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1세대 풍력발전단지다. 설비 노후화 해소를 위해 2024년 7월 리파워링 공사에 착수했고, 2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10월 준공검사와 설비 인수를 완료했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담당했다.

10월 30일

브라질 연구팀, 태양광 패널 재활용 비용 평가 프레임워크 제안

브라질 파라나 가톨릭대(PUCPR) 연구팀이 수명이 끝난 태양광 패널의 재활용 비용을 평가·관리하기 위한 의사결정 지원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연구팀은 Scopus와 Web of Science에서 5,784건의 문헌을 검색해 재활용 비용을 명시한 23편을 선별하고, 33개 비용 요소를 추출해 FAST 기법으로 5개 범주로 분류했다. 전문가 19명이 각 요소의 중요도를 5점 척도로, 범주 관련성을 0~100%로 평가했으며 퍼지 델파이법과 평균 순위 분석을 거쳐 22개 요소가 유지됐다. SWARA 절차로 산정한 범주별 가중치는 운영·생산 21.71%, 인프라·설비 21.48%, 물류·자원 20.11%, 지속가능성·환경영향 18.91%, 관리·재무 17.79% 순이었다. 개별 요소 중에서는 처리(1.000), 부품 처리(0.882), 재활용 시설 설치(0.836)가 가장 높은 정규화 점수를 받았고, 연구 결과는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에 게재됐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