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에너지 뉴스

국내외 에너지 소식을 한국어로 요약해 원문 링크와 함께 싣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10월 1일

Sungrow, 캄보디아 108MW 그리드포밍 BESS 계통연계 완료

Sungrow가 캄보디아에서 108.4MW/215.6MWh 규모의 그리드포밍 BESS에 대한 계통연계와 인수성능시험(full acceptance testing)을 완료했다. 해당 시스템은 블랙스타트(black start) 기능을 갖춘 것으로 발표됐다. 그리드포밍 방식은 계통 전압과 주파수를 스스로 형성하는 제어 방식이다.

동남아시아에서 블랙스타트 기능을 포함한 100MW급 그리드포밍 ESS가 상업 운전 단계에 들어간 사례로, 해당 지역 계통 안정화용 ESS 적용 범위를 보여준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산·학·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월 30일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에너지정책, GX(녹색전환), AX(인공지능전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다루는 범위는 재생열, 미활용열, 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과제부터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까지다.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미이용에너지 활용 등 사업기회도 함께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열에너지 분야의 변화 흐름을 읽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연구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경상국립대 첨단화학연구소, 교육부 '글로컬랩' 거점형 선정

경상국립대 첨단화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거점형)'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 과제명은 '극한환경 에너지·자원 순환형 통합 시스템' 개발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로, 9년간 143억 원이 투입된다. 글로컬랩은 대학 연구소를 지역 기초연구 거점으로 육성해 기초연구 성과 창출과 지역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 중 거점형은 대학 부설 이공분야 연구소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 대형 집단 연구 지원 유형이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민간LNG산업협회, LNG 실무교육 업계 전반에 개방

민간LNG산업협회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아카데미에서 '2026년도 LNG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운영해 왔으나, 이번에는 LNG·에너지업계 종사자와 관련 분야 대학생·대학원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은 이틀간 총 10시간으로, 첫날에는 LNG 밸류체인과 국내외 가스시장 구조, 도시가스사업법, LNG 배관 구성 및 공동이용제도를 다룬다. 둘째 날에는 배관시설 이용규정과 요금체계, 이용계약 체결 절차, LNG 구매계약 구조와 가격 산정방식, 수입통관·관세 실무를 교육한다. 교육비는 이틀 과정 기준 18만원이며 회원사와 대학생·대학원생에게는 할인이 적용되고, 둘째 날 과정만 별도 수강도 가능하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일본LP가스플랜트협회와 특정설비 재검사 간담회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9월 30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회의실에서 고토 히로시 일본LP가스플랜트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협회는 특정설비 재검사 현황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한상원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양국 협회 간 상호 방문과 대화가 민간 차원 교류 강화와 신뢰받는 검사 구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토 부회장은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인한 가스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한국 사례와 경험을 사고 분석 및 개선 대책 마련에 참고하고자 한다고 방한 목적을 설명했다. 일본 측은 지난 6월 협회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국 재검사 제도에 관심을 갖고 방한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WANO, 원자력 확대 위한 협력 중요성 강조

세계원자력발전사업자협회(WANO)의 나오키 치구사 CEO가 원자력 확대 국면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원자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성공은 더 빠르게 학습하고, 더 깊이 협력하며, 통찰을 행동으로 옮기는 역량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원문에는 해당 발언 외 구체적인 수치나 사업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메타, 텍사스 대형 태양광 PPA 체결에도 가스 사용 지속

Apex Clean Energy와 Meta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Meta가 해당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서 재무적 이익을 얻는 구조로 설계됐다. 프로젝트는 텍사스에 위치한다. 기사는 Meta가 대규모 태양광 구매계약에도 여전히 상당량의 가스 발전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다룬다. 해당 기사는 비영리 언론 Inside Climate News에 처음 게재됐다.

10월 1일

노스캐롤라이나 푸드뱅크, 정전 대비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Canary Media는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푸드뱅크가 향후 폭풍에 대비한 마이크로그리드 백업 설비를 갖추게 됐다고 보도했다. 2년 전 허리케인 헐린의 홍수로 애슈빌에서 북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마셜의 다운타운이 큰 피해를 입었다. 프렌치브로드강을 따라 자리한 미술관, 커피숍, 식당 등 지역 시설은 상수도와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제공된 본문은 일부만 포함돼 있어 마이크로그리드의 설비 용량과 사업 주체 등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정부 '전력망 혁신대책' 보고,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10월 1일 해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보급하기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10월 1일자로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고 기존 대기 사업자의 조기 접속 신청을 받은 뒤 2027년 1월부터 신규 사업 접수를 재개하며, 강원권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 준공 시점인 2027년 상반기 중 해제할 방침이다. 2030년 재생에너지 송전단 수용량은 119GW에서 171GW로, 배전단은 84GW에서 110GW로 확대되고 호남권은 송전단 37GW→64GW, 배전단 18GW→30GW로 늘어난다. 정부는 호남권 해상풍력이 2030년까지 15.8GW의 접속권을 확보했으나 실제 진입 전망은 약 3GW로 진단하고, 망 이용개시일 5년 전까지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3년 전까지 고정가격계약을 확보하지 못한 사업의 접속 시기를 조정하거나 접속권을 회수해 약 10GW 규모의 접속 시기를 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호남권 포화 변전소 41개소에 약 40MW 규모 ESS를 설치해 총 1.6GW 내외의 추가 수용능력을 확보하고, 신옥천·청양 등에는 2.6GW 규모 송전망 보강 ESS를 추진한다.

10월 1일

가스보일러 캐스케이드 시스템 규제 강화 vs 완화 공방

여러 대의 가정용 가스보일러·가스온수기를 병렬 연결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전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을 두고 규제 강화와 완화 주장이 맞서고 있다. 2022년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스소비량 232.6kW(20만kcal/h)를 초과하는 캐스케이드는 열사용기자재검사대상기기에 포함돼 관리자를 선임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 두 기관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국보일러공업협동조합은 올해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캐스케이드의 성능검사·효율관리·환경관리 기준을 산업·상업용 보일러 수준으로 강화하는 개선안을 제출했다. 가스보일러 제조사와 시공업체 측은 개별 보일러의 구조와 성능이 산업용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정기검사를 이미 받고 있어 이중 규제라고 주장한다. 기사에 따르면 캐스케이드는 검사대상기기 포함 이전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준 'KGS GC209'에 따라 검사를 받아왔고, 미국·영국·독일·일본 등에서는 가정용 보일러를 연결했다는 이유만으로 산업용 보일러와 동일한 관리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측은 밝혔다.

10월 1일

미국 태양광 장비 시장, 연이은 관세 시한에 재고 급증·가격 경직

A1 SolarStore의 2026년 2분기 A1 Solar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태양광 하드웨어 시장의 일평균 등록 재고는 93만 2000개(491MW)로 1분기 대비 126% 증가했으며, 수입업체들이 관세 변경과 7월 24일 섹션 122에서 섹션 301 강제노동 조항 전환에 앞서 물량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재무부와 IRS가 IRA 국내산 보너스 요건을 잉곳·웨이퍼 생산까지 미국 내에서 이뤄져야 하는 것으로 명확히 하면서 국내산 패널 거래가는 전분기 대비 8.87% 하락한 와트당 0.510달러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최고가 구간을 유지했다. FEOC 미준수 패널 가격은 15.91% 하락한 와트당 0.362달러였고, FEOC 준수 장비 수요는 최고치에 달했다. 중국산 모듈 누적 관세는 섹션 301 50%와 섹션 122 기본 10%로 200%를 상회했고, 2026년 4월 24일 예비 판정으로 인도(예비 CVD 126%·AD 123%), 인도네시아(CVD 86~143%·AD 35%), 라오스(CVD 81%·AD 22%)에 관세가 부과됐다. 업스트림에서는 중국 n형 폴리실리콘이 25% 하락한 kg당 4.86달러, 비중국산 준수 폴리실리콘은 약 19.20달러로 약 4배 격차를 유지했다.

10월 1일

알래스카 LNG 사업, 미국 '투자 확정' vs 한국 '투자 검토'

미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를 '투자 확정'으로 표기한 반면, 한국은 상업적 합리성을 이유로 '투자 검토'로 분류했다. 양국 정상회담 이후 약 11개월 만에 대미투자 계획이 나왔으나 후속 협상이 예상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국석유공사, 신임 E&P 사업본부장에 박은주 처장 임명

한국석유공사는 9월 30일 박은주 아시아사업처장을 신임 E&P 사업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96년 석유공사에 입사해 30년간 석유 탐사·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고래 V구조'인 동해 가스전 탐사 개발에 참여했고, CIS사업팀장, 미주사업팀장, 탐사생산총괄 팀장, 아시아사업처장 등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취임 소감으로 공사가 보유한 석유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P는 원유 탐사와 생산 등 석유 개발 사업 부문을 의미한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 확대…기술검증부터 수주까지 연계

한국물산업협의회(KWP, 회장 홍승관 고려대 교수)가 국내 중소 물기업의 성장단계별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혁신형 물기업 육성, 해외 프로젝트 현지화, 기술 테스트·제3자 검증, 국제전시회 한국관 운영, 수출교육, 국가별 시장조사 등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선정기업에는 기술진단과 제품 고도화, 규격화,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등이 지원되며, 초기 기업에는 제품개선·인증, 수출 경험 기업에는 목표시장 확대와 프로젝트 발굴을 연결한다. 현지 실증에서는 처리효율과 에너지·약품 사용량, 고장률, 부품 교체주기, 유지관리비 등을 측정해 발주처 평가자료로 활용한다. 협의회는 KOTRA의 해외 바이어 정보, 관련 기관 실증 지원, 수출금융·무역보험, 공기업 시설 운영 경험을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트럼프, 韓 대미투자에 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제시"

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가운데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투자 대상에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대형 원전 8기, 텍사스주 6GW급 발전시설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가 현재까지 확정한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223억달러 규모 프로젝트가 유일하며, 알래스카 LNG와 원전 사업은 협의 과제로 남아 있다.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은 1200억달러 규모의 투자비가 공개됐으나,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은 상업적 합리성 검증 문제로 한국이 참여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노스슬로프 프루도베이·포인트톰슨 가스전의 천연가스를 약 1300㎞ 가스관으로 남부 해안까지 운송한 뒤 액화해 수출하는 사업이다.

10월 1일

국민의힘, 2000억달러 대미 투자 협상 경위 공개 촉구

국민의힘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2000억달러 규모 한국 대미 투자 계획과 관련해 정부에 협상 경위 공개를 요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협상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약 540억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이 포함됐다고 언급했다.

10월 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오릭스, 외부 투자 확보 후 일본에 589MWh BESS 착공

일본 금융 서비스 그룹 오릭스(Orix Corporation)가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릭스가 외부 투자를 유치해 지원받는 첫 배터리 저장 사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내 구축 규모는 589MWh다. 세부 사업 부지와 투자자, 가동 시점 등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

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 양주서 무등록 전기공사 근절 계도활동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는 지난달 29일 도회 회의실에서 윤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윤리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했다. 주요 사업으로 무등록 시공 금지 홍보용 로고젝터 제작·설치, 회원사 대상 불법행위 신고 안내, 홍보 전단지 제작·배포, 관할 시·군청과 프랜차이즈 기업·건설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한 전기공사 분리발주 협조 활동 등이 추진됐다. 경기도북부회는 양주경찰서 및 동두천경찰서와 협의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로고젝터 8대를 설치했으며, 로고젝터에는 등록업체 이용 안내와 경찰서 생활안전 홍보 문구가 함께 담겼다. 회의 후 윤리위원들은 양주시 옥정중심상가로 이동해 로고젝터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진종권 윤리위원장은 무등록 전기공사와 불법시공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홍보와 계도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364.8㎿ 낙월해상풍력 공정률 97.5%…막바지 공사

전남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역에서 364.8㎿ 규모 낙월해상풍력 발전단지가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이다. 제목에 따르면 공정률은 97.5%다. 현장은 지난달 30일 전남 영광 오도선착장에서 작업자수송선(CTV)으로 1시간 넘게 이동한 해역에 위치한다. 설치된 풍력발전기의 블레이드 길이는 82.5m이며, 발전기 단위 용량은 5.7㎿로 제시됐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추진…발전수익 지역주민 공유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0일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육동한 춘천시장,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사업은 지역주민이 에너지 생산과 수익 공유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공약인 '물빛에너지 호수벨트'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 기관들은 사업 추진계획과 지역상생 방안을 담은 비전 보고를 공유한 뒤 태양광 패널에 공동 서명했다. 설비 용량과 사업비 등 구체적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1일

울산항 8월 원유 물동량 18% 감소, LNG 반입은 증가

울산항만공사(UPA)는 8월 울산항 전체 물동량이 1452만t으로 전년 동월 1773만t보다 18.1%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은 14.9% 줄었고, 품목별로 원유 18.0%, 석유정제품 14.7%, 화공품 10.6% 감소했다. 공사는 중동 정세 불안 지속으로 원유 공급·운송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석유가스 및 기타가스는 8월 2.3% 증가했고 1~8월 누적으로는 21.9% 늘었으며, 공사는 에너지허브 1단계(KET) 상업운영 본격화에 따른 LNG 반입 증가를 요인으로 설명했다. 1~8월 전체 누적 물동량은 1억2153만t으로 전년 동기 1억3297만t 대비 8.6% 감소했고, 컨테이너는 8월 2만7590TEU로 1.7% 줄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에너지바우처 동절기 사용 10월 1일 개시…12월 31일까지 신청

한국에너지공단은 30일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동절기 이용 계획을 안내했으며, 동절기 사용은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 가구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사용기한은 내년 5월 31일까지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중 하나 이상을 받는 수급자 가구로서 65세 이상 노인, 7세 이하 아동, 장애인, 임산부, 한부모가족 등 세대원 특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연간 1인 29만 5200원, 2인 40만 7500원, 3인 53만 2700원, 4인 이상 70만 1300원이며 동·하절기 금액을 구분하지 않는다. 요금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가상카드 방식은 10월 1일부터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중 하나에, 국민행복카드는 10월 3일부터 전기·도시가스·등유·LPG·연탄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산 가스터빈 적용 보령신복합 1호기 최초점화 성공

한국중부발전은 29일 충남 보령시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의 가스터빈 최초점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초점화는 가스터빈에 천연가스를 공급해 연소 시스템, 점화 장치, 안전 제어 로직의 정상 작동을 확인하는 시운전 공정으로, 중부발전은 오작동 없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약 5354억원을 투입해 30여년간 운영된 노후 석탄화력 보령 5호기를 500MW급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적용된 가스터빈은 380MW급 국산 모델이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12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것과 같은 모델이다. 주기기는 두산에너빌리티, 종합설계는 한전기술, 시공은 HJ중공업이 맡았으며 계통병입과 부하시험, 신뢰도운전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