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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03건.

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10월 30일

가스공사, 임시주총서 상임이사 3명 신규 선임

한국가스공사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명남 경영관리부사장, 장종일 안전기술 부사장, 이영재 시설운영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세 후보자의 선임 안건은 각각 보통결의로 가결됐으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행사 주식 비율은 67.1%였다. 각 안건의 찬성률은 97.8%, 반대·기권 비율은 2.2%로 집계됐다. 김명남 상임이사는 1995년 입사해 강원지역본부장과 인사조직처장 등을 거쳤고, 장종일 상임이사는 1994년 입사해 건설설계처장·안전총괄실장·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지냈다. 이영재 상임이사는 1995년 입사해 통영기지본부장과 안전기술부사장 직무대리를 거쳐 현재 시설운영본부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국내 천연가스 도입·공급을 담당하는 가스공사의 경영관리·안전기술·시설운영 부문 경영진이 동시에 교체됐다. 세 상임이사 모두 내부 승진 인사로, 기존 직무대리 체제가 정식 선임으로 전환됐다.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석유화학 구조전환 시험대…대산·여수 사업재편 속도

글로벌 공급과잉과 중동발 원료 공급망 충격이 겹치며 국내 석유화학산업이 위기 대응 단계를 넘어 구조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정부와 업계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원료 확보와 생산 유지에 나섰다. 동시에 대산과 여수에서 사업재편 프로젝트가 잇따라 성사되면서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구조개편이 실행 단계로 진입했다. 다만 공급망 위기 대응과 일부 사업재편 합의만으로는 구조적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며, 범용제품 중심 사업구조는 글로벌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가운데 과제로 남아 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중부발전, 강원풍력 1단계 리파워링 준공

한국중부발전은 10월 28일 강원도 평창군 강원풍력발전 신사옥에서 '강원풍력발전 1단계 리파워링 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강원풍력발전은 2006년 98MW(2MW×49기) 규모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1세대 풍력발전단지다. 설비 노후화 해소를 위해 2024년 7월 리파워링 공사에 착수했고, 2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10월 준공검사와 설비 인수를 완료했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담당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임대주택 보일러 배기통 이탈 방지장치 무료 보급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9일 서울광역본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배기통 이탈 방지장치 무료 보급사업' 추진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서울시 성북구 소재 임대주택 254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 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설치할 계획이다. 보급은 본격적인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조 체계를 구축해 2027년도 보급 대상도 사전에 발굴·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식 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처장은 배기통 이탈이 중대한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탈 방지장치 설치가 사고 예방을 위한 중요한 안전 조치라고 말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KOMERI-해군 군수사, 함정 MRO·부품국산화 기술협력 세미나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10월 30일 거제 KOMERI 대체연료본부에서 해군 군수사령부와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및 부품국산화 기술협력을 위한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원창 KOMERI 원장, 김경철 군수사령관, 한국해양방위산업협동조합 등 국방·방산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해군 함정 MRO 현황과 발전 방향, 부품국산화 개발 절차, KOMERI의 방위사업 기술지원 현황이 공유됐다. 한국해양방위산업협동조합은 해외 양도 함정에 대한 수명주기체계관리(TLCSM) 적용 방안과 함정 인도 이후 정비·부품 공급·기술지원으로 이어지는 후속 군수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군의 운용·정비 기술 수요와 산업계 개발 역량,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및 신뢰성 검증 역량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가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10월 30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K-배터리 경쟁축 전환…기술에서 가격·공급망·재활용으로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 기준이 고성능 제품 개발 중심의 기술 경쟁에서 가격과 생산성, 핵심광물 조달, 소재·부품·장비,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을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행사가 열렸다. 정부가 올해 산업계에 제시한 핵심 화두는 '경쟁력·자생력·협력'이었다. 이날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은 국내 배터리 리사이클링 일괄공정을 상용화한 기업에 수여됐다.

10월 30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미국 ESS 시장 재편과 K-배터리의 기회·과제

디지타임스가 미국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 ESS 기업들이 규제·관세·지분 심사로 올해 사실상 미국 영업에서 철수했다고 보도한 뒤 국내 배터리주가 하루만에 7~11%대 상승했다. 미국은 올해 1월 중국산 배터리(전기차용 제외) 관세를 7.5%에서 25%로 올렸고, 8월 26일 서명된 행정명령 14421은 ESS를 변압기·인버터와 함께 국가안보 위험 장비로 지목했다. 중국이 유예한 리튬이온 배터리·흑연 음극재 수출통제 기한은 11월 10일 종료되고, 미 에너지부는 12월 24일까지 세부 규칙을 내놓아야 한다. SNE리서치 집계 기준 올해 상반기 북미 ESS용 배터리 출하량에서 CATL과 하이티움의 합산 점유율은 56.0%, 국내 기업 2곳 합계는 19.7%였다. 블룸버그NEF는 미국 ESS 시장이 2023년 51GWh에서 2030년 485GWh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리스타드에너지에 따르면 미국 리튬이온 배터리 수입액에서 중국 비중은 절반, 한국과 일본은 각각 15%, 13% 수준이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기후테크 기업 전주기 지원 대책 발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에서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으로, '공통 핵심과제'와 '분야별 핵심과제' 두 축으로 추진된다. 공통 핵심과제에는 기후테크 전략사업, 혁신형 R&D 프로젝트, 기후가치평가 도입, 실증 테스트베드 확대, 기후테크 팁스(TIPS) 타운 신규 지정 검토가 포함된다. 금융 측면에서는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녹색융자·기후테크 혁신펀드 등 약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발굴하고, 최대 5년간 최대 100억원 규모의 묶음(사업화·수출·R&D·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과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을 추진하며,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 사, 예비유니콘기업 30개 사 발굴을 목표로 제시했다. 분야별로는 클린테크·카본테크·에코테크·푸드테크·지오테크로 나눠 과제를 추진한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정부, 경유 수출 제한 일부 완화…전년 동월 대비 최대 110%

정부가 지난 3월부터 제한해 온 경유 수출을 일부 완화한다. 국내 공급 우선 원칙은 유지하되, 정유사가 내수 공급 의무와 적정 재고를 확보하면 전년 동월 대비 최대 110%까지 수출할 수 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가동했던 '비상 수급관리' 체제를 국내 재고와 원유 도입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단계로 전환하는 조치다. 국내 경유 소비 감소로 쌓인 여유 물량을 글로벌 공급 부족 시장으로 돌릴 수 있게 된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난, 광주·전남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광주전남지사에서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홈커밍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기업 발굴·수요 연결·성장 지원·성과 환류 4단계로 구성된 지역 상생협력 프로젝트 '한난 ON:BRIDGE'의 첫 단계로 마련됐다. 한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반성장위원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가 기업들은 광주전남지사의 열병합발전설비를 견학하고, 한난 구매 수요부서 담당자와 1대1 구매·기술 상담을 진행했다. 특허기술 이전 가능성, R&D 지원사업, 기술 실증 등 후속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10월 30일

에기평·신용보증기금, 재생에너지 R&D 우수기업 사업화 지원 MOU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이 신용보증기금과 재생에너지 연구개발(R&D) 우수기업의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지난달 29일 재생에너지 R&D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정부의 녹색대전환(K-GX) 정책에 맞춰 기술개발과 금융지원을 연계하고 연구성과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에기평은 재생에너지 R&D를 완료한 기업 중 우수기업을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추천기업을 '무탄소 에너지 보증사업' 등과 연계한다.

10월 30일

브라질 연구팀, 태양광 패널 재활용 비용 평가 프레임워크 제안

브라질 파라나 가톨릭대(PUCPR) 연구팀이 수명이 끝난 태양광 패널의 재활용 비용을 평가·관리하기 위한 의사결정 지원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연구팀은 Scopus와 Web of Science에서 5,784건의 문헌을 검색해 재활용 비용을 명시한 23편을 선별하고, 33개 비용 요소를 추출해 FAST 기법으로 5개 범주로 분류했다. 전문가 19명이 각 요소의 중요도를 5점 척도로, 범주 관련성을 0~100%로 평가했으며 퍼지 델파이법과 평균 순위 분석을 거쳐 22개 요소가 유지됐다. SWARA 절차로 산정한 범주별 가중치는 운영·생산 21.71%, 인프라·설비 21.48%, 물류·자원 20.11%, 지속가능성·환경영향 18.91%, 관리·재무 17.79% 순이었다. 개별 요소 중에서는 처리(1.000), 부품 처리(0.882), 재활용 시설 설치(0.836)가 가장 높은 정규화 점수를 받았고, 연구 결과는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에 게재됐다.

10월 3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익 17.2% 증가, 제조 부문 2분기 연속 흑자

현대모비스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조7233억원, 영업이익 91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17.2%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환손익 감소와 관계사 지분법 이익 축소로 35.7% 줄어든 5984억원이었다. 모듈·핵심부품 부문은 지난해 3분기 370억원 적자에서 올해 2분기 218억원, 3분기 335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인도 공장 화재로 971억원의 이익 손실이 발생했으나 원가 절감과 고객사 비용 회수, 보조금 효과로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기아 생산량이 2.3% 감소한 가운데 유럽 모듈·핵심부품 매출이 36% 늘어 전동화 매출은 22.9% 증가한 1조6102억원을 기록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하천 야영·취사·낚시 금지구역, 5년마다 존치 필요성 재검토

하천에서 야영·취사·낚시를 금지하거나 낚시를 제한한 구역은 원칙적으로 5년마다 존치 필요성을 다시 평가받게 된다. 한 번 지정된 금지구역이 여건 변화와 무관하게 장기간 유지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필요성이 낮아진 규제는 변경하거나 해제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낚시 규제는 '금지'와 '제한'으로 세분화된다. 하천 안전과 환경보호에 필요한 규제는 유지하되 수변 접근·이용을 과도하게 제한하지 않도록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전, 11월 4~6일 광주서 BIXPO 2026 개최

한국전력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BIXPO 2026(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째로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198개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스타트업 투자관'에는 에너지·전력, AI, 친환경 소재, 스마트 산업 등 4개 분야 유망기업 100개사와 투자사 39개사가 참여하고, '스타트업 타운'에서는 40개 기업이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KOTRA 연계 전력산업 수출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 20여개사와 국내 기업 간 일대일 상담이, 11월 5일에는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 in BIXPO 2026'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재생에너지·무탄소 발전기술, 전력기자재, ESS, 스마트그리드, VPP, 디지털 트윈 등이 소개되며, 에너지 리더스 서밋과 KEPCO R&D 컨퍼런스 등 46개 세션이 운영되고 개막식 기조연설은 아이온큐 공동창업자 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맡는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반도체 EUV·액화CO₂ 설비, 가스안전 검사수수료 체계에 편입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와 액화 이산화탄소(CO₂) 세정설비가 고압가스 검사·교육 수수료 체계에 새롭게 반영된다. 도시가스 분야에서는 가정용 특정가스 사용시설의 검사수수료를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복지시설과 소규모시설에 대해서는 정기검사 비용을 면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신규 첨단산업 설비는 안전관리 제도권에 포함하고, 생활·복지시설은 검사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수수료를 시설 특성에 따라 차등 조정하는 것이 골자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제품 순환이용성 평가등급·점수 기준 사전 공개, 표시·광고 활용 허용

정부가 제품의 재사용·재활용 등 순환이용성을 평가하는 제도를 구체화한다. 제품군별 평가등급과 점수 기준을 사전에 제시하고, 평가결과에 대한 의견제출 절차를 마련한다. 평가결과를 제품 표시와 광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기업이 제품 개발 단계부터 평가기준을 고려할 수 있도록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평가결과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제도 개편의 취지다.

10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증설(Augmentation), 소유·운영자가 알아야 할 점

Energy-Storage.news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소유·운영자의 프로젝트 증설(augmentation) 문제를 다뤘다. 기사는 운영 중인 BESS 사업에서 향후 증설을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를 논의 주제로 제시했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용량, 비용, 사업자 관련 수치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미래엔서해에너지, 도시가스 배관 파손 가정 비상대응훈련 실시

미래엔서해에너지가 도심 굴착공사 중 도시가스 중압·저압 배관이 동시에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고 981세대의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자체와 소방기관이 함께 참여해 초동대응부터 긴급복구, 주민 안내, 공급 재개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종합비상대응시스템(TERS)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TERS는 사고 현장과 상황실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대응인력 소집과 고객 안내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10월 30일

계단형 공기유로·타공 핀으로 PVT 패널 수동 냉각 개선 연구

사우디아라비아 이슬라믹대학교(마디나)와 알제리 엘우에드대학교, 재생에너지개발센터 연구진이 PV-열(PVT) 시스템용 수동 냉각 구조를 제안했다. 태양광 모듈 뒤에 계단형 공기 유로와 지름 5mm 타공이 있는 V형 알루미늄 핀을 배치해 부력에 의한 자연 대류만으로 공기를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팬이나 펌프 등 외부 동력은 사용하지 않는다. 연구진은 ANSYS Fluent로 2.4m × 0.54m 크기에 32도로 경사진 집열기를 모사했고, 알제리 가르다이아의 맑은 여름날 일사량 최대 995W/m², 기온 306~318K 조건을 적용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열효율 최대 31%(기준 모델 29.4%), 전기효율 14.8%(기준 14.6%), 최대 출력은 열 400W·전기 180W였고 PV 표면온도는 9K 낮아졌다. 투자 회수기간은 맑은 날 기준 5.8년, 흐린 날 기준 7.2년이며 에너지 회수기간은 0.86년, 10장 패널 기준 연 3.2톤(25년간 80톤)의 CO2 감축 효과로 추산됐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사진 분석 AI로 시설 위험 진단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직원 현장 경험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업무혁신을 물관리 현장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스마트폰으로 시설물을 촬영하면 높이와 기울기를 분석해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관련 안전법령과 개선방안을 자동으로 제시한다. K-water는 디지털 전환의 중심을 단순 업무자동화에서 시설안전과 재난 대응, 국민 서비스 개선으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과제를 현장에서 실증한 뒤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구조도 강화하고 있다.

10월 30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현대차그룹, 새만금 현지 사무소 개소…9조원 투자 실행 단계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자동차그룹이 30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공구 자동차융합기술원 테크비즈프라자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과 AI 수소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약 9조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으며, 투자 분야는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발전, AI 수소시티다. 첫 사업인 AI 데이터센터는 2027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9월 21일 건축심의 신청 후 새만금개발청이 10월 16일 심의를 완료했고 현재 건축허가와 산업단지 입주계약 등 후속 절차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대지면적 15만312㎡, 연면적 10만1,950㎡, 지상 2층 규모의 방송통신시설로 조성된다. 태양광 사업은 9월 17일 1단계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새만금개발청은 28일 기본계획을 변경해 RE100 산업 기반 확대 방향을 제시하고 7만평 규모 장기임대용지 조성과 로봇 클러스터 구축 등을 2027년 예산안에 반영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방사선차폐 국제학술대회 ICRS15–RPSD2026 제주 개최

방사선차폐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ICRS15–RPSD2026이 지난 10월 25일 제주에서 시작됐다. 세계 방사선차폐 분야 연구자들이 모여 미래 기술과 국제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 배경으로는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 발전에 따른 방사선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이 제시됐다. 이번 대회가 한국의 방사선차폐 연구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미래 원자력 시스템 개발·상용화를 뒷받침하는 기술로서 방사선차폐의 역할을 재조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원문 기사는 일정 상세 내용이 일부 생략된 상태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상임이사 3명 신규 선임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경영관리·안전기술·시설운영을 담당할 상임이사 3명을 새로 선임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해당 업무를 직무대리 형태로 맡아온 내부 인사로, 이번에 정식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가스공사는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경영 효율과 현장 안전, 천연가스 공급시설 운영의 책임체계를 정비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선임된 3명은 모두 가스공사에서 30년 안팎 근무하며 인사·조직, 지역본부, 건설·안전, LNG 생산기지 등의 보직을 거쳤다.

10월 30일

원익IPS 증착장비 'GEMINI' 누적 출하 800대 임박

반도체 장비기업 원익IPS는 주력 증착장비 'GEMINI'의 누적 출하량이 800대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GEMINI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웨이퍼 표면에 박막을 형성하는 증착장비 제품군으로, 2015년 개발 전담 TF 구성 후 2016년 'GEMINI HQ' 양산 1호기가 출하됐다. 누적 출하량은 2018년 100대, 2023년 500대를 넘어섰다. 회사는 2024년부터 글로벌 고객사 대상 공급을 늘리기 시작했으며 해외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