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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10월 30일

충남TP, 2026 첨단모빌리티 기술·성과 컨퍼런스 개최

충남테크노파크가 29~30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충남 첨단모빌리티 기술·성과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산·학·연·관·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지원사업 성과를 낸 5개 기업 사례가 소개됐고, 이 중 지앤티는 대형 상용 전기차용 10kW급 저전압 직류변환장치 시제품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제이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제조공정용 탄화규소 전극 시제품, 유아이헬리콥터는 탄소섬유 복합재 랜딩기어 페어링 시제품과 특허 출원 성과를 공유했다. 엘레트리는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과 독일 오토메카니카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기업과 업무협약 6건, 비밀유지협약(NDA) 2건을 체결했다. 행사장에는 4개 미래모빌리티 기반구축사업에 참여한 24개 기업의 시제품이 전시됐으며, 개회식에서는 현보 곽태승 대표이사와 김용태 충남TP 선임이 충남도지사상을 받았다.

지역 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사업 성과 공유 행사로, 전기차 전력변환장치와 UAM·AAV 핵심부품 등 모빌리티 전동화 관련 부품 개발 현황이 함께 소개됐다.

산불 관련 제도 개선 지연, SCE "영향 심각하고 확대"

미국 유틸리티 다이브는 서던캘리포니아에디슨(SCE)이 캘리포니아의 산불 관련 제도 개선 부재로 '심각하고 확대되는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에디슨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 페드로 피사로는 "캘리포니아 정책 당국이 결국 조치를 취할 것으로 여전히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7년까지 지연될 경우 상당한 비용을 수반하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해당 발언은 에디슨인터내셔널 실적 발표와 함께 전해졌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하반기 해상풍력 2.2GW 입찰 공고…상한가격 최대 1.34%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으며, 물량은 2.2GW 내외로 설정됐다. 입찰 상한가격은 고정식 kWh당 168.937원, 부유식 174.003원으로 상반기보다 각각 1.34%, 0.63% 낮아졌다. 입찰은 고정식 일반 1400MW, 고정식 공공주도형 300MW 내외, 부유식 500MW 내외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상반기 선정 물량 1.8GW를 합하면 올해 연간 공고 물량은 4GW 규모다. 물량은 지난 8월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공단의 사전 수요조사를 토대로, 상한가격은 국내외 LCOE 변동률 전망과 환율, 입찰 경쟁률을 고려해 정해졌다. 기후부는 공동접속설비 확대, 항만·선박 기반시설 확충, 인허가·금융 지원, 계획입지 도입을 추진하고 차기 입찰에서 고정가격계약 기간을 20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가스시설 안전 협약 체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KGS-삼성전자 국가 핵심 반도체 산업 초격차 및 사업장 안전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와 노대용 삼성전자 상무가 참석해 서명했다. 양측은 삼성전자 신규 사업장에 설치된 가스 배관의 건전성과 적합성을 점검하고 시설·배관 진단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지원, 가스안전 기술 정보 공유, 반도체 관련 규제 애로사항 공동 발굴, 합동 특별점검 수행 등을 추진한다. 협력 범위는 국내 사업장뿐 아니라 해외 진출 사업장까지 확대한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원전 PPA 도입 위한 전기사업법 개정안, 국회 심사 단계

현행 전기사업법은 기업과 발전사업자 간 PPA(전력구매계약)를 재생에너지 분야에만 한정해 허용하고 있다.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지난 7월 원전 PPA 도입 내용을 담은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법안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심사 단계에 있다. 개정안에는 원전 전력의 개별 공급 비용과 산업용 평균 전기요금 간 차액을 국가가 예산 범위에서 재정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포함됐다. 이영우 한국원자력연구원 경제성분석실장은 '원자력산업 9월호' 기고문에서 형평성과 비용 부담 원칙의 명확화, 사업 유형을 법령에서 미리 구분하지 않는 계약 설계, 계획예방정비·불시정지 시 대체전력 공급 주체와 비용 부담 등 하위 제도 정비를 제언했다. 해외에서는 미국·프랑스·스웨덴·영국·체코 등이 원전 PPA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웹서비스 등이 1~2GW급 원전설비를 대상으로 20년 등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10월 30일

美 전문가, 가스발전 신규 제안에 대한 규제당국 심사 강화 주장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Utility Dive에 환경단체 Environmental Defense Fund(EDF)와 미네소타 CURE 소속 전문가들의 기고문이 게재됐다. 기고자들은 유틸리티가 청정에너지 대신 제안하는 가스발전소에 대해 주(州) 규제당국이 비판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들은 규제당국의 핵심 질문이 유틸리티가 가스터빈 추가 설치의 명분을 찾을 수 있는지 여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원문에는 구체적인 설비용량·비용 수치나 특정 사업 명칭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30일

클래리티 AI, 1만2500개 기업 대상 기후전환 평가체계 출시

지속가능성 데이터 분석기업 클래리티 AI가 기업의 탄소중립 목표 선언보다 실제 감축 성과와 투자 실적에 초점을 맞춘 기후전환 평가체계를 출시했다. 평가 대상은 전 세계 1만2500개 이상 기업으로, 온실가스 감축 실적과 저탄소 기술 도입, 녹색 설비투자 등을 분석한다. ESG 공시를 충실히 이행했더라도 실제 전환 성과가 부족하면 최고등급을 받을 수 없도록 설계됐다. 클래리티 AI는 현지시간 29일 투자자가 기업의 기후목표 이행 수준을 평가할 수 있도록 '기후전환 신뢰성 평가(Transition Credibility)'를 공개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일본 정부-지멘스에너지,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각서 체결

로이터통신은 29일(현지시간) 일본 경제산업성이 독일 지멘스에너지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일본 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확대와 함께 풍력발전기 부품 공급망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멘스에너지는 일본 홋카이도 에니와시에 아시아 최초의 풍력발전 운영·유지보수(O&M) 전략거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거점은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풍력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10월 30일

미국 에너지부, 헬륨을 '핵심소재'로 지정

미국 에너지부가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헬륨의 공급망 위험을 고려해 헬륨을 '핵심소재'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헬륨 생산업체는 연방정부의 금융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정부의 공급망 감시도 강화될 전망이다. 헬륨은 주로 천연가스 생산·처리 과정의 부산물로 생산되며, 미국은 2025년 약 8100만㎥를 생산해 세계 공급량의 43%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약 3800만㎥를 수출했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미국 내 헬륨 추출시설은 이미 가동 한계에 도달했으며, 신규 시설 허가·건설에는 수년이 걸린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018년 핵심광물 목록에 헬륨을 포함했으나 이후 제외했고, 2025년에는 제철용 석탄이 핵심소재 목록에 추가됐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 영남지사·대한산업안전협회, 광해방지사업 안전 협약

한국광해광업공단 영남지사는 30일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력 분야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선제적 중대재해 예방, 공공시설물 분야별 집중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지원, 고위험 작업 관리와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공동 캠페인, 안전보건 리더 양성 등이다. 양 기관은 광해방지사업 현장과 시설물 특성을 고려한 안전점검 및 위험성평가 기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협약 세부 이행사항을 구체화하고 안전교육과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일환 영남지사장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11월 국내 LPG가격 ㎏당 75원 인상…12월도 조정 요인 상존

SK가스는 11월 LPG 공급가격을 ㎏당 75원 인상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당 1565.73원에서 1640.73원으로, 산업용 프로판은 1572.33원에서 1647.33원으로, 수송용 부탄은 1801.54원에서 1876.54원으로 조정된다. 국내 LPG가격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올랐다가 8월과 9월 동결됐으며, 10월 ㎏당 80원 인상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됐다. 사우디 아람코는 30일 SK가스와 E1에 11월 CP를 프로판 톤당 720달러, 부탄 톤당 780달러로 통보해 각각 40달러, 50달러 올랐고 넉 달 연속 상승했다. 달러 환율은 7월 1521원대에서 10월 1363원대로 하락해 안정세를 보였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수원, 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와 새만금 조력발전 공동개발 협약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조력발전사업은 기존 방조제 등 이미 구축된 수자원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본격적인 사업화 검토 단계에 들어간다. 세 기관은 새만금의 수자원 인프라를 전력 생산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한다. 해수 유통 확대에 따른 수질 개선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한수원·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 새만금 조력발전 공동개발 협약

한국수력원자력은 10월 3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만금 조력발전사업은 기존 방조제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수원은 해수 유통 확대를 통한 수질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사업 타당성 검토와 기술·사업성 분석을 위한 자료 공유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협력한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하동군·남부발전·두산에너빌리티, 하동복합발전소 상생협약 체결

하동군과 한국남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동복합발전소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이 참석했다. 하동복합발전소는 하동화력 2·3호기를 대체하기 위해 건설된다. 착공은 2027년 1월, 준공은 2029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충북 차세대 첨단소재 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 개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지난 29일 충주 더베이스 호텔에서 '충북 차세대 첨단소재 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 회원사와 충주시, 운영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충주시 첨단소재산업 육성과 지원 생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회에서는 정관 제정과 임원 선출 안건을 심의·의결해 정혁 코스모신소재 상무가 회장, 황인중 새한 연구소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8년 10월까지 2년이다. 운영 방향은 기업 간 교류 중심에서 사무국이 기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취합해 운영·협력기관의 사업을 패키지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2024년 7월 발족한 협의회에는 현재 이차전지 12개사, 소재·부품·장비 11개사, 에너지 2개사, AI 1개사 등 총 26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하동군·두산에너빌리티, 하동복합 건설 지역상생 MOU

한국남부발전은 하동군, 두산에너빌리티와 10월 29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동복합 건설사업의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하동복합 LNG 발전소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를 대체하는 사업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하동복합 건설사업의 EPC 계약자로 참여한다.

10월 30일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2026년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8일 대구시 동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스공사 고윤석 전략본부장, 가스기술공사 강응식 경영전략본부장과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 취임 이후 출범한 혁신성장TFT가 도출한 모자회사 협력사업 제안을 설명하고 양 기관 경영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논의 의제는 해외 LNG터미널 O&M사업 공동 추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확대 방안, 수도권 수소인프라운영사업 협력 방안, 자회사 핵심역량과 미래역할 제시 등 4건이다.

10월 30일

시멘트공장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4200억원 규모 논란

시멘트환경문제해결범국민대책위원회(위원장 홍순명)는 시멘트공장의 폐기물 재활용이 폐기물처분부담금 회피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법상 시멘트 소성로는 '재활용 시설'로 분류돼 부담금이 전액 면제되며, 2021~2025년 5년간 시멘트공장에서 처리된 폐기물은 4195만톤, 톤당 1만원 기준 감면액은 4195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시멘트 생산량은 2023년 5112만톤에서 2025년 3806만톤으로 줄었으나 폐기물 사용비율은 2021년 17.7%에서 21%까지 상승했다. 올해 3분기 총폐기물 반입량은 전년동기 212만3000톤에서 184만9000톤으로 감소한 반면, 가연성 폐기물 비율은 34.9%에서 38.2%로, 폐합성수지 비율은 32.8%에서 35.2%로 늘었다. 시멘트업계는 유연탄을 폐기물로 대체하는 것이 자원순환·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열적 재활용'이라는 입장이며, 국정감사에서 이철규 의원은 부담금 면제가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10월 30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울산·인천, 수소·LNG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와 인천시가 30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액화수소 생산·공급 기반 및 항만·공항 물류 기반과 울산의 수소 생산·자동차·조선 산업 및 실증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가 수소정책 대응 및 정부 지원 확대, 수소차 보급과 충전 기반 확충, 수소 생산·유통·활용 기반 강화, 에너지 공급망 안정, LNG 냉열 활용 및 안전 분야 협력 등이다. 두 도시는 수소택시 등 새로운 활용모형 도입 가능성을 운행 수요·차량 적합성·경제성·충전 여건 측면에서 검토하고, LNG 냉열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반도체·바이오·냉동물류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재정·사업화 과정의 애로를 파악해 정부 지원과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국가 연구개발·실증사업 및 정부 공모사업 공동과제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10월 30일

에기평·신용보증기금, 재생에너지 R&D 기업 사업화 지원 MOU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9일 신용보증기금과 재생에너지 R&D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기평이 재생에너지 R&D를 완료한 기업 중 우수 기업을 선별해 추천하면, 신보는 자체 운영 중인 '무탄소 에너지 보증사업'과 연계해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보증료율 감면 등을 통해 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원 대상을 재생에너지를 시작으로 수소, 원자력, CCUS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에기평은 이번 협약이 정부의 녹색대전환(K-GX) 정책에 맞춰 연구개발과 금융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SH공사, 임대주택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9일 서울광역본부에서 SH공사와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시 성북구 소재 임대주택 254세대를 대상으로 배기통 이탈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설치한다. 공사는 가스보일러 사용이 증가하는 동절기 이전까지 해당 세대의 안전장치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배기통 이탈은 연소 과정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가 실내로 유입돼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 원인 중 하나다. 양 기관은 내년도 보급 대상도 사전에 발굴·선정할 방침이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가스안전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삼성전자 신규 사업장의 조기 안정화를 지원하고 가스 배관 건전성과 설치 적합성 등을 확인하는 내용을 담았다. 양 기관은 신규 사업장의 시설 및 배관 진단을 정례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 지원과 가스안전 기술정보 공유를 추진한다. 또한 반도체 관련 규제 애로사항을 공동 발굴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사업장 가스시설 합동 특별점검도 계획했다. 협력 범위는 국내 사업장과 삼성전자의 해외 진출 사업장까지 확대된다. 협약식에는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와 노대용 삼성전자 상무가 참석했다.

10월 30일

일반집단공급시설 CCTV 운영상태 정기검사 항목 신설

산업통상부는 30일 KGS FP331~3, FS331, FS333~4, FU331~2, FU551, GC205 등 10종 개정안을 승인·공고했다. 일반집단공급시설(FS331) 정기검사 항목에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운영 상태 확인이 신설됐으며, 이는 정기검사 과정에서 영상 모니터링을 실시하지 않거나 전원을 임의로 분리한 사례가 다수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밸브박스 등 가스차단장치 검사에 필요한 준비 주체는 '검사 신청인'으로 규정됐고, 이는 기존 내압시험·기밀시험의 준비 주체 규정과 일관성을 확보한 것이다. 반도체 제조용 특정가스사용시설(FU551)은 스크러버 변경공사에 한해 안전장치와 시공능력 등 필수 요건을 갖춘 경우 시공자가 제출한 시험성적서 확인으로 내압·기밀시험을 대체할 수 있게 됐다. KGS GC205에서는 중압 이상 노출배관 중 소구경 필렛·소켓 용접부 등 방사선투과시험(RT) 적용이 어려운 부위의 대체 비파괴시험 방법을 규정했고, '탱크로리'는 '자동차에 고정된 탱크'로, '로케팅'은 '로케이팅'으로 용어가 정비됐다.

10월 30일

한·독, 에너지 전환 협력 공동의향 합의서 갱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호현 제2차관과 슈테판 루엔호프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정무차관이 갱신된 '한·독 공동의향 합의서(JD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 분야는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청정수소,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ESS), AI·디지털 및 저탄소 기술 등으로 구체화됐다. 양국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한 전력망의 안정성·유연성 확보, 에너지시스템 디지털화, 산업부문 전기화와 탈탄소화를 중심으로 정책·기술 협력을 심화할 계획이다. 양국은 2019년 에너지 파트너십 수립 이후 에너지 정책대화와 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기업 간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갱신은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변화하는 에너지 여건, 탈탄소화 목표를 반영한 것이다. 이행을 위해 한·독 에너지전환협력위원회와 담당 부서 간 정기 협의, 한·독 에너지데이와 워크숍, 현장 교류, 공동연구를 지속 추진한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