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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20건.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10월 30일

가스공사, 김명남·장종일·이영재 상임이사 신규 선임

한국가스공사는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상임이사 3인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명남·장종일·이영재 후보자의 선임 안건은 각각 보통결의로 가결됐으며, 찬성률 97.8%, 반대·기권 비율은 2.2%로 집계됐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행사 주식 비율은 67.1%다. 김명남 상임이사는 경영관리부사장 직무대리와 강원지역본부장, 인사조직처장을, 장종일 상임이사는 안전기술부사장 직무대리와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안전총괄처장을 역임했다. 이영재 상임이사는 시설운영본부장 직무대리와 동명기지본부장, 생산운영부장을 거쳤다.

국내 천연가스 도입·공급을 담당하는 공기업의 경영·안전·시설운영 부문 상임이사가 동시에 교체됐다.

호주 9월 일사량, 동부 5% 증가·서부 11% 감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호주의 봄 첫 달인 9월 일사량은 동부와 서부가 상반된 양상을 보였고,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을 웃돌았다. 동부 호주의 9월 일사량은 평년보다 평균 5% 높았으며, 해안 지역은 평년 수준에 머문 반면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이 위치한 내륙은 약 10% 증가했다. 태즈메이니아 일부 지역은 Solcast 데이터 기간 중 9월 기준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으로 평년 대비 10% 높았고, 뉴사우스웨일스·빅토리아·태즈메이니아 대부분 지역에서 강수 부족량이 30mm를 넘었다. 서호주는 9월 일사량이 평년 대비 평균 11% 낮았고, 필바라는 약 10%, 골드필즈-에스페란스는 15~20%, 깁슨 사막 일부는 최대 29% 감소했다. 9월 5~9일 골드필즈-에스페란스 상당 지역에 평년 9월 총강수량 10mm를 크게 웃도는 50mm 이상의 비가 내렸으며, 그럼에도 필바라 일부는 기온이 평년보다 3°C 이상 높았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11곳 신규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천광역시 작정동, 서산시 읍내동 일원 등 상습침수지역 11곳을 2026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30일 공고했다. 올해 19개 지방정부가 29곳을 신청했으며,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선정위원회가 9곳을 선정했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시 계룡로 일원과 통영시 봉평동 일원 2곳은 직권지정했다. 이 제도는 하수도법 제4조의3에 따라 2013년 도입됐으며, 국비 보조율은 광역지자체 30%, 기초지자체 60%다. 2013년부터 2026년까지 총 228곳이 지정돼 2조 2151억 원의 국고가 지원됐다. 올해 지정된 11곳에는 약 550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68㎞ 개량, 펌프장 12개 신·증설 등을 추진하며, 총사업비와 사업 물량은 실시설계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독 경제·하이테크 파트너십 체결···핵심광물·제조 AI 협력 확대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30일 서울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태평양 독일비즈니스콘퍼런스(APK)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와 '한·독 경제·하이테크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관한 공동의향선언'을 체결했으며, 기존 교역·투자 중심 협력을 경제안보·공급망·첨단산업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정보 공유 및 조기경보, 핵심광물 정·제련·재활용 및 제3국 공동개발, 핵심기술 보호, 반도체·모빌리티·배터리·산업 AI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전력·에너지,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첨단기술 등 분야에서 한·독 기업·기관 간 총 9건의 MOU 체결을 지원했다. APK는 1986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2007년 제11차 회의 이후 19년 만에 열렸으며 이번 행사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방한과 연계해 마련됐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S칼텍스, 11월 LPG 공급가격 kg당 77원 인상

GS칼텍스는 10월 30일 11월 1일 0시부터 공급되는 LPG가격을 kg당 77원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산업체, 충전소 등 주요 거래처에 통보했다.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561.17원에서 1638.17원으로, 벌크로리를 통한 산업체용 프로판은 1567.77원에서 1644.77원으로 조정된다. LPG자동차 충전소 공급가격은 kg당 1797.59원에서 1874.59원으로 올랐으며, 해당 충전소는 택시와 1톤 LPG화물차 등에 가스를 공급한다. 앞서 SK가스는 11월 국내 LPG가격을 75원 인상했다. 기사에 따르면 GS칼텍스의 공장도가격은 SK가스, E1, SK에너지,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다른 LPG공급사보다 약 2원 낮은 수준으로 파악됐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변화재단, 시멘트 산업 공장·월 단위 감축 이행전략 보고서 공개

기후변화재단과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는 온실가스 공간정보지도 플랫폼 KCP를 활용한 첫 사례연구 보고서 '감축 목표 그다음: 시멘트 산업의 시공간 이행전략'을 지난 29일 공개했다. 2016~2023년 데이터 분석 결과 시멘트 산업 월별 배출량은 봄철(3~5월)이 연평균보다 최대 10.1%, 가을철(9~11월)이 최대 9.4% 많았고 겨울철(12~2월)은 최대 12.5% 적었으며, 이는 계절별 건설 수요 영향으로 분석됐다. 2022년 기준 국내 클링커 생산량의 98.3%가 강원·충북 지역 9개 공장에서 나왔고, 해안에 위치한 3개 공장이 전체의 약 50%를 생산했다. 시멘트 산업은 석회석을 가열해 클링커를 만드는 과정의 공정배출이 직접배출의 약 60%를 차지한다. 보고서는 클링커 대체 원료인 고로슬래그 등의 공급이 철강·전력 산업 전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감축 기술 적용 시기와 범위 결정 시 원료 공급 여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자체 개발 TERS 적용 종합 비상훈련 실시

미래엔서해에너지는 28일 서산시 일원에서 도시가스 배관 파손 사고를 가정한 종합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서산시 동문동 공동주택 앞 도로에서 무단 굴착공사로 중압·저압 배관이 동시에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고 복구 과정에서 981세대의 가스 공급이 중단되는 제1종 비상사태를 가정했다. 사고 접수부터 비상 발령, 고객 안내, 긴급 복구, 가스 공급 재개, 상황종료까지 전 대응 과정을 점검했으며, 보유 장비를 활용한 배관 임시 복구와 융착 작업을 시연했다. 서산시와 서산소방서가 참여해 재난상황 접수, 현장 출동, 화기 통제 등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자체 개발한 종합비상대응시스템(TERS)이 처음 적용돼 상황판을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 비상대응 인력 소집, 고객 안내문자 발송이 시스템으로 처리됐다.

10월 30일

로우카본 도심형 DAC '카본트리',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로우카본은 도심형 이산화탄소 직접포집(DAC) 설비 '카본트리'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6년 4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에서 지정서를 받았으며, '탄소포집기' 유형으로 지정 기간은 올해 9월 22일부터 2029년 9월 21일까지다. 카본트리는 포집제 '카보니아'로 약 420ppm 농도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둥형 설비로, 1대의 연간 포집량은 약 24kg, 설치 면적은 0.2025㎡다. 회사는 동작구를 중심으로 100대를 우선 설치한 뒤 2027년 서울 전 자치구 500대, 2028년 서울지역 1000대로 확대하고 전국 1만대 설치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기후재단과 기부형 보급 모델 및 포집 실적을 자발적 탄소시장 크레딧으로 연계하는 방법론도 마련 중이다.

10월 30일

11월 국제 LPG가격 톤당 평균 45달러 인상

사우디 아람코는 국내 LPG수입사인 E1과 SK가스에 11월 국제 LPG가격(CP)을 프로판 톤당 720달러, 부탄 톤당 780달러로 통보했다. 전월 대비 프로판은 40달러, 부탄은 50달러 올라 평균 45달러/톤 인상됐다. 국제유가 상승과 겨울철을 앞둔 난방용 수요 등 계절적 요인이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 LPG가격은 지난여름 저점 이후 꾸준히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LPG가격은 10월 kg당 80원, 11월 75원 인상됐으며, 향후 가격은 수입가격과 환율, 해상운임, 수입사 누적 손익 등을 고려해 결정될 전망이다.

10월 30일

로우카본 도심형 DAC 설비 '카본트리',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기후테크 기업 로우카본(대표 이철)의 도심형 이산화탄소 직접포집(DAC) 설비 '카본트리(Carbon Tree)'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지정서는 29일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4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에서 백승보 조달청장이 수여했다.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이 인정된 제품을 조달청이 지정해 공공 부문의 초기 판로를 열어주는 제도다. 지정 제품은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구매 담당 공무원은 혁신제품 구매 결과에 대한 책임을 면제받는다. 카본트리의 지정유형은 탄소포집기로 분류됐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대기환경학회, 논문 전 과정 AI 활용 규정 제정

(사)한국대기환경학회(회장 송지현)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정기학술대회 기간 중 정기총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도 사업 집행 의결 사항을 공유했다. 총회에서는 제22대 신임 임원 구성과 2025년도 정기학술대회 사업 보고가 이뤄졌으며, 논문 작성·심사 등 전 과정에 적용되는 AI 관련 규정을 제정한 내용이 설명됐다. 학회지 AJAE가 기존 한·중·일 중심 투고에서 동남아시아와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황도 소개됐다. 2033년까지의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과 홈페이지 최신화, 2026 전문가그룹 학술대회 및 학생콜로키움 운영 내용이 발표됐다. 사업계획 승인으로 2027년 제주 신화월드, 2028년 부산 BEXCO, 2029년 제주 신화월드로 향후 3년간 정기학술대회 개최지가 확정됐다.

10월 30일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 화학산업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산업통상부는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석유화학 분야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석유화학 사업재편 주도와 국내 최초 PP 공정기술 자립화 공로로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이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조남수 에이치앤엘어드밴스드 대표, 산업포장은 한현식 희성촉매 대표가 수상했으며, 올해 유공자는 산업훈장 2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44명 등 총 52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기념식에서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료 수급 대응, 대산 1호·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 성사 등 구조개편 성과가 공유됐다.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축사에서 중동 정세 불안과 구조개편 완결까지 남은 과제를 언급하며 정부 지원과 지역경제·고용 영향 검토를 당부했다.

10월 30일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개최…정부 포상 52명 역대 최대

산업통상부는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석유화학 분야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총 52명이 정부 포상을 받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화학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료 수급 불안과 생산 차질 우려를 겪었다. 정부와 업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재편과 관련해 대산 1호와 여수 1호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축사에서 중동 정세 불안과 구조개편 완결까지 남은 과제를 언급하며 정부 지원 의지를 밝혔다. 화학산업의 날은 1972년 10월 31일 울산 석유화학단지 준공일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10월 30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전투기 식히는 바람, AI 데이터센터에 분다 [IPO 특집 ➀ 티앤이코리아]

월간수소경제가 수소 분야 기업의 기업공개(IPO)를 다룬 특집 기사다. 티앤이코리아는 10월 29일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에 성공했다. 제이앤티지는 코스닥 상장, 크리오스는 기술특례 상장에 도전하고 있다. 기사는 이들 기업이 청정수소 생산·활용 시장이 본격화되기를 기다리는 대신 기존 기술을 현재의 시장 수요와 연결해 사업 실적을 쌓으며 자본시장에 진입했다고 설명한다. 제목은 전투기 냉각 기술이 AI 데이터센터 영역으로 적용되는 흐름을 언급한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동서발전, 전력거래소·생산기술연구원과 그리드포밍 실증 MOU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9일 14시 힐튼가든 인 서울 강남에서 전력거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력망 형성(그리드포밍) 기술 실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MW급 그리드포밍 기술 기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의 실제 실증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그리드포밍은 화력발전기처럼 스스로 전압과 주파수를 만들어 전력망이 흔들릴 때 중심을 잡아주는 기술이다. 원문에 따르면 한국형 그리드포밍은 2027년 12월부터 상업 단계와 관련된 일정이 언급됐다. 협약 주체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손웅희 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이다.

10월 30일

11월 국내 LPG가격 kg당 75원 인상

SK가스는 11월 1일부터 국내 LPG가격을 kg당 75원 인상하기로 했다. 10월에 kg당 80원 인상된 데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이다. 조정 후 가정·상업용 프로판 공급가격은 kg당 1640.73원, 산업용은 1647.33원, 수송용 부탄은 kg당 1876.54원(1095.89원/ℓ)이 된다. 11월 가격에 반영되는 10월 국제 LPG수입가격은 프로판이 톤당 680달러, 부탄이 730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55달러(8.8%), 70달러(10.6%) 올랐다. 환율은 다소 하락했으나 국제 수입가격 상승 폭이 커 원가 부담이 국내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10월 30일

배터리·ESS임팩트온

ESS 중심으로 재편되는 배터리 시장… 삼성SDI 3분기 영업이익 4079억원

블룸버그는 29일(현지시각) 삼성SDI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4079억원(약 3억600만달러)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2023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이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다. 기사는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 이후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사업 축이 ESS로 이동하는 흐름을 지적했다. 같은 날 프랑스 에너지기업 엔지(Engie)도 인도 전력시장 개혁과 관련한 2030년 목표를 발표했다.

10월 30일

싱가포르항공, 폐가스 기반 SAF 최대 4800톤 구매 계약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에테르퓨얼스 싱가포르 법인과 지속가능항공유(SAF)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매 규모는 최대 4800톤이며, 공급은 2028년부터 3년간 이뤄진다. 구매가격과 계약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 물량은 폐가스를 원료로 생산되는 SAF로, 폐식용유와 동물성 지방에 의존하는 기존 생산방식의 원료 공급 제약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연료는 싱가포르 풀라우부콤의 아스터 정유단지에 개발 중인 설비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10월 30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급락에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10월 30일 장중 4%대 급락세를 보이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 55초 코스피200 선물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47.92포인트(5.12%) 하락한 887.92였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10월 30일

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 신규 등록업체 현장실사 강화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회장 이상우)가 전기공사업 신규등록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등록기준 적합 여부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실사에서는 관련 법령이 정한 자본금·기술인력·사무실 등 요건의 실제 충족 여부와 함께 사업장 운영 실태, 기술인력 근무 실태를 점검한다. 대전시회는 서류상 요건 확인에 그치지 않는 점검을 통해 이른바 '핸드폰업체'와 '페이퍼컴퍼니'의 시장 진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박실용 윤리위원장은 전기공사업이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산업인 만큼 등록 단계부터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시회 윤리위원회는 신규 등록업체에 대한 계도활동 등 윤리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1월 국내 LPG 가격 kg당 75원 인상

SK가스는 11월 1일 0시부터 적용되는 국내 LPG 가격을 kg당 75원 인상한다고 충전소, 산업체 등 주요 거래처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565.73원에서 1640.73원으로, 벌크로리 공급 산업체용 프로판은 1572.33원에서 1647.33원으로 조정된다. LPG자동차 충전소에 공급되는 부탄은 kg당 1801.54원에서 1876.54원으로 올라, 리터당으로는 43.8원 인상된 1052.09원에서 1095.89원이 된다. 인상 배경으로는 겨울철 난방용 수요 증가 기대에 따른 국제 LPG 가격 상승이 제시됐다. 매월 늦게 이뤄지던 가격 조정은 GS칼텍스가 9월에 선제적으로 결정한 이후 LPG수입사들이 조기에 발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0월 30일

울산시·인천시, 수소·LNG 산업 상생협력 협약 체결

울산시와 인천시는 30일 인천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인천의 액화수소 생산·공급 기반과 항만·공항 물류 인프라, 울산의 수소 생산·자동차·조선 산업 및 실증 역량을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가 수소정책 대응 및 정부 지원 확대, 수소차 보급과 충전 기반 확충, 수소 생산·유통·활용 기반 강화, 에너지 공급망 안정, LNG 냉열 활용 및 안전 분야 협력 등이다. 두 도시는 수소택시 등 새로운 활용모델 도입 가능성을 운행 수요·차량 적합성·경제성·충전 여건 측면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LNG 분야에서는 냉열을 활용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반도체, 바이오, 냉동물류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기반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도 함께 검토했다.

10월 30일

삼표피앤씨-에스비건설, 토목 PC 기술·생산 협력 MOU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피앤씨가 에스비그룹 계열사 에스비건설과 지난 27일 '기술 및 생산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은 삼표피앤씨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제조·생산 역량과 에스비건설의 특허 기술을 결합해 토목 인프라 분야 공동 수주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사는 에스비건설의 특허 기술인 터널 풍도슬래브를 중심으로 기술 협력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풍도슬래브는 터널 내부 환기·제연 설비 관련 구조물로, 공기 흐름 관리와 화재 시 연기 배출 기능을 담당한다. 협력 범위는 기술 제안, 턴키 사업 참여, 기본·실시설계 반영, 발주처·시공사 대상 공동 영업과 프로젝트별 생산·공급 계획 연계를 포함한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하동군·두산에너빌리티, 하동복합 LNG 지역상생 MOU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9일 경남 하동군, 두산에너빌리티와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하동복합 LNG 발전소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세 기관은 건설 과정에서 지역주민 고용과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대체 건설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체결됐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