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드로라이드, 수소자전거·소형 수소발생기 실증 확대 추진
그린수소 교원창업기업 하이드로라이드(대표 김상재)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고도화 및 실증 확대를 추진한다. 회사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관련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로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하는 소형 모빌리티로, 제주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주행과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소형 수소발생기는 소규모 수소 수요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향후 시제품을 제작하고 실제 운용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해 기술성숙도(TRL) 6 수준의 실증 단계 진입을 목표로 한다.
대규모 설비 중심으로 논의돼 온 수소 활용을 소형 모빌리티·독립형 전력공급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제주 지역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의 실제 수요처 연결 사례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