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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가스신문·9월 22일

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춘천 중앙시장 가스안전 합동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는 21일 춘천 중앙시장 일원에서 춘천시청, 춘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스안전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가스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에서는 전통시장 내 가스시설의 가스누출 여부와 시설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부탄캔 사용법, 가스레인지 주변 가연성 물질 방치 금지, 일산화탄소(CO) 중독 예방 등 가스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추석 퀴즈 이벤트를 소개하고 가스안전 포스터와 홍보리플릿,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명절 전 전통시장·휴대용 부탄연소기 사용 증가 시기에 맞춘 지역 단위 가스사고 예방 활동으로, 유관기관 합동 점검 형태로 진행됐다.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워터, 추석 연휴 낮 시간 전기차 충전요금 인하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추석 연휴 낮 시간대에 시행하는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에 참여한다고 9월 22일 밝혔다. 할인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 생활권 충전소에서 적용된다. 급속 충전요금은 kWh당 347원에서 247원으로 100원, 완속은 295원에서 145원으로 150원 인하된다. 한국전력이 연휴 낮 시간대 충전사업자에게 공급하는 전력량 요금을 전액 감면하고, 사업자가 이를 충전요금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원자력연구원, KURT 운영 20주년 심포지엄 개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하처분연구시설(KURT) 운영 20주년을 맞아 9월 21~22일 이틀간 대전 본원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KURT-20년 발자취에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해 지난 20년간 KURT에서 축적한 연구성과와 앞으로의 역할을 논의했다. KURT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을 땅속 깊은 곳에 처분하기 위한 기술을 실제 지하 암반에서 연구하는 시설로, 원자력연구원이 2006년부터 운영해왔다.

9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12.1GW 발전설비 운영

한국남부발전은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82일간 운영된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총 설비용량 12.1GW 규모의 발전기 50기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책기간에 앞서 신인천 발전소 수명연장공사를 포함해 전 사업소 계획예방정비를 시행하고 취약설비 점검을 통한 사전 정비를 완료했다. 대책기간 중에는 본사와 전 사업소에 전력수급 상황실을 편성해 24시간 상황 감시체계를 유지했다.

9월 22일

미·이란 대화 기대·사우디 수출경로 확대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정상 간 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를 대신할 원유 수출경로를 확대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가 22일 밝힌 바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3.53달러(3.40%) 내린 100.34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4.52달러(4.51%) 하락한 95.78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71달러(3.98%) 떨어진 113.69달러로 집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유엔총회를 계기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이 거론됐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8월 전 세계 계통용 BESS 21GWh 가동…5분의 1은 사우디

지난 8월 전 세계에서 약 21GWh 규모의 계통 연계형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가 가동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약 5분의 1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동된 물량이다. 전체 물량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나왔다. 유럽에서도 BESS 관련 활동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9월 22일

공학한림원,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 확보 과제로 SMR·ESS 제시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핵심으로 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지난 21일 서울 엘타워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AI 시대, 3대 메가프로젝트 기대와 과제'를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참석한 공학계 인사들은 프로젝트 성공 조건으로 통합 생태계 추진과 안정적인 에너지 구축을 제안했다. 단기적으로는 신규 전력 수요에 대응해 원전 계속운전과 ESS를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SMR(소형모듈원자로)과 청정수소 전환으로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내용이다.

9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추석 연휴 낮 11~14시 공공부문 전기차 충전요금 반값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낮 11시부터 14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부는 연휴 기간 수요를 넘어 생산된 전력을 전기차 충전에 활용해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그 편익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추석 연휴에는 산업용 전력 사용이 감소하면서 전력 수요가 줄어드는 반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은 계속된다. 할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 등 공공부문 충전요금에 적용된다.

9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LG에너지솔루션, 엔비디아 'DSX 레디' BESS 파트너 선정

LG에너지솔루션은 22일 엔비디아가 처음 선보이는 AI 팩토리 자격 프로그램 'DSX 레디'에 BESS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BESS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3곳이며, 국내 배터리 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 적용 제품은 고용량 LFP 기반 'JF2 AC Link'로, AC 에너지저장솔루션 관련 요건을 충족했으며 AI 부하 평준화와 전압 유지(Voltage Ride-Through) 기능을 갖췄다. 회사는 북미에서 5개 ESS 생산거점을 운영하며 셀·팩·링크를 100% 현지 생산하고 있고, 올해 말 북미 지역에 50GWh 이상의 ESS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LG전자도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DSX 레디'에 포함됐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북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완주 노후거점산단 선정

산업통상부는 22일 전북 익산과 완주에서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소부장 기업 및 산업단지 청년근로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은 지난 17일 반도체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완주 일반산단은 이날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각각 선정됐다. 산업부는 올해 1월 전북을 시작으로 5극3특 권역별 의견을 수렴해 8월 26일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전북도는 완주산단을 K-로봇·첨단모빌리티 핵심거점으로 육성하는 경쟁력 강화계획을 발표했다. 양 실장은 현대차, 동우화인켐, PKC 등 앵커기업의 투자 이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산업부는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연내 수립할 방침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부, 한·일(홋카이도) 반도체 산업협력 교류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에서 '한·일(홋카이도) 반도체 산업협력 교류회'를 열었다. 산업부와 홋카이도 지역 정부기관·경제인 간 처음으로 열린 경제협력 행사로, 양측은 홋카이도의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한국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홋카이도는 라피더스(Rapidus)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 연구개발 기반 구축, 인재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측에서 배준형 산업부 통상협력국장과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 일본 측에서 우라타 히데유키 경제산업성 홋카이도경제산업국장과 후지이 유타카 홋카이도경제연합회 회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오는 11월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한·일(홋카이도) 미래성장산업 포럼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9월 22일

전북 산업거점 재편…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완주산단 집중 육성

산업통상부는 9월 22일 전북 익산과 완주에서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소부장 기업 간담회와 산업단지 청년근로자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지난 17일 전북 반도체 분야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22일 완주 일반산업단지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익산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화학소재 생태계 강화 방안과 기업 애로사항·투자 지원 필요사항이 논의됐고, 완주에서는 청년 친화형 인프라 확대와 산업 현장 AI 활용 지원책이 다뤄졌다. 전북도는 완주산단을 K-로봇과 첨단모빌리티 산업 핵심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현대차, 동우화인켐, PKC 등 앵커기업의 투자 이행을 지원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연내 수립할 방침이다.

9월 22일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전북분과 출범, 그린수소 플랫폼 추진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전북분과'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전북분과는 그린수소 플랫폼, 첨단로봇 파운드리, 농생명 바이오를 전북의 3대 성장엔진으로 제시하고 이를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분과는 안호영 책임의원과 김의겸·박희승·박지원 의원으로 구성됐다. 민주당 메가성장특위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을 연계하는 지방주도성장 실행기구로, 전북분과는 3대 성장엔진을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계획,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소부장 산업과 결합할 방침이다. 운영은 의원단(총괄·정부 협의·예산·입법 지원), 전문가단(부지·전력·용수·인허가 등 투자 장애요인 해소), 자문단의 3각 체계로 이뤄진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선런·테슬라 VPP, 캘리포니아 전력망에 580MW 방전

2026년 9월 9일 저녁 캘리포니아 전역의 가정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주 전력망에 580MW 이상의 피크 전력을 방전했다. 이는 테슬라와 선런(Sunrun)이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를 통해 이뤄졌다. 해당 방전은 폭염 기간 중 기록됐으며, Energy-Storage.news는 이를 역대 최대 규모로 보도했다.

9월 22일

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정부, 추석·4분기 수급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및 4분기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8월까지 국내 수소차는 수소버스 3551대를 포함해 누적 4만9722대가 보급됐고,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만3711t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추가 수요는 수소차 보급계획 기준 최대 약 1만1100t으로 전망된 반면, 준공 예정 신규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은 최대 1만4500t 수준으로 예상됐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전쟁과 석유화학 사업 재편으로 나프타 원료 부생수소 공급량이 일부 감소했으나 다른 부생수소와 천연가스 개질수소 등 대체물량으로 정상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수소연료보조금을 1kg당 5000원에서 6000원으로 내달부터 12월까지 한시 인상할 계획이다.

9월 22일

인애이블퓨전, 450억원 시리즈A 유치···핵융합 사업 확장

국내 핵융합 스타트업 인애이블퓨전이 450억원(약 33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포함한 누적 투자금은 560억원(약 4200만달러)이다. 투자는 퀀텀벤처스코리아가 주도했고 D3쥬빌리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참여했다. 회사는 국제 핵융합 프로젝트에 핵심 설비를 공급하는 정밀제조를 넘어 인공지능(AI), 고온초전도체(HTS), 삼중수소 연료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9월 22일

카메룬, 244MW 규모 태양광 2개 프로젝트 논의

카메룬 전력규제청(ARSEL)은 누적 244MW 규모의 대형 태양광 2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중부 은투이(Ntui)의 200MW 프로젝트는 프랑스 개발사 WB Synergy SAS와 카메룬 엔지니어링 기업 TES Technologies SARL이 맡고 있으며, 이번 실무 회의에서 기술·법률·재무 타당성이 논의됐다. 북부 반요(Banyo)의 44MW 프로젝트는 Foundation for Development of Ecology & Humankind가 주요 기술 사양을 발표했고 배터리 저장장치가 포함될 예정이다. 두 사업 모두 초기 단계이며, ARSEL은 규제 체계 준수와 개발 진행에 필요한 안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카메룬 정부는 계통 연계 태양광 250MW 설치 목표를 제시한 바 있고, Scatec은 2023년 9월 마루아·기데르 사업(태양광 35.8MW, BESS 19MWh)을 준공한 뒤 태양광 28.6MW와 저장장치 19.2MWh 증설을 발표했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LG전자, 2.5㎿급 액체냉각 CDU 엔비디아 'DSX 레디' 인증 획득

LG전자는 엔비디아로부터 2.5㎿급 냉각수 분배장치(CDU)에 대한 'DSX 레디 CDU' 인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플랫폼은 컴퓨팅·네트워킹·전력·냉각·시설 등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 플랫폼이다. 엔비디아는 해당 플랫폼의 요건을 충족한 2.3㎿ 이상 대용량 제품에 한해 'DSX 레디' 인증을 부여한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시장 공략에 나선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LG, MS AI 데이터센터에 냉각·전력 인프라 공급 추진

LG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장 과정에 냉각·전력·IT 인프라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MS의 AI·클라우드 기술을 LG 그룹 내부 업무 방식 전환(AX)에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제조·물류 등 피지컬 AI 개발에 양사 기술을 결합하는 내용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구광모 ㈜LG 대표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를 방문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RWE·Giga Storage, 네덜란드·벨기에 GWh급 배터리 착공 단계 진입

RWE가 네덜란드에 건설하는 400MW/1.1GWh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에 대해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렸다. 해당 프로젝트의 공사는 추후 시작될 예정이다. 별도로 Giga Storage는 벨기에에서 2.8GWh 규모의 Green Turtle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두 사업 모두 GWh 단위 용량의 계통 연계형 저장설비에 해당한다.

9월 22일

캐리어, 상업용 건물용 옥상형 히트펌프 WeatherFlex 50FC 출시

미국 난방설비 기업 캐리어가 상업·산업용 건물을 위한 가역식 옥상형 히트펌프 WeatherFlex 50FC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구온난화지수(GWP) 150 미만인 A2L 냉매 R-454C를 사용하는 공기-공기 방식 유닛으로, 20kW~50kW 범위를 지원한다. 제조사 제품 정보에 따르면 정격 냉방 능력은 23kW~49kW, 난방 능력은 22kW~50kW이며, 가변속 스크롤 압축기를 적용해 외기 온도 -18℃~50℃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캐리어는 EU F-gas 규정 강화에 대비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규정은 2027년부터 용량 50kW 이하 일부 일체형 공조·히트펌프 장비에 GWP 150 한도를 적용한다. 다만 캐리어는 이번 발표에서 SEER 및 SCOP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고, 기존 R-454B 기반 50FC 제품군은 SEER 4.49~5.07, SCOP 약 3.45~3.80 수준이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수소차 5만대 육박…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

국내 수소차 보급이 5만대에 육박하면서 수송용 수소시장이 수요 확대 단계로 접어들었다. 올해 8월까지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1만3711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필요한 추가 수요를 최대 1만1100톤으로, 신규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을 최대 1만4500톤으로 전망해 전체 물량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보고 있다. 다만 연간·분기 단위 공급능력이 충분해도 개별 지역과 충전소 단위의 안정적 공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지적됐다.

9월 22일

추석 연휴 나흘간 한낮 전기차 충전요금 50%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오전 11시~오후 2시에 전국 1만8000여기 공공 전기차 충전소의 충전요금을 50% 할인한다. 가을철 태양광 발전량 증가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전기차 배터리로 흡수하기 위한 조치다. 개인이 주택 등에 설치한 자가소비용 충전설비는 해당 시간대 전력량 요금을 전액 할인한다. 전국 약 10만2000호가 저압 kWh당 85.4원, 고압 kWh당 80.2원을 지불하고 있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