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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837건.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9월 22일

핀란드 라피란티에 125MW/300MWh BESS 'AKKU One' 착공

Covenergo와 Delta Capacity가 핀란드 라피란티(Lapinlahti)에서 독립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AKKU One' 건설에 착수했다. 설비 규모는 125MW/300MWh다. 계통 연계 없이 단독으로 운영되는 standalone 방식이다. 상업운전 개시는 2027년 4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속시간 2.4시간급 대형 standalone BESS로, 북유럽 전력시장에서 진행 중인 계통 규모 저장장치 사업의 한 사례다.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Lightsource bp, 800MWh 하이브리드 BESS 사업 호주 EPBC법 심사 신청

Lightsource bp가 풍력·태양광·BES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설비를 호주 연방정부에 제출해 EPBC법(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전법)에 따른 심사를 신청했다. 해당 설비의 BESS 용량은 800MWh로 제시됐다. 현재 단계는 연방 환경영향 평가를 위한 사업 회부(referral) 단계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유럽 SMR 제조·로봇용접 현장 시찰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이 유럽의 SMR(소형모듈원자로) 및 원자력산업 관련 제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SMR 로봇활용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이 함께 참여했다. 방문지는 오스트리아와 체코의 SMR 관련 제조기업 및 원자력 교육·연구기관이다. 산학협력단은 현장에서 확인한 대형가공, 정밀제조, 로봇용접자동화, 품질관리 사례를 기업 기술지원과 재직자·학생·미취업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상석 연구교수는 제작지원센터의 제조·가공 및 인력양성 지원 기능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출자회사와 준법·내부통제 강화 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1일 울산 본사에서 '출자회사 준법·투명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출자회사의 내부통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영 전반의 잠재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출자회사의 자율적 예방·개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출자회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분석과 사전 조치가 가능하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권명호 사장은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문화를 정착시키고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국토부,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 업무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비씨카드 본사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비씨카드사와 함께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그린카드'의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혜택과 '모두의카드'의 대중교통 혜택을 결합한 카드로, 10월부터 비씨카드,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아이엠뱅크 등 6개 카드사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기본 혜택은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이용 할인, 대중교통 이용 혜택이며 KTX 등 광역교통,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분야 혜택도 연계할 계획이다. 협약기관들은 연계 상품·서비스 개발, 기반시설 공동 활용, 공동 홍보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그린카드는 2011년 도입 이후 2025년 기준 누적 2447만장이 발급됐다.

9월 22일

RPS 마지막 입찰, 물량 소진보다 완주 가능성 점검 과제

15년간 운영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가 정부가 장기계약 물량을 직접 정하는 경쟁입찰 중심 계약시장으로 전환되면서 종료를 앞두고 있다. 상반기 실시된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은 사실상 RPS 체제의 마지막 태양광 입찰이 될 가능성이 크다. 상한가격은 낮아진 반면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은 커져 모집 물량을 채우기 어렵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하반기에는 풍력 입찰이 예고돼 있으며, 풍력은 낙찰 이후 자금 조달과 인허가, 주민수용성, 계통 접속 문제를 해결해야 착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기사는 물량 소진보다 완주 가능한 사업을 가려내는 일이 중요하다는 견해를 담고 있다.

9월 22일

배터리·ESSCanary Media

콘에디슨과 개발사 갈등, 뉴욕시 배터리 구축 지연

Canary Media는 뉴욕시에서 계통 연계형 배터리 사업을 추진하기가 기존에도 어려웠다고 전했다. 여기에 전력회사 콘에디슨(Con Edison)과 에너지저장 개발사들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사업 추진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커뮤니티 규모(community-scale)' 배터리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한다. 해당 사업은 가정용 백업 설비보다는 크고 대다수 대형 사업보다는 작은 규모로 정의된다.

9월 22일

대미 투자 1호 사업,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 확정

정부가 9월 22일 국회에 총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보고된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미국 현지 대형 원전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 등 3개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엔시날 발전소 건설 사업이 1호 사업으로 확정됐고, 대형 원전과 알래스카 LNG 사업은 협상·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보고됐다. 이날 보고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했다.

9월 22일

도로공사, 고속도로 하부 활용 전력망 구축·자율주행 화물차 실증 확대

한국도로공사가 자율주행 화물차 실증을 확대하고 고속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한 전력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교통관제와 데이터 활용도 본격 추진한다. 도로 건설·유지관리 중심에서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인프라, 국민 체감 서비스를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역할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2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고속도로를 새로 건설하고 유지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본업이라고 말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KCL·대한화장품협회,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대응 세미나 개최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대한화장품협회는 21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열고 국내 수출기업 관계자 60여 명에게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10월 18일부터 현지 화장품 유통 시 할랄 인증 여부 표시를 의무화한다. 지난해 대인도네시아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23.0% 증가한 1억 6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 공인 심사기관(LPH)인 MUTU International 측은 국내 6개 기관의 교차인증(MRA)이 인정 품목 제한과 3년 안팎의 유효기간 등 한계가 있어 현지 직접인증이 장기 시장 진입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KCL은 현지 LPH 지정시험소 지위를 바탕으로 성분 분석 성적서 발급과 사후관리, 교차인증 기업 대상 생산 공정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투 트랙 지원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에기평,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위해 전력망·수요관리 기술혁신 추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이 국가 에너지 핵심 과제와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전력망 및 수요관리 기술 혁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기관 핵심역량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 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연구관리 전반에 AI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R&D 결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외부 전문가와 산업계 등 이해관계자와의 상시 소통 창구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정부 핵심사업과 국정과제에 필요한 전력공급 및 수요관리 기술이 적기에 개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 차세대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오씨아이파워 등 산·학·연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가 N-TOPCon, 이종접합(HJT), 후면전극(xBC) 등 고효율 기술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것이 탠덤 기술로 가는 징검다리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고, 실리콘 셀·모듈 제조 및 소부장 공급망 생태계 유지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환 장관은 국내 실증 인프라와 산·학·연 기술 역량을 모아 차세대 태양광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장소인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는 50MW급 태양전지 제조 클린룸, M12 웨이퍼 처리가 가능한 100MW급 모듈 파일럿 라인, 탠덤 효율 측정 장비를 갖추고 있다.

9월 22일

한전, 56MW 나주 계통안정화 ESS 입찰 공고… 추정가 324억원

한국전력공사가 '계통안정화 ESS 기자재(나주 S/S)' 사업 입찰 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나주 프로젝트는 56MW 규모로 추정 가격은 약 324억원이며, 배터리와 전력변환장치(PCS) 납품과 설치 공사를 포함한 설계·조달·시공(EPC) 방식으로 진행된다. 준공 목표는 2027년 12월 31일이다. 한전은 앞서 2차 사업의 일환으로 선산·소룡 변전소 등의 ESS 구축 발주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발주에는 계약 특수조건과 기자재 규격이 정비되고 지난 5월 개정된 구매규격이 적용됐다.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에 맞춘 계통연계 기준 정비와 10년 성능 보증 기간 조항도 포함됐으며, 업계에서는 저가 경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월 22일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2030년 6월 첫 양산 목표…내년 부지 착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800조원 규모의 메모리 팹(Fab) 4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기자 차담회를 열어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발표된 추진 계획에는 부지 착공, 전력·용수 공급, 인재 양성, 정주여건 개선이 포함됐다. 부지 착공은 내년으로 제시됐으며, 시는 핵심 기반시설 구축 시점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9월 22일

추석 연휴 낮 11~14시 전기차 충전 요금 절반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 요금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해당 시간대에 공공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요금이 절반으로 낮아진다. 개인 주택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형 충전설비는 같은 시간대 전력 사용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연휴 중 전력 사용량이 감소하는 시간대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9월 22일

배터리·ESS전자신문

나트륨·전고체 배터리에 총 8조4000억원 투입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와 중국의 저가 공세 속에서 한국 배터리 산업이 하이니켈(NCM) 중심 전략을 수정한다. 나트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정부 R&D 약 4000억원과 민간 투자 약 8조원 등 총 8조4000억원을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주요 배터리 셀 및 소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회의를 열었다. 기사 본문은 이후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2일

대미투자 1호 사업,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로 결정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결정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추진을 결정한 프로젝트 1건과 추진 계획을 마련한 프로젝트 2건을 보고했다. 야당은 해당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여서 수익성을 낙관하기 어렵다며 상업적 합리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22일

젠커스, 전기연구원서 V2G·PnC 충전기술 2건 이전받아 사업화 착수

전기차 충전솔루션 기업 젠커스가 2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 창원본원에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전 기술은 'ISO 15118-20 기반 양방향 완속충전기 SECC 프로토콜 기술'과 'ISO 15118-2 기반 Plug and Charge(PnC) 기술' 2건이다. 젠커스는 한국전기연구원이 주주로 참여한 연구소기업으로, EVCC(차량 측 통신제어기)와 SECC(충전기 측 통신제어기) 중심의 충전통신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현재 ISO 15118 기반 PnC 완속 스마트충전기 개발·사업화 국가R&D 과제를 수행 중이다. 대형 상용전기차 분야에서는 AI 기반 MCS(메가와트급 충전시스템) 국가R&D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MCS용 케이블·칠러 성능평가와 MW급 충전 평가시스템 고도화를 맡고 있다. 전동화 농기계·산업물류 분야에서는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스템(BSS)과 충전운영시스템(CSMS) 간 OCPP 2.0.1 기반 통신·미들웨어·플랫폼 하드웨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9월 22일

DGIST, 65% 늘어나는 초고해상도 신축성 양자점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DGIST 양지웅 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UNIST 최문기 교수팀,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김대형 부연구단장 연구팀 등과 함께 신축성 양자점 디스플레이(QLED)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양자점과 탄성 고분자를 화학적으로 결합한 뒤 미세 패턴을 전사하는 'LIFT' 공정을 고안했고, 발광층 표면을 처리해 전도성과 접착력을 높였다. 그 결과 1인치당 픽셀 수 1만6000개(1만6000 PPI) 패턴과 RGB 신축 발광층 기반 다색 화소를 구현했다. 소자의 최대 밝기는 5만3300니트로, 기존 신축 발광소자의 1만5000니트 이하 수준보다 높았으며 원래 길이보다 약 65% 늘어난 상태에서도 작동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글로벌영커넥트'와 '중견연구' 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고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 온라인 게재됐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창원시, 농촌 유휴부지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조성 추진

창원특례시가 농촌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마산합포구 구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등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수익 구조와 참여 혜택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공모 사업에 대비해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내년도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태양광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70% 이상이 동의하고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것을 요건으로 한다.

9월 2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전북테크노파크, 배터리코리아 2026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현황 소개

전북테크노파크가 9월 21일 서울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배터리코리아(BATTERY KOREA 2026)'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산업 현황과 기반 구축 추진 내용을 소개했다. 해당 특화단지는 핵심광물 가공과 전구체 등 이차전지 소재산업을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특화단지의 기업 집적 현황과 지원 인프라 구축 내용을 전시했다.

9월 21일

전주시,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전주시와 HDMS, 동미전기공업, 아이에이클라우드는 전주첨단벤처단지에서 '모듈형 AI 데이터센터(MDC)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DC는 주요 구조물과 전력·냉각설비 등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제조기업 HDMS를 중심으로 전주지역에 구축하고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AI 기업이 MDC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협약에 따라 HDMS와 동미전기공업은 전주시에 투자에 나서며,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신사업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단계적으로 약 1000억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코리아 2026 개최… 차세대 전지·사용후 배터리 논의

배터리 산업 전반을 다루는 '배터리코리아 2026'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2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A·B·C 세 개 트랙에서 총 22개 강연이 진행됐다. 오후 B트랙에서는 연구기관, 시험인증기관, 증권사 소속 발표자 6명이 발표를 맡았다. 발표 주제는 차세대 전지 기술과 정책, 사용후 배터리 평가 인프라, 탄소발자국 규제, 글로벌 산업 재편이었다. 발표자들은 배터리 산업의 경쟁 영역이 셀 생산 규모를 넘어 차세대 기술과 전주기 데이터로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용인특례시의회 연구단체,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정책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Ⅳ'가 2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김수진 단국대학교 교수, 용인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순환과 재사용·재활용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의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용인시 탄소중립 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체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순환경제를 기반으로 용인형 탄소중립 정책 마련에 나섰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삼척시, 태백 양계단지 갈등에 석탄산업전환지역 협의회 탈퇴

삼척시가 태백시의 대규모 양계단지 추진을 이유로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삼척시는 16년간 참여해 온 협의회를 떠나며 태백시와의 모든 연계 협력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해당 양계단지 사업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삼척시는 이번 결정이 단순한 사업 찬반을 넘어 폐광지역 공감대를 바탕으로 유지해 온 협의회의 '상호 신뢰 및 공동 협력' 정신이 훼손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