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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837건.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9월 22일

중부발전,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파견… 4,778만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9월 13~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찌레본, 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2026년도 제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현지 세 곳의 거점을 돌며 맞춤형 활동을 펼쳤다. 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수의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제목에 따르면 이번 파견을 통해 4,778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발전공기업이 해외 발전사업 거점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연결하는 동반성장 사업의 사례다.

국내 첫 40인승 수소연료전지 여객선 선체 제작 착수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국내 첫 40인승 여객선이 선체 제작 단계에 들어갔다. 울산대학교 차세대수소추진선박실증연구센터가 건조하는 이 선박에는 350kW급 수소연료전지 추진체계가 적용되며, 연료전지에서 생산한 전기로 추진모터를 구동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설계부터 건조, 안전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실증해 향후 상용선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센터는 선체 제작 단계부터 수소 저장·공급, 화재·폭발 방지 등 안전기준과 기술을 점검하고, 완성 후 운항 실증으로 추진체계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축적된 자료는 수소 저장·공급장치, 연료전지, 추진모터, 제어시스템 등 수소추진선박 기자재의 국산화에도 활용된다.

9월 22일

삼진이앤아이, 美 유틸리티 글로벌과 대전 H2Gen 수소 사업 협약

산업용 밸브 제조업체 ㈜삼진이앤아이는 미국 탈탄소화 기업 유틸리티 글로벌과 저탄소 수소생산 프로젝트 및 H2Gen 현지 구축 인프라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5월 30일과 6월 3일 미국 휴스턴과 대전에서 각각 체결됐으며, 대전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유틸리티 글로벌의 첫 상업 규모 H2Gen 프로젝트를 위한 유상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 체결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대전 프로젝트는 앞서 발표된 성남시 'Frontier Korea' 인증·실증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추진되며, 모빌리티와 분산형 발전, 산업용 수요처를 위한 현장 수소 생산을 지원한다. 양사는 프로젝트 개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정부 지원금 신청, 국내 H2Gen 스키드 조립·제조 현지화, 압력용기·밸브 등 주요 부품의 KS 및 KGS 코드 기준 제작 등을 공동 추진하며 2027년 6월까지 최종투자결정(FID)을 목표로 한다. 유틸리티 글로벌은 최근 Ara Partners와 APG Asset Management가 주도한 1억 달러 규모 Series D 투자 라운드의 1차 클로징을 완료했으며, H2Gen 기술은 산업 부생가스와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외부 전력 없이 물에서 수소와 고순도 CO₂를 생산한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 'AI와 기업의 미래 연구회' 발족

산업통상부는 9월 22일 'AI와 기업의 미래 연구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지난 7월 열린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위원장은 안동현 서울대 교수가 맡았고, 이준영 성균관대 교수와 이상희 한국공학대 교수가 분과장으로 위촉됐으며 경제학·경영학·공학·법학·인재양성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AI 시대 기업의 대응방안, AI 혁명에 맞는 인재양성, 기업의 인재활용제도 개편 등 세 가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연구회는 약 2개월간 논의를 거쳐 민간 주도의 정책 제언서를 마련하고, 노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 후 최종안을 산업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정부,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 발표…나트륨·전고체 투트랙

산업통상부가 22일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은 나트륨·전고체 배터리 집중 투자, 완성차·셀·소재기업 간 공동 R&D, 공정혁신과 소재 국산화를 통한 원가 절감을 3대 축으로 제시했다. 국내 배터리 산업의 기술 전략은 하이니켈 NCM 중심에서 보급형 나트륨과 고성능 전고체의 투트랙 체제로 전환된다. 기사는 전기차 성장세 둔화와 중국의 저가 LFP 배터리 공세로 글로벌 경쟁의 초점이 성능에서 가격과 공급망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2027년부터 대형 R&D를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대상 200곳 중 다수 미가동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현황' 자료를 22일 공개했다. 자료 분석 결과 전국 완충저류시설 설치대상 200곳 가운데 5곳 중 4곳이 가동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에서 화재나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오염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설비다. 설치의무가 전국으로 확대된 지 10년이 넘었으나 산업단지 수질사고 대응 설비가 다수 구역에서 갖춰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22일

전기안전공사 연구원, 미래 전기안전 기술전략으로 연구기획 확대

백경래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연구기획부장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검사·점검·진단 업무와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때 연구의 가치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연구기획부는 전기안전연구원의 중장기 연구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국가연구개발사업과 사내 연구과제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에너지저장·신기술·전기재해 등 3개 전문 연구센터가 기술개발을 담당하며, 연구기획부는 정책과 산업 변화, 현장 수요를 분석해 연구 우선순위를 정한다. 백 부장은 연구기획의 중심이 과제 관리에서 3~5년 뒤 필요한 안전기술을 준비하는 기술전략 수립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와 ESS, 전기차 충전시설, 분산전원, DC 설비가 확대되고 AI와 데이터 기술이 안전관리 분야에 활용되면서 연구원은 디지털 기반 점검 등의 방향을 제시했다.

9월 22일

가습기살균제 피해 배상,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체계로 전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9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다음 달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사업자 책임 중심의 행정적 구제에서 국가와 사업자가 함께 책임지는 손해배상체계로 전환된다. 시행령은 국무총리 소속 가습기살균제 배상심의위원회의 지원단과 조사판정·재심의 전문위원회 구성 등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치료비·간병비·휴업배상·장해 및 유족배상·장례비·위자료 등 항목별 배상금 결정 절차를 구체화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국립환경과학원 등을 피해관리센터로 지정·운영하고 중·고등학교 지정입학, 대학 등록금 지원 등 피해자 지원 사항도 담겼다. 정부출연금을 고려한 사업자 분담금 산정기준과 원료물질 사업자의 별도 분담금 기준, 배상이행협약 운영 및 분담금 부과·징수 절차도 규정됐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9월 21일 국제유가 하락…홍해 대체 수출경로 확대 등 영향

한국석유공사는 9월 21일 국제유가가 하락 마감했다고 밝혔다.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4.52달러 내린 95.7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3.53달러 하락한 100.34달러에 마감했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71달러 인하된 113.69달러에 마감됐다. 하락 요인으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대통령과의 대화 가능성에 긍정적 입장을 밝힌 점과 사우디의 홍해 대체 수출 경로 확대 움직임이 제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UN 총회에서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에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정부, K-배터리 R&D 4000억원 신설…나트륨·전고체 집중

정부가 나트륨·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중심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약 4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사업을 신설한다. 산업통상부는 9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터리 업계와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자리에서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을 발표한다. 로드맵은 기존 하이니켈(NCM) 중심의 기술전략을 확대해 차세대 보급형인 나트륨 배터리와 고성능 전고체 배터리를 집중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9월 22일

베트남 산업통상부, 지방정부에 지붕형 태양광 정책 이행 촉구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는 지방정부와 부처들이 지붕형 태양광 지원 정책 마련 기한을 지키지 못했다며 이행을 서두르라고 지시했다. 34개 성·시 중 박닌과 라이쩌우 두 곳만 정책을 채택했고, 하노이와 껀터 등 8곳은 이행계획조차 제출하지 않았으며, 17개 부처 중에서는 MOIT와 민족종교부 2곳만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6일 시행된 시행령 243호는 잉여 태양광 전력의 기본 판매 상한을 발전량의 20%에서 50%로 높이고, 데이터센터·전기차 충전 사업자까지 직접전력거래계약(DPPA) 대상을 확대했으나, 베트남청정에너지협회 응우옌 쑤언 퀴 부회장은 8월 기준 세부 지침 부재로 신규 시행령에 따른 잉여전력 판매 실적이 없다고 밝혔다. 베트남전력공사(EVN)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지붕형 태양광은 13만811개소·1만1200MWp 이상이며, 자가소비 규정으로 등록된 약 2만8254개소 중 잉여전력 판매 등록은 287개소(약 16.4MW)에 그쳤다. EVN의 하노이 및 북부 지역 사업소는 올해 계통연계 배터리 저장장치 120MW를 설치했으며, 이는 83개 변전소에 걸친 530MW/1,060MWh 구축 계획의 일부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공학한림원·국회수소경제포럼,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 개최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공동 주최한 '한국공학한림원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가 9월 21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산·학·연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에너지 대전환 시대, 국가전략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이관영 KIST 청정수소 저장·활용 전략연구단장이 '에너지 시스템의 완성, 수소'를 발제했다. 이관영 단장은 지난 7년간 목표에 비해 시장이 작았고 수소·가격·제도의 이행 속도가 늦었다고 진단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가 수소의 첫 대형 고객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2부에서는 총론, 생산, 메가프로젝트(AIDC·CHPS),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 등 6개 분과 7개 주제로 분과별 토론이 진행됐으며, 생산세액공제 확대, CHPS 제도 개선, 장주기 저장과 HESS 역할 등이 논의됐다. 도출된 논의 결과는 정책제안서로 정리돼 국회와 정부에 전달될 계획이다.

9월 22일

스리랑카, 지붕형 태양광 상계거래 폐지하고 발전차액지원제로 전환

스리랑카 에너지부는 2026년 3월 5일 이후 계통에 연계되는 분산형 태양광 설비에 대해 기존 상계거래(net metering) 제도를 중단하고 Net Plus 방식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배전 사업자들에게 상계거래 방식의 신규 지붕형 태양광 연계와 기존 계약 연장을 거부하도록 지시했으며, Net Plus 신규 계약과 연장은 최대 12년으로 제한된다. 지붕형 태양광 설비는 배전 사업자가 발전량 등 데이터를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미터를 갖춰야 한다. 스리랑카 공공요금위원회(PUCSL)가 8월 25일 시행한 발전차액 요금은 설비 용량에 따라 kWh당 15.81루피(0.05달러)에서 23.11루피로, 10kW 이하는 23.11루피, 10kW 초과 40kW 이하는 19.15루피, 40kW 초과 250kW 이하는 17.11루피, 250kW 초과는 15.81루피가 적용되며 2027년 2월 24일까지 유효하다. 배터리 저장장치를 결합한 신규 지붕형 설비는 우선 급전 시간대에 최초 15년간 kWh당 45.53루피, 그 외 시간대에는 15.81루피를 받는다.

9월 22일

2026년 공공조달관리사 국가기술자격 시행, 전기공사업 영향

2026년부터 공공조달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인 '공공조달관리사'가 시행됐다. 이 자격은 조달계획 수립과 발주에서 입찰·계약체결, 계약이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이해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전기공사는 입찰공고, 적격심사, 낙찰자 결정, 계약체결, 시공, 준공의 절차를 거치며 설계변경, 계약금액 조정, 공사기간 연장, 지체상금, 하자보수 등의 계약이행 문제가 발생한다. 「전기공사업법」은 일정한 예외를 제외하고 전기공사를 다른 업종 공사와 분리해 발주하도록 규정하고 위반 시 형사처벌 규정을 두고 있다. 필자는 분리발주 제도의 취지상 전기공사업계에 시공능력과 함께 공공조달 구조에 대한 이해 역량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산업기술원·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지원 세미나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이행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표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계획에 따라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가 의무화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공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관리하는 일이 쉽지 않아 기업의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실질적 이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세미나 세부 프로그램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에 4족 보행로봇 스팟 2대 정식 운용

LS일렉트릭은 부산사업장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Spot)'을 도입해 생산설비 모니터링과 품질관리,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로봇 시스템통합(SI) 전문사인 현대오토에버와 지난 7월부터 협업했다. 부산사업장에서 약 2개월간 시험 운영을 마친 뒤 스팟 2대를 정식 운용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인니 시장개척단 운영… 4778만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찌레본·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2026년도 제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찔레곤에서는 2025년 3월 준공한 수출지원 거점 'KOMIPO FACTORY'에서 기술교류회와 수출상담회를 열었고, 롯데케미칼·크라카타우포스코에너지 등 인근 산업단지 14개사 관계자 51명이 참여했다. 찌레본에서는 찌레본 1·2호기 관계자 30명과 현장 상담을 진행했으며, 남동·서부·동서발전 법인장을 초청한 간담회도 열렸다. 자카르타에서는 현지 바이어 21개사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활동으로 총 166건, 477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으며, 내년에는 발전공기업 5사 공동 시장개척단 파견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WHE 2026 부대행사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11월 개최

세계수소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1월 4~5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수소연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수행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며, 제3회 수소전문기업 발전포럼의 일환으로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와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로 구성된다. 상담회에는 KOTRA가 해외 조직망을 통해 선정한 중국, 일본, 호주, 스페인 등 10여 개국 20개 글로벌 바이어가 방한하고 국내 수소산업 관련 기업 약 80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해외 기업은 차량·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스택, 액화수소 해상운송 및 수소 운반선, 재생에너지 연계형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분야로 소개됐다. 상담회 참가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상담주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WHE 2026 본행사는 11월 4~6일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9월 22일

9월 22일 입찰정보 — 가스·수소 설비 5건 공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가 첨두부하보일러 가스누설감지설비 구매설치 입찰을 10월 2일 10:00에 진행한다. 창원시는 대현프리몰 도시가스 배관설치공사 입찰을 9월 30일 10:00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원주무실 A-1BL 아파트 가스시설공사 1공구 입찰을 10월 8일 10:00에 실시한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선박용 액화수소 벙커링 시스템 개발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 입찰을 10월 6일 10:00에 공고했다. (주)한국가스기술공사는 당진 수소생산패키지(수소추출 및 유틸리티 설비) 제작 및 설치 건을 긴급으로 발주하며 입찰은 10월 8일 13:00이다.

9월 22일

시에라클럽 보고서: 미국 대형 전력회사 청정에너지 전환 평가 하락

시에라클럽이 미국 주요 전력회사들의 화석연료에서 청정전력으로의 전환 실적을 평가한 최신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들 대형 전력회사의 전환 성과가 2020년대 초 시점보다 후퇴했다고 밝혔다. 또한 평가 대상 전력회사 10곳 중 4곳 이상이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기존 기후 목표를 철회하거나 완화했다고 전했다. 해당 내용은 캐너리미디어가 보도했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월간수소경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태양광·히트펌프 부각 속 수소 위축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에너지·탄소중립·환경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정부 정책에 힘입은 태양광과 히트펌프 기술이 두각을 나타낸 반면, 정책 불확실성에 직면한 수소산업의 전시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예측 가능한 정책 지원과 범사회적 비용 분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9월 22일

IRENA, 공급망 충격에 대비한 재생에너지 입찰 설계 보고서 발간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는 새 보고서에서 재생에너지 입찰(경매)이 단기적인 공급망 충격을 관리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2020년대 재생에너지 공급망이 최근의 호르무즈 해협 위기를 포함한 연속적 충격으로 비용 상승, 사업 지연, 재무 부담을 겪으며 '구조적 취약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공급망 충격은 입찰 미달, 참여자 다양성 저하, 입찰가격 상승, 사업 실현율 하락으로 나타나며, 대응 설계로 리드타임 연장, 차등화된 이행보증금·위약금, 계약 가격 연동(인덱세이션)이 제시됐다. IRENA는 인덱세이션을 단기적 핵심 설계 수단으로 지목하면서, 비용을 사업주·구매자·정부가 흡수할지 소비자에게 전가할지는 각국 정부의 정책 선택이라고 밝혔다. 국산 부품 요구(로컬 콘텐츠)는 국내 밸류체인 지원 수단이나 수용 역량이 낮은 시장에서 경직적으로 적용되면 인도 리스크를 키울 수 있어 선별적 활용을 권고했으며, 수요 파이프라인이 안정적인 중국·인도·튀르키예를 현지화 수혜 시장으로 꼽았다.

9월 22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연료비 내려도 전기요금 그대로…연동제 12분기째 +5원 유지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한국전력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4분기부터 2026년 3분기까지 12분기 연속 연료비조정요금 산정상 인하 요인이 발생했으나 실제 적용단가는 +5원/kWh로 유지됐다. 올해 1분기 실적연료비는 kg당 395.31원으로 적용 기준연료비 494.63원보다 99.32원 낮아 필요조정단가가 -13.3원/kWh로 산출됐고, 2분기에는 실적연료비 410.85원으로 필요조정단가가 -11.2원/kWh였다. 3분기에는 실적연료비가 kg당 469.03원으로 올라 필요조정단가가 -3.4원/kWh로 축소됐으며, 정부는 한전 재무상황과 미조정액을 고려해 +5원/kWh를 유지했다. 2026년 3분기 산정 기준연료비는 kg당 688.64원이지만 과거 기준연료비 분할·지연 조정에 따른 미조정분 반영으로 실제 계산에는 494.63원이 적용되고 있다. 한전 연결기준 부채는 2025년 말 205조6045억원에서 올해 1분기 말 206조3779억원으로 집계됐다.

9월 22일

가나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 276.7MW 도달

가나 에너지·녹색전환부는 재생에너지 마스터플랜(REMP) 2026~2030 개정본에서 2025년 말 기준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이 276.7MW라고 밝혔다. 이 중 유틸리티급이 183.1MW, 분산형 태양광이 86MW, 소규모 주택용이 7.6MW다. 유틸리티급에는 100MW 부이(Bui) 단지, 28MW 칼레오, 20MW BXC, 20MW 마이너지, 6.5MW 라우라, 부이 수상태양광 5MW, 2.5MW 나브롱고가 포함된다. 이는 유틸리티급 347.5MW, 분산형 100MW, 소규모 주택용 15MW라는 목표치에 미달한 수치다. 정부는 2030년까지 지상형 852MW, 분산형 214MW, 소규모 5MW를 추가 보급하고 재생에너지 미니그리드를 약 4MW에서 444MW로 확대하며, 2026~2030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목표를 1,970MWh로 설정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이온어스, 日 야외 음악 페스티벌에 이동형ESS 전력공급

이온어스는 일본 기후현 나카츠가와에서 19~20일 열린 'WILD WOOD 2026' 야외 음악 페스티벌에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 '인디고 모바일'을 투입해 이틀간 전력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지 파트너사인 중앙물산, 에네만과 함께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제품을 배치해 약 23시간 동안 중단 없이 전력을 공급했다. 회사는 전시가 아닌 행사 운영에 실제 필요한 전력을 공급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동형ESS 소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온어스는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재난·비상전원, 산업현장 전동화, 이동형 전기차 충전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국내 공연·축제업계와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