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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765건.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9월 16일

중부발전, 추석 연휴 대비 전 사업소 재난·안전 현장점검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9월 1~15일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분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점검에는 이영조 사장과 이종국 기획관리본부장,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 등 경영진 전원이 직접 참여했다. 점검은 명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화재 및 폭발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비상 대응체계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명절 연휴는 발전 설비 운영 인력이 줄어드는 기간으로, 발전사들이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정례적 활동에 해당한다.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방사선진흥협회, IAEA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 주관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김상은)는 9월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열린 제70차 IAEA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를 주관했다. 이 행사는 'Advancing Production, Supply and Applications of Radioisotope'를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방사선진흥협회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방사성동위원소(RI) 기술·산업 역량과 국제협력 비전을 소개했다. 정부 투자를 통해 구축해 온 RI 관련 기반도 소개 대상에 포함됐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GICC 2026 세미나 "AI 경쟁력, 건설·데이터센터·에너지 인프라 연계에 달려"

16일 콘래드 서울에서 GICC 2026 'AI 및 에너지 인프라 세미나'가 열렸다. 권영대 EY한영 산업연구원장, 장혜덕 에퀴닉스코리아 대표, 박철규 한국수력원자력 차장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발표자들은 AI 전환이 데이터 협업 기반의 건설 혁신, 데이터센터 구축, 저탄소 전력 공급이 맞물려야 현실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권영대 원장은 화학·정유 등 반복 공정 산업은 자동화 수준이 높지만, EPC 산업은 현장 여건과 설계, 발주처 요구가 프로젝트마다 달라 데이터 학습과 표준화가 어렵다고 진단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 지정학적 불확실성, 환경·노동 규제 강화, 숙련 현장인력 부족이 겹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9월 16일

효성중공업·LS일렉트릭, 미국 변압기 반덤핑 판정에 소송 제기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이 미국 정부로부터 각각 4.32%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은 데 대해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상무부는 연방관보를 통해 60MVA 이상 유입식 변압기 반덤핑 12차 연례재심 최종판정 결과를 공개했으며, 이번 판정에서 두 기업에만 4.32%의 관세가 부과됐다. 12차 연례재심은 2023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의 대미 수출실적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2월 예비판정에서는 LS일렉트릭 16.87%, 효성중공업 4.32%의 덤핑률이 산정됐고, 조사 대상이었던 HD현대일렉트릭과 일진전기는 0%로 산정됐다. 상무부는 예비결과 당시 개별 조사 대상 두 기업의 예비 가중평균 덤핑 마진이 0.00%로 산정돼 미선정 기업에는 기존 추정 마진을 유지했으나, 최종결과에서는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에 4.32%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기아, 대형 PBV 'PV7' 하노버서 공개…WLTP 460km

기아가 현지시각 9월 14일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 '더 기아 PV7'을 공개했다. PV7은 PBV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800V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71.5kWh 스탠다드와 96.2kWh 롱레인지 NCM 배터리 모델로 운영된다. 롱레인지 모델은 유럽 WLTP 기준 1회 충전 46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최대 350kW 초급속 충전으로 SoC 10%에서 80%까지 20분대 중반이 소요된다. 카고 모델은 적재고 550mm에 VDA 기준 롱 6.1㎥·하이루프 8.0㎥ 용량으로 1200×800mm 유로 팔레트를 3개까지 실을 수 있어 PV5 카고보다 1개 많다. 기아는 2027년 하반기 국내와 유럽에 PV7 패신저 롱·카고 롱을 우선 출시한 뒤 23종의 파생 및 컨버전 모델을 순차 전개할 계획이다.

9월 16일

석유관리원, 수소 튜브트레일러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 15일 전북 완주에서 '수소 운송장비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자마다 다른 수소 튜브트레일러 관리법을 보완하고 유지관리·안전점검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가 주관하고 덕산에테르씨티가 협력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지원 사업에 참여한 사업자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수소 튜브트레일러는 여러 개의 고압용기를 트레일러에 실어 운송하는 장비다.

9월 16일

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 동구에 신사옥 준공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6일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뉴타운에서 대구경북본부 신사옥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남화영 사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성호선 경북소방안전본부 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새 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989㎡ 규모로 민원실과 경상권 사고조사센터, 대강당 등을 갖췄다. 현장 검사용 계측장비의 측정값을 점검·교정하는 지역 교정실과 원격 업무 지원 스마트워크센터도 마련했다. 대구경북본부는 앞서 40여년간 신암동 옛 사옥을 사용해 왔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철강협회, 태양광위원회 발족…국산 지지구조물 강재 공급 확대 추진

한국철강협회는 9월 16일 서울 송파구 협회에서 태양광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 소재·제작·가공 분야 16개사가 참석했다. 위원회는 포스코를 회장사로 선임하고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탱하는 국산 지지구조물용 강재 공급 확대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부산 벡스코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9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태양광·해상풍력 발전, 전력망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한 전력 전달, 인공지능(AI) 기반 전력설비 운영 및 에너지 소비 최적화, 산업현장 자원의 원료 회수로 이어지는 구성을 갖췄다. 올해 박람회는 개별 친환경 기술 소개를 넘어 에너지 생산·전달·소비·자원 회수를 연결하는 산업 전환 경로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전시 품목에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초고압직류송전(HVDC)이 포함됐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내년 2월부터 도시지역 노천채굴 원칙적 제한

내년 2월부터 도시지역과 도시자연공원구역 등에서 노천채굴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도시지역 중 녹지지역에서 예외적으로 채굴하려는 사업자는 채굴계획과 토지 사용권을 증명하는 서류를 갖춰 산업통상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주거지와 가까운 채굴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 소음·진동, 토사 유출 등으로부터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은 신청서류와 절차를 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구체적인 허가 판단기준과 주민 의견수렴, 사후관리 방안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1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수소 운송장비 유지관리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15일 전북 완주에서 '수소 운송장비 운영 사업자 유지관리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가 주관하고 덕산에테르씨티㈜가 협력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 지원 사업에 참여한 사업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수소 튜브트레일러의 구조와 부품별 기능 이해, 작업 시 주의사항과 사고 예방 절차, 제조사별 권장 사항과 A/S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 이후에는 재검사장을 방문해 현장 장비 점검·관리 과정을 확인했다. 최춘식 이사장은 사업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역량 확보가 중요하다며 운송장비 가동률과 운송 효율 제고를 언급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핵심자원 수출입량·가격 통합관리…정부, 자원안보 조기경보 강화

산업통상부는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9월 16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핵심자원의 수출입 물량과 가격 변동을 통합정보시스템에서 분석하고 공급망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관세정보 활용 범위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자원 확보를 위한 공적개발원조(ODA)와 국가 간 공동개발·투자, 기술사업화 지원 근거도 시행령에 명시된다. 이번 개정은 개정된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서 대통령령에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9월 16일

전기차 사용자 61.7% 충전방해 단속 개정안 찬성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전기차 사용자 227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차법 시행령 개정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산업통상부가 지난달 20일 입법예고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개정안은 충전을 시작하지 않은 채 충전구역에 주차한 전기차에도 과태료를 부과하고, 충전 완료 후 케이블을 분리하지 않는 '케이블 점유' 행위를 새로 포함했으며, 아파트에만 허용되던 병행주차구역을 업무시설·오피스텔·기숙사 등으로 확대한다. 설문에서 응답자의 61.7%가 개정안 전반에 찬성했고 부분 찬성 및 반대는 15.9%, 반대는 22.5%였다. 시설 유형별로는 급속 충전시설 규제 강화에 약 85%가 찬성한 반면 완속 충전시설은 약 58~63%에 머물렀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 창업경연대회 설명회 17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분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스파크업 창업 경연대회' 설명회를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대회 참여 대상은 태양광·풍력·수소·원자력·전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에너지 분야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중소기업이다. 우승자에게는 총 2억원의 상금을 주는 등 지원이 이뤄진다. 본선은 방송될 예정이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 부산 벡스코 개막

기상청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며, 올해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해 열린다. 전시관에는 국내 기상기업과 관계기관 41곳이 참가해 기상·기후 분야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기후테크 혁신과 기상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와 함께 국내 판매상담회, 해외 수출 탐방회, 기상산업 탐방회가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다.

9월 16일

클라이마비전, 데이터센터 대상 기상 예보 서비스 확대

기상 예보 기업 클라이마비전(Climavision)이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한 기상 예보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서비스가 대규모 부하(large loads)가 변화하는 기상 조건에 더 잘 대응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데이터센터가 전력망 관리에서 보다 능동적인 역할을 요구받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관련 내용은 Utility Dive가 보도했다.

9월 16일

한전기술, 기계연과 해양 SMR 'BANDI' 기술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5일 한국기계연구원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ANDI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분산전원과 선박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BANDI 핵심기술 및 엔지니어링 고도화, 핵심기기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 협력, AI·디지털 기반 지능형 설계·운영기술 개발, 해양 SMR 사업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기술협력·인적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핵심기기 시험·평가 기술을 확보하고 설계 단계부터 기기 성능과 신뢰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설계·시험 데이터를 활용한 상태감시·진단,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9월 16일

기후공시 앞두고 기업 75% "재무영향 분석 기능 필요"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인 '기후변화 통합리스크 평가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 컨소시엄이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물리적 위험의 재무손실 분석 기능 수요는 76.9%, 전환위험의 재무영향 분석 수요는 75.4%로 나타났다. 사업장별 기후·공간정보와 국가별 탄소가격·에너지정책 등 기초데이터에 대한 수요도 높게 조사됐다. 반면 실제로 재무영향까지 분석하고 있다는 응답은 물리적 위험 6.2%, 전환위험 1.5%에 그쳤다.

9월 16일

기후공시 앞두고 재무영향 분석 수요 75% 이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인 '기후변화 통합리스크 평가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 컨소시엄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물리적 위험의 재무손실 분석 기능 수요는 76.9%, 전환위험의 재무영향 분석 수요는 75.4%로 나타났다. 사업장별 기후·공간정보와 국가별 탄소가격·에너지정책 등 기초데이터 수요도 높게 집계됐다. 반면 실제 재무영향까지 분석하고 있다는 응답은 물리적 위험 6.2%, 전환위험 1.5%에 그쳤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WMO 황사 조기경보 아시아지역위원회·국제황사워크숍 경주 개최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세계기상기구(WMO)와 공동으로 '제12차 WMO 모래·먼지폭풍 조기경보시스템(SDS-WAS) 아시아지역위원회 회의 및 국제황사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지역위원회에는 한국·일본·중국·인도가 정회원국, 몽골·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이 참관국으로 참여하며, 올해 회의에는 주요 회원국과 WMO 관계자 약 40명이 대면과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국내 개최는 2022년 서귀포 제8차 회의 이후 4년 만이다. 첫날에는 국제협력 현황 기조강연과 실무그룹 활동 보고에 이어, 황사 관측·위성 수송 분석, 발원지 및 지표 특성에 따른 배출 과정, 자료동화·수치예측 및 현업 활용 등 3개 부문에서 13편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17일 지역조정위원회 본회의에서는 각국 황사 조기경보 역량 개발 현황과 함께 관측자료 실시간 공유 확대, 예측모델 상호비교 방안이 논의된다.

9월 16일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885만대…미·중 감소, 유럽·신흥국 증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14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전기동력차(BEV+PHEV) 판매는 88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BEV는 10.0% 증가한 629만대로 신차 시장 비중이 14.7%(1.9%p 상승)를 기록했고, PHEV는 12.0% 감소한 256만대에 그쳤다. 중국은 NEV 구매세 감면율이 100%에서 50%로 축소되며 14.1% 감소한 458만대, 미국은 IRA 구매 인센티브 종료로 28.8% 감소한 55만대를 기록한 반면 유럽은 31.7% 증가한 235만대, 신흥국은 85.3% 증가한 108만대, 한국은 103.9% 증가한 20만4000대로 집계됐다. BYD·지리·SAIC·체리·립모터·창안 등 중국계 6개 그룹의 글로벌 점유율은 62.3%였고, 현대차그룹은 27.4% 증가한 36만대로 8위를 기록했다. 정부가 8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서 전기차 완성차는 제외됐으며,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생산 전기차 1대당 최대 400만원을 공제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선급–HD현대중공업, 선박 3D 모델 기반 승인체계 공동개발 MOU

KR(한국선급)은 HD현대중공업과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선박 구조설계 3D 모델 기반 승인(3DMBA) 프로세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MOU 체결은 15일 이뤄졌으며, 조선소가 설계에 사용하는 3D 모델을 선급 승인에도 직접 활용하는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현재는 3D로 설계하더라도 선급 승인을 위해 다시 2D 도면을 작성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 HD현대중공업은 3D 설계 모델과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실제 선박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며, KR은 승인 범위와 검토 항목, 승인 기준을 정의하고 선급 규칙 충족 여부를 검토할 승인 환경을 개발한다. 양사는 정립한 체계를 향후 다양한 선종과 프로젝트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이전된 특허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 사업이 에너지 공기업 최초라고 설명했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후속 개량특허 출원과 제품 매출 발생 시 성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남부발전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9월 16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코베스트로, 독일·UAE 기업과 저탄소 암모니아 공급망 MoU 체결

소재 기업 코베스트로가 요소·암모니아 해상 수출 기업 Fertiglobe, 에너지 인프라 기업 MB Energy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독일 및 유럽 내 암모니아 공급망 협력을 내용으로 한다. 세 회사는 독일 함부르크를 거점으로 새로운 암모니아 수입 경로를 구축할 수 있는지를 공동 검토한다. 코베스트로는 이번 협력이 유럽 내 원료 조달처를 다변화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9월 16일

한난, 추석 연휴 대비 전 지사 에너지시설 특별 안전점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추석연휴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하동근 사장 등 경영진이 주요 사업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휴 2주 전부터 전 지사를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연휴 기간에는 매일 특별점검을 실시해 설비 이상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점검한다. 열원·열수송·배전시설별 긴급복구 비상대기반을 편성해 상황 전파부터 초동 조치, 긴급 복구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하동근 사장은 지난 15일 광주전남지사를 방문해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 직원을 격려했다.

9월 16일